▹ 드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80개
- 드 : (1)한글 자모 ‘ㄷ’의 다른 이름. (2)‘심하게’ 또는 ‘높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더-.
- 드가 : (1)에드가르 드가, 프랑스의 화가(1834~1917). 후기 인상파 그룹에 참가하였다가 인상파를 떠나 독자적인 화풍을 이루었다. 파스텔화를 잘 그렸으며 색채가 풍부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작품에 <아프상>, <대야> 따위가 있다.
- 드가다 : (1)밖에서 안으로 향하여 가다. ⇒규범 표기는 ‘들어가다’이다.
- 드골 : (1)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골,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90~1970). 제2차 세계 대전 때 런던에서 ‘자유 프랑스 전국 위원회’라는 망명 정부를 수립하여 본국의 대독(對獨) 레지스탕스를 지도하였다. 전후 프랑스 국민 연합을 조직하였으나 선거에 패하여 물러났다가, 1958년 알제리 전쟁의 위기에서 다시 수상이 되었다. 1959년에서 1969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 드골 공항 : (1)프랑스 파리의 북쪽 교외에 있는 국제공항. 정식 명칭은 ‘샤를 드골 공항’으로 1947년에 개설되었다.
- 드골주의자 : (1)프랑스 제18대 대통령인 드골이 재임 당시 펼친 정치 사상을 추종하는 사람.
- 드구나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규범 표기는 ‘-더구나’이다.
- 드구료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규범 표기는 ‘-더구려’이다.
- 드구면 : (1)‘-더군’의 본말. ⇒규범 표기는 ‘-더구먼’이다.
- 드군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더군’이다.
- 드그락하다 : (1)‘달그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그락다’로도 적는다.
- 드글거리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다.
- 드글대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다.
- 드글드글 : (1)동물이나 사람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는 모양. (2)조금 크고 둥그런 물건 따위가 여기저기 많이 널려서 무질서하게 굴러다니는 모양. (3)‘들들’의 방언
- 드글드글하다 : (1)동물이나 사람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다. (2)조금 크고 둥그런 물건 따위가 여기저기 많이 널려서 무질서하게 굴러다니다.
- 드글드글허다 : (1)‘득실득실하다’의 방언
- 드까비 : (1)‘도깨비’의 방언
- 드 꼬떼 : (1)발레에서, 무대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는 무용수의 동작을 이르는 말.
- 드끈 : (1)‘가득’의 방언
- 드끈하다 : (1)‘충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끈다’로도 적는다.
- 드끼다 : (1)‘들이키다’의 방언
- 드끼비 : (1)‘두꺼비’의 방언
- 드나깃간 : (1)‘변소’의 방언
- 드나나나 : (1)들어가거나 나오거나 늘.
- 드나 놓으나 하나뿐이다 : (1)오직 하나뿐이다.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1)꾸준하게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일을 이루고 재물을 얻을 수 있다는 말.
- 드나들다 : (1)어떤 곳에 많은 것들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다. (2)일정한 곳에 자주 왔다 갔다 하다. (3)여러 곳에 자주 들어가고 나가고 하다. (4)고르지 못하고 들쭉날쭉하다.
- 드나르다 : (1)물건을 들어서 다른 곳으로 옮기다.
- 드나다 : (1)‘드나들다’의 옛말.
- 드난 : (1)임시로 남의 집 행랑에 붙어 지내며 그 집의 일을 도와줌. 또는 그런 사람.
- 드난꾼 : (1)드난살이하는 사람.
- 드난밥 : (1)드난살이하면서 얻어먹는 밥.
- 드난살다 : (1)남의 집에서 드난으로 살아가다.
- 드난살이 : (1)임시로 남의 집 일을 도우면서 그 집 행랑에서 붙어 지내는 생활.
- 드난살이하다 : (1)남의 집에서 드난으로 지내는 생활을 하다.
- 드난이하다 : (1)‘드난살이하다’의 방언
- 드난하다 : (1)임시로 남의 집 행랑에 붙어 지내며 그 집의 일을 도와주다.
- 드날리다 : (1)손으로 들어서 날리다. (2)세력이나 명성 따위가 크게 드러나 널리 떨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드내기깐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뒷간’을 이르는 말.
- 드내기장사 : (1)‘뜨내기장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드내기장’로도 적는다.
- 드내다 : (1)들어서 내놓다.
- 드내실 : (1)‘변소’의 방언
- 드냐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더냐’이다.
- 드넓다 : (1)활짝 트이고 아주 넓다.
- 드네기줄 : (1)정치망에 양망을 시작할 때 맨 처음에 당기는 줄.
- 드네스트르강 : (1)우크나이나 남부에 흐르는 강. 카르파티아산맥에서 시작하여 몰도바 동부를 지나 흑해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1,411km.
- 드네프로페트롭스크 : (1)우크라이나 중동부 드네프르강의 중류에 있는 항구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돈바스 탄전이 있다. 러시아 최초의 용광로가 건설된 곳으로, 혁명 후 드네프르강 연안 최대의 공업 도시로 발전하였다. 면적은 3만 1900㎢.
- 드네프르강 : (1)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를 흐르는 강. 발다이 구릉에서 시작하여 키예프를 지나 흑해로 들어간다. 유럽에서 세 번째로 긴 강으로, 여러 곳에 수력 발전소가 있으며, 수운이 발달하였다. 길이는 2,285km.
- 드노이 : (1)‘손시’의 북한어.
- 드놀다 : (1)들썩거리며 이리저리 흔들리다. ⇒규범 표기는 ‘들놀다’이다.
- 드높다 : (1)매우 높다.
- 드높아지다 : (1)매우 높게 되다.
- 드높이 : (1)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게. (2)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벌어진 사이가 크게.
- 드높이다 : (1)‘드높다’의 사동사.
- 드놓다 : (1)들었다 놓았다 하다. ⇒규범 표기는 ‘들놓다’이다. (2)‘들놓다’의 준말. (3)들었다 놓다. (4)들어 놓다. 들고 놓다. 들어 올리다.
- 드놓이다 : (1)‘드놓다’의 피동사.
- 드눕다 : (1)‘드러눕다’의 방언
- 드는것 : (1)풍류 곡조의 하나. 평시조로 시작하여 중간에서 잠시 곡조를 변화시켜 높은 소리로 부른다.
- 드는날 : (1)‘제삿날’의 방언
-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1)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 (1)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드는 소품 : (1)배우가 손으로 쥐거나 들어서 옮길 수 있는 작은 물건. 편지, 연필, 책, 우산 따위가 있다.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1)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떨어져 싫어질 때는 역력히 알 수 있다는 말. (2)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몰라도 막상 헤어질 때는 그 정이 얼마나 두터웠던가를 새삼 알게 된다는 말.
- 드는 종은 몰라도 나는 종은 안다 : (1)자기 살림에 보탬이 되는 것은 잘 의식되지 않아도 손해되는 일은 잘 의식된다는 말.
-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 (1)사람이나 재물이 붇는 것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그것이 줄어드는 것은 곧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 드니 : (1)모리스 드니, 프랑스의 화가(1870~1943). 세잔과 고갱의 영향을 받았으며 나비파를 결성하였다. 만년에는 장식적ㆍ설화적인 종교화를 주로 그렸다. (2)(구어체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묻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더니’이다.
- 드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회상하여 일러 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더니라’이다.
- 드다루다 : (1)들어 올려 다루다. (2)아주 잘 다루다.
- 드다르다 : (1)전혀 다르다.
- 드다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드닫이 : (1)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여닫게 되어 있는 문. 뒤주나 일부 함의 문짝에서 볼 수 있다.
- 드달리다 : (1)세게 왔다 갔다 하며 달리다.
- 드더지다 : (1)‘드던지다’의 옛말.
- 드던지다 : (1)물건 따위를 마구 들어 내던지다. (2)급히 걸을 때에 지팡이를 크게 내두르며 짚어 나가다.
- 드덜기 : (1)‘등걸’의 방언 (2)‘떨기’의 방언
- 드덤비다 : (1)마구 덤비다.
- 드데기 : (1)‘수제비’의 방언
- 드뎌 : (1)‘드디어’의 준말.
- 드들다 : (1)크게 들다.
- 드들리다 : (1)‘드들다’의 피동사.
- 드들방아 : (1)‘디딜방아’의 방언
- 드들방애 : (1)‘디딜방아’의 방언
- 드들팡 : (1)‘부춛돌’의 방언
- 드듸다 : (1)‘디디다’의 옛말. (2)‘이어받다’의 옛말.
- 드듸여 : (1)‘드디어’의 옛말.
- 드딀팡 : (1)‘부춛돌’의 방언
- 드딀풀무 : (1)‘디딜풀무’의 옛말.
- 드디기 : (1)‘누더기’의 방언 (2)‘포대기’의 방언
- 드디다 : (1)‘디디다’의 방언
- 드디어 : (1)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로.
- 드디여 : (1)‘드디어’의 북한어.
- 드디장궐리장 : (1)‘부라부라’의 방언 (2)‘부라부라’의 방언
- 드디장당개장 : (1)‘부라부라’의 방언 (2)‘부라부라’의 방언
- 드디장드디장 : (1)‘부라부라’의 방언 (2)‘부라부라’의 방언
- 드딜방아 : (1)‘디딜방아’의 방언
- 드딜방애 : (1)‘디딜방아’의 방언
- 드딜팡 : (1)‘부춛돌’의 방언
- 드딤방아 : (1)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거나 빻게 된 방아. 굵은 나무 한 끝에 공이를 박고 다른 끝을 두 갈래가 나게 하여 발로 디딜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공이 아래에 방아확을 파 놓았다. ⇒규범 표기는 ‘디딜방아’이다.
- 드떠다보다 : (1)‘거들떠보다’의 방언
- 드떠더보다 : (1)‘거들떠보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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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 끝나는 단어 (5,379개)
: 적외선 발광 다이오드, 로력폰드, 캐노피 후드, 콩팥 피라미드, 탈아마이드, 단글링 본드, 피스톤 헤드, 여행자 카드, 매직 핸드, 플로어 스탠드, 확장 키보드, 핸드셰이크 홀드, 삼층 다이오드, 명령 코드 필드, 플로 필드, 맞카드, 복합 커맨드, 시저스 포워드, 아웃 오브 바운드, 레지스터 어드레스 모드, 사모예드, 쉴드, 퓨즈 다이오드, 포트사이드, 하일랜드, 마멀레이드, 아칸토사이드, 메디컬 푸드, 주리드, 롯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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