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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5개 세 글자:61개 네 글자:95개 다섯 글자:35개 여섯 글자 이상:31개 🍭모든 글자: 258개

  • 떼기장기 : (1)뻔히 질 것을 알면서도 안 지려고 떼를 써 가며 끈질기게 두는 장기.
  • 뜯다 : (1)‘헐뜯다’의 방언
  • 락거리다 : (1)‘촐랑거리다’의 방언
  • 락지다 : (1)‘헐렁하다’의 방언
  • 락하다 : (1)‘헐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흘락다’로도 적는다.
  • 락흘락 : (1)‘헐렁헐렁’의 방언
  • 러가는 물 퍼 주기 : (1)아쉬울 것이 없이 마음대로 인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러가다 : (1)액체 따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나아가다. (2)공중이나 물 위에 떠서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다. (3)이야기나 글 따위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다. (4)정보나 돈 따위가 다른 편으로 전해지다. (5)시간이나 세월이 지나가다.
  • 러나오다 : (1)물, 빛 따위가 새거나 빠져서 밖으로 나오다. (2)말소리나 음악 소리 따위가 밖으로 퍼져 나오다. (3)소문이나 예측 따위가 전하여 들리다.
  • 러내리다 : (1)물 따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거나 떨어지다. (2)맨 것이 풀리거나 느슨하여져서 아래로 미끄러지듯 떨어지다.
  • 러내림각 : (1)깨진 암석 덩어리 더미의 비탈진 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암석 덩어리의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 러넘치기 효과 : (1)국고채의 금리가 콜 금리 수준으로 낮아져 돈이 회사채 시장으로 흘러드는 효과.
  • 러넘치다 : (1)액체가 가득 차서 흘러내리다. (2)느낌이나 기운이 가득 차서 넘치다.
  • 러들다 : (1)액체 따위가 흘러서 들어가거나 들어오다. (2)물건 따위가 어떻게 되어 들어오거나 새어 들다. (3)부정적 사상이나 생활 양식 따위가 스며들다. (4)정처 없이 떠다니다가 저도 모르게 들어오다.
  • 러보다 : (1)남의 속을 슬그머니 떠보다.
  • 러오다 : (1)물 따위가 흐르면서 내려오다. (2)말소리나 음악 소리, 냄새 따위가 퍼져 오다. (3)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들어오다.
  • 러리다 : (1)‘흘러내리다’의 옛말.
  • 럭자 : (1)고정되어 있지 아니한 ‘丁’ 자형의 자.
  • 럼흘럼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찌뜰름찌뜰름’이다.
  • 렁하다 : (1)‘헐렁하다’의 방언
  • 렁허다 : (1)‘헐렁하다’의 방언
  • 렁흘렁허다 : (1)‘헐렁헐렁하다’의 방언
  • : (1)생식을 하기 위하여 동물의 암컷과 수컷이 성적(性的)인 관계를 맺는 일. (2)‘얼레’의 방언
  • 레개 : (1)교미하는 시기의 수캐. ⇒남한 규범 표기는 ‘흘렛개’이다. (2)정욕에 들뜬 사내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흘렛개’이다.
  • 레구름 : (1)비를 내리려고 엉기기 시작하는 구름.
  • 레바람 : (1)비를 몰아오는 바람.
  • 레붙다 : (1)‘흘레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레붙이다 : (1)‘흘레붙다’의 사동사.
  • 레브니코프 : (1)벨레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흘레브니코프, 러시아의 시인(1885~1922). 러시아 미래파를 창시하고 개념과 상징이 아닌 사물과 낱말에 관한 신비주의를 추구하였다. 작품에 <웃음의 주문(呪文)>, <학> 따위가 있다.
  • 레질 : (1)짐승의 암컷과 수컷이 교미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레질하다 : (1)(속되게) 짐승의 암컷과 수컷이 교미하다.
  • 레하다 : (1)생식을 하기 위하여 동물의 암컷과 수컷이 성적(性的)인 관계를 맺다.
  • 려듣다 : (1)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다. (2)다른 사람들이 주고받는 소리가 우연히 귀에 들려 어떤 소식을 얻어듣다.
  • 려버리다 : (1)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고 넘겨 버리다.
  • 려 베기 : (1)해동 검도에서, 벤 후의 여력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다음 자세로 연결하여 베는 연속 베기. 손잡이를 잡은 손목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여 돌려 베는 것이 좋은 자세이다.
  • 려보내다 : (1)흘러가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다. (2)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버리다.
  • 려쓰기 : (1)글자를 흘려서 쓰는 기법.
  • 려주다 : (1)여러 번에 조금씩 나누어 주다.
  • 령산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유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44미터.
  • 룽개 : (1)‘올가미’의 방언
  • 룽개치 : (1)‘올가미’의 방언
  • 르다 : (1)‘흐르다’의 방언
  • : (1)흘려. 흐르게. 따라.
  • 리기 : (1)중요하지 않은 대사를 흘림으로써 대조적으로 중요한 대사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얻는 대사 처리 방식.
  • 리다 : (1)물이나 작은 알갱이 따위를 밖으로 새게 하거나 떨어뜨리다. (2)부주의로 물건 따위를 엉뚱한 곳에 떨어뜨리다. (3)비밀이나 정보 따위를 넌지시 남이 알도록 하다. (4)어떤 감정을 표정 따위로 잠깐 드러내다. (5)몸에서 땀, 눈물, 콧물, 피, 침 따위의 액체를 밖으로 내다. (6)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고 지나치다. (7)글씨를 또박또박 쓰지 아니하고 마구 잇대어 쓰다. (8)갚아야 할 돈 따위를 여러 차례에 나누어서 주다. (9)그림에서, 흐리게 색칠하여 붓 자국이 잘 보이지 않게 하다. (10)‘흘기다’의 방언
  • 리띄우다 : (1)흐르는 물에 흘리어 띄우다.
  • 리리콩 : (1)‘원두’의 방언
  • 리젓다 : (1)배 따위를 흘러가게 띄워서 젓다.
  • : (1)필획을 가장 흘려 쓰는 한자의 서체.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하다. 전서(篆書), 예서(隷書)를 간략히 한 것으로 행서(行書)를 더 풀어 점획을 줄여 흘려 쓴 것인데, 초고(草稿) 따위에 쓴다. (2)물건을 흘림흘림 주고받는 일. (3)조세를 받아들일 때 각 고을의 구실아치가 대장(臺帳)에서 베끼어 내던 초안. (4)기둥의 굵기를 밑동에서 꼭대기까지 조금씩 달라지게 하는 일. 민흘림, 배흘림 따위가 있다. (5)서까래를 거는 수평에 대한 기울기. (6)‘초고’의 옛말. (7)‘비’의 방언
  • 림ㅅ쟝 : (1)흘림 장부.
  • 림걸그물 : (1)어망의 하나. 배와 함께 떠다니는 그물로서 물고기가 그물코에 걸리거나 그물에 감싸이게 하는 것이다.
  • 림 그림 : (1)붓을 사용하지 않고 그림 물감을 캔버스 위에 떨어뜨리거나 붓는 회화 기법.
  • 림글씨 : (1)‘초서’의 북한어.
  • 림글씨체 : (1)‘흘림체’의 북한어.
  • 림기둥 : (1)기둥몸이 기둥뿌리나 기둥머리보다 배가 부른 기둥. 민흘림기둥, 배흘림기둥 따위가 있다.
  • 림낚시 : (1)강이나 계곡 따위에서, 견지나 릴낚싯대를 이용하여 낚싯줄이 흘러 내려가게 하여 고기를 낚는 일.
  • 림당산굿 : (1)약식으로 간단히 하는 풍물놀이.
  • 림 도장 : (1)도장(塗裝) 방법 분류 형식의 하나. 물체에 도료를 흘려 부어 칠하는 방법이다. 여분의 도료는 방울로 떨어져서 제거된다.
  • 림법 : (1)도자기의 표면에 유약을 흘러내리게 하여 입히는 방법. (2)기체 또는 액체의 반응을 관찰하거나 반응 속도를 결정하는 데 쓰이는 방법의 하나. 두 가지 물질을 빠르게 혼합한 후, 반응 진행 과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관측한다. 연속 흘림법, 스톱 플로법 따위가 있다.
  • 림이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 림이재다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비가 옴을 이르는 말.
  • 림 장단 : (1)전라도 지방의 무악(巫樂)에 쓰이는 4분의4 박자의 빠른 장단.
  • 림책 : (1)면서원이 농작물이 잘되었나 못되었나를 살펴보고, 바쳐야 할 구실의 액수를 정하여 적어 놓던 장부.
  • 림체 : (1)흘림으로 쓰는 서체.
  • 림흘림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주거나 받는 모양. (2)조금씩 자꾸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모양.
  • : (1)‘흘립하다’의 어근.
  • 립하다 : (1)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무데기 : (1)‘흙무더기’의 방언
  • 무데비 : (1)‘흙무더기’의 방언
  • 문뎅이 : (1)사람의 피부 표면에 입혀진 얇은 겉껍질
  • 문지 : (1)‘흙먼지’의 방언
  • 뭉치미 : (1)‘흙뭉치’의 방언
  • 뭉테기 : (1)‘흙뭉텅이’의 방언
  • 뭉테이 : (1)‘흙뭉텅이’의 방언
  • 미주근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모양. ⇒규범 표기는 ‘흘미죽죽’이다.
  • 미죽죽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모양.
  • 미죽죽이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상태로.
  • 미죽죽하다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데가 있다.
  • 미지근 : (1)‘흘미지근하다’의 어근. (2)긴장하는 맛이 없고 미지근한 모양.
  • 미지근하다 : (1)긴장하는 맛이 없고 행동이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
  • 미하다 : (1)‘흐릿하다’의 방언
  • 밋하다 : (1)‘흐릿하다’의 방언
  • 바닥 : (1)‘흙바닥’의 방언
  • 받이 : (1)‘볏’의 방언
  • 받침 : (1)‘볏’의 방언
  • 번드르르 : (1)몹시 번드르르한 모양.
  • 번드르르하다 : (1)몹시 번드르르하다.
  • 벗다 : (1)허물을 벗다
  • : (1)‘흙벽’의 방언
  • 벡돌 : (1)‘흙벽돌’의 방언
  • : (1)중풍 후유증 따위로 말을 더듬는 증상.
  • : (1)‘흙덩어리’의 방언
  • : (1)‘흙벽’의 방언
  • 빼이 : (1)‘흙덩이’의 방언
  • 삥이 : (1)‘흙뭉치’의 방언
  • : (1)‘흙손’의 방언
  • : (1)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 일반적으로 수면에서 배의 최하부까지의 수직 거리를 이른다.
  • 수 검정 : (1)선박의 흘수를 측정하여 적재된 화물의 중량을 계산하는 일. 곡물, 석탄, 광석 따위의 화물에 적용한다.
  • 수량 : (1)배가 바닷물에 잠긴 정도를 측정한 양. ‘잠긴량’으로 다듬음.
  • 수선 : (1)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배와 수면이 접하는, 경계가 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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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흘로 끝나는 단어 (35개) : 흘, 두흘, 머흘, 논흘, 진흘, 추진흘, 초열흘, 간흘, 나흘, 회흘, 조흘, 칠흘, 구흘, 강용흘, 지덕흘, 열흘, 초사흘, 기흘, 사흘, 흘흘, 국개흘, 일사흘, 고흘, 초나흘, 수흘수흘, 왕흘, 위흘, 사나흘, 여흘여흘, 전동흘 ...
흘로 끝나는 단어는 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