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8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2개 세 글자:254개 네 글자:344개 다섯 글자:113개 여섯 글자 이상:113개 🍌모든 글자: 987개

  • : (1)신도가 된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행하는 세례의 한 형식. 온몸을 물에 적시는데, 그 몸이 죄에 죽고 의(義)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상징한다. 현재는 침례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 례교 : (1)개신교의 한 파. 유아의 세례를 반대하고 침례의 특별한 의의를 인정하고 중시한다.
  • 례교회 : (1)침례교 교파에 속한 교회.
  • 례 탕 : (1)침례교에서, 신도가 된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례를 행하는 장소. 온몸을 물에 적실 수 있도록 수영장 따위와 같은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례파 : (1)신자가 되는 의식으로 침례를 중요시하는 침례교의 교파.
  • : (1)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 (2)배나 비행기가 나아갈 방향.
  • 로각 : (1)시계 방향으로 자오선의 북쪽 끝에서 배의 이물과 고물을 이은 선까지의 각. 배의 운동 방향을 알 수 있게 하여 안전한 항로를 택할 수 있도록 한다.
  • 로 기록기 : (1)자이로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을 이용하여 선박의 항로를 기록하는 장치.
  • 로방위법 : (1)항해에서 배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의 하나. 배의 침로와 부표(浮標)의 방위를 이용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 로선 : (1)이물과 고물을 이은 선에서 이물 방향의 선을 이르는 말.
  • 로선 선정기 : (1)자동적으로 진행 방향을 선정하는 기계 장치. 전자 회로 장치로 구성된 항행 시스템으로 전(全) 방향식 무선 표지와 거리 측정기를 비치하고 있다.
  • 로 신호 : (1)배가 방향을 바꿀 때에 충돌을 막으려고 가까이 오는 다른 배를 향하여 울리는 기적 따위의 음향 신호.
  • 로 안전성 : (1)물결, 바람, 물 흐름의 작용으로 뱃머리가 돌아갔을 때에 키를 돌리지 아니하고도 본래의 운동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의 안전을 유지하는 성능.
  • 로 오차 : (1)침로와 실제로 지나간 방향과의 각도 차.
  • : (1)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옴.
  • 루계 : (1)토양의 물이 아래로 이동하여 지하수로 보충되는 양을 측정하는 도구. 흙바닥에 벽돌이나 콘크리트로 사각형 또는 원통형 벽을 만들어 빗물을 모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루 손실 : (1)지표면의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로 손실되는 일. 지형 조건에 따라 손실의 정도가 다르며, 그 양을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렵다.
  • 루하다 : (1)액체가 새거나 배어 나오다.
  • 류수석 : (1)시내에 흐르는 물을 베개 삼고 돌로 양치질을 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지기 싫어 억지를 부림을 이르는 말.
  • 류왕 : (1)백제 제15대 왕(?~385). 재위 원년(384)에 인도의 중 마라난타가 중국 동진(東晉)에서 불상을 가지고 들어와 불교를 전하였으며, 이듬해 한산(漢山)에 처음으로 절을 지었다. 재위 기간은 384~385년이다.
  • : (1)물속에 가라앉음. (2)재산이나 권세가 없어지고 보잘것없이 됨.
  • 륜되다 : (1)물속에 가라앉게 되다. (2)재산이나 권세가 없어지고 보잘것없이 되다.
  • 륜하다 : (1)물속에 가라앉다. (2)재산이나 권세가 없어지고 보잘것없이 되다.
  • : (1)침범하여 욕을 보임.
  • 릉하다 : (1)침해하여 욕을 보이다.
  • 마취법 : (1)통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방법의 하나. 피부의 경혈 또는 급소에 침을 꽂아 일정한 자극을 가한 후 특정 부위를 마취시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마취법이다.
  • 마취 수술 : (1)특정한 경혈에 놓은 몇 개의 침으로 감각을 일시적으로 잃게 하여 행하는 수술. 중국에서 개발하였다.
  • : (1)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함. (2)젖먹이를 태우고 흔들어 놀게 하거나 잠재우는 물건. 주로 작은 채롱처럼 된 것을 이른다.
  • 망하다 : (1)권력을 남용하고 기만하다.
  • 매 공법 : (1)물 밑에 터널을 만드는 공법의 하나. 먼저 지상에서 철근 콘크리트나 강철을 써서 관(管)을 만들어 가벽(假壁)으로 막고 물 밑에 파 놓은 기초에 차례로 놓아 연결한 다음 물을 퍼내어 터널을 완성한다.
  • 매 구간 : (1)도로에서, 침매 공법으로 만들어진 구간.
  • 매식 공법 : (1)강이나 바다 밑에 터널에 맞는 도랑을 미리 파고, 이미 만들어 놓은 터널에 뚜껑을 덮어 물속에 가라앉힌 다음 순서대로 연결하는 터널 건설 공법.
  • 매 터널 : (1)침매 공법으로 만든 해저 터널.
  • 매 터널 공법 : (1)물 밑에 터널을 만드는 공법의 하나. 먼저 지상에서 철근 콘크리트나 강철을 써서 관(管)을 만들어 가벽(假壁)으로 막고 물 밑에 파 놓은 기초에 차례로 놓아 연결한 다음 물을 퍼내어 터널을 완성한다.
  • 매 터널 구간 : (1)해저 터널에서, 침매 공법으로 만들어진 구간.
  • : (1)맥상(脈象)의 하나. 가볍게 짚으면 나타나지 않고 세게 눌러 짚어야 느껴지는 맥이다.
  • 먹은 지네 : (1)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거나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고 꼼짝 못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피곤하여 깊이 잠듦. (2)술에 절어서 아주 헤어나지 못함.
  • 면하다 : (1)피곤하여 깊이 잠들다. (2)술에 절어서 아주 헤어나지 못하다.
  • 멸부 : (1)광맥이나 탄맥(炭脈)이 가라앉아 없어진 곳.
  • : (1)침해하고 업신여김. (2)남의 영토나 권리, 재산, 신분 따위를 침노하여 범하거나 해를 끼침. (3)남의 집에 매여 바느질을 맡아 하고 일정한 품삯을 받는 여자.
  • 모하다 : (1)침해하고 업신여기다. (2)남의 영토나 권리, 재산, 신분 따위를 침노하여 범하거나 해를 끼치다.
  • : (1)길고 큰 물건을 괴는 데 쓰는 나무토막. (2)선로 아래에 까는 나무나 콘크리트로 된 토막.
  • 목 간격 : (1)침목을 선로와 단단하게 얽어 맺어 열차의 무게를 지탱하기에 알맞게 배치한 간격.
  • 목 간격재 : (1)교량 침목 같은 구조물에서 침목이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침목의 양쪽 끝에 설치하는 목재, 철판, 앵글 따위의 재료.
  • 목 계재 : (1)선로를 설치할 때 침목이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침목에 이어 붙이는 목재나 철판 따위의 재료.
  • 목 부식 : (1)나무나 철로 만든 침목이 썩어 문드러지는 현상.
  • 목 증설 : (1)기존의 침목 사이에 새로운 침목을 더 설치하는 일.
  • 목 충해 : (1)벌레로 인하여 나무 침목이 입는 피해.
  • 목 할열 : (1)선로에 까는 나무 침목이 마르고 수축하면서 갈라지는 현상.
  • : (1)물속에 가라앉음. (2)세력이나 기운 따위가 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몰되다 : (1)물속에 가라앉게 되다. (2)(비유적으로) 세력이나 기운 따위가 쇠하게 되다.
  • 몰 사고 : (1)배 따위가 물속으로 가라앉게 된 사고.
  • 몰선 : (1)물속에 가라앉은 배.
  • 몰품 : (1)‘수난 구호법’에서, 점유를 이탈하여 해양 또는 하천에 가라앉은 물건을 이르는 말.
  • 몰하다 : (1)물속에 가라앉다. (2)(비유적으로) 세력이나 기운 따위가 쇠하다.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2)왕릉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봉분 앞에 ‘丁’ 자 모양으로 지은 집.
  •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2)정적(靜寂)이 흐름. 또는 그런 상태. (3)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킴. 또는 그런 상태. (4)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춤. 또는 그런 상태.
  • 묵공 : (1)‘빌럼 일세’의 다른 이름.
  • 묵교역 : (1)상대편과 직접 접촉하지 아니하고 물물 교환을 하는 무역. 원시 사회에서 다른 인종 또는 민족 간에, 특히 적대적인 부락이나 종족 간에 행하여졌던 교역의 한 형태이다.
  • 묵구역 : (1)전자기파가 미치지 아니하는 구역. ‘그늘구역’으로 다듬음.
  • 묵다지 : (1)말이 없는 가운데 더욱 지혜로움.
  • 묵 대립 유전자 : (1)염색체의 같은 유전자 자리에 있는 한 쌍의 유전자 가운데 하나인 대립 유전자가 표현되지 않고 침묵하는 유전자. 유전자의 지배를 받아 생긴 생산물의 형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대립 유전자이다.
  • 묵 시간 : (1)조난 신호를 잘 듣기 위하여 배와 해안의 무선국이 다 같이 송신을 멈추기로 정하여 놓은 시간.
  • 묵시위 : (1)침묵으로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표시하는 방법. 아무런 구호도 외치지 않고 행진을 하거나 한곳에 가만히 있는다.
  • 묵 외교 : (1)논란이나 분쟁의 소지 따위가 있는 사안에 대하여 과민하게 대응하지 않고 침묵함으로써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는 외교 방법.
  • 묵의 교회 : (1)침묵을 지키고 있는 교회라는 뜻으로, 북한의 교회를 이르는 말.
  • 묵의 나선 : (1)여론의 형성 과정을 설명하는 말. 침묵하는 다수가 존재함으로써 대중 매체에서 주로 다루는 의견이 사회적으로 주된 여론이 되는 과정을 나선 모양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 묵의 봄 : (1)1962년 레이첼카슨이 쓴 것으로,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남용하면 약제에 대한 곤충의 내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곤충을 먹이로 하는 새들이 죽게 되어 봄이 되어도 새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게 한다는 내용으로 야생 생물계의 파괴를 고발한 책.
  • 묵의 자유 : (1)개인의 내면적 가치 판단에 따라 결정된 양심이나 사상이 외부로 드러나도록 강제받지 않을 자유.
  • 묵의 탑 : (1)조로아스터교에서, 교도의 주검을 새가 파먹게 하는 장사를 치르려고 마련한 탑. 현재 인도의 뭄바이 근처에만 있다.
  • 묵제 : (1)교도소의 죄수를 수감하는 방법의 하나. 주간에는 침묵을 지키게 하면서 공장에서 작업을 시키는 주간 혼거제(混居制)와 야간에는 독방에 수용하는 야간 독거제의 교도소 구금제로 1823년 미국 오번 교도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묵파 : (1)침묵하기를 좋아하는 부류라는 뜻으로, 말하기 싫어하는 과묵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묵하다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다. (2)정적(靜寂)이 흐르다. (3)일의 진행 상태나 기계 따위가 멈추다. (4)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키다.
  • 묵 해제 : (1)무선 및 시각 통신의 침묵을 더 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될 때 침묵을 해제시키는 일.
  • 묵형 : (1)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는 유형. (2)어떤 일에 대하여 그 내용을 밝히지 아니하거나 비밀을 지키는 유형.
  • 묵 회화 : (1)회화의 근원에 대하여 반성하고 자기 비판적이며, 과정과 재료의 문학적이고 물리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추상 미술의 한 경향.
  • : (1)침실로 드나드는 문.
  • : (1)‘침미하다’의 어근.
  • 미하다 : (1)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멍덩하다.
  • : (1)‘침민하다’의 어근.
  • 민하다 : (1)침착하고 민첩하다.
  • 바우 : (1)브라질리언 젬베. 크기는 보통 10~14인치이다.
  • 바치 : (1)‘침의’를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침쟁이’이다.
  • : (1)침범하여 핍박함.
  • 박하다 : (1)침범하여 핍박하다.
  • : (1)동, 서, 남, 북 따위의 지리적 방향을 알려 주는 기구.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을 이용하여 만든다.
  • 받개 : (1)‘타구’의 북한어.
  • 받이 : (1)앞가슴 부분을 덮어, 흐르는 침을 받는 천. 아기들이 침을 흘려 옷이 젖는 것을 방지한다.
  • 발라 : (1)고대의 심벌즈. 지름이 6~12cm로, 조율된 작은 심벌즈이다.
  • 발라 놓다 : (1)자기 소유임을 표시하다.
  • 발리스트 : (1)예프렘 침발리스트, 러시아의 바이올리니스트ㆍ지휘자ㆍ작곡가(1889~1985). 190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 입학해 아우에르(Auer, L.)에게서 사사했다. 졸업 후 베를린에서 브람스의 협주곡을 연주하여 데뷔하였다.
  • 발린 말 : (1)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침모(針母)들이 바느질하던 곳이다. (2)잠을 자는 방.
  • 방나인 : (1)조선 시대에, 침방에 속한 나인. 나인 가운데 지밀나인 다음이다.
  • 방울 : (1)침의 작은 덩이.
  • 뱉고 돌아선 우물에 다시 찾아온다 : (1)‘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의 북한 속담.
  • 뱉고 밑 씻겠다 : (1)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은 침 뱉고 뒤지 하겠다’
  •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 버캐 : (1)침이 허옇게 말라붙은 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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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침으로 끝나는 단어 (935개) : 차침, 강모 침, 송침, 위탁 검침, 나침, 거침, 산나물무침, 구봉침, 얼레침, 엑스선의 되비침, 건지침, 궁침, 대침, 독받침, 해초무침, 허리 받침, 가는 침, 교미침, 말아감침, 수계 오염 총량 관리 기술 지침, 전략 지침, 주사침, 맞감침, 동작 침, 가리침, 아침저침, 막마침, 면리침, 감침시침, 교정침 ...
침으로 끝나는 단어는 9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침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