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개 세 글자:28개 네 글자:19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20개 🐠모든 글자: 92개

  • : (1)보통의 정도보다 훨씬 뛰어나게. (2)지체 없이 빨리. (3)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거침없이 밀거나 쓸어 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무나 사과 따위를 한 번 베어 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씩’의 방언
  • 감재 : (1)썩은 감자
  • : (1)‘석유’의 방언
  • 구다 : (1)‘썩히다’의 방언
  • : (1)‘석유’의 방언
  • : (1)유기물이 부패 세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나고 형체가 뭉개지는 상태가 되다. (2)사람 몸의 일부분이 균의 침입으로 기능을 잃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다. (3)쇠붙이 따위가 녹이 심하게 슬어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다. (4)물건이나 사람 또는 사람의 재능 따위가 쓰여야 할 곳에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내버려진 상태에 있다. (5)사회의 조직이나 기관, 또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생각 따위가 건전하지 못하고 부정이나 비리를 저지르는 상태가 되다. (6)사람의 얼굴이 윤기가 없이 검고 꺼칠한 상태가 되다. (7)흔할 정도로 많은 상태에 있다. (8)걱정이나 근심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로운 상태가 되다. (9)(속되게)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어떤 곳에 얽매여 있다. (10)‘삭다’의 방언
  • 다리 : (1)‘삭정이’의 방언
  • 달나무 : (1)썩은 나무
  • 더리 : (1)‘삭정이’의 방언
  • 덩벌레 : (1)썩덩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cm이며 어두운 적갈색이고 갈색 털이 있다. 입, 더듬이, 다리는 붉은 갈색이고 두 딱지날개에는 열 줄의 세로 홈이 있다. 썩은 나무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덩벌레붙이 : (1)썩덩벌레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6.5mm이며, 색깔은 검은색이고 등 쪽은 광택이 난다. 더듬이, 다리는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갈색 무늬가 있다. 썩은 나무에 살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덩벌레붙잇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대체로 작으며 더듬이는 11마디이고 끝의 3마디는 곤봉 모양이다. 동북아시아,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20여 종이 분포한다. 썩덩벌레붙이가 있다.
  • 덩벌렛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긴 달걀 모양으로 작고 무르며 대개 어두운색이고 드물게 밝은색도 있다.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드물게 톱니 모양인 것도 있다. 전 세계에 천여 종이 분포하는데 밤빛썩덩벌레, 썩덩벌레, 왕썩덩벌레 따위가 있다.
  • 데리 : (1)‘삭정이’의 방언
  • : (1)‘푸석돌’의 방언 (2)‘푸석돌’의 북한어.
  • 돌에(서) 불난다 : (1)치거나 맞비비면 부스러지기 쉬운 푸석돌에서도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얼핏 보기에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싹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거리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싹둑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대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싹둑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썩둑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싹둑싹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썩둑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싹둑싹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둥구리 : (1)썩은 나뭇등걸
  • : (1)‘석류’의 방언
  • : (1)‘석류’의 방언
  • 문둥이 : (1)‘문둥이’의 방언
  • 바람 : (1)썩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태풍 따위의 큰 바람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작은 바람을 이르는 말.
  • 바리 : (1)재주나 능력 따위가 없는 쓸모없는 사람
  • : (1)아직 덜 익은 박을 통째로 말린 다음에 타서 쓰는 바가지. (2)죽어서 썩은 나무나 나뭇가지.
  • 박나무 : (1)죽어서 썩은 나무나 나뭇가지.
  • 박돌 : (1)‘푸석돌’의 북한어.
  • 박드덜기 : (1)죽어서 썩은 나뭇등걸.
  • 배기 : (1)썩은 나무의 그루터기
  • 버럭 : (1)‘썩버력’의 북한어.
  • 버력 : (1)광산에서 갱 속에 버린 버력.
  • 비럭 : (1)‘푸석돌’의 방언
  • 삭다 : (1)이빨이나 뼈 따위가 썩고 벌레 먹어서 삭다. (2)쇠붙이가 녹슬어서 삭다.
  • : (1)‘굳은살’의 북한어.
  • : (1)나뭇잎, 삭정이, 억새 따위가 썩어서 쌓인 것.
  • 새두엄 : (1)‘부식 퇴비’의 북한어.
  • 새흙층 : (1)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성분이 많은 썩새로 이루어진 층.
  • 서구 : (1)‘씀바귀’의 방언
  • : (1)한쪽 입가만 올려 씁쓸하게 짓는 미소.
  • 쉼하다 : (1)목소리가 울리는 데가 있게 깊고 쉰 듯하다.
  • : (1)지체 없이 빨리빨리. (2)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석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거침없이 자꾸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석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썩썩하다’의 어근.
  • 썩거리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썩대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석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썩하다 : (1)눈치가 빠르고 서근서근하다. (2)마음이 슬프고 아프다
  • 쐐미 : (1)‘쐐기’의 방언
  • 어도 준치 : (1)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어새 : (1)‘썩은새’의 방언
  • 어지다 : (1)아주 지독하거나 심하게 되다.
  • : (1)‘석유’의 방언
  • 우다 : (1)‘썩이다’의 방언
  • : (1)‘석유’의 방언
  • 은 고기에 벌레 난다 : (1)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탕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하여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 : (1)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 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돌 : (1)‘푸석돌’의 방언
  • 은 동아줄 같다 : (1)힘없이 뚝뚝 끊어지거나 맥없이 쓰러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은뼈 : (1)‘부골’의 북한어.
  • 은새 : (1)오래되어 썩은 이엉.
  • 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 (1)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1)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1)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새끼에 목을 맨다 : (1)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1)몸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 고된 일을 시키다가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는 말. (2)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된 것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새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은샛국 : (1)‘지지랑물’의 방언
  • 은샛물 : (1)‘낙숫물’의 방언 (2)‘지지랑물’의 방언
  • 은 생선에 쉬파리 끓듯 : (1)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섣달 : (1)‘섣달’의 방언
  • 은 숲에서 불난다 : (1)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찮은 것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치아 : (1)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은 콩을 씹은 것 같다 : (1)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콩 씹은 상판’ ‘생콩 씹은 상판’
  • 은 호박에 이도 안 드는 소리 : (1)‘삶은 무[호박]에 이(도) 안 들 소리’의 북한 속담.
  • : (1)목재에 부후균이 번식하여 발생하는 목재의 연화 및 무게의 감소, 변색 및 나무갗의 변화.
  • 음들다 : (1)구새가 먹다
  • 음막이가공 : (1)‘항균 가공’의 북한어.
  • 음막이약 : (1)‘방부제’의 북한어.
  • 음병 : (1)병균이 농작물에 침입하여 식물 조직이 썩는 병.
  • 음썩음하다 : (1)거의 썩은 상태이다
  • 이다 : (1)‘썩다’의 사동사.
  • : (1)삶은 콩에 곰팡이를 자라게 하여 고유한 맛과 냄새를 나게 한 음식. 썩장균의 효소에 의하여 쉽게 변하기 때문에 얼려 보관하며, 여러 가지 조미료를 섞어 먹기도 한다.
  • 정이 : (1)썩어 빠진 물건. (2)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규범 표기는 ‘삭정이’이다. (3)‘삭정이’의 북한어.
  • 쭈구리하다 : (1)썩어서 쭈글쭈글하다
  • : (1)빛깔이 검고 품질이 낮은 담배.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유럽소나무담비’를 이르는 말.
  • 쿠다 : (1)‘썩히다’의 방언
  • 후다 : (1)‘썩히다’의 방언
  • 흐다 : (1)‘썩히다’의 방언
  • 히다 : (1)‘썩다’의 사동사. (2)‘썩다’의 사동사. (3)‘썩다’의 사동사. (4)‘삭히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썩으로 끝나는 단어 (75개) : 철썩철썩, 쪼끔썩, 호끔썩, 흠썩, 그만썩, 질로지썩, 더썩, 처절썩처절썩, 헐썩헐썩, 버썩, 으썩, 많썩, 하꼼썩, 꿀썩꿀썩, 배썩, 펄썩펄썩, 하쌀썩, 출썩출썩, 워썩, 덤썩, 델썩, 훨썩, 옴썩옴썩, 출썩, 굴썩굴썩, 풀썩풀썩, 비썩비썩, 들썩들썩, 우썩우썩, 벡썩 ...
썩으로 끝나는 단어는 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썩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