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5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개 세 글자:47개 네 글자:86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837개 🤟모든 글자: 1,054개

  •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 한다 : (1)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골(을) 치[박] : (1)방 안에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 : (1)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두운 밤에 주먹질’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당나귀 량반 쳐다보 : (1)당나귀가 양반이 나타나도 굽실거리거나 반가워하는 기색이 없이 심드렁하게 쳐다본다는 뜻으로, 반기는 기색이 없이 멍하니 쳐다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생을 밥 먹 하다 : (1)자꾸만 고생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댕으로 자라 잡 : (1)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 : (1)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
  • 풀 먹은 개 나무라 : (1)몹시 심하게 나무라거나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경 북자루 쥐 : (1)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무턱대고 꼭 쥐고 놓지 아니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에 쥐인 들여다보인다 : (1)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 풋나물 먹 : (1)무엇을 아까운 줄 모르고 마구 먹어 치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심부름하 : (1)말없이 남의 눈치만 살펴 가면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샛바름 : (1)‘동남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듯샛름’으로도 적는다.
  • 불연 : (1)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불현듯이’이다. (2)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불현듯이’이다.
  • 초상 안에 신주 마르 : (1)초상 안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으므로 신주가 마른다는 뜻으로, 무엇을 도무지 못 얻어먹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바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게. ‘바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쥐 소금 나르[녹이] : (1)조금씩 조금씩 줄어 없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소금 먹듯’
  • 상전 시정 연줄 감 : (1)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진사 시정 연줄 감듯’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제주 미역 머리 감듯’
  • 손으로 샅 막 : (1)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샅으로 밑 가리기’
  •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 : (1)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내리쬐는 햇볕이 따뜻하고 포근한 모양.
  • 젊은 과부 한숨 쉬 : (1)시름이 깊어 한숨을 자주 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 무 상직하 : (1)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 그렇 : (1)‘그러하듯이’가 줄어든 말.
  • 조막손이 달걀 놓치 : (1)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훈훈하다’의 방언
  • 하다 : (1)빛이 선명하고 뚜렷하다.
  •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 : (1)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란 : (1)남이 보고 부러워하도록 자랑스럽거나 떳떳하게.
  •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 : (1)상감마마가 뜰에서 거니는 걸음걸이와 같다는 뜻으로, 팔자걸음으로 흐느적흐느적 걷는 걸음걸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 : (1)‘제터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의 북한 속담.
  • 남양 원님 굴회 마시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삼키듯]’ (2)단숨에 일을 처리하여 마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라목 오그라들 : (1)송구스럽거나 부끄러워 목이 움츠러드는 모양.
  •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 : (1)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염나무 도깨비 꼬이듯’
  • 포도청 변쓰 : (1)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툭툭 내뱉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 : (1)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씻은 부신 : (1)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아주 깨끗하게 없어진 모양을 이르는 말.
  • 하다 : (1)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2)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규범 표기는 ‘빠듯하다’이다.
  • 비 소금 섬 녹이 : (1)‘쥐 소금 나르듯[녹이듯]’의 북한 속담.
  • 요렇 : (1)‘요러하듯이’가 줄어든 말.
  • 개 발에 진드기 끼 한다[하였다] : (1)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 평양 돌팔매 들어가 : (1)사정없이 들이닥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겨냥한 것이 어김없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이르는 말.
  • 섣달 그믐날 흰떡 맞 : (1)섣달 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줄기에서 노린내가 나게 두들긴다’ ‘복날(에) 개 맞듯’
  •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 : (1)독한 기운에 금세 의식을 잃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2)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한 모양. (3)작은 빛이 자꾸 갑자기 약하게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4)무엇이 자꾸 살짝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 마른나무에 좀먹 : (1)건강이나 재산이 모르는 사이에 점점 쇠하거나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에 잡힐 하다 : (1)매우 가깝게 또는 또렷하게 보이다.
  • 부절을 맞춘 하다 : (1)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바듯하다’의 어근.
  • 술에 술 탄 물에 물 탄 : (1)주견이나 주책이 없이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2)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불현 : (1)불을 켜서 불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갑자기 어떠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는 상태로. (2)어떤 행동을 갑작스럽게 하는 상태로.
  • : (1)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 하는 모양. (2)행동이나 상황 따위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바뀌는 모양. (3)바람이 가볍게 슬쩍 부는 모양. (4)바람 따위에 슬쩍 흔들리는 모양. (5)가볍게 슬쩍 드는 모양. (6)‘문득’의 방언
  • 부다하다 : (1)몸에 열이 나서 불이 달듯 하게 몹시 뜨겁다.
  •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 : (1)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화냥년 시집 다니 : (1)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꽤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 용문산 안개 두르 : (1)남루한 옷을 지저분하게 치렁치렁 걸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곰이 제 주인 생각하 : (1)곰이 주인을 생각하여 파리를 친 것이 그만 주인을 죽이고 말았다는 데서, 제 딴에는 남을 위한다고 한 일이 도리어 해를 끼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 똥 덩이 굴리 : (1)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앉은뱅이 강 건느 : (1)벼르기만 하였지 실제 하지는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쉰 떡 도르 : (1)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 : (1)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
  •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 (1)민충이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장한 체하듯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해 놓고 잘난 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 : (1)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
  •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 :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뽑아 먹듯’
  • 자라 알 바라[바라보/들여다보] : (1)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 (1)‘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의 북한 속담.
  • 소(가) 뜨물 켜 : (1)물 같은 것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들이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다 : (1)몸에 열이 나서 불이 달듯 할 정도로 몹시 뜨겁게.
  • 어여번하다 : (1)‘어연번듯하다’의 북한어.
  • 가재 물 짐작하 : (1)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청이 굴회 굴리 : (1)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마에 오이 굵[크] : (1)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마 뒤에 외 자라듯’
  • 돌개바람에 먼지 날리 : (1)갑자기 모두 없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내리쬐는 햇볕이 후덥고 푸근한 상태로. (2)인정이나 사람의 손길이 후더운 상태로.
  • 고렇 : (1)‘고러하듯이’가 줄어든 말.
  • 늙은이 무릎 세우 씌운다 : (1)마구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짜고 되 짜 하다 : (1)일을 세밀하고 깐깐하게 함을 이르는 말.
  •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 : (1)앉아서 뭉개기만 할 뿐 일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귀신 제밥 먹 : (1)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찬물에 기름 돌 : (1)서로 화합하여 어울리지 아니하고 따로 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뭣 뜯어 먹 : (1)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신살이 무지갯살 뻗치 한다 : (1)더할 수 없는 큰 망신을 당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원망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풀자루가 주저앉 : (1)아무런 맥을 추지 못하고 소르르 주저앉거나 고꾸라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기짝 맞 : (1)영락없이 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월 대보름날 귀머리장군 연 떠나가 : (1)멀리 가서 떨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자리 부접대 한다 : (1)일을 할 때 오래 지속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붙었다가 금방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전조개 이 맞 : (1)부전조개의 두 짝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꼭 들어맞거나 의가 좋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개부전 이 맞듯’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 : (1)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누에가 진 뽑아내 : (1)이야기를 수월하게 이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이라도 떠옮길[떠밀] : (1)기세가 몹시 드세고 힘이 넘치는 듯함을 이르는 말.
  • 굶은 개 부엌 들여다보 : (1)게걸스럽고 치사스럽게 남의 것을 바라는 모양을 욕으로 이르는 말.
  • 변덕이 죽 끓 하다 : (1)말이나 행동을 몹시 이랬다저랬다 하다.
  •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 : (1)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소 흥정하 : (1)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행동이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젯밥에 청메뚜기 뛰어들 : (1)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
  • 조막손이 달걀 만지 : (1)사물을 자꾸 주무르기만 하고 꽉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조막손이 닭알 굴리듯’
  • 노루 뼈 우리 우리지 마라 : (1)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고양이 기름 종지 노리[넘겨다보] : (1)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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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듯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5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