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9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39개 🕊모든 글자: 70개

  • 백자 : (1)‘백지’의 원말. (2)‘白’ 자를 새긴 왕세자의 도장. (3)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자기. 청자에 비하여 깨끗하고 담백하며 검소한 아름다움을 풍긴다. (4)여러 가지 학설이나 주장을 내세우는 많은 학자 또는 작자(作者). (5)둘 이상의 누이 가운데 맏이가 되는 누이를 이르는 말. (6)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7)색소 형성이 되지 않는 동물 또는 유색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식물. 동식물에 나타나는 유전성 질환으로서 몸에서 색소를 합성하는 효소에 문제가 있어서 신체 전반이 백화되는 증상을 보이는 개체이다.
  • 백자 : (1)백색의 자갈.
  • 백자 : (1)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자기. 청자에 비하여 깨끗하고 담백하며 검소한 아름다움을 풍긴다.
  • 백자 : (1)잣나무를 베어 만든 널.
  • 백자단자 : (1)잣가루를 묻혀 만든 단자.
  • 백자 달 항아리 : (1)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둥근 달 모양의 항아리. (2)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20.1cm, 높이 49.0cm이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중엽 백자의 대표작이다. 용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62호. (3)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높이 44cm, 몸통 지름 42cm이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이 없고, 표면 또한 일정하게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볼 때,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만들어졌음을 보여 준다. 굽은 수직에 가깝다. 리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309호. (4)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높이 43.8cm, 몸통 지름 44cm로 유약과 질흙의 섞인 상태가 우수하다. 또한 바닥 지름과 입 지름의 비가 이상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310호. (5)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항아리. 높이 44.5cm, 입 지름 18.2cm, 밑 지름 17.7cm이다.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전형적인 달 항아리류에 속한다. 몸통은 마름모 형태로 안정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보물 제1441호. (6)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전체적으로 비례가 우수하고 몸통의 접합부도 비교적 완전하며,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작품이다. 보물 제1437호. (7)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규모가 크고 보존 상태도 완전한 편으로, 달 항아리로서 보기 드물게 힘 있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보물 제1438호.
  • 백자 : (1)깐 잣을 섞어서 굳힌 엿.
  • 백 자 대 끝에 서 있다 : (1)높이가 백 자나 되는 아슬아슬한 장대 끝에 서 있다는 뜻으로, 몹시 위태로운 처지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자 대호 : (1)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둥근 달 모양의 항아리. (2)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20.1cm, 높이 49.0cm이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 중엽 백자의 대표작이다. 용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달 항아리’이다. (3)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높이 44cm, 몸통 지름 42cm이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이 없고, 표면 또한 일정하게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볼 때,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만들어졌음을 보여 준다. 굽은 수직에 가깝다. 리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달 항아리’이다. (4)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둥근 유백색(乳白色)의 백자 항아리. 높이 43.8cm, 몸통 지름 44cm로 유약과 질흙의 섞인 상태가 우수하다. 또한 바닥 지름과 입 지름의 비가 이상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달 항아리’이다. (5)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항아리. 높이 44.5cm, 입 지름 18.2cm, 밑 지름 17.7cm이다.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전형적인 달 항아리류에 속한다. 몸통은 마름모 형태로 안정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달 항아리’이다.
  • 백자 : (1)동양화에서, 여러 사내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백자 : (1)동양화에서, 여러 사내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백자 동화 매국문 병 : (1)병의 표면에 파초 무늬와 매화, 국화 무늬를 그려 넣은 조선 전기의 백자 병. 국보 제168호.
  • 백자 : (1)잣을 칼로 잘게 다져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 백자 : (1)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잣’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재목은 건축,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자 : (1)묵지 않은 싱싱한 자반.
  • 백자 반합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그릇. 보주(寶珠) 모양의 꼭지가 달린 뚜껑과 풍만한 몸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약 처리를 두껍게 하였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반합 가운데 하나이다. 보물 제806호.
  • 백자 병형 주전자 : (1)조선 시대에 만든 병 모양의 백자 주전자. 아가리 지름 6cm, 밑 지름 11.4cm, 병 높이 29cm, 총 높이 32.9cm이다.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경, 경기도 광주의 국가에서 운영하던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호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18호.
  • 백자 사각 발형 제기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문양이 없는 사각 모양으로 몸통이 서서히 좁아지는 형태이다. ‘ㄱ’ 자형 굽을 밑바닥 네 귀퉁이에 붙이고, 땅에 닿는 면은 유약을 긁어낸 뒤 모래를 받쳐 구웠다. 현대 도기 및 자기에 자주 응용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보물 제1457호.
  • 백자 상감 모란문 매병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백자 매병. 몸체를 참외 모양으로 6등분 하여 세로로 골을 만들고, 각 면에 마름모 모양의 선을 상감하였다. 그 안을 청자 질흙으로 메우고, 흰색 백토와 붉은색 자토로 모란과 갈대 및 물새가 거니는 모습 따위를 상감하였다. 백자와 고려청자를 혼합하여 완성한 희귀한 작품이다. 보물 제345호.
  • 백자 상감 모란문 병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아가리와 풍만한 몸체를 가진,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몸체에는 단순화한 모란 문양을 상감 기법으로 새겨 넣었다. 보물 제807호.
  • 백자 상감 모란엽문 편병 : (1)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 편병. 몸체의 양면을 편평하게 하여 모란잎을 상감하고 굽다리와 입을 따로 만들어 붙인 형태로, 야외에서 술병이나 물병으로 사용되었다. 15세기경 경기도 광주 일대의 가마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상감 모란잎문 편병’이다.
  • 백자 상감 모란잎문 편병 : (1)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 편병. 몸체의 양면을 편평하게 하여 모란잎을 상감하고 굽다리와 입을 따로 만들어 붙인 형태로, 야외에서 술병이나 물병으로 사용되었다. 15세기경 경기도 광주 일대의 가마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91호.
  • 백자 상감 연당초문 대접 : (1)15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대접. 상감 기법으로 연꽃과 당초문을 새겨 만들었다. 국보 제175호.
  • 백자 상감 연화당초문 병 : (1)경기도 용인시 호암 미술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연질 백자로 흑상감으로 무늬를 넣었으며, 백자 상감 모란문 병, 백자 상감 초화문 편병과 형태 및 문양이 비슷하여, 조선백자의 계보를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1230호.
  • 백자 상감 투각 모란문 병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병. 조선 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 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 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 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보물 제1391호.
  • 백자 상회 : (1)중국 청나라 때, 백자(白瓷)에 그림과 글을 새기는 기법. 유약을 바른 도자기에 그림과 글을 그린 후 구워 낸다.
  • 백자 : (1)흰빛을 띤 자주색.
  • 백자 유개 항아리 : (1)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 한 쌍. 큰 항아리는 밑 지름 13.7cm, 아가리 지름 10.1cm, 높이 27.2cm, 총높이 34.0cm이며, 작은 항아리는 밑 지름 5.7cm, 아가리 지름 4.2cm, 높이 9.5cm, 총높이 12.5cm이다. 광주 분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조선 전기 백자의 대표작이다. 국보 제261호.
  • 백자 : (1)측백나무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심신을 안정시키고 장을 윤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경계, 정충, 허한, 변비 따위에 쓴다.
  • 백자 : (1)적대적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에, 인수 대상 기업을 돕는 제3의 우호적 세력을 이르는 말.
  • 백자 : (1)백자로 만들어진 잔.
  • 백자전서 : (1)1875년에 중국의 후베이(湖北) 숭문 서국(崇文書局)에서 펴낸 총서(叢書). 춘추 시대부터 명나라 때까지 편찬된 제자백가의 책을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소설가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509권.
  • 백자전유어 : (1)생선의 이리를 소금에 살짝 절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백자 점토 : (1)1250℃ 이상의 환원 소성에서 유백색의 흰색을 나타내는 철분이 거의 없는 점토.
  • 백자 : (1)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며, 검은 자주색이다. 꼬리지느러미는 노란색이며 옆구리에 흰색의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백자 : (1)전통 특주의 하나. 소주 50근, 찹쌀술 10근에 구기자, 용안육, 행인, 백청을 각각 한 근씩 한데 넣어서 담갔다가 3주일 후에 먹는다. (2)잣기름을 술밥을 만드는 멥쌀에 섞어 쪄서 술을 담글 때 밑에 깔았다가 떠낸 술.
  • 백자 주자 : (1)조선 시대에 만든 병 모양의 백자 주전자. 아가리 지름 6cm, 밑 지름 11.4cm, 병 높이 29cm, 총 높이 32.9cm이다.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경, 경기도 광주의 국가에서 운영하던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호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저정식 명칭은 ‘백자 병형 주전자’이다.
  • 백자 진사 매국문 병 : (1)병의 표면에 파초 무늬와 매화, 국화 무늬를 그려 넣은 조선 전기의 백자 병.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동화 매국문 병’이다.
  • 백자천손 : (1)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손.
  • 백자 천지현황명 발 : (1)조선 초기에 제작된 백자 사발. 총 4점으로 아가리 지름 21.1cm, 높이 11.1cm, 밑 지름 7.9cm 내외이다. 고르게 입혀진 유약, 단정한 굽, 순백의 색깔, 가는 모래 받침들로 볼 때, 왕실에서 사용한 고급 자기인 것으로 보인다. 리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86호.
  • 백자 철화 매죽문 대호 : (1)16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체의 한 면에는 매화를, 그 반대쪽 면에는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 : (1)16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체의 한 면에는 매화를, 그 반대쪽 면에는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국보 제166호. (2)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425호.
  • 백자 철화 매죽문 호 : (1)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645호.
  • 백자 철화 운죽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조선 중기의 작품으로 아가리 바로 아래에 구름무늬를, 그 아래에는 대나무 무늬를 그려 장식하였다. 보물 제1231호.
  • 백자 철화 포도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8.6cm, 아가리 지름 19.4cm, 높이 53.3cm이다. 검은색 안료를 사용하여 포도 무늬를 그렸다. 국보 제107호.
  • 백자 철화 포도문 호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철채로 포도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국보 제 93호, 이화여대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국보 제107호이다.
  •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높이는 30.8cm, 입 지름은 15cm, 밑 지름은 16.4cm이다. 철채로 포도와 원숭이를 그려 넣었으며, 조선 자기로는 드물게 귀족적 아취를 보인다. 국보 제93호.
  • 백자 철회 운룡문 호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이다.
  • 백자 청화 : (1)흰 바탕에 푸른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자기.
  • 백자 청화 동정추월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화병으로 추정되는 속칭 ‘떡메 병’이라 부르는 것으로, 조선 시대에 소수 제작되었으나 현재 전하는 예가 매우 드물다. 보물 제1390호.
  • 백자 청화 매조죽문 유개 항아리 : (1)15세기 조선 시대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매화, 새, 대나무, 국화 따위를 청색 도료를 써서 회화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 국보 제170호.
  • 백자 청화 매죽문 유개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높이는 29.2cm. 국보 제222호.
  •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의 하나. 아가리는 약간 오므라들었고 어깨는 둥글며 몸체 아래에서는 잘록하다가 밖으로 살짝 벌어진 조선 전기의 대표적 형태이다. 문양 배치와 소재 면에서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높이는 41cm. 국보 제219호.
  • 백자 청화 보상 당초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항아리. 항아리의 형태가 안정감이 있으며, 몸통 전면에 그려진 보상 당초문(寶相唐草文)은 조선 전기 청화 백자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보물 제1448호.
  • 백자청화사기 : (1)‘청화 자기’의 북한어.
  • 백자 청화 산수화조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수직으로 곧게 선 낮은 입이 달리고 입 부분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몸체가 벌어지면서 어깨에서 크게 팽창하였다가 다시 좁아져 아래로 길게 흘러내린 대형 항아리이다. 높이는 54.8cm. 국보 제263호.
  • 백자 청화 소상팔경문 팔각 연적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연적. 겉면에 산수화를 표현한 기법이나 청화 안료를 사용한 점 따위를 볼 때, 19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329호.
  • 백자 청화 송죽 인물문 항아리 : (1)조선 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6.7cm, 아가리 지름 15.4cm, 높이 47cm이다. 목 윗부분에 가로줄 하나를 그린 후에 아래에 구름을 그리고, 굽 부분에도 가로줄 하나를 그려 넣었다. 몸통에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는데, 소나무 아래에는 책상에 앉아 있는 인물을, 대나무 아래에는 거문고를 든 동자를 거느린 선비를 묘사하였다. 보물 제644호.
  • 백자 청화 운룡문 병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같은 이름이 붙은 백자 청화 운룡문 병과 함께 발견되었고, 몸통 전면에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잡으려는 용을 그려 넣었다. 왕실의 연례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도자기이다. 보물 제785호. (2)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같은 이름이 붙은 백자 청화 운룡문 병과 함께 발견되었고, 몸통 전면에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잡으려는 용을 그려 넣었다. 왕실의 연례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도자기이다. 보물 제786호.
  • 백자 청화 잉어문 항아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통에 꽃으로 마름모꼴 둘레를 만든 뒤, 그 안에 잉어가 물속에서 노니는 광경을 그려 넣었다. 보물 제788호.
  • 백자 청화 죽문 각병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각병. 중간보다 약간 아래가 불룩한 둥근 몸체에 늘씬하게 뻗어 오른 긴 목과 높고 넓은 굽다리가 달린 균형이 뛰어난 병이다. 기형이 당당하고 위엄이 있는 청화 죽문이 당시 선비들의 기개를 나타낸 것 같아 이 시대의 대표적인 백자 병으로 손꼽힌다. 높이는 40.6cm. 국보 제258호.
  • 백자 청화 철채 동채 초충문 병 : (1)조선 시대에 제작된, 청화ㆍ철사ㆍ진사를 사용한 국화 문양 병. 조선 시대 백자 중에 양인각(陽印刻)으로 새긴 문양 위에 청화, 철사, 진사를 곁들여 장식한 예는 매우 드문 경우이므로 주목받는 병이다. 형태는 가늘고 긴 목이 점차 넓어져서 어깨로 이어지며 몸체는 풍만하게 부풀었고 약간 낮은 굽을 형성하고 있다. 높이는 42.3cm. 국보 제294호.
  • 백자 청화 철화 시명 나비문 팔각 연적 : (1)서울특별시 신림동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연적. 윗면은 편평하고 옆면은 팔각의 단을 이룬 형태이다. 청화와 철화 기법을 사용해 윗면에 나비를 그리는 한편, 옆면에는 칠언 절구(七言絶句)를 써넣었다. 전체적으로 엷은 청색을 띠며, 은은한 광택이 있다. 보물 제1458호.
  • 백자 청화 홍치 이년명 송죽문 항아리 : (1)조선 성종 20년(1489)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아가리에는 연당초문(蓮唐草文)의 띠를 두르고, 그릇 전면에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높이는 48.7cm. 국보 제176호.
  • 백자 : (1)이리저냐를 넣고 끓인 맑은장국.
  • 백자 : (1)잣나무로 만든 널빤지.
  • 백자 : (1)꿀과 설탕을 함께 끓이다가 잣을 넣고 엉길 만할 때 반반한 그릇에 넣고 굳힌 음식.
  • 백자 항아리 : (1)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둥근 달 모양의 항아리.
  • 백자 : (1)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워 만든, 둥근 달 모양의 항아리. (2)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 한 쌍. 큰 항아리는 밑 지름 13.7cm, 아가리 지름 10.1cm, 높이 27.2cm, 총높이 34.0cm이며, 작은 항아리는 밑 지름 5.7cm, 아가리 지름 4.2cm, 높이 9.5cm, 총높이 12.5cm이다. 광주 분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조선 전기 백자의 대표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유개 항아리’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7개) : 바자, 바작, 바잔, 바장, 바재, 바쟁, 바제, 바젤, 바조, 바주, 바줄, 바쥬, 바지, 바직, 바질, 박자, 박작, 박잔, 박잡, 박장, 박재, 박적, 박전, 박절, 박접, 박정, 박제, 박조, 박족, 박종, 박죄, 박주, 박죽, 박쥐, 박지, 박직, 박진, 박질, 반자, 반작, 반잔, 반장, 반재, 반적, 반전, 반절, 반점, 반접, 반정, 반제, 반조, 반족, 반종, 반좌, 반주, 반죽, 반줄, 반중, 반쥭, 반증, 반지, 반직, 반진, 반질, 반집, 반짓, 받자, 받줄, 발자, 발작, 발장, 발재, 발잭, 발적, 발전, 발정, 발제, 발조, 발족, 발졸, 발종, 발주, 발죽, 발줄, 발쥐, 발즌, 발지, 발진, 발질, 발짓, 밤잠, 밤장, 밤잼, 밤죽, 밤중, 밤쥐, 밤즙, 밤질, 밥자, 밥장 ...

실전 끝말 잇기

백자로 끝나는 단어 (10개) : 철화 백자, 측백자, 실백자, 청백자, 백자, 피백자, 조선백자, 고백자, 순백자, 청화 백자 ...
백자로 끝나는 단어는 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백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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