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39개 네 글자:84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24개 💕모든 글자: 235개

  • : (1)기뻐하며 존경함.
  • 경하다 : (1)기뻐하며 존경하다.
  • : (1)‘무흠하다’의 어근.
  • 감하다 : (1)신(神)이 제물을 받고 감응하다.
  • 정서청연보 : (1)중국 청나라 때에, 우민중(于敏中)이 황제의 명에 따라 엮은 책. 역대 왕실에서 간직하여 내려온 벼루를 집대성하였다. 1778년에 간행되었다. 24권.
  •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푹 젖은 모양. (2)지나칠 정도로 푹 익은 모양. (3)마음에 들도록 매우 많은 모양.
  • 앙하다 : (1)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다.
  • 선하다 : (1)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하다.
  • 망하다 : (1)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하다.
  • 석하다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다.
  • 입웃거 : (1)‘입천장’의 옛말.
  • 써기 : (1)‘심히’의 방언
  • 실하다 : (1)너무 익거나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몹시 무르다. (2)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
  • 쓰다 : (1)‘노여워하다’의 방언
  • : (1)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않고 빔. 또는 그런 인원.
  • 생활 : (1)가구나 가전제품 따위를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되는 흠집.
  • : (1)흠집이 있는 과일이나 물건 등을 이르는 말
  • : (1)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함.
  • 매진ㆍ하응 협정 : (1)1935년 6월에 중국 국민당 정부가 일본과 타협하여 맺은 협정. 일제의 북부 중국 분리 공작으로 추진되어 중국의 국민당 정부군은 허베이성에서 철수하게 되고 일체의 항일 여론이 금지되었다. 이로써 일본의 세력이 북부 중국에 미치게 되었다.
  • 정 헌법 : (1)군주의 단독 의사에 의하여 제정한 헌법. 근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전제 군주제에서 입헌 군주제로 이행하는 경우에 취하였던 형식이다. 1814년 프랑스의 헌법, 19세기 독일 여러 군주국의 헌법 따위가 있다.
  • 향하다 : (1)신명(神明)이 제물을 받아서 먹다.
  • 완전무 : (1)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아무런 결점이 없음.
  • 구하다 : (1)정성을 들여 구하다.
  • 하품 : (1)한자 부수의 하나. ‘次’, ‘欲’ 따위에 쓰인 ‘欠’을 이른다.
  • : (1)흠이 되는 일.
  • 하다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
  • 상궂다 : (1)‘험상궂다’의 방언
  • : (1)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함.
  • : (1)‘흠쾌하다’의 어근.
  • 결투성이 : (1)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상태.
  • : (1)흠이 되는 실마리.
  • 정경 : (1)조선 중기의 학자ㆍ화가(1620~1678). 자는 선숙(善叔). 호는 육오당(六吾堂). 송시열의 문인으로, 예론(禮論)에 밝았다. 서화에 뛰어났으며, 특히 인물ㆍ난초ㆍ대나무 따위를 잘 그렸다. <황여도(皇輿圖)>, <동여도(東輿圖)>를 편찬하였으며, 저서에 ≪육오당일기≫가 있다.
  • 송명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1705~1768). 자는 회가(晦可). 호는 역천(櫟泉). 찬선(贊善) 때 경연관이 되어 정치 문제를 논하다가 왕의 비위에 거슬려 파직되었다. 저서에 ≪역천집≫, ≪역천소말조진(櫟泉疏末條陳)≫이 있다.
  • : (1)여럿이 다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아주 넉넉하게. (2)여럿이 다 물이 쭉 내배도록 몹시 젖은 모양.
  • 덕하다 : (1)‘험하다’의 방언
  • 목대 : (1)조선 중기의 문신(1575~1638). 자는 탕경(湯卿). 호는 다산(茶山)ㆍ죽오(竹塢).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시문집 ≪다산집≫이 있다.
  • 집 내기 : (1)다른 사람의 결점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들추어내는 일.
  • 법의 : (1)법에 모자람이 있음을 이르는 말.
  • 모하다 : (1)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다.
  • : (1)부족하거나 잘못된 점.
  • : (1)제왕의 장의(葬儀) 행렬에 쓰던 여러 가지 도구.
  • 을 지다 : (1)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써 없애다.
  • 칫하다 : (1)몸을 움츠리며 갑작스럽게 놀라다.
  • 하다 : (1)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을 들추어내거나 말하다. (2)사람의 성격이나 언행에 나타나는 부족한 점을 들추어내거나 말하다. (3)‘험하다’의 방언
  • 다리 : (1)흠집이 있는 과일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씰하다 : (1)무거운 물체가 크게 흔들리다.
  • 숭지례 : (1)하느님에게만 드리는 흠모와 공경.
  • : (1)흠이 되는 일.
  • 빨다 : (1)입으로 깊이 물고 흠뻑 빨다.
  • 축나다 : (1)흠축이 생기다.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2)‘벼랑’의 방언
  • 송하다 : (1)우러러 칭송하다. (2)기쁜 마음으로 글을 외우다.
  • 외적 : (1)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외적 행위로 나타내는 공경. 신자가 모여 기도하거나 공식 전례에 참례하는 일 따위를 이른다.
  • : (1)‘문왕’의 이름.
  • 내다 : (1)‘흠나다’의 사동사.
  • 집투성이 : (1)흠이 생긴 자리나 흔적이 너무 많이 있는 상태.
  • 치다 : (1)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훔치다’이다. (2)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규범 표기는 ‘훔치다’이다. (3)‘훔치다’의 방언
  • 정공정주법칙례 : (1)중국 청나라 중기의 국정 건축서. 목재의 치수, 각종 재료, 목수의 임금 따위를 수록하였다. 1736년에 간행되었다. 74권.
  • 우심 : (1)시름하는 마음이 끊이지 아니함. 또는 시름하여 잊지 못함.
  • : (1)신라 중대의 귀족ㆍ장군(?~681). 삼국 통일 전쟁에서 대당장군(大幢將軍)으로 고구려 원정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바 있다. 신문왕이 태자였을 때 결혼했던 자신의 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신문왕 1년(681)에 파진찬 흥원(興元)ㆍ대아찬 진공(眞功) 등과 반역을 도모하다 죽임을 당하였다.
  • 지러기 : (1)살코기에 지저분하게 흐늘흐늘 매달린 고기.
  • 백무일 : (1)단 하나의 작은 흠도 없음.
  • : (1)중국 북송 때의 정치가ㆍ학자(?~1025). 자는 정국(定國). 진종 때 한림학사와 상서직을 거쳐 대학사에 올랐고 ≪책부원구(冊府元龜)≫의 찬수와 국사의 편찬을 맡았으나, 재상 구준을 참소하고 도교를 신봉하여 후대에 간신으로 평가되었다.
  • : (1)우러러 칭송함. 또는 그런 칭송. (2)기쁜 마음으로 글을 외움.
  • 애하다 : (1)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다.
  • : (1)‘어험’의 북한어.
  • :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거리다 : (1)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크게 흔들리는 모양.
  • : (1)‘노염’의 방언
  • 씰대다 : (1)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크게 흔들리다.
  • 강준 : (1)조선 후기의 문신ㆍ서예가(1768~?). 자는 백원(百源). 호는 삼명(三溟). 순조 13년(1813) 수안 군수(遂安郡守)로 있을 때 세미(稅米) 운반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새 화폐의 주조를 건의하였다. 사간(司諫), 승지(承旨) 등을 지냈으며 글씨에 능하여 금석문을 많이 썼다.
  • : (1)하품과 기지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공경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몸을 굽힘.
  • 나다 : (1)흠이 생기다.
  •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쾌하다 : (1)기쁘고 상쾌하다.
  •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 떠는 모양.
  • 준하다 : (1)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좇다.
  • 소순 : (1)중국 송나라 때의 시인(1008~1048). ‘범중엄’의 천거로 집현교리(集賢校理)가 되었다. 두연(杜衍)과 범중엄에게 자주 모함을 받아 결국 제명되었다. 이후 소주(蘇州)에 은거하면서 시와 술로 세월을 보냈다. ‘매요신’과 함께 ‘소매(蘇梅)’라고 불렸다. 저서로 ≪소학사집(蘇學士集)≫이 있다.
  • 휼 전칙 : (1)조선 정종 2년(1400)에 내린, 죄인의 심리를 신중히 하라는 내용의 준칙.
  • 찰한국 : (1)‘킵차크한국’의 음역어.
  • 투롱 : (1)농간을 부려서 관아의 재산이나 공공 물자를 떼어먹던 일.
  • : (1)‘흉터’의 방언
  • 신답례하다 : (1)몸을 굽혀서 답례하다.
  • 칠대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2)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
  • : (1)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함.
  • 공전 : (1)전기와 연료 따위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열차가 경사면을 오르거나, 하중이 무거운 적재물을 운반하거나 할 때 바퀴가 헛돌아 생긴 흠.
  • : (1)황제의 명령으로 보내던 파견인.
  • : (1)‘흠핍하다’의 어근.
  • 정팔기만주씨족통보 : (1)중국 청나라 때에 편찬한 만주 씨족의 원류에 관한 책. 만주 씨족의 원류를 상세히 수록하고 일일이 그 이동(異同)을 고찰하여, 대대로 내려온 계통을 열거하였다. 1774년에 편찬하였다. 80권.
  • : (1)신(神)이 제물을 받고 감응함.
  • 하다 : (1)흠이 없다. (2)사귀는 사이가 허물이 없다.
  • 정역대기사연표 : (1)중국 고대 요임금 때부터 원나라 순제(順帝)에 이르기까지의 사적을 연차로 적은 책. 청나라 성조 51년(1712)에 왕지추(王之樞)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하였다. 100권.
  •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2)갑자기 자꾸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
  • 상하다 : (1)존경하여 높이다. (2)우러러 감상하다.
  • 치레하다 : (1)윤이 흐르고 곱다.
  • : (1)황제의 명령을 받들어 좇던 일.
  •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 (1)중국 명나라의 정치가ㆍ학자(1465~1547). 자는 윤승(允升). 호는 정암(整菴). 처음에는 불교를 배웠으나, 뒤에 주자학으로 돌아갔다. 격물치지를 주장하며 왕양명과 대립하였다. 저서에 ≪곤지기(困知記)≫, ≪정암존고(整菴存稿)≫ 따위가 있다.
  • 불승탄하다 : (1)찬탄하여 마지아니하다.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흠으로 시작하는 단어 (172개) : 흠, 흠가다, 흠감, 흠감하다, 흠격, 흠격하다, 흠결, 흠결 무효 사유 있는 특허, 흠결투성이, 흠결하다, 흠경, 흠경각, 흠경하다, 흠구, 흠구덕, 흠구덕하다, 흠구하다, 흠나다, 흠내다, 흠념, 흠념하다, 흠다리, 흠단, 흠담, 흠담하다, 흠덕흠덕하다, 흠데, 흠되다, 흠디, 흠뜯다 ...
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