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개
- 눈비 : (1)눈과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진눈깨비’의 방언
- 눈비녀골풀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가늘고 길다. 6월에 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7~10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전라, 제주, 강원,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눈비색계 : (1)눈으로 직접 보는 비색계. 쓰기가 간편하고 값이 싸지만 개인 오차가 있을 수 있다.
- 암눈비앚 : (1)‘암눈비앗’의 옛말.
- 눈비음 : (1)남의 눈에 들기 위하여 겉으로만 꾸미는 일.
- 눈비음하다 : (1)남의 눈에 들기 위하여 겉으로만 꾸미다.
- 눈비늘 조각 : (1)나무의 겨울눈을 덮고 있는 비늘 조각. 추운 겨울 동안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눈비애기쿨 : (1)‘암눈비앗’의 방언
- 눈비야기쿨 : (1)‘암눈비앗’의 방언
- 눈비치기 : (1)눈꺼풀이 뒤집힌 눈. 또는 그런 눈을 한 사람.
- 암눈비앗 : (1)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눈비 반사 : (1)레이더 전파가 눈비로부터의 산란 따위에 따른 반사.
- 옆눈비늘갯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짧은데 40~50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 첫 쌍의 눈은 옆돌기의 배 쪽에 있다. 바다의 바닥에서 산다.
- 눈비엿 : (1)‘암눈비앗’의 옛말.
- 암눈비애기쿨 : (1)‘암눈비앗’의 방언
- 눈비름 : (1)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비름보다 키가 훨씬 작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녹색 꽃이 원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로 9월에 익는다. 밭에서 나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눈비약이 : (1)‘암눈비앗’의 옛말.
- 암눈비에기쿨 : (1)‘익모초’의 방언
- 눈비양 : (1)‘눈비음’의 방언
- 눈비늘 : (1)나무의 겨울눈을 덮고 있는 비늘 조각. 추운 겨울 동안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눈비막이하다 : (1)눈과 비를 막다.
-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 (1)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눈비막이 : (1)눈과 비를 막는 일.
- 눈비주구 : (1)‘눈곱’의 방언
- 눈비시다 : (1)‘눈부시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ㅂ
(총 312개)
:
나바, 나박, 나반, 나발, 나밤, 나방, 나배, 나법, 나베, 나벵, 나변, 나볏, 나병, 나복, 나뵈, 나부, 나불, 나붓, 나비, 나빈, 나빙, 낙박, 낙반, 낙발, 낙방, 낙배, 낙백, 낙범, 낙법, 낙본, 낙봉, 낙부, 낙빈, 낚배, 낚베, 낛밥, 난박, 난발, 난방, 난밭, 난백, 난번, 난벌, 난벽, 난변, 난병, 난보, 난봉, 난부, 난분, 난비, 난빙, 낟밥, 낟비, 날밤, 날밥, 날밭, 날법, 날베, 날벼, 날변, 날비, 날빛, 남박, 남반, 남발, 남방, 남밭, 남백, 남벌, 남범, 남법, 남벽, 남변, 남보, 남복, 남본, 남부, 남북, 남분, 남붕, 남비, 남빛, 납반, 납배, 납백, 납본, 납봉, 납부, 납북, 납분, 납빈, 납빙, 납빛, 낫밤, 낫밥, 낫봉, 낫빗, 낭박, 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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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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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로 시작하는 단어 (19개)
: 눈비, 눈비녀골풀, 눈비늘, 눈비늘 조각, 눈비름, 눈비막이, 눈비막이하다, 눈비 반사, 눈비색계, 눈비시다, 눈비애기쿨, 눈비야기쿨, 눈비약이, 눈비양, 눈비엿, 눈비음, 눈비음하다, 눈비주구, 눈비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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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로 시작하는 단어는 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눈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