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8개 세 글자:47개 네 글자:61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37개 🎊모든 글자: 187개

  • 동가다 : (1)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괭이 : (1)밑 날 부분이 넓게 되어 있는 괭이. 흙을 파 덮는 데 쓴다.
  • 사리 : (1)‘넋두리’의 방언
  • 덮어놓고 열 냥[열닷 냥] 금 : (1)내용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줄고사리 : (1)넉줄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넉넉히’의 옛말.
  • : (1)‘엮다’의 방언 (2)‘약다’의 방언 (3)‘어질다’의 방언 (4)‘영리하다’의 방언
  • 뱀의 굴이 석 자인지 자인지 어찌 알랴 : (1)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새하다 : (1)은어로, ‘성교하다’를 이르는 말.
  • 주머니가 하다[두둑하다/든든하다] : (1)가지고 있는 돈이 충분하게 있다. <동의 관용구> ‘호주머니가 넉넉하다[두둑하다/든든하다]’
  • 고즈 : (1)‘고즈넉하다’의 어근.
  • 둑바리 : (1)‘넉동무니’의 방언
  • 아웃 : (1)권투에서, 선수가 다운되어 10초 안에 경기를 다시 시작하지 못하는 상태. ⇒규범 표기는 ‘녹아웃’이다.
  • : (1)‘넋’의 방언
  • : (1)‘사칙’의 북한어.
  • 동 다 갔다 : (1)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 동사이 : (1)‘넉동사니’의 방언
  • 적다 : (1)‘열적다’의 방언
  • 두리 : (1)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규범 표기는 ‘넋두리’이다. (2)‘넋두리’의 북한어.
  • : (1)‘넋’의 방언
  • 나준 : (1)‘저녁’의 방언
  • 근하다 : (1)무엇을 하는 데에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규범 표기는 ‘너끈하다’이다.
  • 점박이멸구 : (1)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엷은 잿빛 황색으로 머리 꼭대기에 네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겹눈은 옅은 갈색, 홑눈은 옅은 황색이다. 풀멸구와 함께 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 : (1)지각을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넥히 : (1)‘넉넉히’의 방언
  •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 (1)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2)사람은 날씨에 대하여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누에 : (1)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 : (1)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 ⇒규범 표기는 ‘맞적수’이다.
  • : (1)‘과녁’의 방언
  • 장하다 : (1)넋이 빠지다
  • 더리 : (1)‘넋두리’의 방언
  • 똥구 : (1)‘똥구멍’의 방언
  • : (1)‘저녁’의 방언
  • 점각시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8mm이며, 검은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황색의 얼룩무늬가 둘 있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살스럽다 : (1)부끄러움이 없이 비위가 좋고 질긴 데가 있다.
  • 동무니 : (1)윷놀이에서, 네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 둥베기 : (1)‘윷놀이’의 방언
  • : (1)‘저녁밥’의 방언
  • 더듬이하다 : (1)수면을 세게 쳐서 물고기가 뜨게 하여 잡다.
  • : (1)‘저녁’의 방언
  • 번 전투 : (1)1314년에 스코틀랜드 스털링의 배넉번에서 일어난 전투. 에드워드 이세가 이끄는 잉글랜드군의 침입을 로버트 일세가 이끄는 스코틀랜드군이 막아 내면서 스코틀랜드는 독립을 이루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하다 : (1)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다. (2)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다. (3)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다. (4)형세 따위가 제법 번듯하며 듬직하다.
  • 동새이 : (1)‘넉동사니’의 방언
  • 새베 : (1)석새베보다 품질이 좀 더 나은 삼베. 320올의 날실로 짜는데, 삼베 가운데 품질이 낮다.
  • 살꾼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행동하는 사람.
  • 동무지 : (1)‘넉동무니’의 방언
  • 즘바리 : (1)‘넉동무니’의 방언
  • 아웃 훅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기술. ⇒규범 표기는 ‘녹아웃 훅’이다.
  • 두리춤 : (1)사자놀이에서, 느린 춤으로부터 빠른 장단으로 옮겨 추는 춤. (2)함흥 지방의 민속 무용. 특징은 팔목을 움직이는 데에 있다.
  • 동바리 : (1)‘넉동무니’의 방언
  • 박선 : (1)너비가 넓은 배. ⇒규범 표기는 ‘너벅선’이다.
  • : (1)넋이 빠진 상태를 이르는 말
  •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할 적이 있다 : (1)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에 따라서 잘난 사람도 못할 수가 있고 못난 사람도 잘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이 : (1)‘넋두리’의 방언
  • 점검은학질모기 : (1)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 동체가다 : (1)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자바기 : (1)네 글자로 된 말마디. (2)네 글자로 된 시문(詩文).
  • 장거리하다 : (1)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다.
  • 동내기 : (1)넉동을 내도록 정한 윷놀이.
  • 다구리 : (1)‘너구리’의 방언
  • 동막 : (1)‘넉동’의 방언
  • : (1)누에가 네 번째 자는 잠.
  • 삼지이다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행동하다
  • 방 맞은 사 자 : (1)‘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넉 사 자 방 맞은 듯’
  • : (1)‘넉살’의 방언
  • 치다 : (1)범죄 집단의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 동박 : (1)‘윷놀이’의 방언
  • 동배이 : (1)‘넉동내기’의 방언
  • 점박이불나방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3~4.6cm이며, 앞날개는 잿빛 갈색에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엷은 등황색이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장구리 : (1)‘넉장거리’의 방언
  • 장다리 우품 : (1)택견에서, 양발 끝을 45도로 벌리고 뒤꿈치를 붙인 채 양손을 포개어 아랫배에 둔 상태에서 오른발을 반 족장 앞으로 내딛는 기본 동작.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시에 모았던 양손을 45도 옆으로 벌린다.
  • : (1)‘북녘’의 방언
  • 뚝다리 : (1)‘넓적다리’의 방언
  • 고즈하다 : (1)고요하고 아늑하다. (2)말없이 다소곳하거나 잠잠하다.
  • 뱃구 : (1)‘배꼽’의 방언
  • : (1)‘구멍’의 방언
  • : (1)‘저녁’의 방언
  • : (1)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게. (2)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게. (3)가능성 따위가 충분하게.
  • 동체 : (1)‘넉동’의 방언
  •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 : (1)‘넉동’의 방언
  • : (1)‘얼룩소’의 옛말.
  • 동베기 : (1)‘넉동무니’의 방언 (2)‘윷놀이’의 방언
  • 점멸구 : (1)멸구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연한 잿빛 누런색인데 머리는 연한 누런색이다. 볏과 식물을 해친다.
  • 가래 : (1)똥을 치는 데 쓰는 넉가래처럼 생긴 나무 기구.
  • 두깽이 : (1)‘볼기’의 방언
  • 자배기 : (1)‘넉자바기’의 북한어. (2)‘넉자바기’의 북한어.
  • 살머리 : (1)‘넉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줄걷이 : (1)‘넉걷이’의 북한어.
  • 줄꽃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2.2cm이며, 몸빛은 검은 갈색이고 금빛 갈색의 털이 많다. 딱지날개에는 넉 줄의 누런 갈색 가로띠가 있고 다리는 누런 갈색에 검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 동치기 : (1)넉동을 내도록 정한 윷놀이.
  • 한 선 다발 : (1)전체에서 정의되는 단면이 충분하게 있어, 그 기저 다양체를 사영 공간에 집어넣을 수 있는 선 다발.
  • 호주머니가 하다[두둑하다/든든하다] : (1)가지고 있는 돈이 충분하게 있다. <동의 관용구> ‘주머니가 넉넉하다[두둑하다/든든하다]’
  • 동내이 : (1)‘넉동내기’의 방언
  • 넥이 : (1)‘넉넉히’의 방언
  • : (1)‘덩굴’의 방언
  • 가래 내세우듯 : (1)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짐바리 : (1)‘넉동무니’의 방언
  • 살맞다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몹시 비위가 좋다.
  • 장거리 : (1)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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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넉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넉, 넉가래, 넉가래 내세우듯, 넉가래질, 넉가래질하다, 넉걷이, 넉걷이하다, 넉괭이, 넉굴, 넉근하다, 넉나다, 넉넉, 넉넉이, 넉넉잡다, 넉넉하다, 넉넉한 선 다발, 넉넉히, 넉넥이, 넉넥히, 넉다, 넉다구리, 넉다리, 넉다운,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넉더듬이, 넉더듬이하다, 넉더딤이하다, 넉더리, 넉독, 넉동 ...
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