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23개

  • 민날개하루살이 : (1)민날개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1.8cm이며 머리 부분은 수컷이 검은색이고 암컷이 누런색이다. 가슴과 등은 밤색이고 배는 붉은 갈색이며, 날개는 무색투명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루살이 : (1)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성충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입틀은 퇴화하고 생식공은 한 쌍이다. 물속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아가미로 숨을 쉬고 불완전 변태를 한다. 꼬리하루살잇과, 알락하루살잇과, 하루살잇과 따위가 있다.
  • 큰흰꼬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3cm, 편 앞날개의 길이는 1.1~1.6cm이다. 수컷은 대체로 흰색인데 머리는 잿빛 갈색, 가슴은 옅은 갈색이다. 암컷은 누런빛을 띤 흰색이다. 애벌레는 물에서 사는데, 한국, 만주, 일본에 분포한다.
  • 하루살이 : (1)하루살이목의 굽은꼬리하루살이, 무늬하루살이, 밀알락하루살이, 별꼬리하루살이, 병꼬리하루살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2~3년 걸려 성충이 되는데 성충의 수명은 한 시간에서 며칠 정도이다. (2)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생활. (3)아주 짧은 기간 동안 지속된 생활이나 목숨, 정권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하루거리’의 방언 (5)‘화냥년’의 방언
  • 엘무늬꼬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편 날개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머리는 주황색, 가운데가슴과 등 부분은 누런 흰색, 뒤쪽 가슴과 등 부분은 어두운 황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L’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꼬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꼬리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한 쌍이다. 애벌레는 각 배마디의 양측에 아가미가 있어 맑은 계류에서 생활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외날개꼬마하루살이 : (1)꼬마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은 8~10mm이며 누런 백색이다. 머리와 가슴 부분은 누런 갈색이고 배와 등 옆쪽에는 갈색의 띠가 있다. 날개는 투명한데 뒷날개는 없다. 애벌레는 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루살이 : (1)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쌍꼬리하루살이 : (1)쌍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나라에는 3종이 분포한다.
  • 꼬마하루살이 : (1)꼬마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5~9.5cm이며 누런색이다. 다리는 누런 흰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애벌레는 맑은 개울이나 호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여섯줄무늬하루살이 : (1)하루살잇과의 곤충. 몸빛은 누런 흰색이다. 흐르는 물과 얕은 호수 등지에서 산다.
  • 큰참날개하루살이 : (1)쌍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옅은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며 일부분은 짙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맑은 시냇물에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긴꼬리하루살이 : (1)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4cm, 꼬리의 길이는 1.3~1.7cm이다. 성충은 6~7월에 산간 지대나 흐르는 물 주변의 숲속을 날아다닌다.
  • 꼬마흰꼬리하루살이 : (1)꼬마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3mm, 앞날개의 길이는 10~14mm이며 황토색이다. 날개는 무색투명하고 가슴, 등, 배마디의 뒤 가장자리는 갈색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밑알락하루살이 : (1)알락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1.6cm, 편 앞날개의 길이는 1.5~2cm이다. 몸빛은 대체로 갈색이며, 머리와 가슴은 검은 갈색, 배는 붉은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산다.
  • 흰꼬리하루살이 : (1)꼬리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편 날개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머리는 주황색, 가운데가슴과 등 부분은 누런 흰색, 뒤쪽 가슴과 등 부분은 어두운 황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L’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무늬하루살이 : (1)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앞날개 중앙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에 검은 갈색의 비스듬한 줄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밤색하루살이 : (1)밤색하루살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7.5mm이며, 편 날개의 길이는 6~8mm이다. 몸은 대체로 밤색이고 머리ㆍ가슴의 등 쪽은 검은 갈색, 배는 붉은 갈색, 배마디의 후반부는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루살이 : (1)‘하루살이꾼’의 북한어.
  • 하루살이 : (1)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분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이며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주, 노랑, 분홍, 흰색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이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 : (1)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나비 잡아먹듯’ ‘주린 범의 가재다’
  • 알락하루살이 : (1)알락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대체로 붉은 갈색이다. 머리ㆍ가슴ㆍ배는 밤색이고, 시맥(翅脈)은 누런빛을 띤 흰색이다. 애벌레는 물속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0개) : 하람살이, 하랍살이, 하럽살이, 하레살이, 하로살이, 하루살이, 하루샐이, 하룹살이, 하르살이, 하르샤왕, 하름살이, 하리살이, 해로새우, 행락상어, 행랑살이, 허름숭이, 허릅숭이, 화로살이, 향락 산업, 협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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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로 시작하는 단어 (5개) : 하루살이, 하루살이군, 하루살이꽃, 하루살이꾼, 하루살이목 ...
하루살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루살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