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개 세 글자:7개 네 글자:2개 다섯 글자:1개 🌷모든 글자: 15개

  • : (1)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자극이 심한 모양. (4)‘짝’의 방언 (5)‘쪽’의 방언
  • 갱이 : (1)‘변소’의 방언
  • 낭간 : (1)‘변소’의 방언
  • 냥간 : (1)‘변소’의 방언
  • 냥깐 : (1)‘뒷간’의 방언
  • : (1)‘사립문’의 방언
  • : (1)‘변소’의 방언
  • 양간 : (1)‘변소’의 방언
  • 양칸 : (1)‘변소’의 방언
  • : (1)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질 때 크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기세나 권세 따위가 아주 드높은 모양. (4)말이나 글을 요란스러울 정도로 능란하게 잘 쓰는 모양.
  • 쩡거리다 : (1)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대단한 권세를 부리며 지내다.
  • 쩡대다 : (1)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대단한 권세를 부리며 지내다.
  • 쩡하다 : (1)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크게 나다. (2)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아주 드높은 기세나 권세 따위로 지내다. (4)소리의 울림이 높고 세다. (5)권세가 대단하다. (6)분명하지 못하여 마음의 결심을 하기가 어렵다.
  • : (1)‘찧다’의 방언
  • 하다 : (1)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2)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자극이 심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쩡으로 끝나는 단어 (21개) : 쩡쩡, 언기쩡, 껑쩡껑쩡, 껑쩡, 말쩡, 멀쩡, 얼쩡얼쩡, 어벌쩡, 강쩡, 늘쩡늘쩡, 쩡, 어정쩡, 얼쩡, 물쩡, 물쩡물쩡, 늘쩡, 구쩡, 북쩡, 팔쩡, 어물쩡, 아무쩡 ...
쩡으로 끝나는 단어는 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쩡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