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5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151개 다섯 글자:45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 445개

  • : (1)오래되어 성하지 아니하고 낡은.
  • : (1)시렁과 같이 높은 곳에 걺. 또는 그곳. (2)대례나 대제 때에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아악 편성. 종고(鐘鼓)를 틀에 걸어 놓고 관현을 갖추어서 친다. (3)임금의 나들이를 이르던 말.
  • 가악 : (1)대례나 대제 때에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아악 편성. 종고(鐘鼓)를 틀에 걸어 놓고 관현을 갖추어서 친다.
  • 가요 : (1)조선 시대에, 왕이 환궁할 때에 이를 환영하기 위하여 교방에서 유생들이 가사를 읊으며 가요를 부르던 의식.
  • 가하다 : (1)시렁과 같이 높은 곳에 걸다.
  • 갓 쓰고 똥 누기 : (1)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
  • : (1)으뜸이 되는 중요한 법률. 또는 법의 강령. (2)관직의 질서.
  • 강왕 : (1)신라의 제49대 왕(?~886). 이름은 정(晸). 황룡사에 백고좌(百高座)를 베풀어 불경을 강론하게 하고 문치에 힘썼으나, 재위 중에 처용무가 크게 유행하는 등 신라는 사치와 환락에 젖어 쇠퇴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재위 기간은 875~886년이다.
  • 강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헌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긴 돌을 사용하여 4단으로 둘레돌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강왕릉’이다.
  • : (1)‘헌거하다’의 어근.
  • 거로이 : (1)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데가 있게. (2)인색하거나 까다롭지 아니하고 너그러운 데가 있게.
  • 거롭다 : (1)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데가 있다. (2)인색하거나 까다롭지 아니하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
  • 거리 : (1)‘헝겊’의 방언
  • 거지 : (1)‘헝겊’의 방언
  • 거지하다 : (1)‘윽박지르다’의 방언
  • 거하다 : (1)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하다. (2)너그럽고 인색하지 아니하다.
  • 걸래 : (1)‘헝겊’의 방언
  • 걸스럽다 : (1)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
  • 걸스레 : (1)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하게.
  • 걸차다 : (1)매우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 (2)기운이 매우 장하다. (3)키가 매우 크다.
  • : (1)낡고 성하지 아니한 물건. 또는 오래되어 허술한 물건. (2)‘헝겊’의 옛말.
  • : (1)피륙의 조각. ⇒규범 표기는 ‘헝겊’이다.
  • 경 왕후 : (1)혜경궁 홍씨에게 추존된 시호.
  • 계집 : (1)이미 시집갔다가 혼자가 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행실이 부정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고리[짚신]도 짝이 있다 : (1)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짚신도 제짝이 있다’
  • : (1)물건을 바침.
  • 공 다례 : (1)부처님이나 스님 등 존경할 만한 사람에게 차를 올리는 일.
  • 공 다례식 : (1)부처님이나 스님 등 존경할 만한 사람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
  • 공하다 : (1)물건을 바치다.
  • : (1)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임명하던 제관. 큰 제사에서는 임금이 초헌(初獻)을, 왕세자가 아헌(亞獻)을, 영의정이 종헌(終獻)을 하는데, 일반 제사에서는 문무 당상관이 이를 맡아 하였다.
  • 관위 : (1)제사를 지낼 때 헌관이 서던 자리. 동계(東階)의 동남쪽에 서향(西向)하여 마련하였다.
  • 괵지례 : (1)예전에, 적과 싸워 이긴 후 적장의 머리를 잘라 와서 임금에게 바치던 예식.
  • : (1)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냄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근지성 : (1)정성을 다하여 남에게 선물이나 의견을 올리는 마음. 옛날에 미나리를 임금에게 바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근지의 : (1)정성을 다하여 남에게 선물이나 의견을 올리는 뜻.
  • 근하다 : (1)(겸손한 표현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내다. 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돈을 바침. 또는 그 돈. (2)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금액 : (1)헌금으로 낸 돈의 액수.
  • 금하다 : (1)돈을 바치다. (2)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치다.
  • 금함 : (1)교회나 성당에서, 헌금을 담는 작은 상자.
  • : (1)수레와 말을 탐. 또는 그 수레와 말.
  • 기하다 : (1)수레와 말을 타다.
  • : (1)돈이나 물건을 바침. (2)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던 일. (3)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정오품 벼슬.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둔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보궐(補闕)을 고친 것으로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납금 : (1)바치는 돈.
  • 납되다 : (1)돈이나 물건이 바쳐지다.
  • 납품 : (1)바치는 물품.
  • 납하다 : (1)돈이나 물건을 바치다. (2)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다.
  • 내기 : (1)주로 대학에서, 새내기를 벗어난 이 학년 학생들을 이르는 말.
  • 너 궤양 : (1)만성 간질성 방광염에 발생하는 병변. 방광의 전층을 침범하며 점막에 작은 적갈색 반점으로 나타난다. 표면부터 치유되는 경향이 있고 검출이 매우 어려운 특징이 있다.
  •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 (1)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 누데기 : (1)‘누더기’의 방언
  • : (1)신불(神佛)에게 차를 올림. 또는 그런 일.
  • 다례식 : (1)부처님이나 스님 등 존경할 만한 사람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
  • 다제 : (1)신불(神佛)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
  • 다하다 : (1)신불(神佛)에게 차를 올리다.
  • 단하다 : (1)‘헐뜯다’의 방언
  • 달매기 : (1)‘헌털뱅이’의 방언
  • : (1)부모의 제사를 절에 맡기면서 그 비용으로 쓰도록 절에 논을 바침. 또는 그 논.
  • 답하다 : (1)부모의 제사를 절에 맡기면서 그 비용으로 쓰도록 절에 논을 바치다.
  •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침. (2)‘넝마’의 방언
  • 당식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치는 의식.
  • 당제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치는 의식.
  • 당 첨례 : (1)모세의 법에 따라 예수의 부모가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친 사실을 기념하는 축일.
  • 당하다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치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덕왕 : (1)신라의 제41대 왕(?~826). 이름은 언승(彦昇). 조카인 애장왕을 죽이고 즉위하여 친당 정책을 폈다. 김헌창과 그 아들 범문(梵文)의 반란을 평정하고, 백영(白永)에게 명하여 패수에 300리나 되는 장성을 쌓게 하였다. 재위 기간은 809~826년이다.
  • 덕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헌덕왕의 능. ≪삼국사기≫에 천림사의 북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남쪽에 있는 절터가 천림사 터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덕왕릉’이다.
  • 덜다 : (1)‘흔들다’의 방언
  • : (1)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
  • 도탁 : (1)헌선도무에서, 선도반을 올려놓던 탁자. (2)정재(呈才) 때에 경풍도를 드리는 기구. 선도탁(仙桃卓) 비슷하게 만든 탁자이다.
  • 동일세 : (1)‘흔동일세’의 원말.
  • 두덕지 : (1)‘누더기’의 방언
  • 두디기 : (1)‘누더기’의 방언
  • 두백 : (1)‘부스럼’의 방언
  • : (1)‘헌데’의 방언
  • : (1)‘헌데’의 방언
  • 들다 : (1)‘흔들다’의 방언
  • : (1)처마에 다는 등. (2)절에 달아 신령과 부처에게 드리는 등.
  • : (1)‘헌데’의 옛말.
  • : (1)‘그네’의 방언 (2)‘헌데’의 방언
  • 딩이 : (1)‘부스럼’의 방언
  • : (1)동자기둥 사이에 가는 살로 짜서 모양을 낸 난간.
  • : (1)도량이 매우 크고 넓음.
  • 량하다 : (1)도량이 매우 크고 넓다.
  • : (1)나라의 법.
  • : (1)조선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다. (2)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인종 홍희제의 능.
  • 릉 인릉 : (1)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인 헌릉과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인 인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헌릉과 인릉’이다.
  • : (1)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구실아치를 이르던 말.
  • 말 : (1)헛된 말씀.
  • 머리 : (1)상처가 나서 헌데가 생긴 머리.
  • 머리에 이 모이듯 : (1)이익이 있는 곳에 많은 사람이 떼를 지어 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에 이 박이듯 : (1)많은 사람이나 물건이 잔뜩 들어박힌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에 이 잡듯 : (1)일이 어지럽게 헝클어진 것을 꼼꼼하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관이 타던 초헌과 머리에 쓰던 관. (2)‘고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목대 부인 : (1)고려 태조의 제7비(?~?). 성은 평(平). 경주 사람으로 좌윤(佐尹) 평준(平俊)의 딸이다. 아들은 수명 태자(壽命太子), 손자는 홍덕원군(弘德院君)이다.
  • : (1)신을 찬양하거나 어떤 업적을 축하하여 추는 춤.
  • 문제 : (1)중국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454~476). 본명은 탁발홍. 묘호는 현조(顯祖). 465년에 즉위하여 승상 을혼이 태후에게 살해되자 469년에 친정을 시작하였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이후 전성기의 기초를 닦았다. 재위 기간은 465~471년이다.
  • : (1)바치는 물건. (2)‘허물’의 방언
  • 물체 : (1)‘헌것’의 방언
  • : (1)‘허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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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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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으로 끝나는 단어는 1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헌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