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7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19개

  • 저자 : (1)‘시장’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2)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가게. (3)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반찬거리를 파는 작은 규모의 시장. (4)‘저 사람’을 조금 낮잡아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5)‘저리 자금’을 줄여 이르는 말. (6)꾸짖는 말로 남을 헐뜯음. (7)글로 써서 책을 지어 낸 사람. (8)날돼지고기를 잘게 썰고 소금과 술을 쳐서 하룻밤 지난 뒤에 국물을 따라 버리고 파, 생강, 후춧가루를 넣어 주무른 뒤에 다시 술을 친 후 그릇에 담아 단단히 봉하여 삭힌 젓. (9)‘저군’의 북한어. (10)보리 종자의 종구에 나 있는 깃털 모양의 것.
  • 저자 : (1)저자를 보러 가서 구하여 올 물품. ⇒남한 규범 표기는 ‘저잣감’이다.
  • 저자거리 : (1)저자를 보러 가서 구하여 올 물품. ⇒남한 규범 표기는 ‘저잣거리’이다.
  • 저자광주리 : (1)시장에서 물건을 팔 때 물건을 담아 놓는 광주리. (2)시장에서 물건을 사서 담아 오는 광주리.
  • 저자구럭 : (1)‘저잣구럭’의 북한어.
  • 저자 : (1)자극이 적음.
  • 저자극성 : (1)외부에서 작용을 주어 감각이나 마음에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 적은 성질.
  • 저자 : (1)‘그저께’의 방언 (2)‘그저께’의 방언
  • 저자 됨의 불안 : (1)젊은 시인들이 자신의 문학적 아버지와도 같은 이전 세대의 시인들과 경쟁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리라 걱정하는 불안 증세. 블룸(Bloom, H.)의 용어이다.
  • 저자 : (1)‘저다지’의 방언
  • 저자 : (1)바다의 밑바닥에 쳐 놓아 해저에 서식하는 고기나 게 따위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저자 망태 : (1)새끼줄로 짠 망태. 주로 여자들이 약초나 나물 따위를 캐서 넣고 다닌다.
  • 저자 : (1)책을 지어 낸 사람의 이름.
  • 저자바구니 : (1)‘시장바구니’의 북한어.
  • 저자상어 : (1)전자리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가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넓적하며,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색 점이 많다. 양턱에는 석 줄의 날카로운 이가 나 있고 가슴지느러미는 커서 좌우로 벌어졌다. 등지느러미는 작고 꼬리지느러미 가까이 있으며, 아가미구멍은 넓고 몸의 양편에 있다. 가죽은 줄 대신으로 쓰고 고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저자 서문 : (1)저자가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 부분에 내용과 관하여 간략하게 적은 글. 보통 서문의 말미에는 글을 쓴 날짜와 장소 및 저자의 서명을 남긴다.
  • 저자성강 : (1)자기적 성질이 약한 오스테나이트나 고망간강 따위의 강철. 초전도체 관련 구조물이나 핵융합 관련 구조물 따위에 쓴다.
  • 저자 : (1)상대편에게 눌려 굽실거리는 낮은 자세.
  • 저자하다 : (1)꾸짖는 말로 남을 헐뜯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92개) : 자자, 자작, 자잘, 자장, 자재, 자저, 자적, 자전, 자절, 자접, 자정, 자제, 자조, 자족, 자존, 자종, 자좌, 자죄, 자주, 자죽, 자중, 자즙, 자증, 자지, 자직, 자진, 자질, 자집, 작자, 작작, 작잠, 작장, 작재, 작전, 작점, 작정, 작제, 작조, 작종, 작죄, 작주, 작중, 작증, 작지, 작진, 작질, 잔작, 잔잔, 잔장, 잔재, 잔잭, 잔적, 잔전, 잔정, 잔조, 잔족, 잔존, 잔졸, 잔주, 잔줄, 잔지, 잔진, 잔질, 잔짐, 잔집, 잗징, 잘잘, 잠자, 잠작, 잠잠, 잠장, 잠재, 잠저, 잠적, 잠절, 잠정, 잠제, 잠족, 잠종, 잠좌, 잠지, 잠직, 잠질, 잠짐, 잡자, 잡잠, 잡잡, 잡장, 잡저, 잡전, 잡절, 잡젓, 잡젖, 잡제, 잡조, 잡졸, 잡종, 잡좆, 잡좌, 잡주 ...

실전 끝말 잇기

저자로 끝나는 단어 (9개) : 고저자, 교신 저자, 원저자, 주 저자, 편저자, 공동 저자, 명예 저자, 공저자, 저자 ...
저자로 끝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저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