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9개
- 선박 수송 : (1)도서 지역과 같은 외진 곳에서 선박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수송하는 방법.
- 선박 수리 : (1)선박의 고장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
- 압박 수비 : (1)운동 경기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강하게 펼치는 수비.
- 박수갈채하다 : (1)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하다.
- 자박수염 : (1)끝이 비틀리면서 아래로 잦혀진 콧수염.
- 태아 심박수 : (1)태아의 심장 박동 수. 정상적인 태아의 심박수는 분당 120~160회이다.
- 박수패 : (1)박수를 치도록 묶어 놓은 집단이나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게울박수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박수표창 : (1)박수로 표시하는 표창.
- 우박수 : (1)콜라츠 추측에 등장하는 숫자들을 이르는 말.
- 최대 심박수 : (1)심실이 1분 동안 수축하는 최대 횟수.
- 물개 박수 : (1)물개가 박수를 치듯 빠르게 연달아 치는 박수.
- 목표 심박수 : (1)원하는 운동 강도에 따라 최대 운동 부하 강도를 설정하기 위하여 목표로 하는 심장 박동 수. 유산소 운동에서 많이 사용한다.
- 리듬 박수 : (1)일정한 장단이나 박자에 맞추어 치는 박수.
- 박수무당 : (1)귀신을 받들어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남자.
- 기립 박수 : (1)자리에서 일어나서 힘차게 치는 박수.
- 수박수박 : (1)‘수북수북’의 방언
- 박수근 : (1)서양화가(1914~1965).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여 1932년에 조선 미술 전람회에 입선, 1953년에 국전에 특선, 1962년부터는 국전 심사 위원이 되었다. 그는 잿빛을 띤 흰색을 주로 하여 생활 주변의 풍정을 그렸는데 굵은 선으로 소박하게 그려 한국 서민의 정서를 잘 표현하였다.
- 박수량 : (1)조선 명종 때의 문신(1491~1554). 자는 군수(君遂). 청렴한 관리로 알려졌으며, 벼슬은 우참찬ㆍ좌참찬을 거쳐 지중추부사, 형조 판서에 이르렀다. 명종 1년(1546)에 동지춘추관사로서 ≪중종실록≫, ≪인종실록≫을 편찬하였다.
- 선박 수리 보험 : (1)선박의 수리 기간이나 개조 공사 기간에 육상 위험이나 해상 위험 때문에 생긴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사고 발생 시까지의 수리 재료비, 품삯, 기타 비용을 보상한다.
- 선박 수색 구난 편람 : (1)선박 또는 항공기의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수색 및 구조 활동의 방법과 절차 따위를 기술한 안내서. 국제 해사 기구에서 발간하였다.
- 박수하다 : (1)기쁨, 찬성, 환영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치다. (2)여러 사람이나 여러 곳에서 널리 받다. (3)이 책 저 책에서 널리 찾다.
- 어더박수 : (1)‘거지’의 방언
- 박수근 미술관 : (1)화가 박수근의 작품 세계와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 2002년 10월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의 생가에 건립된 미술관.
- 박수갈채 : (1)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선박 수리업 : (1)선박의 구성품 수리, 도장 또는 의장 수리 따위를 맡아 하는 사업.
- 껄떡박수 : (1)‘껄떡이’의 방언
- 얻아박수 : (1)‘거지’의 방언
- 다박수염 : (1)다보록하게 난 짧은 수염.
- 선박 수리 등 : (1)선박이 수리 중인 것을 나타내는 조명 기구.
- 선박 수리비 보험 : (1)선박의 수리 기간이나 개조 공사 기간에 육상 위험이나 해상 위험 때문에 생긴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사고 발생 시까지의 수리 재료비, 품삯, 기타 비용을 보상한다.
- 맥박 수 : (1)말초 동맥에서 1분 동안 셀 수 있는 주기적인 파동의 수.
- 박수업 : (1)신라 하대에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宿衛學生)(?~?). 헌덕왕(憲德王) 17년(825) 신라 조정에서 수학(受學) 연한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체류하고 있는 학생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당나라에 요청하였다. 이때 귀국한 유학생 중 한 명으로, 헌덕왕 초에 당나라에 건너간 것으로 추정되며, 귀국 후의 활동은 전해지지 않는다.
- 안다 박수 : (1)이 곡이 언제 끝나는지 안다는 사실을 자랑하듯 성급하게 치는 박수를 이르는 말. 연주 마지막 음이 끝나기 전에 치는 것으로 한 사람이 먼저 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 치기 때문에 여운을 즐길 수 없다.
- 박수 세례 : (1)한꺼번에 많은 박수를 받는 일.
- 박수례 : (1)박수로 대신하는 인사.
- 단호박수프 : (1)단호박을 주재료로 하여 버터, 생크림, 우유 따위를 넣고 함께 끓인 서양 요리.
- 박수 : (1)남자 무당. (2)기쁨, 찬성, 환영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3)여러 사람이나 여러 곳에서 널리 받음. (4)이 책 저 책에서 널리 찾음. (5)적은 수확. 또는 얼마 안 되는 수입.
- 박수피 : (1)느릅나뭇과에 속한 팽나무의 생약명. 줄기 껍질을 약용하며 담마진, 폐농양 따위를 치료하고 즙액은 칠창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박수춘 : (1)조선 인조 때의 성리학자(1572~1652). 자는 경로(景老). 호는 국담(菊潭)ㆍ숭정처사(崇禎處士). 정유재란 때에 창녕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곽재우를 도와 싸웠다. 저서에 ≪도통연원록(道統淵源錄)≫, ≪독서지남(讀書指南)≫, ≪학문유해(學問類解)≫ 따위가 있다.
- 거러박수 : (1)‘거지’의 방언
- 심박수 : (1)‘심장 박동 수’를 줄여 이르는 말.
- 안정 시 심박수 : (1)평상시 운동을 하지 않은 안정된 상태에서의 심장 박동 수. 보통 60회~70회이다.
- 우레(와) 같은 박수 : (1)많은 사람이 치는 매우 큰 소리의 박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롱 박수 : (1)소리는 안 내고, 치는 흉내만 내는 박수를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 심박수 측정 : (1)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심실의 심장 주기가 1분간 몇 번이나 일어나는지를 측정하는 일. 동맥이 지나는 몸의 부위에 손가락을 대어 맥박 수를 재는 것이 일반적이나, 더욱 정교한 방법으로는 피부에 전기적 자극을 주어 심장근의 변화를 측정하는 심전도 검사가 있다.
- 월드컵 박수 : (1)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대한민국 국가 대표 팀을 응원하기 위하여 만든 박수. ‘대한민국’이라는 힘찬 함성과 함께 양팔을 쭉 뻗고 경쾌하게 리듬감을 실어 손뼉을 다섯 번 친다.
- 박수 부대 : (1)방송 프로그램에 방청객으로 참가해 큰 소리로 웃거나 박수를 치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 (2)관객들에게서 좋은 평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으로 동원된 사람들. 고대 로마 시대에 이미 생겨났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처럼 현대의 일부 극장에서는 이들에게 출연료 형식의 일정한 급료를 지불하기도 한다.
- 선박 수리자 배상 책임 보험 : (1)선박의 수리 의뢰자에게서 의뢰받은 수리 공사 기간 중에 생긴 선박, 화물, 제삼자의 재물 손괴, 또는 수리 공사가 불량하여 수리 공사 종료 후에 생긴 선박, 화물의 손괴에 대해 선박 수리업자가 법률상의 손해 배상 책임을 부담하여 입는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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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총 8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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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바삭, 바살, 바삼, 바서, 바선, 바섬, 바소, 바쇠, 바쇼, 바수, 바순, 바숨, 바슴, 바심, 박사, 박삭, 박산, 박살, 박상, 박새, 박색, 박샘, 박서, 박석, 박선, 박설, 박섬, 박섭, 박성, 박세, 박셕, 박소, 박속, 박송, 박쇼, 박수, 박순, 박스, 박습, 박승, 박시, 박식, 박신, 반사, 반삭, 반산, 반살, 반삽, 반상, 반색, 반생, 반서, 반석, 반선, 반설, 반섬, 반성, 반세, 반센, 반소, 반속, 반송, 반쇠, 반수, 반숙, 반순, 반술, 반숨, 반승, 반시, 반식, 반신, 반실, 반심, 발사, 발삯, 발산, 발삼, 발상, 발샅, 발새, 발색, 발생, 발석, 발선, 발설, 발섭, 발성, 발세, 발소, 발속, 발송, 발솥, 발쇠, 발수, 발스, 발습, 발식,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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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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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로 시작하는 단어 (16개)
: 박수, 박수갈채, 박수갈채하다, 박수근, 박수근 미술관, 박수량, 박수례, 박수무당, 박수 부대, 박수 세례, 박수업, 박수춘, 박수패, 박수표창, 박수피, 박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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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