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81개 네 글자:187개 다섯 글자:112개 여섯 글자 이상:177개 🍇모든 글자: 667개

  • : (1)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2)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입맛에 떡 맞는 모양. ‘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시험 따위에 어김없이 붙거나 예상이 그대로 맞아 떨어진 모양. (5)몸가짐이나 태도가 천연덕스럽고 태연한 모양. (6)느슨하게 휘어지거나 늘어진 모양. (7)전혀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8)한눈에 얼른 보는 모양. (9)공척보(工尺譜)에서, ‘임종’을 이르는 말. (10)길이의 단위. 한 척은 한 치의 열 배로 약 30.3cm에 해당한다. (11)조선 시대에, 소송(訴訟) 사건의 피고를 이르던 말. (12)배를 세는 단위. (13)성이 다르면서 일가가 되는 관계.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 등을 이른다. (14)일무(佾舞)를 출 때에, 무무인(武舞人)이 오른손에 잡고 간(干)을 치며 춤을 추는 제구. 용머리를 새긴 나무에 대나무 자루를 끼운 모양이다. (15)공구나 가공물을 끼우게 된 회전 바이스의 하나. (16)‘책’의 방언 (17)‘체’의 방언 (18)실시간 합주, 작곡, 공연을 수행하기 위해 동시에 사용되는 오디오 프로그래밍 언어. 맥 오에스 엑스, 리눅스, 마이크로 윈도와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운영된다.
  • : (1)사방이 한 자인 재목. (2)하나만 있는 다리. (3)총포를 쏠 때의 총신강 또는 포강의 축을 가상적으로 연장한 선과 수평선 사이의 각.
  • : (1)고대에 글을 쓰던 대쪽이나 나무쪽. 매우 적은 분량의 간찰(簡札)이나 서적을 이르는 말이다. (2)죄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캐어 살핌.
  • 간패 : (1)‘적간패’의 북한어.
  • 간하다 : (1)죄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캐어 살피다.
  • 갈하다 : (1)문을 아주 굳게 닫아 잠가 두다. ⇒규범 표기는 ‘처깔하다’이다.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척추뼈가 톱날 모양으로 두드러져 드러난다.
  • : (1)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함. (2)척추뼈가 뻣뻣하여 몸을 뒤로 돌리지 못하는 증상.
  • 강하다 : (1)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되풀이하다.
  • : (1)배척하여 없앰. (2)배척하여 거절함. (3)도려내어 없앰. (4)씻어서 버림. (5)던져서 내버림.
  • 거하다 : (1)배척하여 없애다. (2)배척하여 거절하다. (3)도려내어 없애다. (4)씻어서 버리다. (5)던져서 내버리다.
  • : (1)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2)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 결책 : (1)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리기 위한 방책.
  • 결하다 : (1)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내다. (2)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리다.
  • : (1)방의 칸수나 건물의 높이, 폭 따위를 계산하는 일.
  • 계광 : (1)중국 명나라 때의 무장(1528~1587). 등주위(登州衛)의 지휘첨사(指揮僉事)가 되어 산둥 지역에서 왜구를 막았다. 후에 항왜(抗倭)의 주력 부대로 농민 등 수천 명을 조련하여 ‘척가군(戚家軍)’이라 불렸다. 만년에 좌도독(左都督)의 지위에 올랐으나 재상 장거정(張居正)이 죽으면서 탄핵을 받아 면직되었다. 병고에 시달리다 죽었다.
  • : (1)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3)너무 슬퍼하여 몸이 바짝 마르고 뼈가 앙상하게 드러남.
  • 골관 증후군 : (1)손바닥에서 자신경굴 속으로 지나가는 자신경이 압박을 받아 일어나는 여러 증상. 신경이 압박을 받는 부위와 자신경이 깊은 가지와 얕은 가지로 나뉘는 변이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일어난다. 가장 흔한 경우는 감각 장애는 없이 자신경이 분포하는 손바닥의 근육에 장애가 일어나는 것이다.
  • 골꿈치 오목 : (1)위팔뼈 뒷면에서 위팔뼈 도르래 위에 있는 오목. 아래팔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척골의 팔꿈치 머리를 받는다.
  • 골 내측면 : (1)가로 단면이 세모꼴인 자뼈 몸통에서 안쪽을 향한 앞 모서리와 뒤 모서리 사이 부분.
  • 골 동맥 : (1)위팔동맥이 팔오금에서 두 갈래로 나뉘어 아래팔로 달리는 동맥 가운데 새끼손가락 쪽으로 달리는 동맥.
  • 골 동맥 배측 수근지 : (1)척골동맥에서 일어나 손목의 등 쪽을 지나 등쪽 손목 그물로 들어가는 가지.
  • 골 동맥 심장지 : (1)척골동맥에서 일어나 깊은 손가락 굽힘근 힘줄 깊은 곳을 지나 노동맥의 깊은 손바닥 동맥활과 연결되는 가지.
  • 골 동맥 장측 수근지 : (1)척골동맥에서 일어나 손목 관절 부위에 분포하는 가지.
  • 골두 : (1)자뼈에서 둥글고 작은 아래쪽 끝부분. (2)아래팔의 근육 가운데 자뼈에서 기원하는 곳. 자쪽 손목 굽힘근, 원 엎침근, 자쪽 손목 폄근에서 쓰는 말이다.
  • 골 반사 : (1)자뼈의 붓 돌기를 두드리면 손이 엎쳐지거나 모아지는 현상.
  • 골 수근 : (1)자뼈와 손목, 또는 손목의 자뼈 쪽에 관계되는 부분.
  • 골 신경 : (1)팔 신경얼기의 안쪽 다발에서 일어나 위팔의 안쪽을 지나 팔꿈치에서 뼈의 뒤쪽을 지나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달리는 신경. 아래팔과 손바닥의 일부 근육과 손바닥의 새끼손가락 쪽 피부에 분포한다.
  • 골 신경구 : (1)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 뒤에 척골신경이 접하여 지나가는 고랑.
  • 골 신경 마비 : (1)척골 신경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상태. 척골 신경이 위팔 안쪽 위 관절 융기 뒤쪽 피부 밑으로 내려갈 때 가장 손상을 받기 쉬우며, 경미한 손상일 경우 팔꿈치의 끝을 치면 짜릿한 감각을 느낀다.
  • 골 신경 수배지 : (1)척골 신경에서 일어나 손등의 안쪽, 새끼손가락의 몸쪽 등 면, 약손가락의 안쪽에 분포하는 가지.
  • 골 신경 장지 : (1)척골신경에서 일어나 새끼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의 안쪽 반, 그리고 이웃한 손바닥의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 골 전면 : (1)가로 단면이 세모꼴인 자뼈 몸통에서 앞쪽을 향한 앞 모서리와 뼈 사이 모서리 사이 부분.
  • 골 전연 : (1)가로 단면이 세모꼴인 척골 몸통에서 거친 면부터 붓 돌기 앞면으로 뻗은 앞쪽의 능선.
  • 골 절흔 : (1)노뼈의 아래쪽 끝부분 안쪽에 있는 오목한 부분. 자뼈 머리와 관절을 이룬다.
  • 골 정맥 : (1)자동맥의 양쪽 옆에 접하여 달리는 두 개의 정맥.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지나가며 노정맥과 만나 위팔 정맥을 이룬다.
  • 골 조면 : (1)척골의 앞면 위쪽에 거칠게 되어 있는 부분. 갈고리 돌기 바로 아래에 있으며 위팔근이 붙는다.
  • 골체 : (1)자뼈의 양쪽 끝부분을 제외한 가운데 긴 부분.
  • 골 측 피부 정맥 : (1)팔의 안쪽을 따라 올라가는 피부 정맥. 위팔 중간쯤에서 근막을 뚫고 깊이 들어가 위팔 정맥과 만나 겨드랑 정맥을 이룬다.
  • 골 후면 : (1)가로 단면이 세모꼴인 척골 몸통에서 뒤쪽을 향하는 뒤 모서리와 뼈 사이 모서리 사이에 있는 부분.
  • 관법 : (1)길이의 단위는 척(尺), 양의 단위는 승(升), 무게의 단위는 관(貫)으로 하는 도량형법.
  • : (1)짧은 문구. (2)경계하며 두려워함. (3)공이나 제기 따위를 참. (4)개화기에, 축구나 테니스를 이르던 말.
  • 구폐요 : (1)중국에서 악하기로 유명한 도척이라는 사람이 기르던 개가 착한 임금으로 이름난 요임금을 보고 짖었다는 데에서, 누구나 자기 주인에게 충실한 법임을 이르는 말. (2)못된 것에 물들면 착한 사람을 도리어 못된 것으로 알고 덤빔을 이르는 말. (3)악한 사람의 편이 되어 착한 사람을 미워함을 이르는 말.
  • 구하다 : (1)경계하며 두려워하다. (2)공이나 제기 따위를 차다.
  • : (1)짧은 문구. ⇒규범 표기는 ‘척구’이다.
  • 그러면 울 너머 호박 떨어지는 줄 알아라 : (1)눈치와 짐작이 빨라야 한다는 말.
  • : (1)물건이 끈덕지게 달라붙는 모양.
  • 근법 : (1)동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량형 제도의 하나. 척(尺)은 길이, 승(升)은 양, 근(斤)은 질량과 무게의 단위이다.
  • 근하다 : (1)물기가 있어 척척하다. (2)느슨히 휘어지거나 굽거나 척 늘어지다.
  • 근히 : (1)물기가 있어 척척하게. (2)느슨히 휘어지거나 굽거나 척 늘어지게.
  • : (1)내쳐서 버림. (2)혼자서 말을 타고 감. 또는 그 사람.
  • 기하다 : (1)내쳐서 버리다.
  • 너스 : (1)당구에서, 추가 득점을 하기 위해 공을 타격하는 방법. 제일 목적구가 쿠션에 붙어 있고 제이 목적구가 제일 목적구 옆에 붙어 있을 때, 먼저 제일 목적구를 타격한 후 제이 목적구를 타격해 공이 멀리 가지 않도록 하여 다음에도 비슷한 샷을 할 수 있게 한다.
  • : (1)경계(警戒)하여 두려워하는 마음.
  • : (1)메마른 논.
  • : (1)뜻이 크고 기개가 있음. (2)성이 다른 일가.
  • 당불기 : (1)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서 남에게 얽매이거나 굽히지 않음.
  • 당불기하다 : (1)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서 남에게 얽매이거나 굽히지 아니하다.
  • 당하다 : (1)뜻이 크고 기개가 있다.
  • : (1)자로 재는 길이의 표준. (2)평가하거나 측정할 때 의거할 기준. (3)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재현할 때 사용되는 세부 묘사의 길이, 또는 이야기에서 말해지는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된 이야기의 길이. 브룩스(Brooks)와 워런(Warren)이 제시한 개념이다. (4)의미 미분법에서 중심이 되는 세 가지 인자 가운데 하나로, 자극어에 대한 반응을 수치로 나타내기 위한 7단계의 틀. 예를 들면, ‘매우 좋다’, ‘꽤 좋다’, ‘조금 좋다’, ‘좋지도 싫지도 않다’, ‘조금 싫다’, ‘꽤 싫다’, ‘매우 싫다’ 따위로 나타낼 수 있다. 이는 가운데를 0으로 하여, -3, -2, -1, 0, +1, +2, +3 의 숫자로 표시하기도 한다.
  • 도 계수 : (1)적절한 입력량을 얻기 위하여 계기 판독값에 곱하는 계수.
  • 도 반의어 : (1)반의 대립어 유형의 하나.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 기준 아래에서 양극으로 대립하는 반의어이다. 예를 들어 [+공간성]을 기준으로 한 ‘길다’와 ‘짧다’가 이에 해당한다.
  • 도법 : (1)변수의 성질 또는 특성을 평가하거나 측정하는 방법.
  • 도양화 : (1)척도상의 기준과 관련한 양을 나타내는 표현. 이때의 기준은 명시적이기보다는 암시적이며, 척도 양화사로 나타낸다.
  • 도 양화사 : (1)척도 위에서 암시적인 기준과 비교한 크기를 나타내는 언어 표지.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했다.”라는 문장에서 ‘많은’은 사람들이 예상한 기준보다 척도의 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도 인자 : (1)어떤 수량의 집합이 정해진 범위 안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 곱하는 수. 예를 들어 856, 432, -95 및 -182라는 값의 집합이 1과 -1 사이에 들어가도록 기준화하려면 1/1,000을 곱하면 된다.
  • 도화 : (1)종업원을 직무와 관련하여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요소들의 순서를 정하는 방법.
  • : (1)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2)예전에, 짧은 편지를 이르던 말.
  • : (1)열 살 안팎의 어린아이.
  •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뚝거리다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뚝대다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뚝이다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뚝척뚝 : (1)물방울 따위가 자꾸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뚝척뚝하다 : (1)물방울 따위가 자꾸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뚝하다 : (1)물방울 따위가 무겁게 떨어지다.
  • : (1)어렵거나 불행한 환경에 빠짐.
  • 락하다 : (1)어렵거나 불행한 환경에 빠지다.
  • : (1)자로 잼. (2)등마루의 거죽 쪽.
  • 량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량 산맥 : (1)여러 산맥의 원줄기가 되는 큰 산맥. 우리나라의 태백산맥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량산지 : (1)‘척량 산맥’의 북한어.
  • 량서리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과 시험장에서 화살이 날아간 거리를 재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량하다 : (1)자로 재다.
  •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 (1)같은 종류의 전기나 자기를 가진 두 물체가 서로 밀어 내는 힘.
  • : (1)성이 다른 일가.
  • : (1)할미샛과의 검은등할미새, 긴발톱할미새,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령새 : (1)할미샛과의 검은등할미새, 긴발톱할미새,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령지회 : (1)형제 사이에 어려운 일을 서로 도와 구하는 마음.
  • : (1)소금기가 많아 곡물을 재배할 수 없는 땅.
  • : (1)과도하게 여윈 상태. 주로 신체의 기력이 과도하게 소모되었을 때 나타난다.
  • : (1)산줄기의 등성이.
  • : (1)‘물이끼’의 북한어. (2)‘해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健胃劑)로 쓴다. (3)임금의 외척이 모여 사는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외척을 이르는 말.
  • 리정치 : (1)임금의 내척과 외척이 중심이 되어 하던 정치.
  • : (1)성(姓)이 다른 겨레붙이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헐값으로 마구 팖.
  • 매하다 : (1)헐값으로 마구 팔다.
  • : (1)한방에서 진찰하는 맥박의 하나. 노뼈의 끝부분에 있는 노동맥의 맥박으로 약손가락으로 짚이는 맥이다.
  • : (1)예전에, 세금 따위를 받고 내어 주던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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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척으로 끝나는 단어 (376개) : 초음파 세척, 들척, 배척배척, 목척, 기척, 함척, 위세척, 추공세척, 수준 조척, 촌관척, 비례척, 촌척, 건곤일척, 사선척, 당척, 왕척, 침지 세척, 양수척, 몽금척, 상척, 기준척, 본척만척, 자유곡척, 지중 세척, 허척, 미개척, 스팀 세척, 천위지척, 포백척, 랑척 ...
척으로 끝나는 단어는 3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척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