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개 세 글자:34개 네 글자:12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5개 🐈모든 글자: 89개

  • : (1)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2)기다랗게 돌을 쌓아 올린 담 (3)‘나무굼벵이’의 방언 (4)‘성’의 옛말. (5)‘돌담’의 방언 (6)‘나무굼벵이’의 방언
  • 가루 : (1)잣을 잘게 다지거나 찧어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 가루강정 : (1)잣가루를 묻힌 강정.
  • 가망하다 : (1)‘새까맣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망다’로도 적는다.
  • 갈그 : (1)‘잣가루’의 방언
  • 갈기 : (1)‘잣가루’의 방언
  • 강정 : (1)잣이나 잣가루를 써서 만든 강정.
  • 구리 : (1)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일정한 모양을 만들고 밤고물을 꿀에 재어 소를 박은 뒤에, 물에 삶아 동동 뜨면 건져서 잣가루를 묻힌 떡.
  • 국물 : (1)잣가루를 타서 만든 국물.
  • 국수 : (1)잣을 곱게 갈아 만든 국물에 면을 말아 먹는 국수.
  • : (1)‘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귀’로도 적는다.
  • 기름 : (1)잣에서 짜낸 기름.
  • 까마귀 : (1)까마귓과의 새. 까마귀 가운데 가장 작다. 편 날개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흰색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까망하다 : (1)아주 새까맣다. 제주 지역에서는 ‘까망다’로도 적는다.
  • 나모 : (1)‘잣나무’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잣’으로 나타난다.
  • 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잣’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재목은 건축,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넓적잎벌 : (1)넓적잎벌과에 속하는 곤충. 유충이 실을 토하여 잣나무의 잎을 묶어 집을 짓고 그 속에서 식해(食害)를 한다. 1년에 한 번 발생하며, 유충으로 땅속에서 월동한다.
  • 나무복령 : (1)잣나무 뿌리에 생기는 복령. 약재로 쓴다.
  • 나무송곳벌 : (1)송곳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광택이 나며 뺨, 더듬이, 가슴의 무늬, 다리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낭그 : (1)‘잣나무’의 방언
  • 낭기 : (1)‘잣나무’의 방언
  • 냉이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짧은 털이 나 있으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4~7월에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꽃마리’이다. (2)‘꽃마리’의 북한어.
  • : (1)깐 잣을 섞어서 굳힌 엿. ⇒규범 표기는 ‘잣엿’이다.
  • 노랑하다 : (1)‘샛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노랑다’로도 적는다.
  • : (1)치수를 나타내려고 자에 푼, 치, cm 따위의 길이 표시를 새기거나 박은 금. (2)많이 쌓인 눈. (3)잣송이에서 잣알이 여물어 박히는 눈.
  • 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는물레 : (1)‘물레’의 방언
  • : (1)처마 서까래의 끝을 비스듬히 깎다. (2)물레 따위로 섬유에서 실을 뽑다. (3)양수기나 펌프 따위로 낮은 데 있는 물을 빨아 올리다. (4)(비유적으로) 높은 곳을 향하여 길을 꺾어 돌거나 힘들게 올라가다. (5)옷 같은 것의 해어진 데를 딴 헝겊을 대고 깁다.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6)‘겯다’의 방언 (7)‘자시다’의 방언 (8)스스로 결함이나 잘못을 들추어내다
  • 다듬다 : (1)잘고 곱게 다듬다. ⇒규범 표기는 ‘잗다듬다’이다.
  • 다리 : (1)올벼의 하나. 한식(寒食) 뒤에 곧 심는데, 까끄라기가 없으며 붉고 누런 빛깔을 띤다.
  • 단자 : (1)잣가루를 묻혀 만든 단자.
  • : (1)성벽과 같이 쌓아 두른 돌담
  • : (1)자로 쓰는 대막대기나 나무 막대기 따위를 이르는 말. (2)어떤 현상이나 문제를 판단하는 데 의거하는 기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 고르기 : (1)미장 공사에서 미장한 면을 평탄하게 하기 위하여 잣대로 밀어 고르거나, 미리 미장해 놓은 규준대의 면에 따라 여분으로 발라 붙인 부분을 잣대로 밀어 미장한 면을 평탄하게 형성하는 작업.
  • 대막대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대살이 : (1)‘자치기’의 방언
  • 대질 : (1)자로 재는 일.
  • 대질하다 : (1)자로 재다.
  • 대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 (1)‘자막대기’의 방언
  • 도미 : (1)도미의 하나. 몸은 작으며 배가 똥똥하다.
  • : (1)‘잣징’의 옛말.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한 번 저는 모양.
  • 뚝거리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자꾸 절다.
  • 뚝대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자꾸 절다.
  • 뚝잣뚝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
  • 뚝잣뚝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절다.
  • 뚝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한 번 절다.
  • 막대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막대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물리기 : (1)한복에서, 삼각형으로 접은 천으로 장식하는 바느질법. 어린이 한복의 깃이나 섶, 머리띠 장식, 보자기, 주머니 따위에 잘 어울리는 갖가지 색의 천을 잣 모양처럼 삼각형으로 접어 끼워 박는다.
  • 미음 : (1)잣과 쌀을 한데 갈아서 쑨 미음.
  • 박산 : (1)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2)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반듯하게 만든 음식.
  • 발강하다 : (1)‘새빨갛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발강다’로도 적는다.
  • 배기 : (2)베갯모, 보자기 귀퉁이, 저고리 앞섶 따위에, 잣알처럼 작은 조각의 천을 세모 모양으로 조밀하게 박아 넣은 장식.
  • 배기 : (1)‘자루’의 방언
  • 배기 베갯모 : (1)잣알처럼 작은 조각의 천을 세모 모양으로 조밀하게 박아 넣은 베갯모.
  • 버섯 : (1)느타릿과의 버섯. 갓은 편평하게 펴지고 가운데가 오목해진다. 겉면은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고 중심 부근이 갈라져 백색 살을 나타낸다. 살은 질기며 송진 냄새가 난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의 그루터기에 난다.
  • 벌겅하다 : (1)‘새빨갛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벌겅다’로도 적는다.
  • 베개 : (1)색색의 헝겊 조각을 조그맣게 고깔로 접어 돌려 가며 꿰매 붙여 마구리의 무늬가 잣 모양으로 되게 만든 베개.
  • : (1)‘돌담’의 방언
  • 벡담 : (1)‘성벽’의 방언
  • : (1)음력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일 년 신수를 보는 아이들 장난의 하나. 깐 잣 열두 개를 각각 바늘 끝에 꿴 다음 그해 열두 달에 나누어 불을 붙여서, 불이 밝은 달은 신수가 좋고 밝지 않은 달은 좋지 않다고 한다.
  • 빨강하다 : (1)아주 새빨갛다. 제주 지역에서는 ‘빨강다’로도 적는다.
  • 산자 : (1)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규범 표기는 ‘잣박산’이다. (2)‘잣박산’의 북한어.
  • : (1)잣을 깐 속살. (2)잣을 먹고 오른 살.
  •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 소금 : (1)잣을 칼로 잘게 다져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잣가루’이다.
  • 속벌레 : (1)잣송이와 잣을 해치는 벌레.
  • : (1)잣나무와 소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잣나무’의 북한어.
  • 송이 : (1)잣나무의 열매 송이. 그 눈 속마다에 잣이 들어 있다.
  • 송진 : (1)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아내다 : (1)‘자아내다’의 방언
  • 아올리다 : (1)‘자아올리다’의 방언
  • : (1)껍데기를 깐 잣의 알갱이. (2)단단한 껍데기째로 있는 잣의 열매.
  • 연사 : (1)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규범 표기는 ‘잣박산’이다. (2)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반듯하게 만든 음식. ⇒규범 표기는 ‘잣박산’이다.
  • : (1)깐 잣을 섞어서 굳힌 엿.
  • : (1)잣나무의 잎.
  • 잣이 : (1)‘낱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2)‘자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로도 적는다.
  • : (1)잣과 쌀을 섞어 물에 불려 갈아서 쑨 죽.
  • : (1)잣을 짜서 낸 즙.
  • 지름 : (1)‘잣기름’의 방언
  • : (1)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 (1)‘잣즙’의 방언
  • 집게 : (1)잣을 까는 데 쓰는 작은 집게.
  • : (1)대가리가 잣처럼 둥글고 못이 하나 달린 작은 징.
  • : (1)꿀과 설탕을 함께 끓이다가 잣을 넣고 엉길 만할 때 반반한 그릇에 넣고 굳힌 음식.
  • : (1)‘잣나무’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가운데 ‘와’를 제외한 조사 앞에 나타나며,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는 ‘잣나모’로 나타난다.
  • 물 : (1)‘별꽃’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잣으로 끝나는 단어 (11개) : 피잣, 잣, 통잣, 땅잣, 우잣, 실백잣, 밧잣, 뽕낭잣, 숑잣, 입잣, 겉잣 ...
잣으로 끝나는 단어는 1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잣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