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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151개 네 글자:191개 다섯 글자:75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 679개

  • 음보 : (1)참다못하여 터뜨린 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름 조형 대학 : (1)독일의 울름 지방에 있는 세계적인 특수 대학. 1953년에 바우하우스 출신 교수인 빌(Bill, M.)이 설립하였다. 초기에는 바우하우스의 교육 이념을 계승하였으나, 이후로는 예술성보다 과학 기술적ㆍ수학적 원리에 기초한 미술을 지향하였다.
  • 뭉줄뭉하다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 (1)‘우레’의 옛말.
  • : (1)‘울릉대다’의 어근. (2)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32㎢.
  • 멍울멍하다 : (1)울음이 터질 듯하다. (2)‘울렁울렁하다’의 방언
  • : (1)중국요리의 하나. 해물을 넣고 끓인 국물에 녹말을 풀어 걸쭉하게 만들어 면을 말아 낸다.
  • 니트 : (1)양털로 짠 실로 만든 니트.
  • 혈 저산소증 : (1)조직의 혈액량이 줄지 않고도 생기는 저산소증. 조직으로 가는 혈액의 공급량은 정상이지만, 심장 기능의 상실, 정맥의 혈류 장애, 동맥혈의 유입 감소 등으로 혈액이 혈관 내 정체되어 조직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일어난다.
  • 바주 : (1)‘울바자’의 방언
  • 겅울겅하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자꾸 이리저리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담두르다 : (1)‘담쌓다’의 방언
  • 컥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울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울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갑자기 밀거나 잡아당기다. (4)잇따라 갑자기 분별없이 행동하다.
  • 멩이 : (1)‘우렁쉥이’의 방언 (2)‘우렁이’의 방언
  • 혈성 수종 : (1)‘울혈 수종’의 전 용어.
  • 퉁불퉁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고 싶자 때린다 : (1)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 못하다가 때마침 좋은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 (1)멸종 위기인 귀신고래가 새끼를 낳기 위해 이동하는 경로인 울산 부근 동해안 지역. 귀신고래는 북태평양에서만 사는데 여름에는 빙해에서 지내고 겨울에는 우리나라의 동해까지 남하한다. 천연기념물 제126호.
  • : (2)울로 만든 청바지.
  • 주군 : (1)울산광역시에 있는 군.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서생성지(西生城址)ㆍ문수암(文殊庵)ㆍ처용암(處容庵)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울산광역시, 면적은 754.93㎢.
  • 프상 : (1)이스라엘의 울프 재단이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정치적 시각과 무관하게 인류의 이익과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한, 생존하는 과학자와 예술가들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 독일계 발명가이자 이스라엘의 주쿠바 대사를 지낸 바 있는 울프(Wolf, R.) 박사가 제정하였다.
  • 그리스 : (1)양모의 지방(脂肪). 양의 땀샘과 기름샘에서 분비되어 양털에 내구성, 유연성, 광택 따위를 준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각종 스테로이드계 약품의 원료로 쓴다.
  • 리나스타틴 : (1)단백 분해 효소의 합성을 막는 저해제. 사람의 소변에서 분리하여 급성 췌장염과 급성 순환 기능 상실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시비 : (1)‘울보’의 방언
  • 산항 : (1)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항구. 1963년에 개항하였으며, 국가 관리 무역항이다. 울산 공업 단지의 원자재 및 제품 수송을 담당하며, 액체 화물 수송에 특화되어 있다.
  • 트라섹시 : (1)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나타내기 위하여 신체의 일부나 속옷을 드러내는 방식.
  • 근대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금향 : (1)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왁스 : (1)양모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 양의 땀샘과 기름샘에서 분비되어 양털에 내구성, 유연성, 광택 따위를 준다.
  • 멍울멍 : (1)울음이 터질 듯한 모양. (2)‘울렁울렁’의 방언
  • : (1)‘우레’의 방언
  • 미불미 : (1)‘울며불며’의 방언
  • 트라이즘 : (1)20세기 전반에 에스파냐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시(詩) 운동. 시인 데 토레(de Torre, G.)가 주도하였다. 복잡한 운율, 대담한 비유와 상징의 사용 따위가 특징이다.
  • 금덩이뿌리 : (1)‘강황’의 북한어.
  • : (1)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1962년 특정 공업 지구로 결정되어 석유 화학ㆍ조선ㆍ자동차 따위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한, 국내에서 가장 큰 공업 도시이다. 명승지로 동축사와 울산 성지, 문수암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울산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으며 1997년 7월 15일에 광역시로 승격되었다. 면적은 1,057.05㎢. (2)답답한 기분을 떨쳐 없애 버림.
  • 도하다 : (1)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2)날씨가 무덥다.
  • : (1)소리가 무엇에 부딪쳐 되울려 나오는 현상. 또는 그 소리. (2)진동수가 약간 다른 두 개의 소리가 간섭을 일으켜 소리가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하는 현상. 이 같은 현상은 소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파동에서도 나타난다. (3)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숲.
  • 리치 : (1)모직과 같은 느낌과 성능을 지닌 천. 성분은 상관없이 질감만 같다.
  • 주 천전리 각석 : (1)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의 기슭 암벽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말기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동심원ㆍ동심 사각형의 무늬, 인물, 동물, 어룡(魚龍), 기마(騎馬), 선박 따위의 그림 및 문자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제147호.
  • 분하다 : (1)답답하고 분한 상태이다.
  • 드리 : (1)‘울타리’의 방언
  • 렁울렁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는 모양.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은 모양.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는 모양.
  • 삼하다 : (1)초목이 우거져 무성하다.
  • 퉁울퉁하다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여기저기 다 또는 몹시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 다리 : (1)‘울타리’의 방언
  • 폐림 : (1)여러 층의 나무와 하층 식생이 지면을 40% 이상 덮고 있고, 화본과 식물의 초원이 연속적으로 빽빽한 층을 형성하지 않은 숲.
  • 산 일급 전투 체계 : (1)울산 일급 함정에 탑재된, 검독수리 에이급 전투 체계의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킨 전투 체계. 분산식 체계 구조, 고신뢰도의 전술 정보 처리 장치, 고속 데이터 버스, 한국형 다기능 콘솔 등으로 된 지휘 무장 통제 체계와 대공ㆍ대함 표적의 동시 탐지가 가능한 3차원 탐색 레이더, 대공 및 대함 표적 추적용 레이더, 전자 광학 추적 장비 따위로 구성되어 대공전, 대함전, 전자전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 꺽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울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울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러메다 : (1)‘둘러메다’의 방언
  • 트라파인 섬유 : (1)매우 가늘고 긴 인조 필라멘트 섬유. 섬도가 0.01데니어 이하이다.
  • 어저리다 : (1)‘읍소하다’의 방언
  • 벵이 : (1)‘울보’의 방언
  • 렁이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하여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 움직이다.
  • 울창창하다 : (1)큰 나무들이 아주 빽빽하고 푸르게 우거져 있다.
  • 트라 에이티에이 : (1)전송 속도와 구조를 개선한 차세대 에이티에이.
  • 때리 : (1)‘울타리’의 방언
  • : (1)집이나 마을 주변 또는 산기슭에 울타리처럼 둘러싸고 있는 숲.
  • 뚝불뚝하다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 내미 : (1)‘울보’의 방언
  • 뚝배기 : (1)울뚝 성을 잘 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창술 : (1)튤립을 넣어서 빚은, 향기 나는 술. 제사의 강신(降神)에 쓴다.
  • 꾸리 : (1)‘모이주머니’의 북한어. (2)사람의 멱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산무 : (1)김장용이나 저장용 가을무의 하나.
  • 열 상태 : (1)주변 환경의 습도가 높아 생체의 열 대사를 저해하여 나타나는 증상. 이 상태를 넘기면 열사병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발한 기능이 나쁜 동물은 혀를 내밀어 헐떡이는 호흡을 하는데, 이런 호흡이 계속되면 과호흡에 의한 알칼로시스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 대고물천정 : (1)우리나라 전통 건물에서 천장에 수평으로 울대를 대고 그 사이에 고물을 두른 천장. 널찍한 울대를 네모나게 가로세로 수평으로 대고 그 사이에 천장 개판을 막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울대 고물 천장’이다.
  • 가묵다 : (1)‘우려먹다’의 방언
  • 폐하다 : (1)물이 막혀 통하지 아니하다. (2)기분이 우울하다.
  • 주 석남사 승탑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도의 국사의 사리탑으로 알려졌으며, 전체적으로 팔각형을 이루고 있다. 1962년에 해체하여 수리할 때 기단부의 가운데 받침돌에서 사리 장치를 두었던 공간이 확인되었다. 보물 제369호.
  • 산 미포 국가 산업 단지 : (1)울산광역시 남구, 동구, 북구에 있는 국가 산업 단지. 석유 화학 공업, 자동차, 조선 공업과 관련된 산업 단지를 건설하고, 업종 간의 균형적인 발전과 중화학 공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1991년에 국가 산업 단지로 지정되어 2012년에 조성이 완료되었다. 면적은 45.653㎢.
  • 력성당 : (1)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 미기 : (1)‘우르르’의 방언
  • 끈대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레 치밀다.
  • 락울락 : (1)‘울렁울렁’의 방언 (2)‘넘실넘실’의 방언
  • 겡이 : (1)‘우렁이’의 방언
  • 오토만 : (1)소모사를 사용하여 가로로 골이 진 줄무늬가 나타나도록 짠 두꺼운 모직물.
  • 진 적색 농민 조합 사건 : (1)1931년부터 최양술 따위가 울진, 삼척 등지에서 적색 농민 조합을 결성하여 농민을 대상으로 적색 운동을 벌이다가 1934년에 검거된 사건.
  • : (1)‘강황’의 덩이뿌리를 말린 약재.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고 물에 씻은 뒤 햇볕에 말려 지통제나 지혈제로 쓴다. (2)‘밥주걱’의 방언
  • 홧술 : (1)홧김에 또는 마음속이 답답하고 화가 일어나서 마시는 술.
  • 혈반 : (1)피부에 나타나는 푸른색 반점 모양의 병변.
  • 라인드 점퍼 : (1)안감을 모직으로 만든 점퍼.
  • 개치다 : (1)울며 날개 치다.
  • 겅대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도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른감 : (1)‘우린감’의 방언
  • 부라리다 : (1)눈망울을 우악스럽게 굴리며 무섭게 치뜨다.
  • 폐도 : (1)나무의 수관(樹冠)과 수관이 서로 접하여 이루고 있는 수림(樹林) 위층의 전체적인 생김새의 폐쇄 정도.
  • 가망 : (1)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나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끈불끈 : (1)근육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불거져 나온 모양. (2)감정이나 성격이 평온하지 못하고 사납게 성을 내는 모양. (3)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사납게 잘 다투는 모양. (4)든든한 것이 배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양.
  • 러나다 : (1)‘우러나다’의 방언
  • 력다짐하다 : (1)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다.
  • 려서 아이 뺨 치기 : (1)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긁어 부스럼’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묵줄묵 : (1)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커덕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매우 갑작스럽게 자꾸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잇따라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겅불겅하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불거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다.
  • 화증 : (1)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간의 생리 기능에 장애가 와서 머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병.
  • : (1)공기 따위가 막히거나 가득 참.
  • 뭉줄뭉 : (1)크고 두드러진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 멕이다 : (1)‘울먹이다’의 방언
  • 먹울먹 : (1)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 울불락 : (1)‘울울불락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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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울로 끝나는 단어 (561개) : 램스울, 가울, 헤더 울, 멍울멍울, 갱울, 데드 울, 슬래그 울, 뉘빈이울, 된여울, 돼지울, 열저울, 심울, 편광 거울, 어림 저울, 벽 거울, 땀방울, 여울, 창창울울, 구름 방울, 강능써울, 패스트 브레이크 파울, 비틀림 저울, 미세 저울, 꽃봉울, 흰저울, 무저울, 돌개울, 도끼저울, 삼울, 아침너울 ...
울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