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7개 세 글자:53개 네 글자:147개 다섯 글자:67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 386개

  • : (1)‘찰싸닥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하다 : (1)‘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하다’의 준말.
  • 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가슴샘 : (1)배아의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셋째 인두 주머니에서 큰가슴샘싹이 일어나고,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작은가슴샘싹이 일어난다.
  • 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하다 : (1)‘걸쩍걸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걸싹걸싹다’로도 적는다. (2)실속 없이 자꾸 허풍을 떨어대다. 제주 지역에서는 ‘걸싹걸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하다’의 준말.
  • : (1)‘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의 준말.
  • 거리다 : (1)‘찰싸닥거리다’의 준말. (2)‘찰싸닥거리다’의 준말.
  •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자꾸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삭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싹싹하다’의 어근. (5)‘몹시’의 방언
  •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다리 : (1)배아의 몸통에서 돌출하여 장차 다리가 되는 부분. 중간엽으로 구성된 치밀한 덩어리를 상피가 덮고 있다.
  • 뿌리 : (1)‘유근’의 북한어.
  • 부리 : (1)‘탑삭나룻’의 방언
  • 시기 : (1)치아 발생의 초기 단계로 세포들이 확실한 배열이 없이 싹이 나는 것과 같이 모여 있는 상태.
  • : (1)‘꾸벅꾸벅’의 방언
  • 쓸이 시리즈 : (1)프로 야구나 프로 농구 따위에서, 하나의 시리즈에서 전승을 하는 일.
  • 움도 도 없다 : (1)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2)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 접하다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이다.
  • 어둠트기 : (1)‘암발아’의 북한어.
  • 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미터 이상이며, 뿌리는 비대하다. 9~10월에 2~4개의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중간쯤의 잎겨드랑이에 피며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경기,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 : (1)작은 물건이 들리다가 맥없이 떨어지는 모양.
  • 대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 기관 기관지 : (1)내배엽 허파 원기. 이것에서 호흡 기도의 상피가 발생한다.
  • 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두기 : (1)메밀가루나 밀가루 반죽 따위를 방망이로 밀어서 굵직굵직하게 썰어서 끓인 음식.
  • 닥지 : (1)모싯대의 싹.
  • 둥이 : (1)주제넘게 자꾸 입을 함부로 놀리는 사람
  • 하다 : (1)‘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하다’의 준말.
  • 쓸이 패 : (1)프로 야구에서, 정규 시즌 중에 특정 팀과 삼연전을 하는 상황에서 한 팀이 모두 패배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1)‘꼬락서니’의 방언
  • 거리다 : (1)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들썩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거리다’로도 적는다.
  • 사지 : (1)발생 4주에 태아 몸통 벽의 배쪽 가장자리에서 뻗어 나온 네 개의 돌기. 나중에 팔과 다리를 형성한다.
  • 이다 : (1)‘삭히다’의 방언
  • : (1)메꽃의 줄기 또는 뿌리.
  • : (1)썩 넓게 벌어지거나 열린 모양. ⇒규범 표기는 ‘활싹’이다. (2)날씬하고 상큼한 모양.
  • 하다 : (1)담긴 것마다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갑자기 한 번 일어나는 모양. (2)작은 것이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3)살이 빠지고 기력이 줄어 빨리 늙어 버린 모양.
  • 꿍하다 : (1)작은 물건이 들리다가 맥없이 떨어지다.
  •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수(가) 노랗다 : (1)잘될 가능성이나 희망이 애초부터 보이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싹이 노랗다’
  • 채소 : (1)씨앗에서 싹이 튼 어린 떡잎이나 잎 또는 줄기를 먹는 채소.
  • : (1)‘전부’의 방언 (2)‘옴폭’의 방언 (3)‘전부’의 방언
  • 겨울 : (1)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 트기 : (1)씨앗에서 싹이 틈.
  • 하다 : (1)성질이 고분고분하고 상냥하다.
  • 하다 : (1)옳지 아니한 일을 슬쩍 얼버무려 해치우다. (2)셈하여야 할 것을 하지 아니하고 엇셈을 하여 버리다.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드는 모양. (2)어깨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3)일부러 남을 살살 자꾸 부추기는 모양. (4)새 따위가 꽁지를 자꾸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5)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거리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 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이자 : (1)배아의 샘창자에서 싹이 돋듯 뻗어 나가 이자를 형성하는 부분. 배쪽 이자싹과 등쪽 이자싹이 있다.
  •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 ‘아삭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털썩’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으로도 적는다.
  • : (1)새로 돋아나는 싹. (2)사물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죄는 모양. (3)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4)몹시 우기는 모양. (5)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몸이 매우 마른 모양. (7)무슨 일을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8)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0)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섬유세포 : (1)‘섬유 아세포’의 북한어.
  • 갯병 : (1)김의 싹에 생기는 병의 하나.
  • : (1)‘쌍떡잎’의 북한어.
  • 바느질 : (1)‘삯바느질’의 방언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한 번 가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솔방울샘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솔방울샘이 발생한다.
  • 고추나물 : (1)고추의 어린싹을 솎아 내어 데쳐서 무치거나 볶은 나물.
  • 잎식물 : (1)‘쌍떡잎식물’의 북한어.
  • 배지기 : (1)씨름에서, 발뒤축만 들릴 정도로 배지기를 하는 기술.
  • : (1)담긴 것마다 가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한 모양.
  • 옴지락달 : (1)‘옴짝달싹’의 방언
  • 수대가리 : (1)‘싹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싹수머리’이다.
  • 거리다 : (1)‘절싸닥거리다’의 준말. (2)‘절싸닥거리다’의 준말.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다.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대다 : (1)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이 노랗다 : (1)잘될 가능성이나 희망이 애초부터 보이지 아니하다. <동의 관용구> ‘싹수(가) 노랗다’
  • 당가지 : (1)‘삭정이’의 방언
  • 땅콩나물 : (1)땅콩 씨앗을 콩나물처럼 기른 나물. 땅콩을 콩나물처럼 기르면 식용 가능한 나물이 되고, 여러 가지 성분들 가운데 특히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 함량이 600배 이상 증가한다.
  •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없다 : (1)장래성이 없다.
  • 이삭트기 : (1)‘수발아’의 북한어.
  • 샐러드 : (1)새로 돋아나는 채소의 어린싹을 주재료로 하여, 드레싱 따위의 소스로 버무려 먹는 음식.
  • : (1)‘옴짝달싹’의 방언
  • 꼼짝달하다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다.
  • 애기 : (1)갓 돋은 어린싹. ⇒남한 규범 표기는 ‘아기싹’이다.
  • 독대다 : (1)작고 연한 물건을 썰거나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옴쭉달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꼼짝달싹’이다. (2)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이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일어나다. (2)맥없이 가볍게 내려앉거나 주저앉다.
  • : (1)‘말랑말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으로도 적는다.
  • : (1)‘메꽃’의 방언
  • : (1)털이 갓 돋아날 때의 싹. (2)털이 빠진 후 털집의 가장 깊은 부분에서 털 바탕질의 세포 분열에 의해 싹이 트듯 자라는 털.
  • 요리 : (1)채소의 씨눈을 틔워서 손가락 한 마디에서 두 마디 정도의 길이로 자란 싹을 활용하여 만든 요리.
  • 뎅이 : (1)‘삭정이’의 방언
  • 하다 : (1)‘절싸닥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절싸닥하다’의 준말.
  • 허다 : (1)‘납작하다’의 방언
  • 가지 돌기 : (1)부모의 체세포에서 생산된 유전 인자를 포함하는 물질. 이는 세포에 축적되어 형질의 발육을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
  • : (1)‘나른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이’로도 적는다.
  • 대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잘싸닥거리다’의 준말. (2)‘잘싸닥거리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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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