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6개 세 글자:204개 네 글자:262개 다섯 글자:147개 여섯 글자 이상:201개 🐬모든 글자: 911개

  • : (1)뺨의 한복판. (2)뺨의 가운데를 이루고 있는 살집. (3)처마 끝에 나온 서까래 끄트머리의 단면. (4)좁고 기름한 물건의 너비. (5)신발이나 구두의 옆면과 옆면 사이의 간격. (6)버선이나 양말 밑바닥의 앞뒤에 덧대는 헝겊 조각. (7)무딘 연장의 날을 벼릴 때에 덧대는 쇳조각. (8)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 (9)재료를 때려서 부스러뜨리기 위하여 분쇄기에 넣는 알 모양의 쇠. (10)존 볼, 영국의 성직자ㆍ농민 반란 지도자(?~1381). 처음에 성직자로 활동하였으나 계급 타파 따위를 주장하여 파문되고, 후에 타일러의 난(亂)을 선동하다가 처형되었다. (11)서양 요리 따위에서 사용하는, 안이 깊은 식기(食器). 특히 조리할 때 재료를 섞거나 개는 데 쓴다. (12)식기 안면처럼 우묵하게 생긴 경기장. (13)볼링 경기에 쓰는 공. 재질은 비금속이고 지름은 21.5cm인데 무게는 7.3kg을 넘어서는 안 된다. (14)‘벌’의 방언 (15)스크레이퍼나 불도저에 부속된 운반 상자. (16)조정에서, 배에 부착된 고무공. 다른 물체와 접촉이 있을 때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17)댄스 스포츠에서, 발의 앞부분. (18)대변기 구성 부품의 하나. 서양식 수세 대변기에서 물이 고여 있는 용기 부분이다. (19)공중에서 발화하는 단일 로켓 또는 조명탄.
  • 가ㆍ돈 운하 : (1)볼가강과 돈강을 연결하는 운하. 1952년에 개통하였다. 댐이 셋, 갑문(閘門)이 열셋이며, 기점은 볼고그라드이다. 길이는 101km.
  • 가ㆍ발트 수로 : (1)러시아 모스크바 북쪽의 리빈스크호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까지를 잇는 수로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1964년에 개통하였으며, 이 운하의 완성으로 백해, 발트해, 카스피해, 흑해, 아조프해의 다섯 바다가 짐을 옮겨 싣지 않고도 선박 운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길이는 1,128km.
  • 가강 : (1)러시아 서부를 흐르는 강. 발다이 구릉에서 시작하여 카스피해로 흘러 들어간다. 볼가ㆍ발트 수로와 볼가ㆍ돈 운하가 통하여 러시아 하천 교통의 대동맥을 이룬다. 강어귀에는 광대한 삼각주가 발달하였다. 길이는 3,689km.
  • 가 강의 뱃노래 : (1)러시아 민요의 하나. 제정 러시아 때에, 볼가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의 닻줄을 끌어당기면서 사공들이 부르던 노래이다.
  • 가내다 : (1)‘발라내다’의 방언
  • 가다 : (1)‘발리다’의 방언
  • 가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가닥거리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가닥볼가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잇따라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가닥볼가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잇따라 스치는 소리가 나다.
  • 가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치는 소리가 나다.
  • 가리 : (1)‘새우’의 방언
  • 가묵다 : (1)‘발라먹다’의 방언
  • 가시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이마 선은 낮으며 머리와 제1 가슴마디는 합쳐지지 않았다. 제4 가슴마디와 제5 가슴마디와의 경계는 잘 나타난다. 수컷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가심 : (1)물 따위를 머금어 볼의 안을 깨끗이 씻음. (2)아주 적은 양의 음식으로 시장기나 궁금함을 면하는 일.
  • 가심하다 : (1)물 따위를 머금어 볼의 안을 깨끗이 씻다. (2)아주 적은 양의 음식으로 시장기나 궁금함을 면하다.
  • 가옇다 : (1)입이나 주머니에 집어넣다
  • 가운 : (1)무도회, 음악회 따위의 전형적인 저녁 행사 때 입는 야회복. 상의는 꼭 맞고 하의는 땅에 끌리는 길이에 부풀린 스타일로, 고급 천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 가지 : (1)‘벌레’의 방언
  • 가지다 : (1)물체의 거죽으로 동글게 톡 비어져 나오다. (2)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도드라지게 커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다. (3)‘발리다’의 방언 (4)버릇이 없고 되바라지다
  • : (1)‘볼각거리다’의 어근.
  • 각거리다 : (1)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잇따라 씹다. (2)빨래 따위를 자꾸 힘주어 주물러 빨다.
  • 각대다 : (1)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잇따라 씹다. (2)빨래 따위를 자꾸 힘주어 주물러 빨다.
  • 각볼각 : (1)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자꾸 씹는 모양. (2)빨래 따위를 힘주어 자꾸 주물러 빠는 모양.
  • 각볼각하다 : (1)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자꾸 씹다. (2)빨래 따위를 힘주어 자꾸 주물러 빨다.
  • 갈림 : (1)볼이 선천적으로 갈라진 현상.
  • 감각 : (1)구기 종목에서, 공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
  • : (1)‘볼강거리다’의 어근.
  • 강거리다 : (1)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요리조리 볼가지다.
  • 강대다 : (1)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요리조리 볼가지다.
  • 강볼강 : (1)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볼가지는 모양.
  • 강볼강하다 : (1)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볼가지다.
  • 강스럽다 : (1)어른 앞에서 버릇없고 공손하지 못한 태도가 있다.
  • 강스레 : (1)어른 앞에서 버릇없고 공손하지 못한 태도로.
  • 강시럽다 : (1)‘볼강스럽다’의 방언
  • : (1)‘콩팥’의 방언
  • 거리 : (1)사람들이 즐겁게 구경할 만한 물건이나 일. (2)‘유행성 이하선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볼기’의 방언
  • 거리 고환염 : (1)볼거리 감염의 합병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고환의 염증.
  • 거리 민감도 검사 : (1)볼거리의 민감도에 대한 피부 검사. 항원으로 불활성화된 볼거리 바이러스를 사용한다.
  • 거리성 심근염 : (1)유행성 이하선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
  • 거리 수막 뇌염 : (1)유행 귀밑샘염의 임상 활동기에 일어나는 신경 계통의 감염. 대부분 어린이에게 양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 거리 피부 검사 항원 : (1)죽은 볼거리 바이러스를 동장 식염수에 부유시킨 멸균 부유액. 볼거리에 대한 감수성 또는 과거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지 판정할 때 사용한다.
  • : (1)스포츠에서, 라인 밖으로 나간 공을 선수에게 다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소녀.
  • 것없다 : (1)‘보잘것없다’의 방언
  • 겡이 : (1)머리털 빛깔이 조금 노르스름한 사람
  • : (1)한자 부수의 하나. ‘親’, ‘覺’ 따위에 쓰인 ‘見’을 이른다.
  • 경사계 : (1)항공기의 경사 지시계 또는 선회 좌표계에 장착되어 있는 경사계. 내부의 강철 볼이 중력과 항공기의 비행 상태에 따라 좌우로 이동함으로써 경사로 인한 선회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 경합 : (1)축구나 농구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맞서 겨룸.
  • 고그라드 : (1)러시아 볼가강 하류에 있는 중공업 도시. 볼가ㆍ돈 운하의 기점에 있는 항구이다. 트랙터, 야금, 정유, 조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제이 차 세계 대전 때 독일과 소련의 격전지(激戰地)이다.
  • 고랑 절개 : (1)입술과 잇몸 사이의 고랑을 절개하는 일. 위턱이나 아래턱의 뼈를 노출시킬 때 시행한다.
  • 고롬이 : (1)‘불그름히’의 방언
  • 고롬하다 : (1)‘볼그름하다’의 방언
  • 고롱하다 : (1)‘발그레하다’의 방언
  • 고리 : (1)‘볼거리’의 방언
  • 고수리하다 : (1)‘불그스레하다’의 방언
  • 고짝 : (1)‘볼기짝’의 방언
  • : (1)‘볼꼴’의 옛말.
  • 과 소켓 : (1)애니메이션에서, 스톱 모션 캐릭터용 뼈대를 이르는 말. 정확한 관절 움직임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좋아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데 최적한 시스템이다.
  • 관입 시험 : (1)앞쪽 끝이 반구 모양으로 생긴 관입봉의 관입량을 측정하여,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반죽 질기를 시험하는 방법.
  • 구녕 : (1)‘봇도랑’의 방언
  • 구다 : (1)‘바르다’의 방언 (2)‘꾀어내다’의 방언
  • 구리하다 : (1)‘볼그레하다’의 방언
  • 구멍 : (1)‘시창구’를 다듬은 말.
  • 구무리하다 : (1)‘볼그무레하다’의 방언
  • 구수룸이 : (1)‘볼그스름히’의 방언
  • 구수룸하다 : (1)‘볼그스름하다’의 방언
  • 구수름하다 : (1)‘볼그스름하다’의 방언
  • 구짝 : (1)‘볼기짝’의 방언
  • 구째기 : (1)‘볼기’의 방언
  • 구째이 : (1)‘볼기짝’의 방언
  • 굴개공구 : (1)갱도를 뚫는 데 쓰는 천공식 단면 굴진기에 장치된 공구. 매우 단단한 공 모양의 합금이 암석을 눌러 부순다.
  • 굴대 : (1)입 주위의 표정 근육이 입꼬리 가쪽의 한 점으로 모이는 곳.
  • 그다 : (1)‘바르다’의 방언 (2)‘꾀어내다’의 방언
  • 그대대 : (1)‘볼그대대하다’의 어근.
  • 그대대하다 : (1)산뜻하지 못하고 조금 천박하게 볼그스름하다.
  • 그댕댕 : (1)‘볼그댕댕하다’의 어근.
  • 그댕댕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볼그스름하다.
  • 그레 : (1)엷게 볼그스름한 모양.
  • 그레하다 : (1)엷게 볼그스름하다.
  • 그름 : (1)‘볼그름하다’의 어근.
  • 그름하다 : (1)산뜻하게 조금 붉다.
  • 그름히 : (1)산뜻할 정도로 조금 붉게.
  • 그리드 어레이 : (1)베어 칩을 얹은 인쇄 회로 기판의 뒷면에 반구형(半球形)의 납땜 단자를 이차원으로 줄지어 배열해 리드를 대신하는 대규모 집적 회로 패키지.
  • 그무레 : (1)‘볼그무레하다’의 어근.
  • 그무레하다 : (1)아주 엷게 볼그스름하다.
  • 그속속 : (1)‘볼그속속하다’의 어근.
  • 그속속하다 : (1)수수하고 걸맞게 볼그스름하다.
  • 그속속히 : (1)수수하고 걸맞을 정도로 볼그스름하게.
  • 그스레 : (1)산뜻하게 조금 붉은 모양.
  • 그스레하다 : (1)산뜻하게 조금 붉다.
  • 그스름 : (1)‘볼그스름하다’의 어근.
  • 그스름하다 : (1)산뜻하게 조금 붉다.
  • 그스름히 : (1)산뜻할 정도로 조금 붉게.
  • 그족족 : (1)‘볼그족족하다’의 어근.
  • 그족족하다 : (1)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하게 볼그스름하다.
  • 그족족히 : (1)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볼그스름하게.
  • 그짝 : (1)‘볼기’의 방언
  • : (1)‘볼근거리다’의 어근. (2)위턱뼈와 아래턱뼈에서 일어나 일부는 입꼬리의 피부에 붙고 일부는 입둘레근으로 이어지는 근육. 볼근은 입꼬리를 가쪽으로 당겨 입술이 치아에 접하게 하므로, 음식을 씹을 때나 휘파람 불 때 작용한다.
  • 근거리다 : (1)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자꾸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자꾸 씹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볼로 끝나는 단어 (306개) : 로빙 볼, 옥볼, 메디신 볼, 바운드 볼, 슬러리 볼, 라지볼, 캐논볼, 인사이드 볼, 빼는 볼, 싱커 볼, 산타 볼, 트랙 볼, 다볼, 훳볼, 어드밴스 더 볼, 핸드볼, 하이볼, 커닝 볼, 에그 볼, 히든 볼, 유리 볼, 아래볼, 노크 볼, 핏볼, 오브젝트 볼, 윈터 볼, 브레이킹 볼, 그로테볼, 껕볼, 프레스 볼 ...
볼로 끝나는 단어는 3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