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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03개 세 글자:336개 네 글자:314개 다섯 글자:115개 여섯 글자 이상:110개 🍎모든 글자: 1,079개

  • : (1)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2)노름판에서, 여러 번 패를 잡고 물주 노릇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노름에서 여러 번 지른 판돈을 세는 단위. (4)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5)‘바가지’의 준말. (6)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변한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얕게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는데 저녁부터 피었다가 아침 햇살이 나면 시든다. 암수한그루이나 암수의 꽃이 따로 핀다. (7)‘박’의 열매. 원통 또는 둥근 호박이나 배 모양의 커다란 액과(液果)로 긴 타원형의 씨가 있는데, 삶거나 말려서 바가지를 만들고 속은 먹는다. 아프리카, 아시아가 원산지로 밭, 인가의 담이나 지붕에 올리어 재배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8)‘머리통’을 속되게 이르는 말. (9)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0)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대번에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반남(潘南), 함양(咸陽), 순천(順天), 고령(高靈) 등 120여 본이 현존한다. (12)여섯 개의 얇고 긴 판목을 모아 한쪽 끝을 끈으로 꿰어, 폈다 접었다 하며 소리를 내는 국악기. 풍류와 춤을 시작할 때나 마칠 때 또는 곡조의 빠르고 더딤을 이끄는 데 쓰인다. (13)음악적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적 단위. 보통 마디와 일치한다. (14)객지에서 묵는 밤의 횟수를 세는 단위. (15)간괘(艮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괘. 산이 땅에 붙어 있음을 상징한다. (16)저포(樗蒲)의 하나로 중국에서 전래된 가장 오래된 노름의 하나. 다섯 개의 나뭇가지를 던져 엎어지고 자빠지는 모양에 따라 효(梟), 노(盧), 치(雉), 독(犢), 새(塞)의 등급을 매기고 국(局) 위의 말을 움직여 승부를 정하였다. (17)내기 노름을 통틀어 이르는 말. (18)금속을 두드리어 종이처럼 얇고 판판하게 편 것. 금으로 한 것을 금박, 은으로 한 것을 은박이라 한다. (19)누에를 담아 치는 그릇. (20)‘박하다’의 어근. (21)‘세게’, ‘힘차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가말티 : (1)‘누룽지’의 방언
  • 가범 :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각시 : (1)박각싯과의 나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나방 : (1)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살이맵시벌 : (1)맵시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중앙에 흰무늬가 있으며 날개는 누르스름하다. 검정맵시벌과 비슷한데 박각시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싯과 : (1)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몸의 색깔이 아름답고 더듬이는 방추 모양으로 굵으며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입은 길고 크며 날개는 두툼하고 나는 속도가 빠르다. 재배 식물의 해충이다. 전 세계에 꼬리박각시, 박각시, 버들박각시, 애기박각시 따위의 900여 종이 있다.
  • : (1)죄인을 가볍게 처분함.
  • 감하다 : (1)죄인을 가볍게 처분하다.
  • 강 전선관 : (1)관의 살 두께가 얇은 전선관. 노출 배관 공사에 사용된다.
  • 강판 : (1)두께가 얇은 강철판.
  • 강판 말뚝 : (1)공사 현장 내에 측면에서 흙이 밀려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연속적으로 맞물려 박아 놓은 강재 말뚝.
  • : (1)가죽을 발라 버림. (2)‘박거하다’의 어근.
  • 거하다 : (1)가죽을 발라 버리다. (2)매우 급박하다.
  • : (1)독립운동가(1880~1943). 본명은 의연(義然). 일명 해사(海史). 1911년 만주로 망명하여 부민단, 농민 동맹 따위를 설립하고, 통의부의 통화총관(通化摠管)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투쟁을 하다가 체포되었으나 탈주하였다. 1923년에 하얼빈 근교에 농장을 만들고, 취원 학교(聚源學校)를 세웠다.
  • 건호 : (1)대중가요 작사가ㆍ시인(1949~2007).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약 3000여 곡의 작품을 남겼으며, 1982년 케이비에스(KBS) 가요 대상 작사상, 1985년 아름다운 노래 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집으로 ≪영원의 디딤돌≫ 외 여러 권을 남겼다.
  • 검전기 : (1)두 장의 금속박 사이에 생기는 전기 반발 작용을 이용한 검전기. 전기를 띤 물체를 유리병 속의 금속 막대기 위에 가까이 대면 금속박은 유도되어 같은 종류의 정전기 전하로 반발하여 열리는데, 이 열림의 정도에 따라 물체의 대전(帶電) 상태를 알 수 있다.
  • : (1)달려들어 을러댐.
  • 겁하다 : (1)달려들어 을러대다.
  • : (1)‘꽃게’의 방언
  • : (1)바싹 덤벼들어 마구 몰아침. (2)몹시 후려서 냅다 침. (3)남의 주장이나 이론을 비난하고 공격함.
  • 격포 : (1)보병의 전투를 지원하는 데 쓰는 근거리용 곡사포. 구경은 60~240mm이고, 포신은 짧으며, 포구로 포탄을 장전한다는 특징이 있다. 항상 45도 이상의 사각(射角)에서 발사되며, 요새전(要塞戰)이나 진지전(陣地戰)에서 주로 사용된다. 구경의 크기에 따라 중(重)박격포, 중(中)박격포, 경(輕)박격포 따위로 나뉜다.
  • 격포병 : (1)박격포 쏘는 임무를 맡은 포병.
  • 격포수 : (1)박격포 쏘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 격포탄 : (1)보병의 전투를 지원하는 데 쓰는 근거리용 곡사포의 탄알.
  • 격하다 : (1)바싹 덤벼들어 마구 몰아치다. (2)몹시 후려서 냅다 치다. (3)남의 주장이나 이론을 비난하고 공격하다.
  • 경규 : (1)피리 연주가(1903~1970). 대한민국 중요 무형 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의 반주 피리 예능 보유자이다. 34세 때부터 노덕규로부터 피리를 배웠다. 1968년 승전무가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될 때 반주 피리의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경리 : (1)소설가(1926~2008). 본명은 금이(今伊). 경상남도 통영 출신. 1955년 ≪현대문학≫에 단편 소설 <계산>이 김동리의 추천으로 게재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이 주를 이루던 초기작들은 체험적인 성격을 강하게 띤다. 특히 <불신시대>(1957)에서 작가와 밀착해 있는 주인공은 자신의 눈에 비친 부조리한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대표작으로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등이 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긴 호흡으로 다루는 ≪토지≫(1973)는 박경리의 대표작인 동시에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대하소설로 손꼽힌다.
  • 계강 : (1)조선 후기의 문장가(?~?). 호는 시은(市隱). ≪해동유주≫에 그의 시구가 첫 번째로 실렸다.
  • 계업 : (1)신라 하대에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宿衛學生)(?~?). 헌덕왕(憲德王) 17년(825) 신라 조정에서 수학(受學) 연한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체류하고 있는 학생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당나라에 요청하였다. 이때 귀국한 유학생 중 한 명으로, 헌덕왕 초에 당나라에 건너간 것으로 추정되며, 귀국 후의 활동은 전해지지 않는다.
  • 계주 : (1)소설가(1913~1966). 호는 서운(曙雲). 1938년 ≪매일신보≫에 장편 <순애보>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로 낭만주의적 색채가 짙은 통속 소설을 썼으며, 작품에 <애로 역정(愛路歷程)>ㆍ<진리의 밤> 따위가 있다.
  • : (1)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상인. (2)옛일에 정통함. (3)예전에 쓰던 기물.
  • 고둥 : (1)‘우렁이’의 방언
  • 고지 : (1)여물지 아니한 박의 속을 파내어 길게 오려서 말린 반찬거리.
  • 고하다 : (1)옛일에 정통하다.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공각 : (1)박공 끝에 새김질하여 꾸민 무늬.
  • 공 끝 : (1)박공의 끝부분. ‘人’ 자 모양으로 지붕을 받치고 있는 널빤지의 끝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 공널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공마루 : (1)지붕마루에서, 박공에 나란하게 처마까지 경사가 지게 하여 내린 마루.
  • 공못 : (1)박공에 박는 큰 못.
  • 공 반자 : (1)박공벽에서 일정한 길이의 처마를 확보하기 위하여 지붕을 앞으로 내어 다는 시공을 위해 설치하는 부재(部材).
  • 공벽 : (1)박공처마 밑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벽.
  • 공 샛기둥 : (1)목조 건축물에서 박공지붕과 벽이 만나는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둥.
  • 공 서까래 : (1)목조 건축물에서 박공지붕과 벽이 만나는 끝부분에서 벽체 모서리 기둥과 만나는 서까래.
  • 공 십자가 : (1)교회 건축물에서 박공 옆의 꼭대기에 붙인 십자가.
  • 공 옆 : (1)박공지붕의 측면 부분.
  • 공 옆벽 : (1)박공지붕의 측면에 생기는 삼각형 모양의 벽.
  • 공예 : (1)‘바가지 공예’의 준말.
  • 공 장식 : (1)좌우 박공이 맞닿는 곳에 보강과 장식을 겸하여 박아 대는 철물.
  • 공지붕 : (1)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이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 공지붕 창 : (1)박공지붕과 같이 경사진 지붕을 가진 건축물에서 다락방에 설치되어 있는 창.
  • 공집 : (1)박공지붕으로 된 집.
  • 공 창 : (1)박공지붕과 같이 경사진 지붕을 가진 건축물에서 다락방에 설치되어 있는 창.
  • 공처마 : (1)박공벽 바깥으로 내민 처마.
  • 공판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공형 분포 : (1)개구 조사의 크기가 가장자리에서 중심으로 감소하는 개구 위의 전자기장 분포.
  • : (1)쌍떡잎식물의 한 과. 주로 열대 지방에 87속 8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박ㆍ수박ㆍ참외ㆍ오이 따위의 70여 종이 분포한다.
  • 과 채소 : (1)한해살이풀의 덩굴성 식물. 박, 수박, 참외, 오이, 멜론, 호박 등이 여기에 속한다.
  • 과 채소류 : (1)박과의 채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지위가 낮거나 봉급이 적은 관리.
  • : (1)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이 땅에 붙어 있음을 상징한다.
  • : (1)널리 연구함. (2)도박에 쓰는 기구.
  • 구기 : (1)작은 박으로 만든, 국자와 비슷한 기구.
  • 구하다 : (1)널리 연구하다.
  • : (1)덜 익은 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장국. (2)바둑 따위의 놀음을 하는 판.
  • : (1)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규범 표기는 ‘박공’이다.
  • 규수 : (1)조선 고종 때의 문신(1807~1877). 자는 환경(桓卿/瓛卿)ㆍ정경(鼎卿). 호는 환재(瓛齋ㆍ桓齋)ㆍ환재거사(瓛齋居士). 고종 3년(1866)에 평안도 관찰사로 있을 때 대동강에 들어와 소란을 피우던 미국 상선 셔먼호를 불살랐다. 후에 판중추부사가 되어 일본과의 친교를 주장하여 강화도 조약을 맺게 하였다. 저서에 ≪환재집≫이 있다.
  • 극복래 : (1)군자가 소인배에 둘러싸여 외로우나 진실이 밝혀져 다시 빛을 발하게 된다는 뜻으로, 옳은 사람의 옳은 뜻은 언젠가 통함을 이르는 말. ≪주역≫의 괘를 합하여 만든 말이다.
  • : (1)어떤 때가 바싹 다가와 가까움. (2)무엇이 가까이 닥침. (3)넓적다리 안쪽에서 두덩뼈와 정강뼈에 붙는 근육.
  • 근하다 : (1)무엇이 가까이 닥치다. (2)어떤 때가 바싹 다가와 가깝다.
  • : (1)잡아서 묶음. 또는 그런 줄. (2)얇은 이불.
  • 금슬 : (1)무용가(1922~1983). 불교 무용에 대한 관심이 커서 바라춤, 나비춤 따위를 섭렵했고, 경기 승무(京畿僧舞)에서 독자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 세계를 확립하였다.
  • 금하다 : (1)잡아서 묶다.
  • : (1)‘박급하다’의 어근. (2)적은 봉급.
  • 급하다 : (1)매우 급박하다.
  • : (1)변변하지 못한 재능. (2)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그릇.
  • 기모 : (1)초극세사를 사용한 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이 일게 하는 일. 촉감을 좋게 하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 기모 가공 : (1)초극세사를 사용한 직물의 표면에 보풀을 일으켜 촉감과 보온성을 높이는 일.
  • 기모 소재 : (1)초극세사로 만든 직물의 표면에 보풀을 세워 일으켜 촉감과 보온성을 높인 소재.
  • 기모 스웨이드 : (1)초극세사로 만든 직물의 표면에 보풀을 세워 일으켜 촉감과 보온성을 높인 스웨이드.
  • 기양 : (1)구한말의 문신ㆍ서화가(1856~1932). 자는 범오(範五). 호는 석운(石雲)ㆍ쌍오거사(雙梧居士). 벼슬은 형조 참판, 의정부 찬정,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으며 글씨는 행서, 그림은 묵죽(墨竹)에 뛰어났다.
  • 기원 : (1)시인(1908~1978). 호는 야청(也靑). 신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 시작(詩作)에 정진하여 동양적인 서정 세계를 탐구하였다. 시집 ≪송죽매란≫ 따위가 있다.
  • 기종 : (1)조선 말기의 문신(1824~1898). 자는 공진(公振). 호는 죽포(竹圃). 승문원부정자ㆍ이조정랑 등을 역임하였으며, 고종 때 시정의 폐단과 임오군란ㆍ갑신정변 등에 대한 대책을 상소하였다. 저서로는 ≪죽포집≫이 있다. (2)조선 말기의 사업가(1839~1907). 부산 출신. 고종 13년(1876)에 제1차 수신사의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뒤, 근대 철도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철도 회사인 부하 철도 회사(釜下鐵道會社)를 설립하였다.
  • 기지 : (1)‘바가지’의 방언
  • 김치 : (1)덜 여문 박을 납작납작하게 잘게 썰어 담근 김치.
  • 꼴 열매 : (1)박 모양의 열매. 박과 채소의 열매로, 박, 수박, 호박 따위가 있다.
  • 꼿 : (1)‘박꽃’의 방언
  • : (1)박의 꽃.
  • : (1)‘참바’의 방언
  • 나물 : (1)덜 여문 박을 얇게 저며서 쇠고기와 함께 간장에 볶은 뒤에 파, 깨소금, 후춧가루를 치고 주물러서 만든 나물. (2)은어로,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
  • 나방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 나뷔 : (1)‘박나방’의 옛말.
  • 나비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규범 표기는 ‘박나방’이다.
  • 난영 : (1)조선 인조 때의 무신(?~1636). 후금이 조선을 괴롭히자 사신으로 여러 차례 후금에 왕래하며 회유에 힘썼다. 병자호란 때에는 청나라와 휴전 교섭을 벌이다가 청나라 장수에게 피살되었다.
  • 남수 : (1)시인(1918~1994). 평안남도 평양 출신. 1933년 희곡 <기생촌>이 ≪조선문단≫에 당선되어 데뷔하였다. 1939년에는 김종한의 권유로 ≪문장≫에 투고한 시 작품이 정지용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사상계≫, 한국시인협회 등의 일을 맡아보았다. 암시적인 이미지를 통해 사물의 본질을 탐색하는 시적 경향을 보인다.
  • 내현 : (1)동양화가(1920~1976). 호는 우향(雨鄕).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였고 1956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동양화의 전통적인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조형을 실험하였다. 작품에 <노점(露店)> 따위가 있다.
  • 노갑 : (1)소설가(1905~1951). 호는 도촌(島村). 1933년에 단편 <아해>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도시인의 일상적 생활을 즐겨 다루었으며, 작품에 <공상기>ㆍ<삼인행(三人行)> 따위가 있다.
  • 녹주 : (1)판소리 명창(1906~1979). 송만갑, 정정렬에게 판소리를 배웠고, 판소리 <흥부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 누름적 : (1)박을 썰어 데쳐서 갖은양념에 재워 쇠고기, 느타리와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누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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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
박으로 끝나는 단어는 9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