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0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92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26개 🍕모든 글자: 400개

  • : (1)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2)국가의 통치권이 미치는 구역. (3)그 지방. 또는 그곳. (4)토지나 택지. (5)흙이나 토양. (6)논이나 밭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8)총을 쏘는 소리.
  • 가 곁순 : (1)지표면 부근에 있는 줄기의 아래 부분에서 돋아나는 곁순.
  • 가뢰 : (1)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가림 : (1)한곳에 같은 작물을 거듭 심지 않는 일.
  • 가물 : (1)가물어서 곡식이나 푸성귀 따위가 마르는 재앙.
  • 가비 : (1)‘조가비’의 방언
  • 가시 : (1)식물의 뿌리.
  • 가아지 : (1)‘땅강아지’의 방언
  • 가안지 : (1)‘땅강아지’의 방언
  • 가이 : (1)‘발바리’의 방언
  • 간지 : (1)‘땅강아지’의 방언
  • 갈이 : (1)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가는 일. (2)동력을 이용해 땅을 가는 농기계.
  • : (1)‘토마토’의 방언
  • 감자 : (1)‘감자’의 방언
  • 갑지 : (1)‘조가비’의 방언
  • 갑치 : (1)‘조가비’의 방언 (2)‘뚜껑’의 방언
  • : (1)땅의 값. 주로 토지의 거래나 세금 책정 따위에서 매겨진다. (2)땅을 빌려서 사용할 경우에 내는 돈.
  • 강셍이 : (1)‘땅강아지’의 방언
  • 강아지 : (1)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키가 몹시 작은 강아지.
  • 강아짓과 : (1)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 몸은 길고 앞가슴과 뒷가슴이 잘록하여 자유로이 몸을 굽힐 수가 있다. 더듬이는 짧고 홑눈은 두 개이며 날개에 발음 기관이 달려 있다.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적당하며 농작물의 뿌리를 갉아 먹는다. 전 세계에 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땅강아지 한 종뿐이다.
  • : (1)키가 아주 작은 개. (2)키가 작고 됨됨이가 단단하며 잘 싸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땅강아지’의 방언 (4)‘방아깨비’의 방언
  • 개미 : (1)‘땅강아지’의 방언 (2)‘메뚜기’의 방언
  • 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2)‘조가비’의 방언 (3)‘땅강아지’의 방언
  • 거무 : (1)‘땅거미’의 방언
  • 거미 : (1)해가 진 뒤 빛이 조금 어둑한 상태. 또는 그런 때. (2)땅거밋과의 거미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거밋과 : (1)절지동물문 거미강 거미목의 한 과. 땅속에서 대롱 모양의 집을 짓고 산다. 한국땅거미, 고운땅거미 따위가 있다.
  • 거죽 : (1)지구의 표면. 또는 땅의 겉면.
  • 거지 : (1)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거지. (2)토지만 많이 보유한 채 현금 유동성의 위기에 빠져 생활고를 겪는 사람. 정부의 규제, 경기 침체 따위로 땅을 팔고 싶어도 매매가 되지 않아 현금이 매우 부족한 경우이다.
  • : (1)윷놀이에서 뒤집힌 ‘걸’이라는 뜻으로, ‘도’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땅거미’의 방언
  • : (1)지구의 표면. 또는 땅의 겉면.
  • 게미 : (1)‘땅거미’의 방언
  • 겐스 : (1)‘탄젠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탕겐스’이다.
  • : (1)‘땅거미’의 방언
  • 고르기 : (1)땅을 반반하고 고르게 함. (2)곡식을 심기 전에 땅을 갈아 흙을 부드럽게 함.
  • 고르기하다 : (1)땅을 반반하고 고르게 하다. (2)곡식을 심기 전에 땅을 갈아 흙을 부드럽게 하다.
  • 고름 : (1)땅바닥을 높낮이가 없이 바르고 판판하게 고르는 일.
  • 고름하다 : (1)땅바닥을 높낮이가 없이 바르고 판판하게 고르다.
  • 고작 : (1)‘자치기’의 방언
  • 고집 : (1)융통성이 없는 지나친 고집.
  • 공알 : (1)‘공알’의 방언
  • : (1)뜰이나 집채 아래에 땅을 파서 만든 광.
  • : (1)‘메뚜기’의 방언
  • 구데이 : (1)‘구덩이’의 방언
  • 구뎅이 : (1)땅에 판 구덩이. ⇒남한 규범 표기는 ‘땅구덩이’이다.
  • 구디이 : (1)‘구덩이’의 방언
  • 구멍 : (1)땅에 난 구멍. 또는 땅에 일부러 파 놓은 구덩이.
  • 구슬 : (1)‘현호색’의 북한어.
  • 구실 : (1)‘농지세’의 방언
  • 굳히기 : (1)구조물을 건설할 때, 지반을 인공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단단하게 하는 일.
  • : (1)땅속으로 뚫린 굴. (2)땅을 파서 굴과 같이 만든 큰 구덩이. (3)광산의 갱도.
  • 굴집 : (1)‘토굴집’의 북한어.
  • 굽성 : (1)굴성의 하나. 식물체가 중력의 작용에 의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굽는 성질이다. 줄기는 위쪽으로, 뿌리는 아래쪽으로 신장(伸長)하는 굴성을 가리킨다.
  • 귀개 : (1)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식충 식물로 땅속줄기는 흰색의 가는 실 모양으로 땅속에 얕게 뻗어 있으며, 갈라진 가지 끝에 많은 작은 포충낭이 있다. 잎은 선 모양이고 푸르며 땅속줄기에서 나는데 종종 수 개의 포충낭이 착생한다. 8~9월에 10cm 정도인 꽃줄기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귀이개 모양으로 열린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귀신 : (1)땅을 맡은 귀신. 봄에는 부엌에, 여름에는 문에, 가을에는 샘에, 겨울에는 마당에 있다고 한다.
  • 그네 : (1)땅에 기둥을 세우고 맨 그네.
  • 그다 : (1)‘당기다’의 방언
  • 그미 : (1)‘땅거미’의 방언
  • : (1)땅에 긋는 금이나 줄. (2)‘땅거미’의 방언 (3)‘이질’의 방언
  • 금때 : (1)‘땅거미’의 방언
  • : (1)냅뜨는 기운. ⇒규범 표기는 ‘딴기’이다.
  • 기다 : (1)몹시 단단하고 팽팽하게 되다. (2)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규범 표기는 ‘당기다’이다. (3)‘당기다’의 북한어. (4)‘다니다’의 방언 (5)‘던지다’의 방언 (6)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 ⇒규범 표기는 ‘당기다’이다. (7)입맛이 돋우어지다. ⇒규범 표기는 ‘당기다’이다. (8)정한 시간이나 기일을 앞으로 옮기거나 줄이다. ⇒규범 표기는 ‘당기다’이다.
  • 기름 : (1)땅을 걸게 하는 물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미 : (1)‘땅거미’의 방언
  • 기벌 : (1)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 ⇒규범 표기는 ‘땅벌’이다.
  • 기슭 : (1)물과 뭍이 닿는 곳.
  • 기운 : (1)땅에서 나오는 기운.
  • : (1)땅에 난 길.
  • : (1)땅에서 올라오는 수증기.
  • 깊이 : (1)흙의 표면에서부터 기암층(基巖層)이 나타나는 곳까지의 깊이. 지력을 평가하는 주요한 기준의 하나이다.
  • 까불 :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 까불하다 :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리다.
  • 까시 : (1)찔레나무의 가시
  • 까시열매 : (1)‘아그배’의 방언
  • 깎기 : (1)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냄. 또는 그 일.
  • 깎기부 : (1)도로나 선로를 새로 부설하거나 보수하는 토공 작업에서 흙모래를 잘라 낸 부분.
  • 깎기 비탈면 : (1)임도 등지에서, 땅을 깎아 내어 조성하는 비탈면. 암석의 풍화 정도와 구성 입자의 크기에 따라 안정 공법을 달리한다.
  • 깎기 칼날 : (1)불도저나 스크레이퍼 따위의 앞쪽에 설치하여 땅깎기 작업에 사용하는 칼날.
  • 깎기하다 : (1)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내다.
  • : (1)‘땅꽈리’의 방언
  • 깔나무 : (1)‘땅꽈리’의 방언
  • 깜보 : (1)‘땅딸보’의 방언
  • :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규범 표기는 ‘땅까불’이다.
  • 깡생이 : (1)‘발바리’의 방언
  • 깨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껍질 : (1)땅바닥의 겉 부분이 말라 굳어서 생긴 껍질. (2)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부분. 대륙 지역에서는 평균 35km, 대양 지역에서는 5~10km의 두께이다.
  • 꼬니 : (1)땅에 고누판을 그려 놓고 두는 고누. ⇒남한 규범 표기는 ‘땅고누’이다.
  • 꼬마 : (1)키가 몹시 작은 사람.
  • 꼬맹이 : (1)‘땅꼬마’의 방언
  • 꼬작 : (1)짐을 많이 지기 위해 지게뿔 위로 올라오도록 꽂는 막대기
  • 꼬장 : (1)짐을 많이 지기 위해 지게뿔 위로 올라오도록 꽂는 막대기
  • 꼬쟁이 : (1)짐을 많이 지기 위해 지게뿔 위로 올라오도록 꽂는 막대기
  • 꼬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꼿 : (1)‘채송화’의 방언
  • 꽁아리 : (1)‘토마토’의 방언
  • 꽁알 : (1)‘땅꽈리’의 방언
  • 꽂이 : (1)지구의 자전축. 북극과 남극을 연결하는 축으로, 공전 궤도면에 대하여 66.5도가량 기울어져 있다.
  • : (1)‘채송화’의 방언
  • 꽈리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는데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7~8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푸르고 둥글둥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들이나 길가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뱀을 잡아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말이나 하는 짓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나운 사람. ⇒규범 표기는 ‘딴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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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땅으로 끝나는 단어 (140개) : 부시땅, 고땅, 장땅, 벌땅, 꼬무땅, 개땅, 갈이땅, 똥땅, 묵힘 땅, 모새땅, 똥땅똥땅, 꼬불땅, 재갈땅, 덕땅, 부지땅, 삥땅, 비땅, 몰개땅, 데띠레 땅, 다 팔아도 내 땅, 개막은 땅, 알땅, 땅, 누른땅, 묵은땅, 엄벙뚱땅, 수땅, 쉬땅, 보땅, 알랑똥땅 ...
땅으로 끝나는 단어는 1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땅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