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6개 세 글자:28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88개 여섯 글자 이상:132개 💌모든 글자: 908개

  • : (1)바로 지금. (2)바로 그때. (3)‘마구’의 준말. (4)‘마구’의 준말. (5)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6)묘(渺)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2을 이른다. (7)예전에, 묘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40을 이른다. (8)겨우 비바람을 막을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9)칸을 막거나 어떤 곳을 가리기도 하는, 천으로 된 물건. 주로 무대 앞을 가리는 데 쓰인다. (10)연극의 단락을 세는 단위. 한 막은 무대의 막이 올랐다가 다시 내릴 때까지로 하위 단위인 장(場)으로 구성된다. (11)물건의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물질. (12)생물체의 모든 세포나 기관을 싸고 있거나 경계를 이루는 얇은 층. 고막, 복막, 세포막 따위가 있다. (13)‘거친’, ‘품질이 낮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4)‘닥치는 대로 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5)‘주저 없이’, ‘함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6)‘마지막’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7)그렇게 된 곳이라는 뜻을 더하고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18)‘막내’의 방언 (19)‘우리’의 방언 (20)‘넉동’의 방언 (21)‘아주’의 방언 (22)1948년 10월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결성된 미술 단체. 모네를 중심으로 무나리(Munari, B.), 솔다티(Soldati, A.) 등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로, 많은 참가 작가들이 다양한 예술 노선을 추구하였으며, 1959년에 해산되었지만 1960년대 중반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전위 미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가내하 : (1)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 가다 : (1)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다. (2)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가대기 : (1)‘막대기’의 방언
  • 가루 : (1)메밀 따위를 껍질까지 빻아 체로 치지 아니한 좀 거친 가루.
  • 가마 : (1)벼를 넣는 허름한 가마니.
  • 가지 : (1)‘막대기’의 방언
  • 가파 : (1)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는 사람 또는 그 무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가파식 : (1)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는 방식.
  • : (1)어떤 일의 한 단락이 끝나고 다음 단락이 시작될 동안. (2)연극에서, 한 막이 끝났을 때부터 다음 막이 시작될 때까지의 시간. (3)‘선실’의 방언
  • 간 가수 : (1)막과 막 사이에 노래를 부르는 가수. 무대 전환이나 배우들의 출연 준비를 위한 시간에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짤막하게 제공되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다.
  • 간곡 : (1)‘간주곡’의 북한어.
  • 간 공간 : (1)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의 내막과 외막 사이의 공간.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산화가 일어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지만, 엽록체에서는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는 공간이다.
  • 간극 : (1)연극의 막 사이 또는 전후에 진행하는 짧은 연극. (2)연회 따위에서 여흥을 위하여 짧은 시간에 상연하는 볼거리.
  • 간물 : (1)연극의 막 사이 또는 전후에 진행하는 짧은 연극. (2)연회 따위에서 여흥을 위하여 짧은 시간에 상연하는 볼거리.
  • 간부 : (1)후두의 성대 틈새에서 성대 인대 사이의 부분.
  • 간살이 : (1)주로 큰 집에 곁달린 허름한 집에서 구차하게 살아가는 일.
  • 간살이하다 : (1)주로 큰 집에 곁달린 허름한 집에서 구차하게 살아가다.
  • 간 쇼 : (1)막간을 이용해서 벌이는 쇼.
  • 간어미 : (1)막간살이를 하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간 연예 : (1)막 사이에 상연하는 춤, 노래, 재담 따위의 간단한 연예.
  • 간 휴식 : (1)연극을 공연할 때, 막이 내려오거나 조명이 꺼짐으로써 구분되는 사건 사이의 휴지.
  • 갈이 : (1)개간 작업이 끝난 후 최초로 땅을 대강 갈아엎는 작업.
  • 감개구 : (1)두려워서 할 말을 감히 하지 못함.
  • 감개구하다 : (1)두려워서 할 말을 감히 하지 못하다.
  • 감당 : (1)감히 당해 낼 수 없음.
  • : (1)더할 수 없이 셈.
  • 강국 : (1)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
  • 강이 : (1)‘마구간’의 방언
  • 강지국 : (1)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
  • 강지궁 : (1)아주 강한 활.
  • 강지병 : (1)아주 강한 군사.
  • 강하다 : (1)더할 수 없이 세다.
  • 강 화력 : (1)운동 경기에서, 공격수들의 공격이 더할 수 없이 거셈. 또는 그러한 공격 능력.
  • : (1)‘마개’의 방언
  • 개떡 : (1)‘밀개떡’의 방언
  • 개발 : (1)계획도 없이 닥치는 대로 하는 개발.
  • : (1)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거레 : (1)‘막걸리’의 방언
  • 거르개 : (1)콜로이드 입자를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반투막을 여과 층으로 한 여과기.
  • 거르다 : (1)술밑을 체나 베 따위로 짜서 거르다.
  • 거름 : (1)마구 만들어서 질이 좋지 아니한 거름.
  • 거리 : (1)‘막걸리’의 방언
  • 걷기 : (1)위치 변화에 관한 수학적, 확률적 답을 얻는 데 사용하는 방법. 어떤 물체가 현재 위치에서 다음 위치로 이동할 때 일정한 거리 정도만 어느 방향으로 동일한 확률로 이동한다.
  • 걸다 : (1)노름판에서 가진 돈을 모두 걸고 단판 내기를 하다.
  • 걸레 : (1)‘막걸리’의 방언
  • 걸리 : (1)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 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 (1)큰 이익을 보려다가 도리어 손해만 보았다는 말.
  • 걸리다 : (1)‘막걸다’의 피동사. (2)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 ⇒규범 표기는 ‘접질리다’이다.
  • 걸리박 : (1)막걸리를 제조하고 남은 찌꺼기.
  • 걸리빵 : (1)밀가루에 막걸리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찌거나 불에 구운 빵.
  • 걸리식초 : (1)막걸리를 숙성하여 만든 식초.
  • 걸리 잔 : (1)막걸리를 부어 마시는 잔. 또는 막걸리를 담은 잔.
  • 걸리파 : (1)막걸리를 즐겨 마시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걸릿집 : (1)막걸리를 파는 술집.
  • 걸이 : (1)얕은 갯고랑으로 들어오는 새우, 잡어 따위를 몰아넣어 잡는 그물.
  • 게리 : (1)‘막걸리’의 방언
  • 견하다 : (1)더할 나위 없이 견고하다.
  • 결합형 단백질 : (1)생체막 표면에 결합되어 있는 단백질.
  • 고굴 : (1)‘둔황 천불동’의 북한어.
  • 고기 : (1)돼지나 소 따위를 식용할 수 있는 주요 부위로 나눈 후에 남은 고기.
  • 고래 : (1)‘막걸리’의 방언
  • 고무신 : (1)마구 생긴 고무신. 넓적하게 생긴 고무신을 코고무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고비 : (1)막바지 고비.
  • 고야산 : (1)신선들이 살고 있다는 전설 속의 산.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고지 : (1)값을 정하여 모내기부터 김매기까지의 일을 해 주기로 하고 미리 받아쓰는 삯. 또는 그 일
  • 고춧가루 : (1)씨를 빼지 않고 거칠게 빻아 만든 고춧가루.
  •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골그물 : (1)얕은 갯고랑으로 들어오는 새우, 잡어 따위를 몰아넣어 잡는 그물.
  • : (1)‘벽공’의 전 용어. (2)일정한 기간 동안 상연하는 연극이나 뮤지컬 따위의 마지막 공연.
  • 공강 : (1)세포 내의 막공막으로부터 내강까지 막공 내에 있는 전체 공간.
  • 공격 복합체 : (1)보체가 연쇄 반응을 통해 활성화하여 형성되는 최종 복합체. 이 복합체는 세포막에 구멍을 내어 파괴함으로써 세포는 용해되어 죽게 된다.
  • 공구 : (1)세포 내강으로부터 막공실까지 이르는 통로.
  • 공실 : (1)막공막과 막공연 사이의 공간.
  • 공쌍 : (1)서로 인접하는 두 개의 막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실제적인 구성 요소는 두 막공강과 막공 격막이다.
  • 공정 : (1)물에 녹아 있는 콜로이드, 유기물, 이온 따위의 물질을 막을 이용해 분리ㆍ제거하는 공정. 한외 여과법한외 여과법과 역삼투법이 있다.
  • 과자 : (1)마구 만들어 질이 좋지 않은 과자.
  • 과재 : (1)‘막과자’의 방언
  • 관통 수용체 : (1)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용체. 세포막을 통과할 수 없는 물질이 이 수용체에 결합하여 세포 내로 신호를 전달한다.
  • 관통형 단백질 : (1)생체막을 관통하는 모습으로 존재하는 단백질.
  • 구들 : (1)골을 켜지 아니하고 잔돌로 괴어 놓은 구들.
  • 구멍 : (1)막힌 구멍. 이마뼈, 혀, 숨뇌 따위에 있다.
  • 구조계 : (1)세포막으로 둘러싸인 세포 내 소기관들. 소기관에 따라 한 겹의 막으로 싸여 있는 것도 있고, 내외 두 겹의 막으로 싸여 있는 것도 있다.
  • 국수 : (1)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거무스름한 빛깔의 국수.
  • 국시 : (1)‘막국수’의 방언
  • 굴러먹다 : (1)마구 돌아다니면서 살아오거나 마구잡이로 일을 해 오다.
  • 궐련 : (1)필터가 없는, 품질이 낮은 담배.
  • 그릇 : (1)마구 다루면서 쓰는 그릇.
  • : (1)더 이상 이를 수 없음.
  • 급하다 : (1)더 이상 이를 수 없다.
  • : (1)상대편의 타격을 직접 막는 일. (2)집단 경기에서, 같이 출전한 자기편 선수를 상대편의 공격으로부터 막아 주고 보살펴 주며 뒷받침해 주는 일. (3)‘블로킹’의 북한어.
  • 기발 : (1)매스 게임에서, 운동장 뒤쪽으로 드나드는 문 앞에 나란히 세우는 깃발. 막이 바뀌면서 출연자들이 새로 나올 때마다 거두었다 세웠다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막깃발’이다.
  • 기억 장치 : (1)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위치에 관계없이 일정한 시간 내에 기억 내용을 읽거나 쓸 수 있는 기억 장치. 컴퓨터의 주기억 장치로서 널리 이용되며, 프로그램이나 데이터가 기억되는 장소로 모든 작업의 중심이 된다.
  • 기위반 : (1)배구 경기에서, 블로킹과 관련하여 범하는 반칙. 상대편 선수들의 동작을 방해하거나 수비 구역 선수가 블로킹을 했을 때, 또는 네트 위로 넘어오지 않은 공을 블로킹했을 때 생긴다.
  • 김치 : (1)배추나 무를 일정한 크기로 썰어 김치 양념으로 막 버무려 담근 김치.
  • 까까리 : (1)‘막깎이’의 방언
  • 깎기 : (1)마구 깎는 일. (2)공작물을 선반에 물려서 거칠게 애벌로 깎는 일.
  • 깎기하다 : (1)마구 깎다. (2)공작물을 선반에 물려서 거칠게 애벌로 깎다.
  • 깎다 : (1)머리털을 바싹 짧게 깎다.
  • 깎은 돌 쌓기 : (1)거칠게 마감한 돌이나 가공되지 않은 돌을 겹쳐 쌓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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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
막으로 끝나는 단어는 1,61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