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98개 네 글자:40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206개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추측한 내용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어, ‘분명하다’ 따위의 말의 주어가 되게 하는 연결 어미. ‘-ㄹ 것이’, ‘-ㄴ 것이’에 가까운 뜻이다. (2)-ㄹ 것이.
  • 디어다 : (1)-ㄹ지어다.
  • : (1)-ㄹ 것이오.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의 추측이 상대편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대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2)(구어체로) 혼잣말에 쓰여,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나 하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ㄹ 것을.
  • 띠면 : (1)-ㄹ 것 같으면.
  • 딘대 : (1)-ㄹ진대는.
  • : (1)-ㄹ 것은.
  • 띠니 : (1)-ㄹ 것이니.
  • 진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뒤 절 일의 조건이나 이유,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장중한 어감을 띤다.
  • 꺼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규범 표기는 ‘-ㄹ거나’이다.
  • 넌지 : (1)-ㄹ는지.
  • : (1)해할 자리에 쓰여, 장차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스스로의 의사를 나타내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 : (1)-구나.
  • : (1)-ㄹ 것은.
  • 쇠다 : (1)-ㄹ 것입니다.
  • 망정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 럿다 : (1)-렷다.
  • 야 : (1)-ㄹ 것이어야.
  • 소이 : (1)-ㄹ 것입니다.
  • : (1)-하라.
  • 려우 : (1)‘-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오’이다.
  • 쏜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 : (1)-ㄹ뻔.
  • 디언 : (1)-ㄹ지언정.
  • 너라 : (1)-ㄹ레라.
  • 니라 : (1)-기 때문이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2)‘-ㄹ꼬’의 북한어. (3)-ㄹ까.
  • : (1)-겠느냐.
  • 란지고 : (1)-ㄹ 것이로다.
  • 라도 : (1)-ㄹ지라도.
  • : (1)-ㄹ 것이기에.
  • 띠어늘 : (1)-ㄹ 것이거늘.
  • 띠언 : (1)-ㄹ지언정.
  • 변칙 : (1)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ㅅ’으로 시작하는 어미나 어미 ‘-오’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길다’가 ‘기니’, ‘깁니다’, ‘기오’로 바뀌는 따위이다.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ㄴ’, ‘ㅂ’, ‘오’, ‘시’ 앞에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로는 단순한 소리의 탈락으로만 본다.
  •  : (1)-ㄹ 것은.
  • 런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쓰인다. (2)하게할 자리에 쓰여, ‘-런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지언정 : (1)뒤 절을 강하게 시인하기 위하여 뒤 절의 일과는 대립적인 앞 절의 일을 시인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ㄹ망정’보다 다소 강한 느낌이 있다.
  • 오 : (1)-기 때문이고.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 : (1)‘-ㄹ지’의 방언 (2)-ㄹ지.
  • : (1)ㄹ랑.
  • : (1)-ㄹ까.
  • 랑은 : (1)보조사 ‘ㄹ랑’에 보조사 ‘은’이 결합한 말. ‘ㄹ랑’보다 강조의 뜻이 있다.
  • : (1)-ㄹ진대.
  • : (1)-ㄹ꼬.
  • 띠어 : (1)-ㄹ 것이거늘.
  • 러뇨 : (1)-겠던가.
  • 지로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러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거나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엄한 어감을 띠며 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 노다 : (1)-겠구나.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어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마땅히 그렇게 하여라’의 뜻을 나타내는 명령형 종결 어미. 장엄한 어감을 띤다. (2)-어라.
  • : (1)-구나.
  • 작시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그 동작을 한번 행하여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우습거나 언짢은 경우에 잘 쓴다.
  • 랴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 이면 : (1)-ㄹ 터이면.
  • : (1)-려고.
  • 래다라 : (1)‘-려더라’의 방언
  • : (1)‘-련’의 방언
  • : (1)-구나.
  • 합성어 첫 어간 말음 탈락 : (1)유음 탈락 가운데 하나로 합성어에서 선행 어간의 말음 ‘ㄹ’이 탈락하는 현상. ‘솔+나무’가 ‘소나무’로 바뀌거나 ‘울+짖다’가 ‘우짖다’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디니라 : (1)-ㄹ 것이니라.
  • 진댄 : (1)어미 ‘-ㄹ진대’에 보조사 ‘ㄴ’이 결합한 말. ‘-ㄹ진대’를 강조한다.
  • 라고 : (1)‘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물음의 뜻이 있다.
  • 라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 란 : (1)-ㄹ 것이면.
  • 띠로다 : (1)-ㄹ 것이로다.
  • 면 : (1)-ㄹ 것 같으면.
  • 띠어다 : (1)-ㄹ지어다.
  • 탈락 : (1)어간 말에 위치한 ‘ㄹ’ 이 ‘ㄴ, ㅅ’ 따위와 같은 자음 앞에서 탈락하는 음운 현상. 기저형에 존재하는 ‘ㄹ’이 음성으로 실현되기 전에 탈락되는 것이다. 합성어나 파생어를 형성할 때나 용언 어간 뒤에 어미가 결합할 때 적용되는 법칙이다. ‘버들+나무’가 ‘버드나무’로 바뀌거나 ‘알+느냐’가 ‘아느냐’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려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 세말이지 : (1)해할 자리에 쓰여, 남이 말한 전제 조건을 객관적으로 부인하는 종결 어미.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까’이다. (2)‘-ㄹ까’의 북한어. (3)-ㄹ까.
  • 라우 : (1)‘-려오’의 방언
  • 디어 : (1)-ㄹ 것이거늘.
  • 띠라 : (1)-ㄹ 것이다.
  • 려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 시라 : (1)-ㄹ 것이다.
  • 띠라도 : (1)-ㄹ지라도.
  • 지라도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어떤 미래의 일에 대하여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의 뜻을 나타낸다.
  • 만졍 : (1)-ㄹ망정.
  • 송이다 : (1)-ㄹ 것입니다.
  • : (1)-는 것을. -ㄴ 것을.
  • 지나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나’, ‘마땅히 그러할 것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동작이나 상태가 가능한 것이거나 당위적인 것임을 말하면서, 여건이나 결과는 그와 같지 못함을 나타낸다.
  • 띠니라 : (1)-ㄹ 것이니라.
  • 디어니 : (1)-ㄹ 것이니.
  • 대 : (1)-ㄹ진대.
  • : (1)-것이면.
  • 진들 : (1)-ㄹ지라도.
  • 라 : (1)-기 때문이다.
  • : (1)-으므로.
  • 씨니 : (1)-ㄹ 것이니.
  • : (1)-구나.
  • 니 : (1)-기 때문이니.
  • : (1)-ㄹ 것이오.
  • : (1)-겠구나.
  • 는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ㆍ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씨라 : (1)-는 것이다.
  • 시고 : (1)(예스러운 표현으로)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는구나.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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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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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