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1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6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11개 🌹모든 글자: 41개

  • 자라 : (1)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손바닥이나 몸의 일정한 곳에 쌀알 같은 것이 생기는 병. 또는 그런 발진.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배가 몹시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3)‘섶’의 방언
  • 자라가슴 : (1)쉽게 놀라거나 크게 겁을 내는 가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구이 : (1)자라의 껍데기를 벗겨 내고 기름 종이에 싸서 짚불에 구운 음식.
  • 자라 : (1)‘생장’의 북한어.
  • 자라나는 초목은 꺾지 않는다 : (1)젊은이들의 희망찬 포부를 꺾거나 전진을 제재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 (1)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나다 : (1)자라서 크게 되다. (2)정신적인 면이나 기능적인 면 등에서 성숙하고 발전하다.
  • 자라 : (1)젖먹이의 엉덩이 양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자리.
  • 자라는 조 홰기 뽑기 : (1)‘패는 곡식 이삭 뽑기[빼기]’의 북한 속담.
  • 자라는평판 : (1)뼈와 뼈 사이에 있는, 성장을 일으키는 판. 뼈 길이의 생장점이다.
  •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기 : (1)‘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의 북한 속담.
  • 자라 : (1)생물체가 세포의 증식으로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점점 커지다. (2)생물이 생장하거나 성숙하여지다. (3)세력이나 역량 따위가 커지거나 높아지다. (4)상당한 수준이나 상태로 높아지거나 발전하다. (5)일정한 지점을 향하여 뻗었을 때 그에 미치거나 닿다. (6)힘이나 능력이 일정한 정도에 이르다. (7)넉넉하여 모자람이 없다.
  • 자라 : (1)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4.7㎢.
  • 자라 두건 : (1)고려 시대에 쓰던, 자주색 비단으로 만든 두건. 별감, 소친시, 급사 등이 착용하였다.
  • 자라마름 : (1)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원형 또는 신장 모양으로 크고 두껍다. 8~9월에 흰 단성화가 핀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동부 아시아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자라 : (1)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춥거나 주눅이 들어 잔뜩 움츠린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목사개 : (1)나무 마구리에 자라 목 모양의 짧은 촉이 들어갈 수 있게 홈을 파서 만든 사개. 흔히 큰 각재(角材)를 직각으로 맞물릴 때 쓴다.
  • 자라목셔츠 : (1)목 부분을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도록 좁은 통 모양으로 짠, 니트로 된 셔츠나 스웨터.
  • 자라목 오그라들듯 : (1)송구스럽거나 부끄러워 목이 움츠러드는 모양.
  • 자라목(이) 되다 : (1)사물이나 기세 따위가 움츠러들다.
  • 자라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자라 : (1)자라 모양으로 만든 병. 납작하고 둥근 몸통에 짧은 목이 달려 있다. 여행을 하거나 들에 나갈 때 물이나 술을 담는 데에 쓰인다.
  • 자라병춤 : (1)자라 모양으로 만든 병을 들고 추는 민속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 (1)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자라송장벌레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대개 검은색이고 작은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소순판은 오각형이며 딱지날개에는 희미한 세로 융기가 세 줄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라 : (1)팔월 한가위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깃발을 앞세우고 바퀴가 달린 가마를 맞부딪쳐서 상대편의 가마를 빼앗거나 부수면 이긴다.
  •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 (1)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오르다 : (1)자라면서 키가 버쩍버쩍 커지다. (2)자라서 늘어나거나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다.
  • 자라 : (1)‘어른’의 방언
  • 자라자지 : (1)양기(陽氣)가 동하지 아니하였을 때에 자라목처럼 바싹 움츠러드는 자지. (2)보통 때에는 작아도 흥분하면 매우 커지는 자지.
  • 자라 : (1)자주색 비단으로 만들어 귀인이 있는 곳에 치는 휘장(揮帳).
  • 자라 : (1)자립할 나이의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적으로 살아가지 않고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유사시에 부모라는 방패막이 속에 숨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자라죽허다 : (1)‘길쭉하다’의 방언
  • 자라 : (1)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사위의 하나. 양손을 번갈아서 머리 앞까지 올려서 손바닥을 젖혔다 뒤집었다 하다가 내린다.
  • 자라 : (1)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자라 : (1)뜨거운 물을 넣어서 그 열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 쇠나 함석, 자기 따위로 만들며, 이불 속에 넣고 잔다.
  • 자라투스트라 : (1)고대 페르시아의 종교가(B.C.628?~B.C.551?).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로 세계는 선신과 악신의 투쟁장이며 결국 선신이 이기게 된다고 역설하였다.
  •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니체가 지은 철학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가 하산한 뒤에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초인(超人), 권력에의 의지, 영겁 회귀 따위 니체의 중심 사상이 나타나 있다. (2)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가 지은 교향시. 니체의 초인 사상이 나타나 있는 동명의 철학시에서 소재를 따왔다. 1896년에 완성되었다.
  • 자라 : (1)‘편병’의 방언
  • 자라 : (1)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원형 또는 신장 모양으로 크고 두껍다. 8~9월에 흰 단성화가 핀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데 동부 아시아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자라풀과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민물이나 바닷물에 저절로 나는 수중 식물로 세계에 13속 9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검정말, 나사말, 물질경이, 올챙이자리, 자라풀 따위의 5속 10종이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98개) : 자라, 자락, 자란, 자랍, 자랑, 자래, 자략, 자량, 자러, 자럭, 자레, 자려, 자력, 자련, 자로, 자록, 자롭, 자뢰, 자료, 자루, 자룩, 자뤼, 자류, 자률, 자르, 자름, 자릉, 자리, 자린, 자림, 자립, 자릿, 작라, 작란, 작래, 작략, 작량, 작려, 작력, 작렬, 작례, 작로, 작록, 작료, 작리, 작린, 잔량, 잔루, 잔류, 잘락, 잘랑, 잘량, 잘록, 잘루, 잘뤼, 잘름, 잘리, 잠란, 잠령, 잠로, 잠록, 잠룡, 잠루, 잠류, 잠린, 잡란, 잡렴, 잡령, 잡록, 잡론, 잡류, 잡림, 장락, 장람, 장랑, 장래, 장략, 장량, 장려, 장력, 장련, 장렬, 장렴, 장령, 장례, 장로, 장록, 장론, 장롱, 장뢰, 장료, 장루, 장류, 장륙, 장륜, 장률, 장르, 장릉, 장리, 장림 ...

실전 끝말 잇기

자라로 끝나는 단어 (13개) : 낫 놓고 기윽 자라, 자라, 각시물자라,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풍년거지 팔자라, 나그네 귀는 석 자라, 물자라, 솔 심어 정자라, 전우야 잘 자라, 이라자라,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
자라로 끝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자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