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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197개 네 글자:137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97개 🐠모든 글자: 600개

  • : (1)먼지나 때를 쓸어 떨어뜨리거나 풀칠 따위를 하는 데 쓰는 도구. 짐승의 털이나 합성수지, 가는 철사 따위를 묶어서 곧추세워 박고 그 끝을 가지런히 잘라서 만든다. (2)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3)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4)화투에서, 솔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월이나 한 끗을 나타낸다. (5)활을 쏠 때에 쓰는 무명 과녁. (6)‘부추’의 방언 (7)‘살’의 방언 (8)고려 시대에, 동궁의 시위를 맡은 관아의 으뜸 벼슬. 종삼품 무관의 벼슬인 대장군 이상이 맡았다. (9)콜로이드 입자가 액체 속에 분산되어 유동성을 지니고 있는 상태. 콜로이드 입자가 고체인 경우를 현탁질, 액체인 경우를 유탁질이라 이른다. (10)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다섯 번째 계이름. 음이름 ‘사’와 같다. (11)‘근대’의 방언 (12)‘소’의 방언 (13)‘지느러미’의 방언 (14)‘꽃술’의 방언
  • : (1)온 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옴.
  • 가래 : (1)‘솔가리’의 방언
  • 가래기 : (1)‘솔가리’의 방언
  • 가루 : (1)솔잎을 찧어 만든 가루. (2)‘송홧가루’의 방언 (3)‘솔가리’의 방언
  • 가리 : (1)말라서 땅에 떨어져 쌓인 솔잎. (2)소나무의 가지를 땔감으로 쓰려고 묶어 놓은 것. (3)‘송홧가루’의 방언
  • 가리나무 : (1)‘솔가리’의 북한어.
  • 가리다 : (1)외가닥으로 돋아난 곡식의 싹이 점차 자라면서 두세 가닥으로 그 잎이 벌어지다
  • 가시 : (1)‘솔가리’의 방언
  • 가이 : (1)‘솔개’의 방언
  • 가지 : (1)꺾어서 말린 소나무의 가지. 주로 땔감으로 쓰인다. (2)‘솔가리’의 방언
  • 가하다 : (1)온 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오다.
  • 갈루 : (1)‘솔가리’의 방언
  • 갈비 : (1)‘솔가리’의 방언
  • 갑다 : (1)살가죽이 좀 켕기면서 아픈 느낌이 있다.
  • 강기름 : (1)소나무와 잣나무의 가지, 옹이, 뿌리 같은 데서 뽑아 얻은 기름. 가공하여 여러 가지 공업용 기름을 만든다.
  • 강나무 : (1)마른 소나무 가지.
  • 강이 : (1)‘관솔’의 방언
  • : (1)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ㆍ촌락ㆍ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ㆍ개구리ㆍ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개가 뜨자 병아리 간 곳 없다 : (1)솔개가 뜨자 병아리가 모두 숨어 버린다는 뜻으로, 무섭고 힘센 존재가 나타나게 되면 약하고 힘없는 것은 기를 못 펴고 움츠러들거나 달아나 버림을 이르는 말.
  • 개그늘 : (1)솔개만큼 아주 작게 지는 그늘. 음력 2월 20일에 날씨가 흐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며, 솔개의 그림자만 한 그늘만 끼어도 좋다고 한다.
  • 개 까치집 뺏듯 : (1)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개는 매 편(이라고) : (1)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개다 : (1)‘꾀다’의 방언
  • 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1)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 개도 천 년을 묵으면 꿩을 잡는다 : (1)‘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 개로 된 천자 : (1)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덕분에 아내를 되찾는다는 내용의 설화. 바람에 날아온 초상화를 보고는 새 잡이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앗은 임금이, 웃지 않는 아내를 위하여 벌인 잔치에 새털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내가 웃자, 그 남자와 옷을 바꾸어 입었다가 걸인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이다.
  • 개를 매로 보았다 : (1)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개미 : (1)‘매가오리’의 방언 (2)‘솔개’의 방언
  • 개비 : (1)‘솔가리’의 방언
  • 개 어물전 돌듯 : (1)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개이 : (1)‘솔개’의 방언 (2)‘솔가지’의 방언
  • : (1)‘관솔’의 방언
  • 갱이 : (1)‘솔개’의 방언 (2)‘솔가지’의 방언 (3)‘솔가리’의 방언 (4)‘소루쟁이’의 방언
  • : (1)여러 사람을 거느리고 감. (2)신라 진흥왕 때의 화가(?~?). 황룡사의 벽화 <노송도>와 분황사의 <관음보살>, 진주 단속사의 <유마거사상> 따위를 그렸으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거 노비 : (1)주인집에 머물러 살면서 가내 노동이나 경작을 하던 노비.
  • 거럭 : (1)‘솔가리’의 방언
  • 거루 : (1)‘솔가리’의 방언
  • 거리 : (1)‘솔가리’의 방언
  • 거울 : (1)‘솔가리’의 방언
  • 거품벌레 : (1)거품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5~9mm이며 아랫면은 갈색을 띤 황색이다. 날개에는 은백색의 털이 빽빽이 나 있고, 머리와 앞등판은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소나무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거하다 : (1)여러 사람을 거느리고 가다.
  • : (1)‘솔가리’의 방언
  • 검불 : (1)‘솔가리’의 방언
  • 경시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소속되어 누각(漏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고두에 : (1)‘솔방울’의 방언
  • 고로 : (1)‘솔가리’의 방언
  • 고루 : (1)‘솔가리’의 방언
  • 고불 : (1)‘솔가리’의 방언
  • 고울 : (1)‘솔가리’의 방언
  • 고지 : (1)‘소루쟁이’의 방언
  • : (1)‘솔권’의 방언
  • 곤하다 : (1)고단하여 잠이 스르르 들게 몸이 나른하다.
  • : (1)‘솔가리’의 방언
  • 곰보바구미 : (1)바구밋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9.5~15mm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에 황색 인모로 덮였다. 딱지날개의 깃은 밀집하여 두 개의 가로띠를 이루고 딱지날개의 점무늬 줄 사이에는 과립이 있다. 소나무류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곰불 : (1)‘솔가리’의 방언
  • 곱다 : (1)‘불안하다’의 방언
  • 곳이 : (1)고단하여 온몸이 피곤하게. (2)은연중에 조용히. (3)‘솔깃이’의 방언
  • 곳하다 : (1)‘솔깃하다’의 방언 (2)고단하여 온몸이 피곤하다.
  • 곳허다 : (1)‘솔깃하다’의 방언
  • : (1)‘관솔’의 북한어.
  • 광불 : (1)‘관솔불’의 북한어.
  • 광이 : (1)‘관솔’의 방언
  • 괭이 : (1)‘솔개’의 방언 (2)‘관솔’의 방언
  • 구이발 : (1)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게 함부로 말함.
  • 구이발하다 : (1)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게 함부로 말하다.
  • 구지 : (1)‘소루쟁이’의 북한어.
  • 구챙이 : (1)‘올챙이’의 방언
  • : (1)군대를 거느림.
  • 군하다 : (1)군대를 거느리다.
  • 굿허다 : (1)‘설핏하다’의 방언
  • : (1)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옴.
  • 권하다 : (1)집안 식구를 거느리고 가거나 오다.
  • 그륵 : (1)‘솔가리’의 방언
  • 그시 : (1)‘슬며시’의 방언
  • 금솔금 : (1)물건을 매우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 주는 모양. (2)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모양. (3)액체가 매우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쏟아지거나 하는 모양. (4)남의 눈치를 보아 가며 살그머니 행동하는 모양.
  • 금솔금하다 : (1)물건을 매우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 주다. (2)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다. (3)액체가 매우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쏟아지거나 하다. (4)남의 눈치를 보아 가며 살그머니 행동하다.
  • 긋이 : (1)‘솔깃이’의 방언
  • 긋허다 : (1)‘솔깃하다’의 방언
  • : (1)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2)‘솔개’의 방언
  • 기 닫힘 장애 : (1)배아의 신경 주름이 불완전하게 접혀 중앙의 봉합선에 폐쇄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
  • 기름 : (1)소나무 가지나 뿌리를 고온으로 가열하여 얻는 기름. 거품성의 시약으로 부유 선광에서 많이 쓴다.
  • 기 막힘 : (1)외부의 힘에 의해서 재봉한 상태의 간격이 고르지 않게 박힌 봉합선.
  • 기 미어짐 : (1)천의 솔기에 일정한 하중을 가했을 때 생기는 벌어짐. 천을 구성하는 실이 하중에 의하여 미끄러지며 발생한다.
  • 기선 : (1)옷을 만들기 위하여 시접 따위를 맞대어 박는 선. 박아야 하는 옷본의 중요한 부분에는 맞춤 표시를 한다.
  • 기 성능 시험법 : (1)봉제를 한 상태에서 힘을 가했을 때 솔기 부분이 미어지는 정도와 단단한 정도를 조사하는 일. 솔기의 단단한 정도는 솔기가 찢어질 때까지의 강한 정도이다.
  • 기솔기 : (1)매 솔기마다.
  • 기 슬립 : (1)재봉을 박아 놓은 이음새가 힘에 의하여 벌어지거나 거죽 쪽으로 나와 있는 상태.
  • 기잠 : (1)‘칼잠’의 방언
  • 기 주머니 : (1)솔기 이음선 안쪽에 달려 있는 주머니. 밖에서 보면 주머니는 안 보이고 주머니 입구의 이음선만 보인다.
  • 기증 : (1)‘조바심’의 방언
  • 기 풀림 : (1)솔기가 바느질되지 않아 올이 풀린 상태.
  • 기핵 : (1)뇌줄기의 정중면을 따라 있는 신경 세포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기 형성 이상 : (1)배아의 신경 주름이 불완전하게 접혀 중앙의 봉합선에 폐쇄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
  • : (1)‘오솔길’의 방언
  • : (1)‘솔깃하다’의 어근.
  • 깃이 : (1)그럴듯해 보여 마음이 쏠리는 데가 있게.
  • 깃하다 : (1)그럴듯해 보여 마음이 쏠리는 데가 있다.
  • : (1)‘솔직히 까놓고 말해서’를 줄여 이르는 말.
  • 까말 : (1)‘솔직히 까놓고 말해서’를 줄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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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솔로 끝나는 단어 (281개) : 아리디솔, 쌍줄 뉜솔, 웨이브 솔, 빨랫솔, 다기능 지휘 콘솔, 깡솔, 망솔, 화분 솔, 스포도솔, 개미솔, 전기 칫솔, 캐미솔, 청솔, 제어 콘솔, 불솔, 옥시솔, 접솔, 다북솔, 탈막솔, 남솔, 솥솔, 구전솔, 오퍼레이터용 콘솔, 암브록솔, 추솔, 한국형 다기능 콘솔, 레고솔, 겹쌈솔, 음향 조절 콘솔, 맞주름솔 ...
솔로 끝나는 단어는 2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솔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0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