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개 세 글자:28개 네 글자:21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126개 🍷모든 글자: 196개

  • 개하고 똥 다투 : (1)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 : (1)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 : (1)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ㅁ에 : (1)일이 이미 되었으니 더 논란할 것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일본의 제21대 왕(418~479). 형인 안코(安康) 왕이 암살당하자 정적들을 숙청하고 즉위하였으며, 즉위 후 강력한 무력으로 왕권을 강화하였다. 재위 기간은 456~479년이다.
  • 내 배 다치 : (1)누가 감히 나를 건드리겠느냐고 배짱을 부리는 경우에 하는 말.
  • 오위안 : (1)중국 지린성의 동남부에 있는 탄광 도시. 둥랴오허강(東遼河江) 상류 북쪽 연안에 있으며, 시안(西安)이라고도 한다. 매장량 270조 톤의 큰 탄전이 있고 기계, 제지, 화학 공업이 활발하다.
  • 등이 더우 배가 부르 : (1)등을 덥게 할 의복이나 배를 부르게 할 밥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자기에게 아무 이익이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시라카와 천황 때의 두 번째 연호(1077~1081).
  • 웃는 낯에 침 뱉으 : (1)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 : (1)다소 힘들다고 그만 일이야 못하겠느냐는 말.
  • 텐드코프 : (1)블라디미르 표드로비치 텐드랴코프, 소련의 소설가(1923~1984). 전후 문학의 대표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작품에 <기적의 성상>ㆍ<재판>ㆍ<환영의 도전>ㆍ<가풍에 맞지 않는다> 따위가 있다.
  •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 : (1)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고양이가 살찌 : (1)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개 살 안 찐다’
  • 오닝성 : (1)중국 만주 동남부에 있는 성. 중앙부에는 랴오허강이 흐르고, 남쪽은 발해만(渤海灣), 황해에 닿아 있다. 석탄, 철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성도는 선양(瀋陽), 면적은 14만 7588㎢.
  •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 : (1)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 : (1)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 : (1)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짧은 밤에 만경타령 부를가’
  • 스가 : (1)소예언서의 하나. 스가랴가 쓴 예언서로, 제1부에는 회개를 권하고 실생활에서의 사랑과 진실, 평화를 설득하는 내용이, 제2부에는 이방인 문제와 평화로운 메시아상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 : (1)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구멍 속의 뱀이 서 발인지 너 발인지’
  •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 : (1)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 : (1)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 : (1)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2)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 : (1)‘말리다’의 방언
  •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 : (1)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 : (1)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다이고 천황 때의 연호(1326~1329).
  • : (1)중국 동북부 지린성 서쪽에 있는 도시. 치핑(齊平)ㆍ다딩(大鄭) 두 철도가 교차되는 교통의 요지로, 랴오허강 상류 일대의 농축산물 집산지이다. 특히 동북쪽에 있는 마시(馬市)가 유명하다.
  • : (1)매우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 : (1)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쪽박 쓰고 비 피하기’
  •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 : (1)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어 둔 당상 좀먹으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 : (1)게가 집게발을 잃고는 살 수 없다는 뜻으로, 가장 긴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어찌 견뎌 낼 수 있겠느냐는 말.
  • : (1)매우 부산하고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 : (1)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크 : (1)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스크랴빈, 제정 러시아의 작곡가ㆍ피아니스트(1872~1915). 인상주의적인 피아노곡과 신비주의적인 경향의 교향곡을 썼다. 작품에 <프로메테우스> 따위가 있다.
  • : (1)‘-더래’의 방언
  •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 : (1)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 : (1)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병풍에 그린 닭이 울가’ ‘병풍에 그려 놓은 닭이 꼬끼요 하고 운다’
  •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 : (1)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농사를 짓는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고 할 리 없다는 뜻으로, 틀림없이 좋아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 : (1)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 : (1)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 도프 : (1)아나톨리 콘스탄티노비치 랴도프, 러시아의 작곡가(1855~1914). 작품에 <관현악을 위한 8개의 민요>, <바바야가>, <마의 호수>, <키키모라> 따위가 있다.
  • 고목에 꽃이 피 : (1)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른나무에 꽃이 피랴’
  • : (1)이 일 저 일을 두루 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사리로 미루어 판단하건대 어찌 그러할 것이냐고 반문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해라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려.
  • 오양 : (1)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서남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 한나라 때부터 만주 지방의 중요한 도시였으며, 1621~1625년에는 청나라의 태조(太祖) 누루하치가 도읍으로 삼았다.
  •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 : (1)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 제믈프란차이오시파 : (1)북극해(北極海)에 있는 섬의 무리. 대부분이 빙하로 덮여진 약 187개의 섬이 있으며, 소련의 항공 기지가 있었다. 총면적은 2만 720㎢.
  •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 : (1)유리한 조건에서 하지 아니하던 일을 불리한 조건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 : (1)송사가 남을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지려고 하는 송사야 어려울 것이 있느냐는 뜻으로, 아무 데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 : (1)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 트어 : (1)알타이 어족 몽골 어파에 속한 언어. 러시아 연방의 부랴트 일대에서 쓴다.
  • : (1)동시베리아 남부 바이칼호 동남쪽에 있는, 러시아 연방에 속하는 자치 공화국. 금ㆍ석영 따위의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기계 공업과 축산품 가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부랴트인과 몽골인이 대다수이다. 수도는 울란우데, 면적은 35만 1300㎢.
  • 오청즈 : (1)일본 태생의 중국 정치가(1908~1983). 랴오중카이의 아들로 장정(長征), 항일전에 참가하여 신중국 성립 후 중일 국교 회복에 전력하였다. 중일 우호 협회 회장, 전국 인민 대표 상임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 : (1)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디베 : (1)갈릴리호 서쪽 가에 있는 도시.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 형제가 예수의 부름을 받은 곳으로 유명하다.
  • 마는 : (1)어미 ‘-으랴’에 보조사 ‘마는’이 결합한 말.
  • : (1)일본 헤이안 시대 무라카미 천황 때의 연호(947~957). 무라카미 천황이 쓴 첫 번째 연호이다.
  • 굿한다고 마음 놓으 : (1)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 : (1)‘니브흐족’의 전 이름.
  •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 : (1)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곰이 제 발바닥 핥듯’
  • 오핑 : (1)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의 학자(1852~1932). 초기의 고학 부정론은 캉유웨이(康有爲)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저서로 ≪육역관 총서(六譯館叢書)≫가 있다.
  •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 : (1)미국의 극작가인 올비가 1962년에 발표한 희곡. 미국 대학 캠퍼스 내의 교수 사택을 배경으로, 사학과 교수와 총장의 딸인 그의 아내, 새로 부임한 젊은 강사 부부 사이의 파행적 결혼 생활을 다룬 작품이다.
  •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 : (1)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름이 살 되 : (1)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부스럼이 살 될까’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에이 : (1)일본 헤이안 시대 니조 천황 때의 연호(1160~1161). 니조 천황의 두 번째 연호이다.
  •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 : (1)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 : (1)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맷주하다 : (1)‘맵다’의 방언
  • 나가는 년이 세간 사 : (1)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시조(四条) 천황 때의 연호(1234~1235).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 : (1)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 (1)‘그래’의 방언
  •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 : (1)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 : (1)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 : (1)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 잎에 눈 다치 : (1)새 잎에 귀한 눈을 다칠 리 없다는 뜻으로, 하찮은 것에 해를 입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 : (1)‘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의 북한 속담.
  •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 : (1)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앗 죽은 눈물만큼’
  • : (1)표도르 이바노비치 샬라핀, 소련의 성악가(1873~1938). 베이스 가수로, 1921년 이래 뉴욕의 메트로폴리탄에서 활약하였다.
  •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 : (1)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 : (1)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 : (1)미역국을 먹고 생선 가시를 낼 수 없는데도 내놓으라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자꾸 우겨 댐을 비꼬는 말.
  • 어느 장단에 춤추 : (1)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 ‘이날 춤추기 어렵다’
  • 파리똥은 똥이 아니 : (1)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도 똥이다’
  •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 : (1)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꾸하다 : (1)‘맵싸하다’의 방언
  • 참새가 방앗간[올조밭]을 그저 지나 : (1)욕심 많은 사람이 이끗을 보고 가만있지 못한다는 말. (2)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 : (1)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 크어 : (1)고아시아 어군에 속하는 언어. 다른 언어와의 계통적인 관계는 증명되지 않았으며, 아무르강 하류 지방과 사할린 동북부 등지에서 쓰인다.
  •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 : (1)이미 피할 수 없는 일이나 피하여서는 안 되는 일을 피하려고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언문풍월에 염이 있으 : (1)쉽사리 해낼 수 없는 일에 그 성과의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다는 말.
  •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 : (1)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 무식한 도깨비 진언을 알 : (1)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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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랴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