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9개
- 쐐 : (1)나뭇가지나 물건의 틈 사이로 바람이 몰아쳐 부는 소리. ‘쇄’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소나기가 몰아쳐 내리는 소리. ‘쇄’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이 급히 나오거나 내려가는 소리. ‘쇄’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씨아’의 방언 (5)‘잔디’의 방언 (6)‘서캐’의 방언 (7)‘쇠’의 방언
- 쐐가리 : (1)‘쏘가리’의 방언
- 쐐기 : (1)씨아의 가락과 장가락이 마주 붙어 돌아가도록 밑에서 받치는 나무. (2)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3)쐐기나방의 애벌레. 몸은 짧고 굵으며 엷은 녹색이다. 번데기는 굳은 고치 속에 있는데 몸에 독침을 지닌 돌기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능금나무 따위를 해친다. (4)불나방의 애벌레. 작은 누에처럼 생겼는데 몸빛은 검푸르고 거친 털이 온몸에 촘촘히 나 있다. 잡초의 잎을 갉아 먹는다. (5)‘억새’의 방언 (6)‘씨아’의 방언 (7)‘송충이’의 방언
- 쐐기가름 : (1)구멍을 파고 그 틈에 강철 쐐기를 박아서 큰 돌이나 바위를 쪼개는 일.
- 쐐기 결절 : (1)숨뇌의 뒷면에 솟은 세 개의 결절 중 가운데 결절. 이것은 몸통 윗부분, 팔, 목에서 접촉, 진동, 수동적 자세 감각을 전달하는 중계핵에 의해 솟았으며, 안쪽에는 널판 결절, 가쪽에는 삼차 결절이 있다.
- 쐐기 골 : (1)더 이상 승부를 바꿀 수 없도록 결정짓는 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쐐기 골재 : (1)머캐덤 공법에서, 주골재 위에 살포되어 롤러로 다져진 다음 주골재 사이에 쐐기 모양으로 박히는 골재.
- 쐐기곱 : (1)공간에서 두 벡터 a, b에 대하여 a와 b에 동시에 수직이고 a와 b가 만드는 평행 사변형의 넓이를 크기로 가지며 오른나사가 진행하는 방향을 가지는 벡터.
- 쐐기군 : (1)말을 만들어 사람들 사이를 이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쐐기꾼’이다.
- 쐐기 글자 : (1)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쐐기깨기 : (1)구멍을 파고 그 틈에 강철 쐐기를 박아서 큰 돌이나 바위를 쪼개는 일.
- 쐐기꼴 : (1)쐐기의 모양. (2)네 개의 면이 모두 예각 삼각형으로 합동인 사면체.
- 쐐기꼴 글자 : (1)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쐐기꼴 글자법 : (1)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1000년까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지에서 설형 문자를 사용하여 법률 문서를 기재한 법.
- 쐐기꼴 왕관 : (1)존슨의 다면체 가운데 하나.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나 플라톤의 다면체를 자르거나 붙여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다면체이다.
- 쐐기나방 : (1)쐐기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쐐기’라고 하며, 성충은 여름철에 등불에 모여든다. 노랑쐐기나방, 갈색쐐기나방, 검은푸른쐐기나방, 배나무쐐기나방, 얼룩무늬쐐기나방 따위가 있다.
- 쐐기나방과 : (1)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몸은 털로 덮여 있다. 전 세계에 8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꼬마쐐기나방, 노랑쐐기나방, 배나무쐐기나방 따위가 있다. 애벌레는 과수류를 해친다.
- 쐐기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보통 회색, 갈색, 검은색, 붉은색 따위가 있다. 더듬이는 4~5마디이고 홑눈은 있거나 퇴화하였다. 장님노린재류를 잡아먹는데 노랑긴쐐기노린재, 점쐐기노린재 따위가 있다.
- 쐐기 다발 : (1)척수 뒤쪽 섬유단 하부에 위치한 신경 섬유 다발.
- 쐐기 다발 결절 : (1)숨뇌의 뒷면에 솟은 세 개의 결절 중 가운데 결절. 이것은 몸통 윗부분, 팔, 목에서 접촉, 진동, 수동적 자세 감각을 전달하는 중계핵에 의해 솟았으며, 안쪽에는 널판 결절, 가쪽에는 삼차 결절이 있다.
- 쐐기대형 : (1)대형 안의 함선들이 선두 함선의 이물과 고물의 선을 기준으로 대칭되게 쐐기 모양으로 정렬한 대형.
- 쐐기돌 : (1)돌을 쌓아 올릴 때, 돌과 돌의 틈에 박아 돌리는 돌.
- 쐐기 떼기 : (1)몸돌에 단단한 뿔, 뼈, 나무 따위를 쐐기처럼 놓고 그 위를 망치로 때려 간접적으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대개 이 격지는 돌날로 쓴다.
- 쐐기(를) 박다[치다] : (1)남을 이간하기 위하여 훼방을 놓다. (2)뒤탈이 없도록 미리 단단히 다짐을 두다. (3)서로 관련되어 있는 사물의 연계를 끊어지게 하거나 순조롭지 못하게 하다. (4)두 사람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방해를 하다.
- 쐐기 모양 : (1)윗부분이 넓고 밑 부분이 점차 좁아지는 V자형의 모양.
- 쐐기 못 끝 : (1)네 개의 경사 평면으로 피라미드형을 이루는 대칭 못 끝. 길이는 못 끝의 모서리를 따라 측정한다.
- 쐐기 문자 : (1)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쐐기 발배 : (1)쐐기뼈 및 발배뼈와 관계 있는 구조.
- 쐐기 발배 관절 : (1)발배뼈의 앞면과 세 쐐기뼈 뒷면 사이의 윤활 관절.
- 쐐기 발배 인대 : (1)안쪽 쐐기뼈와 발배뼈를 연결하는 인대. 바닥 쪽 쐐기 발배 인대와 등쪽 쐐기 발배 인대가 있다.
- 쐐기 발허리 사이 인대 : (1)각 쐐기뼈와 발허리뼈 사이를 연결하는 섬유성 띠. 안쪽 쐐기뼈와 둘째 발허리뼈 사이의 것이 가장 강하다.
- 쐐기밤나비 : (1)쐐기밤나빗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수컷은 2.4~2.6cm, 암컷은 1.5~1.6cm이다. 머리와 가슴은 누런색, 배 부분은 누런 갈색이다.
- 쐐기 백내장 : (1)혼탁이 수레바퀴의 살 모양으로 주변 수정체에 방사상으로 나타나는 겉질 백내장.
- 쐐기벌레 : (1)쐐기나방의 애벌레. 몸은 짧고 굵으며 엷은 녹색이다. 번데기는 굳은 고치 속에 있는데 몸에 독침을 지닌 돌기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능금나무 따위를 해친다.
- 쐐기봉 : (1)조조정 요소의 하나로 원자로의 반응도를 큰 폭으로 조정하기 위한 제어봉. 대부분의 잉여 반응도가 보상되며, 원자로의 작동 정지와 연료의 연소에 따른 강제적인 반응도 보상된다.
- 쐐기 봉합 : (1)한쪽 뼈의 얇은 판이 다른 뼈의 틈에 쐐기 형태로 접합되는 일. 사골의 수직판과 서골과의 관절에서 볼 수 있다.
- 쐐기뼈 : (1)발목뼈 가운데 안쪽 앞쪽에 있는 세 개의 쐐기 모양 뼈.
- 쐐기뼈 사이 인대 : (1)쐐기 사이 인대 가운데에서 쐐기뼈 사이의 이웃한 관절면 사이를 연결하는 섬유띠.
- 쐐기 사이 관절 : (1)세 쐐기뼈 사이의 관절.
- 쐐기 사이 인대 : (1)쐐기뼈를 이루는 세 개의 뼈 사이를 연결하는 인대.
- 쐐기삭뼈 : (1)‘쐐기 연골’의 북한어.
- 쐐기 생검 : (1)쐐기 모양으로 조직을 약간 잘라 내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일.
- 쐐기석 : (1)‘설석’의 북한어.
- 쐐기석 머캐덤 : (1)머캐덤 공법의 하나. 주골재의 간극을 먼저 쐐기 골재로 채우고 충분히 다진 후 다시 채움 골재를 살포하여 다져서 마무리한다.
- 쐐기 소뇌 섬유 : (1)숨뇌의 덧 쐐기핵에서 기원하여 아래 소뇌 다리를 지나 소뇌로 들어가는 신경 섬유 다발.
- 쐐기 소엽 : (1)대뇌 반구 안쪽 면의 뒤통수엽에서 마루 뒤통수 고랑과 새 발톱 고랑을 경계로 하는 부분.
- 쐐기 슛 : (1)축구, 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승리를 확실하게 결정짓는 슛.
- 쐐기식막대동발 : (1)쇠막대 끝에 쐐기를 박아서 굴의 천장이나 벽면에 고착하는, 막대로 된 동바리.
- 쐐기식속빼기 : (1)발파구멍을 쐐기 모양으로 배치하여 광석이나 석탄을 캘 곳의 어느 한 부분을 먼저 깊이 뚫는 일.
- 쐐기 안타 : (1)야구에서, 더 이상 승부를 바꿀 수 없도록 결정짓는 안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쐐기압 : (1)굵은 혈관에서 가는 혈관으로 혈관이 막힐 정도까지 도관을 최대한 밀어 넣은 후 측정한 압력.
- 쐐기 앞 가지 : (1)뇌들보 주위 동맥에서 일어나 쐐기 앞 소엽의 아래 부분에 분포하는 가지.
- 쐐기 앞 부분 : (1)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쐐기 소엽과 중심 곁 소엽 사이의 부분.
- 쐐기 앞 소엽 : (1)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쐐기 소엽과 중심 곁 소엽 사이의 부분.
- 쐐기 연골 : (1)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
- 쐐기 연골 결절 : (1)후두의 모뿔 덮개 주름에 있는 두 개의 융기 중 더 바깥쪽의 것. 깊은 곳에 쐐기 연골이 있다.
- 쐐기 음영 : (1)입술 모양으로 뼈가 자라나는 현상. 골관절염이 있을 때, 관절 말단에서 관찰할 수 있다.
- 쐐기이끼 : (1)볏이낏과의 이끼. 잎은 둥근 모양 또는 달걀 모양으로 보통 서로 겹치고 가장자리는 매끈하며 끝이 둥그렇다. 배엽은 줄기보다 좁고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산골짜기 물속의 잠긴 돌이나 습기 많은 바위, 땅 또는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쐐기 이음 : (1)쐐기 모양의 부분품으로 기계의 부분품을 연결ㆍ설치ㆍ조절하는 이음.
- 쐐기 입방 뼈 사이 인대 : (1)가쪽 쐐기뼈와 이웃한 입방뼈의 면을 연결하는 섬유성 띠.
- 쐐기잎이끼 : (1)바둑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1~3cm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습한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쐐기 저류 : (1)개수로의 흐름에서, 강바닥과 평행을 이루는 선 위의 물의 흐름.
- 쐐기 절제술 : (1)난소나 허파와 같은 어떤 기관의 조직을 세모꼴로 잘라 내는 수술.
- 쐐기점 : (1)운동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점수. ⇒규범 표기는 ‘쐐깃점’이다.
- 쐐기접 : (1)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쐐기지동 : (1)목화씨를 빼는 기구의 기둥. 이 기둥 사이에 둥근 나무 두 개를 끼워 돌리면 톱니처럼 마주 돌아가면서 목화의 씨가 빠진다
- 쐐기질 : (1)쐐기를 박는 일. (2)훼방을 놓으려고 남이 이야기하는 중에 끼어드는 짓.
- 쐐기질군 : (1)말을 만들어 사람들 사이를 이간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쐐기질꾼’이다.
- 쐐기질하다 : (1)쐐기를 박다. (2)훼방을 놓으려고 남이 이야기하는 중에 끼어들다.
- 쐐기처매 : (1)목화씨를 빼는 기구에 달린 얇은 천. 목화씨를 뺄 때 앞뒤로 떨어지는 씨와 솜을 분리시켜 준다
- 쐐기 척수 섬유 : (1)연수의 쐐기핵에서 나온 축삭 돌기.
- 쐐기키 : (1)축과 회전 부분의 홈에 박아 넣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윗면에 1%의 기울기를 준 쐐기 모양의 키.
- 쐐기타 : (1)야구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안타.
- 쐐기 타격법 : (1)몸돌에 단단한 뿔, 뼈, 나무 따위를 쐐기처럼 놓고 그 위를 망치로 때려 간접적으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대개 이 격지는 돌날로 쓴다.
- 쐐기털 : (1)식물의 표피에 있는 털의 하나. 끝은 견고하고, 동물 따위가 닿으면 털끝이 부러지면서 독액을 내는 것도 있다. 쐐기풀의 가시 따위가 있다.
- 쐐기포 : (1)구기 종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홈런이나 슈팅.
- 쐐기풀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몸 전체에 쐐기 모양의 가시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연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먹을 수 있고 섬유용 식물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기 이남과 일본에 분포한다.
- 쐐기풀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목본이며 줄기에 섬유질이 발달해 있다. 전 세계에 45속 5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모시풀, 물통이, 쐐기풀 따위가 있다.
- 쐐기풀금날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2.8~3cm이며, 앞날개는 잿빛인데 날개 가장자리의 안쪽을 따라 짧은 검은색 무늬가 있다.
- 쐐기풀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뒷날개의 아래 절반은 검은색이고 그 바깥쪽은 갈색이다. 날개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푸른색의 점무늬가 나란히 있다. 한국의 북부 산악 지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쐐기풀 발진 : (1)쐐기풀과 접촉한 부위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증상.
- 쐐기피대 : (1)‘브이 벨트’의 북한어.
- 쐐기핵 : (1)척수의 뒤쪽 열의 세 개의 핵 중 하나. 빗장 근처나 아래에 있는 연수의 뒷면 근처에 위치한다.
- 쐐기형 : (1)고점을 연결하는 저항선과 저점을 연결하는 지지선이 서로 평행하지 않고 두 선이 점점 좁아져 대칭 삼각형과 같이 한 곳으로 모이는 모양. 상승 쐐기형과 하향 쐐기형으로 구분되는데, 주가가 하락 추세를 보이며 움직여 왔다면 상승 쐐기형, 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며 움직여 왔다면 하향 쐐기형이 형성된다.
- 쐐기형 골반 : (1)내골반 횡경의 크기는 정상이나, 외골반 횡경 또는 외골반과 전후 골반 횡경이 좁아져 깔때기 모양으로 보이는 남성형 골반.
- 쐐기형 녹지 : (1)도시 근교에서 도시의 중심 쪽으로 향하는, 쐐기 모양의 녹지.
- 쐐기형 몸돌 : (1)돌날을 떼고 남은 부분이 쐐기처럼 아래는 좁고 위는 넓게 생긴 몸돌.
- 쐐기형 변환기 : (1)쐐기 모양을 한 매질의 단면에 변환기를 장착하여 그 매질 속에 벌크파 신호를 발생시킨 다음 쐐기의 옆면을 탄성체 표면에 고착하여 탄성 표면파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 탄성 표면파 신호를 벌크파 신호로 변환하여 수신하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 쐐기형 저항기 : (1)결선된 회로의 저항을 변화하여 일정한 값을 나타내는 저항 조합으로 구성하는 가감 저항기.
- 쐐다 : (1)‘기울다’의 방언 (2)‘쌔다’의 방언
- 쐐때기 : (1)‘새꽤기’의 방언
- 쐐리 : (1)‘쐐기’의 방언
- 쐐미 : (1)‘새우’의 방언 (2)‘수염’의 방언
- 쐐베 : (1)‘새우’의 방언
- 쐐붙이 : (1)‘쇠붙이’의 방언
- 쐐비 : (1)‘새우’의 방언
- 쐐비젖 : (1)‘새우젓’의 방언
- 쐐새랑 : (1)‘쇠스랑’의 방언
- 쐐시 : (1)‘씨아’의 방언
- 쐐쐐 : (1)나뭇가지나 물건의 틈 사이로 바람이 자꾸 몰아쳐 부는 소리. ‘쇄쇄’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소나기가 자꾸 몰아쳐 내리는 소리. ‘쇄쇄’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이 잇따라 급히 나오거나 내려가는 소리. ‘쇄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ㅆ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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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로 끝나는 단어 (7개)
: 노쐐, 여쐐, 쐐, 부쐐, 수쐐, 쐐쐐, 다쐐 ...
•
쐐로 끝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