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0개 세 글자:425개 네 글자:690개 다섯 글자:348개 여섯 글자 이상:562개 😀모든 글자: 2,126개

  • 군밤 우리 같다 : (1)옷 입은 맵시가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 모양 : (1)공과 같은 모양.
  • 하다 : (1)흐트러짐이 없이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다. ‘건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쭤빈 : (1)중국의 고고학자(1895~1963). 자는 언당(彦堂). 리지(李濟) 등과 함께 은허(殷墟)를 발굴하고,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갑골문 단대 연구례≫, ≪은력보≫ 따위가 있다.
  • 근김 : (1)‘둥근돌김’의 북한어.
  • 복장 결합 쌍 : (1)복장뼈 근처에서 서로 결합된 쌍둥이.
  • 실다 : (1)‘둥그스름하다’의 옛말.
  • 근타래잎이끼 : (1)갈래잎이낏과의 이끼. 잎은 타원형이며 등 쪽으로 심하게 굽어 있고 두세 갈래로 갈라진다. 산간 지대의 습한 바위나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근싸그쟁이 : (1)‘둥근씨물벼룩’의 북한어.
  • 을레 : (1)‘둥우리막대’의 방언
  • 근찍개 : (1)둥근 둘레에 안팎으로 날을 세운 찍개. 구석기 시대에 사용되었으며 찍개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것이다.
  • 자내 거 : (1)임금이 대궐 안에서 거둥하던 일.
  • 떨꺼 : (1)의지하고 지내던 곳에서 가진 것 없이 쫓겨난 사람.
  • 샴쌍 : (1)기형적으로 몸의 일부가 붙어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머리와 가슴이 하나이며, 머리 양쪽에 얼굴이 있는 야누스체(Janus體)와 팔 두 개 머리 두 개, 혹은 팔 세 개 머리 두 개가 있는 이두체(二頭體)의 두 가지가 있다.
  • 얼굴 가슴 결합 쌍 : (1)얼굴과 가슴이 서로 붙어 있는 결합 쌍둥이. 머리 가슴 결합 쌍둥이의 변형이다.
  • : (1)‘모가지’의 방언
  • 헤로니안 십이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십이각기둥.
  • 씨름 : (1)샅바 없이 하는 씨름.
  • 무이되다 : (1)‘중동무이되다’의 북한어.
  • 근상 : (1)둥글게 생긴 상.
  • 간고 : (1)‘간고등어’의 방언
  • 애기주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는 돌기 모양이다. 바다의 바닥에서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주둥이바닷지렁이’이다.
  • 쌍지 : (1)‘쌍기둥’의 방언
  • 일란성 쌍 : (1)하나의 난자와 하나의 정자가 결합하여 생긴 쌍둥이. 이때 쌍둥이는 반드시 동성(同性)이고 생김새나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 콩몽 : (1)둥글게 비비어서 길쭉하게 자른 콩엿.
  • 질하다 : (1)‘가동질하다’의 방언
  • : (1)툇마루나 좌판 밑의 짧은 기둥을 받치는 작은 주춧돌.
  • 눈구멍 결합 쌍 : (1)기생체가 자생체의 눈구멍에 붙어 있는 결합 쌍둥이.
  • 정신은 문 아비라 : (1)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막내’를 귀엽게 이르는 말. (2)잔심부름을 하는 사내아이.
  • 무넘이기 : (1)‘언주’의 북한어.
  • 지통 : (1)새들이 깃들일 수 있도록 사람이 만들어 걸어 주는 새집.
  • 을다 : (1)‘구르다’의 방언 (2)‘둥글다’의 방언
  • 그러다 : (1)‘둥그렇다’의 옛말.
  • 초립이 장님을 보았다 : (1)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
  • : (1)대접받침이나 주추를 제외한 기둥의 몸체.
  • 완전 엇오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엇오각기둥.
  • 을이다 : (1)‘굴리다’의 방언
  • 글넓적 : (1)‘둥글넓적하다’의 어근.
  • 풀이 : (1)‘중동풀이’의 북한어.
  • 해마 : (1)‘해마다’의 방언
  • 씨그하다 : (1)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하다.
  • 하다 : (1)확실하게 믿을 만한 것이 못 되다.
  • 잇짓 : (1)궁둥이를 흔들거나 움직이는 짓.
  • : (1)몸집이 크고 퉁퉁한 모양.
  • : (1)‘등’의 방언 (2)‘잔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둥’으로도 적는다.
  • 푸두 : (1)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1)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브룬 : (1)하부 요로의 점막밑 조직에 이행 상피가 모여 있는 상태. 이는 간혹 요도염, 방광염, 깔때기염을 일으킨다.
  • 치기 : (1)‘등걸’의 방언 (2)‘줄기’의 방언
  • : (1)‘궁둥뼈’의 방언
  • 근씨물벼룩 : (1)씨물벼룩과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색, 누런 밤색, 어두운 밤색으로 둥글고 겉면에 그물눈 모양의 잔무늬가 있거나 매끈하다. 주둥이가 날카롭다. 물풀이 많은 못, 늪, 호수의 기슭에 산다.
  • 이와 개들의 싸움 : (1)프랑스의 극작가 콜테스(Koltès, B. M.)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여 쓴 희곡.
  • 박고 : (1)‘우렁이’의 방언
  • : (1)‘엉덩이’의 방언 (2)‘방둥이’의 방언
  • 썩은 기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로모닉 기 : (1)비틀어진 나선 모양의 기둥. 건물을 장식하기 위한 것으로, 비잔틴 양식이나 일부 로마네스크 양식에 사용되었다.
  • 걸다 : (1)‘떠죽거리다’의 방언
  • 수은 기 : (1)수은 온도계나 수은 기압계의 유리관에 수은으로 채워진 부분. 그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수은이 기둥 모양을 이루며, 그 높이로 온도나 기압을 나타낸다.
  • : (1)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2)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오른쪽 궁이나 왼쪽 볼기나 : (1)이것이나 저것이나 크게 다르지 아니하다는 말.
  • 시큰 : (1)‘시큰둥하다’의 어근.
  • : (1)말이나 행동 따위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귀둥대둥’이다.
  • : (1)‘그네’의 방언 (2)‘물방개’의 방언
  • 구멍근 : (1)골반 안에서 일어나 큰 궁둥 구멍을 지나 볼기 부위로 나온 근육. 엉치뼈의 골반 면에서 일어나 넙다리뼈의 큰 돌기로 닿는다.
  • 완전 팔각기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팔각기둥.
  • : (1)집 같은 것의 기둥에 써 놓은 글. (2)벽보에서 주제나 중심 사상을 나타내는 글. (3)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은 여러 글 가운데서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글.
  • : (1)‘턱밑’의 방언
  • : (1)새해에 첫 번째로 태어난 아이.
  • 오리 : (1)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48cm,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검고 혹 모양으로 올라온 코 부위만 누런빛인데, 암컷은 전체적으로 갈색이다. 잠수하여 조개류를 먹는다. 시베리아 동북부, 알래스카 등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우리나라에 떼 지어 날아온다.
  • 이방애 : (1)‘엉덩방아’의 방언
  • : (1)‘집채’의 방언
  • 거리다 : (1)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2)(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부득부득 애를 쓰다.
  • 재롱 : (1)재롱을 잘 부리는 어린아이나 애완동물.
  • 치다 : (1)무엇을 한데 꽁꽁 묶거나 싸다.
  • 초립 : (1)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 : (1)‘발동기’의 방언
  • 이찜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
  • : (1)털빛이 흰 강아지를 귀엽게 이르는 말. (2)백색 인종이나 살갗이 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는 모양.
  • 달게주리 : (1)‘어리’의 방언
  • 티티석 : (1)타이타늄을 얻는 광물의 하나. 검은빛, 검붉은 빛, 누런빛을 띠며 윤기가 난다.
  • 원기형파 : (1)어느 한 대칭축에 대하여 원통 대칭성을 갖는 파동. 대칭축에 평행한 방향은 평면파와 같고, 대칭축에 수직인 방향은 이차원 극좌표계에서의 파동과 같은 행동을 보인다.
  • 각지 : (1)‘우두머리’의 방언
  • 근주머니 : (1)속귀의 안뜰 막미로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 중 더 작은 것. 달팽이관과 연결되어 있다.
  • 깔기깔기 : (1)가벼운 곁눈으로 요리조리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난간 기 : (1)난간에 세워 놓은 기둥.
  • 서리기 : (1)겨울철에 주로 차고 누진 곳에 삐죽삐죽 올라와 기둥 모양으로 된 서릿발. ⇒남한 규범 표기는 ‘서릿기둥’이다.
  • 마름글이 : (1)필요한 길이로 알맞게 마름질한 둥글이.
  • 이 폰 : (1)다른 사람의 휴대 전화 정보를 빼내 이를 복제해 만든 휴대 전화.
  • 뇌활 기 : (1)뇌활 몸통의 앞쪽 끝에서 사이뇌로 벌어지면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 주로 해마에서 기원하여 사이뇌의 유두체로 달린다.
  • : (1)‘맷돌중쇠’의 방언
  • 하다 : (1)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자꾸 다급하게 서두르다.
  • 지 샛길 : (1)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 (1)중국 요동반도(遼東半島)에 있는 도시. 압록강 유역에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방적ㆍ제지ㆍ제재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면오목근대패 : (1)나무의 볼록 나온 둥근모를 밀어 깎는 데 쓰는 대패.
  • 거리다 : (1)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 (2)‘웅덩이’의 방언
  • 외주이 굶는다 : (1)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씨그 : (1)‘씨그둥하다’의 어근. (2)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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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 (426개) : 둥, 둥가둥가, 둥가리, 둥가지, 둥가타령, 둥간, 둥간어, 둥갈둥갈, 둥갈둥갈하다, 둥갑놀이, 둥갑놀이하다, 둥강둥강, 둥강둥강하다, 둥개, 둥개다, 둥개둥개, 둥개질, 둥거리, 둥거리불, 둥게, 둥게미, 둥골소, 둥구, 둥구나무, 둥구녁, 둥구니, 둥구다, 둥구렇다, 둥구레, 둥구레미 ...
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