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065개
- 인액티브 단말 :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1)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동의 속담>‘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2)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동의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음절 말 자음 간소화 : (1)음절 말에 두 개의 자음이 놓일 때, 그중 한 자음이 탈락하는 음운 현상. ‘삶’이 ‘삼’으로 발음되거나 ‘값’이 ‘갑’으로 발음되는 따위이다.
- 고려 말 화령부 호적 관련 문서 : (1)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이성계에게 발급된 호적부. 이성계의 본관, 신분, 8고조까지의 조상, 외가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보 제131호.
- 국말 : (1)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 (2)누룩을 빻아서 만든 가루.
- 말시비하다 : (1)말로만 이러쿵저러쿵 다투다.
- 작말하다 : (1)가루로 만들다.
- 말똥구념 : (1)‘말미잘’의 방언
- 말주벤머리 : (1)‘말주변’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금승말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모른다 : (1)어린 말의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어질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1)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민나자스말 :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 안전말뚝 : (1)‘보호목’을 다듬은 말.
- 하야말쑥히 : (1)살빛이 하얗고 말쑥하게. (2)흰옷 따위가 깨끗이 빨아져서 때가 전혀 없이 희고 말쑥하게.
-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 : (1)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 말랑말랑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 (2)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한 모양.
- 데이터 송신 단말 : (1)데이터 통신에서 통신 회선을 통하여 자료를 전송하는 장치.
- 띄워말리기 : (1)‘부유건조’를 다듬은 말.
- 말(이) 많다 : (1)매우 수다스럽다. (2)논란이 많다.
- 말칸 : (1)‘마루’의 방언
- 말이속쇠변압기 : (1)규소 강판 띠를 말아서 만든 변압기.
-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 (1)어떤 것을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회용 화면 단말기 : (1)조회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단말기. 지역적으로 분산된 곳에서 통신망을 통하여 중앙에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조회한다.
- 외상말코지 : (1)어떤 일을 시키거나 물건을 맞출 때, 돈을 먼저 치르지 아니하면 얼른 해 주지 아니하는 일.
- 단말 발신자 수신자 주소 : (1)이메일 시스템에서, 메시지의 발신자와 수신자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
- 공기말리기 : (1)습도를 낮추는 일. 온도를 낮추거나 흡수제를 사용한다.
- 막말질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짓.
- 기움말 : (1)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
- 포말 현상 : (1)투자ㆍ생산 등 실물 경제의 활발한 움직임이 없는데도 물가가 오르고 부동산 투기가 심해지고 증권 시장이 과열되는 등 돈의 흐름이 활발해지는 현상. 겉으로는 일반적인 경기 과열과 비슷해 보이나 돈이 생산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몰리지 않고 투기나 사치성 소비 부문에 몰리는 것이 특징이다.
- 목화잎말이벌레 : (1)명충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4cm이며, 연한 누런색이다. 한 해에 세 번 나타나고 목화, 무궁화, 참오동나무의 해충이다.
- 집말 : (1)집에서 기르는 말.
- 편집 단말기 : (1)문자의 추가, 삭제, 이동 따위의 문자 편집과 같은 필드 점검을 제공하는 단말기.
- 기말 수당 : (1)회계상ㆍ운영상의 결산 때, 그 사업 단체에 소속된 구성원들에게 본래의 급료 외에 주는 특별 급여.
- 생그짓말 : (1)‘거짓말’의 방언
- 할 말을 잊다 : (1)놀랍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히다.
- 말캐 : (1)‘말끔’의 방언
- 실속말하다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생각을 털어놓다.
- 논중간말리기 : (1)벼의 분얼(分蘖)이 끝난 다음에 물을 대지 아니하고 땅에 금이 갈 정도로 말리는 일. 벼가 웃자라지 못하게 하면서 뿌리를 깊게 뻗게 하고 대를 굵게 만드는 방법이다.
- 능동 단말 : (1)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메시지를 송신하거나 수신할 수 있는 상태의 단말 장치.
- 연말연시용 : (1)한 해의 마지막 때와 새해의 첫머리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가래말 :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래’로도 적는다.
- 제자리 말뚝 : (1)연속 또는 불연속적 토목 공사로 형성된 구멍을 콘크리트로 채운 말뚝.
- 말끝(을) 달다 : (1)끝난 말에 덧붙여 말하다.
- 말 띠 드리개 : (1)말 띠에 달아 늘어뜨리는 넓적한 장식.
- 말향경 : (1)향유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1~20미터이며, 몸무게는 20~27톤 정도이다. 등 쪽은 검은 회색, 배 쪽은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앞 끝은 칼로 자른 것처럼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발이 크며 아래턱에만 50쌍 정도의 둥근 원뿔 모양의 이가 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말품앗이 : (1)한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말을 하면, 상대편이 그 말을 받는 방식으로 하여 서로 말을 주고받는 일.
- 노말 농도 : (1)용액 1리터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그램당량 수를 나타내는 농도.
- 국수말 : (1)‘참국수나물’의 북한어.
- 임신 말 혈청 : (1)임신한 지 40~150일 된 말의 자궁 내막 부위에서 생성되는 혈청.
- 축삭 종말 : (1)축삭이 다른 신경 세포나 근육 세포, 샘세포 같은 효과 세포와 맞닿는 곳에서 커진 끝부분.
- 목말 발꿈치 인대 : (1)목말뼈와 발꿈치뼈를 연결하는 세 인대. 가쪽 목말 발꿈치 인대, 안쪽 목말 발꿈치 인대, 뒤 목말 발꿈치 인대가 이에 해당한다.
- 암모늄 아말감 : (1)금속광택이 나는 반고체상 아말감. 암모늄염의 액체 암모니아 용액을, 수은을 음극으로 하여 전기 분해를 하거나 나트륨 아말감에 염화 암모늄의 짙은 용액을 가하여 얻는다. 극히 불안정하며, 환원제로 쓴다.
- 말참견 : (1)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
- 손말사 : (1)말사에 속하여 본사(本寺)의 지배를 간접으로 받는 작은 절.
- 아래 종말 가지 : (1)중간 대뇌 동맥 섬엽 부분에서 일어나 관자엽과 뒤통수엽의 겉질에 분포하는 마지막 가지. 앞 관자 가지, 중간 관자 가지, 뒤 관자 가지, 관자 뒤통수 가지, 모 이랑 가지가 있다.
- 말이집 신경 섬유 : (1)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가 말이집에 싸여 있는 것.
- 잿골에 말뚝 박기 : (1)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2)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 양말고 : (1)조선 후기에, 군량(軍糧)과 마초(馬草)를 보관하던 창고.
-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 (1)나쁜 일은 중지시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활동 단말 :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 말하기용 : (1)말하기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접촉 화면 자립형 단말기 : (1)사용자가 음극선관 화면에 접촉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독립적인 단말기.
- 말이다 : (1)‘말리다’의 옛말. (2)‘말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3)‘말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물녹말 : (1)녹말가루를 녹인 물.
- 계란말이김밥 : (1)김밥 겉을 계란 지단으로 한 번 더 싼 김밥.
- 단말기 인터페이스 : (1)컴퓨터와 단말기 간의 연결에 적용되는 표준 인터페이스.
- 인조점 말뚝 : (1)공사에서 중요한 측량 말뚝이 없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그 말뚝의 위치를 두 방향으로 네 개의 말뚝을 박아 표시할 때, 나중에 그 두 방향의 교차점인 본 말뚝 위치를 알아내는 보조 말뚝.
- 말삼다 : (1)‘말미암다’의 옛말.
- 목젱이말기 : (1)‘고갯마루’의 방언
- 거머리말과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거머리말, 새우말, 애기거머리말, 왕거머리말 따위가 있다.
- 덤 단말기 : (1)메인 프레임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키보드 같은 기본적인 입출력 장치만으로 구성된 단말기.
- 부루말 : (1)털빛이 흰 말. ⇒규범 표기는 ‘흰말’이다.
- 데이터 단말 : (1)데이터 송신이나 수신 또는 데이터 처리를 하는 장치. 컴퓨터, 라우터 따위가 있으며 네트워크에 연결을 하려면 데이터 회선 종단 장치가 필요하다. (2)구내 정보 통신망의 전송로에 접속되어 데이터를 송신하거나 수신하는 장치.
- 애기거머리말 : (1)거머리말과의 여러해살이 수생 식물. 높이는 7~40cm 정도이며, 잎은 가는 선 모양이다. 5~7월에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포과를 맺는다. 못 또는 얕은 바닷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해안에 분포한다.
- 아이 빔 말뚝 공법 : (1)흙막이 공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강널말뚝 대신 아이 빔을 타설하여 흙막이를 하는 공법.
- 아래턱 말단뼈 발생 이상 : (1)유전자 돌연변이로 유발되는 보통 염색체 열성 질환. 아래턱뼈의 형성 저하, 치아의 밀집, 말단뼈 용해, 뻣뻣한 관절 및 손과 발의 피부 위축이 특징이다. 또한 빗장뼈의 형성이 저하되어 있고, 머리 봉합이 넓으며, 여러 개의 봉합뼈가 존재한다.
- 젓말국 : (1)‘젓국’의 방언
- 바위말발도리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달리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산의 바위틈에 나는데 경기 이북 지방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추가 말뚝 : (1)종단 측량을 할 때,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 특별히 고저 변화가 있는 경우, 그 지점에 박는 말뚝.
- 반말 투 : (1)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반말을 섞어서 쓰는 버릇.
- 가말 : (1)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청가라말 : (1)털빛이 검붉은 말.
- 전기 말림 : (1)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조직을 말려 버리는 시술.
- 녹말 뜸씨 : (1)녹말의 가수 분해 반응을 촉매화하는 효소. 디아스타아제 따위이다.
- 페이징 단말 장치 : (1)누름단추를 사용하여 이미 화면 밖으로 지나간 버퍼에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복구할 수 있게 하는 음극선관 단말기.
- 말장 그물 : (1)일정한 간격을 두고 박은 말뚝에 주머니 모양의 통그물을 달아 물결에 밀려오는 고기를 잡는 기구.
- 지능 단말 시험 프로그램 : (1)지능형 단말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기를 시험하는 독립형 하드웨어 보수 프로그램.
- 씨앗말리기 : (1)씨를 보관하기 전에 말리는 일. 벼나 옥수수 따위의 씨는 수분이 14% 이하가 되게 말려야 보관하는 동안에 호흡에 의한 영양 물질의 손실과 미생물에 의한 변질을 막을 수 있다.
- 말리 드라마 극장 : (1)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유명 연출가 도진(Dodin, L. A.)이 이끄는 극장.
- 말술기 : (1)‘말수레’의 방언
- 말거리 : (1)이야기의 재료나 말할 거리. (2)트집이나 시비가 될 만한 일이나 사물. (3)‘학질’의 방언
- 말초리 : (1)말할 때에 돌려지는 말의 방향. (2)‘말총’의 방언
- 얼음말타기 : (1)‘얼음지치기’의 방언
- 말단 장폐색증 : (1)소장의 아래 부위에서 통과 장애로 나타나는 장폐색증.
- 말가히 : (1)말갛게.
- 말라야 연방 : (1)1957년 말레이반도 아홉 개의 토후국과 페낭ㆍ믈라카 두 직할 식민지가 통합하여 영국에서 독립한 연방 국가. 1963년 말레이시아에 편입되었다.
- 말풀이 : (1)예전에, 낟알 따위의 값이 한 말에 얼마씩인가 하는 것을 풀이하던 셈. (2)예전에, 낟알을 말질하여 팔아 버리던 일.
- 말러비틀어지다 : (1)‘말라비틀어지다’의 방언
- 말려 죽임 : (1)누에를 칠 때, 90~100℃로 공기를 가열하여 번데기를 죽이는 방법. 생고치 중량에서 10% 내외의 수분이 증발하므로 번데기를 죽임과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말레산 히드라지드 : (1)식물 성장제로 사용하는 유독 물질. 색과 냄새가 없는 고체상 물질로 물과 에탄올에 용해되며 비중은 1.6이다. 금속을 부식시키고, 고온 분해되면 유기성 화합물과 질소 산화물이 발생한다. 눈과 피부에 닿으면 매우 자극적이며, 인체에 유입되면 중추 신경 이상, 간 손상을 일으킨다. 토양에 잔류하고, 수생 생물에 독성이 강하다. ⇒규범 표기는 ‘말레산 히드라진’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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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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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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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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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06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