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8개

두 글자:32개 세 글자:79개 네 글자:72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46개 🦖모든 글자: 268개

  • 딱지다 : (1)‘당차다’의 방언
  • 땃허다 : (1)‘오붓하다’의 방언 (2)‘빠듯하다’의 방언
  • 뜨기 : (1)‘보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뜨기’로도 적는다.
  • : (1)‘포럴’의 북한어.
  • 라지 : (1)베를 짜고 남은 거친 베실이나 베실 토막. (2)‘볼’의 방언
  • 라지다 : (1)‘빨다’의 방언
  • 로대 : (1)‘촉새’의 방언
  • 로시 : (1)‘빠듯이’의 방언
  • 로지 : (1)‘뾰루지’의 방언
  • 로통 : (1)‘뽀로통하다’의 어근.
  • 로통하다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볼록하다. ‘보로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조금 나타나 있다. ‘보로통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로통히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볼록하게. ‘보로통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조금 나타나게. ‘보로통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속셈’의 방언
  • 록나다 : (1)(속되게) 숨기던 사실이 드러나다.
  • 록내다 : (1)(속되게) 숨기던 사실을 드러내다.
  • : (1)‘바로’의 방언
  • : (1)‘바로’의 방언
  • 루다지 : (1)‘뾰루지’의 방언
  • 르다 : (1)‘빨다’의 방언
  • 르 드 브라 : (1)발레에서, 팔의 움직임 또는 움직이는 기법. 하반신과의 조화를 이루는 팔의 동작을 말한다.
  • 르르 : (1)자그마한 사람이나 짐승이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르르뽀르르 : (1)여럿이 작은 동작으로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르릉 : (1)작은 새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르릉뽀르릉 : (1)작은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 (1)‘봉우리’의 방언
  • 리다지 : (1)‘뾰두라지’의 방언
  • 리뱅이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10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사방으로 퍼진다. 5~6월에 누런색 두상화가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두둑이나 길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말때기 : (1)‘뺨따귀’의 방언
  • 무라지 : (1)‘뾰두라지’의 방언 (2)‘봉우리’의 방언
  • : (1)‘서랍’의 방언
  • 베지트 : (1)몹시 단단한 텅스텐 합금. 주로 절삭 공구를 만드는 데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포베디트’이다.
  • : (1)‘서랍’의 방언
  • 빠이 바지 : (1)어깨에 멜빵을 걸치게 만든 바지.
  • : (1)볼이나 입술 따위에 입을 맞춤. 또는 그 일.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쓴다.
  • 뽀 세례 : (1)몰아치듯 뽀뽀를 여러 차례 하는 일.
  • 뽀하다 : (1)볼이나 입술 따위에 입을 맞추다.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쓴다.
  • 뿌라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줄기는 높이 30미터 정도로 곧게 자라며, 잎은 광택이 난다. 양버들과는 잎의 길이가 나비보다 길고 가지가 옆으로 퍼지는 것이 다르며, 이태리포플러와는 구별하기 어렵다. 3~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으며 종자에 털이 많다. 강변, 촌락 부근에 풍치목으로 많이 심으며 목재는 젓가락, 성냥개비 따위의 재료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포플러’이다. (2)‘포플러’의 북한어. (3)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6~39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두색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가로수, 방풍림 따위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제주ㆍ충북과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포플러’이다.
  • 뿌라나무 : (1)‘포플러’의 북한어.
  • 뿌라나무돌드레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윤기가 나는 어두운 초록색이고 가슴 부분은 붉은 남색이다.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3~4cm이다. 2년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포플러, 황철나무, 버드나무, 플라타너스 따위의 줄기를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포플러나무돌드레’이다.
  • 뿌라나무잎벌 : (1)‘포플러잎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포플러나무잎벌’이다.
  • 뿌랭이 : (1)‘포플린’의 방언
  • 뿌레나무 : (1)‘백양나무’의 방언
  • 뿌링 : (1)직물의 하나. 명주실, 털실, 무명실 따위로 날실을 가늘고 촘촘하게 하고 씨실은 굵은 실을 이용하여 짠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평직물이다. 주로 무명의 것을 이르며 와이셔츠나 여성 복지용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포플린’이다. (2)‘포플린’의 북한어.
  • 사다 : (1)‘바수다’의 방언
  • 사삭 : (1)‘뽀삭’의 본말.
  • 사삭거리다 : (1)‘뽀삭거리다’의 본말.
  • 사삭대다 : (1)‘뽀삭대다’의 본말.
  • 사삭뽀사삭 : (1)‘뽀삭뽀삭’의 본말.
  • 사삭뽀사삭하다 : (1)‘뽀삭뽀삭하다’의 본말.
  • 사삭하다 : (1)‘뽀삭하다’의 본말.
  • 사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거리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뽀삭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뽀삭하다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보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삭하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샤시하다 : (1)피부 톤이 보얗고 깨끗하다.
  • 서지다 : (1)조금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2)액체나 빛 따위가 부딪쳐 산산이 흩어지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3)목재 따위를 짜서 만든 물건이 제대로 쓸 수 없게 조금 헐어지거나 깨어지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4)희망이나 기대 따위가 무너지다. ⇒규범 표기는 ‘바서지다’이다.
  • 석다 : (1)‘빻다’의 방언
  • 셍이 : (1)볶은 참깨를 빻은 가루
  • 속허다 : (1)‘볼록하다’의 방언
  • : (1)‘뽀송하다’의 어근.
  • 송뽀송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땀방울이 조금씩 솟아난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모양. ‘보송보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송뽀송하다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보송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보송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상태이다. ‘보송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송하다 : (1)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솜털과 같이 작고 보드라운 것이 돋아 있다. ‘보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암쇠’의 방언
  • 수구다 : (1)‘빻다’의 방언
  • 수다 : (1)‘바수다’의 방언 (2)‘빻다’의 방언
  • 숙다 : (1)‘빻다’의 방언
  • 스구다 : (1)‘빻다’의 방언
  • 스라지다 : (1)‘부스러지다’의 방언
  • 스락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보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거리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스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대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스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뽀스락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보스락보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뽀스락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스락보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보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슥다 : (1)‘빻다’의 방언
  • 슬비 : (1)‘가랑비’의 방언 (2)‘보슬비’의 방언
  • 시개 : (1)‘보시기’의 방언
  • 시구다 : (1)‘빻다’의 방언
  • 시라지다 : (1)‘부스러지다’의 방언
  • 시락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시락거리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시락기리다 : (1)‘뽀스락거리다’의 방언
  • 시락대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시락뽀시락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시락뽀시락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 시락장난 : (1)‘보스락장난’의 방언
  • 시락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 시레기 : (1)‘부스러기’의 방언
  • 시레이 : (1)‘부스러기’의 방언
  • 시메머리 : (1)‘곱슬머리’의 방언
  • 시메재이 : (1)‘곱슬머리’의 방언
  • 시시 : (1)‘부스스’의 방언
  • 식다 : (1)‘빻다’의 방언
  • 식아지다 : (1)‘바서지다’의 방언
  • 아리 : (1)‘봉우리’의 방언
  • 아즈 : (1)‘푸아즈’의 북한어.
1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뽀로 끝나는 단어 (20개) : 닭살 뽀뽀, 뽀뽀, 단뽀뽀, 르뽀, 햇덜뽀, 띠띠뽀뽀, 뽐뽀, 빠이뽀, 사뽀, 무데뽀, 기습 뽀뽀, 띵뽀, 장깨이뽀, 삐뽀삐뽀, 배뽀, 빨뽀, 사구란뽀, 간뽀, 장깨뽀, 암뽀 ...
뽀로 끝나는 단어는 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뽀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