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111개 네 글자:132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120개 🎴모든 글자: 475개

  • 러오다 : (1)물 따위가 흐르면서 내려오다. (2)말소리나 음악 소리, 냄새 따위가 퍼져 오다. (3)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들어오다.
  • 눈물 : (1)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상태.
  • : (1)‘흘긋’의 옛말.
  • 투세이 : (1)‘흙투성이’의 방언
  • 무데기 : (1)‘흙무더기’의 방언
  • : (1)빗물을 건물 밖으로 흘러내리게 하는 경사면.
  • 려 베기 : (1)해동 검도에서, 벤 후의 여력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다음 자세로 연결하여 베는 연속 베기. 손잡이를 잡은 손목을 최대한 부드럽게 하여 돌려 베는 것이 좋은 자세이다.
  • : (1)‘흙손’의 방언
  • 긔눈 : (1)‘흑보기’의 옛말.
  • : (1)집의 벽 밖으로 조그맣게 달아낸 칸살. 칸을 늘리거나 벽장을 만들 때 낸다.
  • 림법 : (1)도자기의 표면에 유약을 흘러내리게 하여 입히는 방법. (2)기체 또는 액체의 반응을 관찰하거나 반응 속도를 결정하는 데 쓰이는 방법의 하나. 두 가지 물질을 빠르게 혼합한 후, 반응 진행 과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관측한다. 연속 흘림법, 스톱 플로법 따위가 있다.
  • : (1)상대를 바라보면서 성행위를 하는 것을 상상하는 일. 또는 그런 눈빛으로 상대를 쳐다보는 일.
  • : (1)‘진흙’의 방언
  • : (1)열째 날. (2)열 날. (3)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등체적수선 : (1)선박이 기울어졌을 때, 기울어지기 전의 배수량과 같은 배수량을 갖게 하는 흘수선.
  • 빼이 : (1)‘흙덩이’의 방언
  • 하루가 열 맞잡이 : (1)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루가 여삼추(라)’
  • 락지다 : (1)‘헐렁하다’의 방언
  • 근번쩍대다 : (1)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
  • 려보내다 : (1)흘러가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다. (2)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버리다.
  • 강용 : (1)소설가(1898~1972). 3ㆍ1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문 소설 <초당(草堂)>으로 유명하며, 한용운의 <님의 침묵> 등을 영문으로 번역ㆍ소개하였다. 작품에 소설 <행복한 숲>, <동양인이 본 서양> 따위가 있다.
  • 근거리다 : (1)굼뜨게 느릿느릿 걷거나 행동하다.
  • 연히 : (1)높게 우뚝 솟은 상태로.
  • : (1)열 날. (2)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초사 달은 잰 며느리가[며느리라야] 본다 : (1)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지덕 : (1)‘진흙’의 방언
  • 침(을) 삼키다[리다] : (1)음식 따위를 몹시 먹고 싶어 하다. (2)자기 소유로 하고자 몹시 탐내다.
  • 초사 : (1)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 수선 : (1)수심이 얕은 물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박.
  • 긋하다 : (1)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다. (2)눈에 얼씬 보이다.
  • 열사부스럼 : (1)‘천연두’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미죽죽하다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데가 있다.
  • 미죽죽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모양.
  • : (1)세 날. (2)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 : (1)서로 시기하고 배척함.
  • 문지 : (1)‘흙먼지’의 방언
  • 이 멀다 하고 : (1)일의 횟수가 매우 잦게.
  • 벗다 : (1)허물을 벗다
  • 담수 : (1)짐을 가득 실은 배가 민물에서 잠기는 깊이.
  • 레개 : (1)교미하는 시기의 수캐. ⇒남한 규범 표기는 ‘흘렛개’이다. (2)정욕에 들뜬 사내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흘렛개’이다.
  • 늠체르다 : (1)‘넘쳐흐르다’의 방언
  • 덩이 : (1)‘흙덩이’의 방언
  • 림체 : (1)흘림으로 쓰는 서체.
  • 떡지 : (1)짐승의 힘줄이나 근육 사이에 박힌 고기. 얇은 껍질이 많이 섞여 있어서 질기다. ⇒규범 표기는 ‘흘떼기’이다.
  • 기죽죽하다 : (1)흘겨보는 눈에 못마땅하거나 성난 빛이 드러나 있는 듯하다.
  • 쳉이 : (1)‘극젱이’의 방언
  • 래기 : (1)‘코흘리개’의 방언
  • 긋대다 : (1)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 쭉하다 : (1)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자꾸 일부러 검질기게 질질 끌다. (2)일부러 걸음을 매우 느릿느릿 자꾸 걷다.
  • 채비 사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겠다 : (1)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강이나 개울의 물살이 빠르게 좔좔 흐르다.
  •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1)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 려버리다 : (1)주의 깊게 듣지 아니하고 넘겨 버리다.
  • : (1)‘훨씬’의 방언
  • 여우도 눈물을 릴 날 : (1)추위를 잘 타지 않는 여우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바람이 몹시 매운 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기둥 밑동에서 꼭대기까지 직선으로 조금씩 가늘게 한 흘림.
  • 림기둥 : (1)기둥몸이 기둥뿌리나 기둥머리보다 배가 부른 기둥. 민흘림기둥, 배흘림기둥 따위가 있다.
  • 근번쩍거리다 : (1)눈을 자꾸 흘기며 번쩍이다.
  • 뭉치미 : (1)‘흙뭉치’의 방언
  • 지어먹은 마음이 사을 못 간다 : (1)일시적인 자극을 받고 한 결심은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1)‘나흗날’의 방언
  • : (1)항해에 필요한 물건만 싣고 화물은 싣지 않은 상태에서, 배가 물속에 잠긴 정도.
  • 렁허다 : (1)‘헐렁하다’의 방언
  • 리다 : (1)섞어 흘리다.
  • 공선 : (1)짐, 물, 연료 따위를 싣지 않은 빈 배가 물에 잠기는 정도.
  • : (1)흰색 털빛에 청흑색이 섞인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거흘’로도 적는다.
  • 림글씨체 : (1)‘흘림체’의 북한어.
  • 찌하다 : (1)‘흐릿하다’의 방언
  • 최대 수선 : (1)배가 사람을 태우거나 어획물, 화물 따위의 짐을 싣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대한의 흘수(吃水)를 나타내는 선. 화물의 적재로 인하여 선체가 물속에 잠길 수 있는 한도를 나타내며, 배의 안전을 위하여 원양 항로 또는 근해 항로 항행선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이 표시가 요구된다.
  • 깃할깃 : (1)가볍게 자꾸 흘겼다 할겼다 하는 모양.
  • 게보다 : (1)‘흘겨보다’의 방언
  • 단침 : (1)포도당을 함유한 침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증상.
  • : (1)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 일반적으로 수면에서 배의 최하부까지의 수직 거리를 이른다.
  • 데베기 : (1)‘흙더버기’의 방언
  • 쩍하다 : (1)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자꾸 일부러 질질 끌다. (2)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자꾸 걷다.
  • 굶은 거지도 안 들어가겠다 : (1)먹을 것이 없는 너절하고 시시한 물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깃하다 : (1)자꾸 가볍게 흘겨보다.
  • 거리다 : (1)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보드랍고 느릿하게 자꾸 굽이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나울거리다’이다.
  • 밤에 리는 땀 : (1)잠자는 동안 흘리는 식은땀. 발한 중추나 자율 신경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 온몸의 힘이 현저하게 약해진 경우에 나타나며 불쾌감, 피로감, 쇠약감이 동반된다.
  • 끗거리다 : (1)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흘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만재 수선표 : (1)화물의 과적이 해난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만재 흘수를 정하고 이를 표시하는 선.
  • 러리다 : (1)‘흘러내리다’의 옛말.
  • 림 장단 : (1)전라도 지방의 무악(巫樂)에 쓰이는 4분의4 박자의 빠른 장단.
  • 끔거리다 : (1)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다. ‘흘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국개 : (1)‘진흙’의 방언
  • 경하 : (1)배가 짐, 승무원, 연료, 음료수 따위를 싣지 않은 상태에서 물에 뜬 경우의 흘수.
  • 긧할긧다 : (1)‘흘깃흘깃하다’의 옛말.
  • 롭코프 : (1)니콜라이 파블로비치 오흘롭코프, 소련의 연출가(1900~1967). 작품에 <자본가에 대항하는 노장자들의 투쟁>이 있다.
  • 겁다 : (1)‘헐겁다’의 방언
  • 트개 : (1)‘채칼’의 방언
  • 끔대다 : (1)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다. ‘흘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수위 : (1)선박이 수면 아래로 들어간 깊이. 선박에는 흘수위를 나타내는 표가 있으며, 만선 흘수위 기준으로 화물의 적재량을 산정하기도 한다.
  • 끼다 : (1)‘흘기다’의 방언
  • 림 이상 : (1)땀을 흘리는 몸의 작용에 이상이 있는 증상.
  • : (1)설움이 북받쳐 자꾸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 (2)숨이 차서 숨을 거칠게 쉬는 모양.
  • 튿다 : (1)‘헐뜯다’의 방언
  • : (1)‘물다’의 옛말. (2)뼈에 붙어 있는 살 따위를 이로 뜯다
  • : (1)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는 모양. ‘흘긋흘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에 자꾸 얼씬 보이는 모양. ‘흘긋흘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벼훑이’의 방언
  • 서 : (1)주재(主宰)하거나 관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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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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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로 시작하는 단어 (258개) : 흘, 흘가휴의, 흘강흘강, 흘개눈, 흘겁다, 흘게, 흘게(가) 늦다, 흘게(가) 빠지다, 흘게눈, 흘게다, 흘게보다, 흘겨보다, 흘겨붙이다, 흘구데이, 흘구디, 흘그랑흘그랑, 흘그산, 흘근, 흘근거리다, 흘근다히다, 흘근달다, 흘근대다, 흘근번쩍, 흘근번쩍거리다, 흘근번쩍대다, 흘근번쩍하다, 흘근번쩍흘근번쩍, 흘근번쩍흘근번쩍하다, 흘근할젹다, 흘근흘근 ...
흘로 시작하는 단어는 2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