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개 세 글자:8개 네 글자:13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10개 🎄모든 글자: 48개

  •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나는 소리. ‘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 (4)어떤 물건이 고정된 곳에서 빠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한 번 나는 소리. (2)밥이나 죽 따위가 잘 삭아서 가라앉는 모양. (3)맥없이 폭 주저앉는 모양.
  • 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당 네일 : (1)손톱 다섯 개에 매니큐어를 모두 다른 색상으로 칠하는 일.
  • 당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당퐁당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 (2)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는 모양. (3)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는 모양.
  • 당퐁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지는 소리가 가볍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다. (3)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다.
  • : (1)작은 항아리에 치즈나 초콜릿 따위를 녹여 여기에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역의 전통 요리.
  • 뒤치즈 : (1)가정에서 손쉽게 퐁뒤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치즈에 와인, 향신료 따위를 혼합한 음식.
  • : (1)작은 항아리에 치즈나 초콜릿 따위를 녹여 여기에 각종 음식을 찍어 먹는 알프스 지역의 전통 요리. ⇒규범 표기는 ‘퐁뒤’이다.
  • 듀치즈 : (1)가정에서 손쉽게 퐁뒤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치즈에 와인, 향신료 따위를 혼합한 음식. ⇒규범 표기는 ‘퐁뒤치즈’이다.
  • 드 곰 동굴 : (1)1901년에 프랑스 남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발견된 동굴 유적. 들소, 사슴, 말, 매머드 따위를 그린 후기 구석기 시대 마들렌 문화기의 벽화로 유명하다.
  • 드 곰 유적 : (1)1901년에 프랑스 남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발견된 동굴 유적. 들소, 사슴, 말, 매머드 따위를 그린 후기 구석기 시대 마들렌 문화기의 벽화로 유명하다.
  • 디셰리 : (1)인도 동부 첸나이 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 프랑스령(France領) 인도의 수도이었으며, 1954년에 인도령이 되었다.
  • 따방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퐁타벤’이다.
  • 슬레 : (1)장 빅토르 퐁슬레, 프랑스의 수학자(1788~1867). 근세 종합 기하학 창립자의 한 사람으로, 나폴레옹의 제정 러시아 원정에 종군하였다가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서 사영 기하학을 연구하여 <도형의 사영적 성질론>을 발표하였다.
  • 슬레ㆍ슈타이너의 정리 : (1)작도가 가능한 모든 도형은 눈금 없는 자만으로도 작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리.
  • 슬레ㆍ슈타이너 정리 : (1)작도가 가능한 모든 도형은 눈금 없는 자만으로도 작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리.
  • 음영 : (1)모서리에 수직인 내부 점으로부터의 강도에 대하여 선형 보간법에 의한 폐다면체의 유연 음영.
  • : (1)멀티트랙 녹음기에 저장된 여러 트랙들을 믹싱 콘솔을 통해 레벨과 음색을 조정한 다음 멀티트랙 녹음기의 빈 트랙에 녹음하는 작업.
  • 타방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퐁타벤’이다.
  • 타방파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규범 표기는 ‘퐁타벤파’이다.
  • 타벤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 타벤파 : (1)1886년에 프랑스의 퐁타벤 마을에서 조직된 미술 단체. 고갱을 중심으로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여 결성하였으며, 인상주의에 반대하여 단순하고 강한 윤곽선과 평면적 색면을 구사하였다.
  • 탕주 : (1)주름 잡은 레이스를 탑처럼 높게 쌓아 리본으로 꾸민 머리 장식. 17세기 말~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하였다.
  • 탕주 해트 : (1)루이 십사세 시대에 유행했던 머리 장식이 달린 모자. 리본, 레이스, 꽃 따위로 장식하였으며, 비치는 천으로 된 베일이 달려 있다.
  • : (1)피에르 프랑수아 레오나르 퐁텐, 프랑스의 건축가(1762~1853). 나폴레옹 시대의 고전 양식을 대표하는 사람의 하나로, 건축 이론과 디자인 분야에 많은 저술을 남기었다. 작품에 파리의 <카루젤 개선문> 따위가 있다.
  • 텐블로 : (1)프랑스 북부 파리 동남쪽에 있는 도시. 숲으로 유명한 휴양지이며, 르네상스식의 궁전이 있다.
  • 텐블로궁 : (1)프랑스 파리 남쪽 교외에 있는 궁전. 16~1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프랑수아 일세와 앙리 사세 때의 실내 장식은 프랑스 르네상스의 걸작으로 꼽힌다.
  • 텐블로 조약 : (1)1814년에,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배한 프랑스 제국과 제6차 대프랑스 동맹을 맺은 여러 나라 사이에 체결된 조약. 나폴레옹 일세의 퇴위 조건을 정한 조약이다.
  • 텐블로파 : (1)1830년 무렵 프랑스 파리 교외의 바르비종이란 경치 좋은 마을을 중심으로 농촌 풍경과 농민 생활 따위를 낭만적이고 서정적으로 그렸던 유파. 밀레, 코로 등이 대표적이다. (2)16세기에 프랑스의 퐁텐블로와 프랑수아 일세의 궁정에서 활약한 화가들의 유파. 귀족적인 아름다움과 세련된 화풍(畫風)이 특징이다.
  • 트넬 : (1)베르나르 르 보비에 시외르 드 퐁트넬, 프랑스의 사상가ㆍ문학가(1657~1757). 18세기 계몽사상의 선구자로, 처음에는 시ㆍ비극 등 문학 작품에 관여하였다가 나중에는 미신을 타파하고 과학적 사고를 보급하는 데에 힘썼다. 저서에 ≪세계 다수(多數) 문답≫, ≪신탁(神託)의 역사≫ 따위가 있다.
  • 트노이 전투 : (1)1745년에, 벨기에의 퐁트노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ㆍ오스트리아ㆍ네덜란드 연합군이 벌인 전투.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중에 치러진 전투로, 프랑스군이 승리하여 투르네와 플랑드르 지방의 대부분을 점령하였다.
  • 파두르 : (1)잔 앙투아네트 푸아송 마르키스 드 퐁파두르, 프랑스 왕 루이 십오세의 총희(1721~1764). 미모와 재능으로 국왕의 사랑을 받았으며 방대한 국비를 탕진하여 후일 프랑스 혁명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으나, 디드로와 달랑베르의 ≪백과전서≫ 편찬 사업을 지원하는 등 학술과 예술을 보호하고자 노력하였다.
  • 파두르 백 : (1)새틴, 벨벳 따위의 소재에 금사와 은사로 장식을 한 둥근 자루 모양의 손가방. 퐁파두르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명칭이다.
  • 파두르 슬리브 : (1)19세기에 유행했던, 소맷단이 주름으로 장식된 팔꿈치 길이의 소매. 퐁파두르가 착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파두르 양식 : (1)루이 십오세의 총희였던 퐁파두르가 수집한 예술품들의 양식.
  • 파두르 커트 : (1)앞머리를 이마에서부터 뒤로 빗어 넘겨 이마를 내놓는 머리 모양. 퐁파두르 부인의 머리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 파두르 폴로네즈 : (1)발목 길이의 여성용 긴 겉옷. 목선이 낮은 몸판은 몸에 꼭 맞으며, 꼭 끼는 팔꿈치 길이의 소매에는 주름 장식이 달려 있다. 끈으로 겉치마를 끌어 올려 자연스럽게 화려한 속치마가 보이게 하였다. 퐁파두르 부인의 의상에서 유래되었다.
  • 파두르 헤어스타일 : (1)앞머리를 이마에서부터 뒤로 빗어 넘겨 이마를 내놓는 머리 모양. 퐁파두르 부인의 머리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질 때 잇따라 나는 가벼운 소리. 또는 그 모양. ‘봉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자꾸 내뱉는 모양.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봉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5)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조금 작은 것이 몹시 부풀어 올라 있거나 살이 많이 찐 모양. (7)‘모락모락’의 방언 (8)실이나 리본 따위로 만든 동그란 방울. 옷단이나 모자 장식에 쓰인다. (9)스프링이 달린 매트 위에서 뛰어오르거나 공중회전 따위를 하는 놀이. 또는 그 놀이에 쓰는 기구.
  • 퐁거리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봉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잇따라 내뱉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봉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5)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다.
  • 퐁대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봉봉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잇따라 내뱉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봉봉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5)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다.
  • 퐁 타이 : (1)양 끝에 털실 방울이나 술이 달린 끈으로 된 넥타이.
  • 퐁하다 : (1)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자꾸 나다. ‘봉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말대꾸 따위를 자꾸 내뱉다. (3)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봉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작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얕은 물에 떨어지다. (5)액체 따위가 거세게 좁은 구멍으로 쏟아져 나오다. (6)조금 작은 것이 몹시 부풀어 올라 있거나 살이 많이 찐 데가 있다.
  • 피두 : (1)조르주 장 레이몽 퐁피두, 프랑스의 정치가(1911~1974). 네 차례 수상을 지냈으며, 1969년에 제5공화정의 2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피두 그룹 : (1)마약과의 전쟁에서 유럽 공동체 회원국 당국 간 협력을 고무하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 퐁피두에 의해 1971년 결성된 단체. 초기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6개 회원국과 영국이 참여했으나 현재는 34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다.
  • 피두 센터 : (1)프랑스 파리에 있는 예술 문화 센터. 프랑스 예술 문화 활동의 중심지이다. 이 센터의 건립에 힘쓴 퐁피두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1977년에 개관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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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으로 끝나는 단어 (9개) : 퐁, 안퐁, 하이퐁, 크루퐁, 퐁퐁, 쥐퐁, 핑퐁, 크레퐁, 뷔퐁 ...
퐁으로 끝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퐁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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