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개 세 글자:21개 네 글자:32개 다섯 글자:18개 여섯 글자 이상:29개 🦕모든 글자: 114개

  • 맺음 재봉틀 : (1)주머니 입구, 벨트 고리, 끝맺음 따위의 짧은 길이를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재봉틀.
  • 춘탈바꿈하다 : (1)곤충이 자라는 동안 알, 애벌레, 번데기의 세 단계를 거쳐 성충이 되다.
  • 은등글월문 : (1)한자 부수의 하나. ‘段’, ‘殿’ 따위에 쓰인 ‘殳’를 이른다.
  • 두루마기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두루마기.
  • : (1)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 풍물을 추어도 춤이 짐작 : (1)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 거름 춰 주기 : (1)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갖춰 비료를 주는 일.
  • 개밥 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1)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의 것 맞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1)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꽃무늬나 여러 가지 빛깔로 곱게 꾸민 가죽신.
  • 은것 : (1)가지가지의 것. 또는 고루고루 다 갖춘 것.
  • : (1)이런저런 여러 가지의.
  • : (1)사냥용으로 기르는 매의 두 발에 각각 잡아매는 가느다란 가죽끈.
  • 고다 : (1)‘가져오다’의 방언
  • 풀관자 : (1)망건당줄을 꿸 수 있도록 아교풀로 만들어 망건에 다는 작은 고리.
  • 은책받침 : (1)한자 부수의 하나. ‘쉬엄쉬엄 갈 착(辵)’ 자가 받침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
  • 춘꽃 : (1)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따위를 완전히 갖추지 못한 꽃.
  • 바치 : (1)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은시루떡 : (1)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橘餠)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
  • 춘잎 : (1)잎몸, 잎자루, 턱잎 가운데 어느 것을 갖추지 못한 잎. 오이의 잎 따위가 있다.
  • 농촌 여성 일감 : (1)농촌 지역 여성들이 경영 주체가 되어 어떤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 농산물 가공과 제품 생산, 임가공 활동 따위가 있다.
  •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 재간 다 배워 두랬다 : (1)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 올목 : (1)이것저것 고루고루 다 갖추고 있다.
  • : (1)겹으로 된 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옷.
  • : (1)다른 것 없이 겨우. ⇒규범 표기는 ‘한갓’이다. (2)‘한갓’의 북한어.
  • 구오다 : (1)‘가져오다’의 방언
  • 바리 : (1)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 (2)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을 세는 단위.
  • 풀구조 : (1)판재나 합판 조각을 아교풀로 이어 붙여서 보, 기둥, 아치, 라멘, 곡면판을 만든 구조. 작은 단면으로도 큰 치수의 단면을 가진 구조를 만들 수 있으므로 큰 경간(徑間)에 효과적으로 쓴다.
  • 고 놀다 : (1)(속되게) 사람을 놀리거나 멸시하다. <동의 관용구> ‘가지고 놀다’
  • : (1)짐승의 가죽, 힘줄, 뼈 따위를 진하게 고아서 굳힌 끈끈한 것. 풀로도 쓰고 지혈제로도 쓴다.
  • 올뭇 : (1)‘올목갖다’의 방언
  • 은회상 : (1)현악 영산회상에 이어 천년만세(千年萬歲)의 세 곡을 연주하는 형식.
  • 은삼채 : (1)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 풀섬유 : (1)‘아교 섬유’의 북한어.
  • 고오다 : (1)‘가져오다’의 방언
  • 은양념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 쓰는 갖가지 재료의 양념.
  • : (1)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개잘량’이다.
  • 추다 :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2)필요한 자세나 태도 따위를 취하다. (3)지켜야 할 도리나 절차를 따르다.
  • 춘잎 : (1)잎몸, 잎자루, 턱잎의 세 가지를 온전히 갖추고 있는 잎.
  • 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1)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돌멩이 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 (1)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유물 춤새 : (1)어느 한 시기의 일정한 인간 집단이 남긴 유물들의 전반적인 모습.
  • : (1)‘가지다’의 준말. (2)‘가지다’의 준말. (3)‘가지다’의 준말. (4)‘가지다’의 준말. (5)‘가지다’의 준말. (6)‘가지다’의 준말. (7)‘가지다’의 준말. (8)‘가지다’의 준말. (9)‘가지다’의 준말. (10)‘가지다’의 준말. (11)‘가지다’의 준말. (12)‘가지어다’가 줄어든 말. (13)‘가즈럽다’의 방언 (14)‘온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15)‘말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은소리 : (1)쓸데없는 여러 가지 말. (2)가진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며 뻐기는 듯이 하는 말.
  • 보따리 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1)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 춘꽃 : (1)꽃받침, 꽃잎, 암술과 수술을 완전히 갖춘 꽃. 무궁화꽃, 벚꽃 따위이다.
  • 그루(를) 추다 : (1)벼나 보리의 이삭이 고르게 패어 가지런하다.
  • : (1)고루 있는 대로.
  • : (1)옷, 신발 따위를 잘 갖추어 몸을 차림.
  • : (1)여럿이 모두 있는 대로.
  • 춘마침 : (1)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끼게 하는 마침. 마지막 으뜸음이 베이스나 소프라노에 있어야 하고, 센박에 놓여야 한다.
  • 은움직씨 : (1)활용 어미를 고루 갖추어 활용할 수 있는 동사.
  • 은삼거리 : (1)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 사슴뿔 : (1)‘녹각교’의 북한어.
  • 은떡 : (1)격식과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잘 만든 산병(散餠).
  • : (1)‘가지가지’의 준말.
  • 은남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타동사.
  • 문화춤새 : (1)일정한 시대의 유물, 유적 또는 일정한 집단이 나타내는 전반적인 특징.
  • : (1)‘갖은’의 방언
  • 은그림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형용사.
  • 춘마디 : (1)첫 마디부터 끝 마디까지 정해진 박자 수가 다 들어 있는 마디.
  • 은방물 :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규범 표기는 ‘갖은색떡’이다.
  • 은움직씨 : (1)어미의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동사. ‘가로되’ㆍ‘가론’의 꼴로만 활용하는 ‘가로다’, ‘달라’ㆍ‘다오’의 꼴로만 활용하는 ‘달다’, ‘데리고’ㆍ‘데려’의 꼴로만 활용하는 ‘데리다’ 따위가 있다.
  • 등거리 : (1)‘털배자’의 방언
  • 맺음 재봉 : (1)주머니 입구나 작은 고리 따위를 짧고 단단하게 고정하는 바느질. 특수한 기계를 사용하기도 한다.
  • 춤새 : (1)갖추거나 마련하여 차린 형편이나 모양새.
  • 오목 : (1)‘올목갖다’의 방언
  • : (1)‘갖추갖추’의 방언
  • 춤하다 : (1)옷, 신발 따위를 잘 갖추어 몸을 차리다.
  • : (1)말을 부릴 때 쓰는 연장이나 말에 딸린 꾸미개.
  • 은폿집 : (1)공포(栱包)를 여러 겹으로 받친 집.
  • 초다 :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규범 표기는 ‘갖추다’이다.
  • 인소리 : (1)‘갖은소리’의 방언
  • : (1)가죽으로 만든 우리 고유의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은그림씨 :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 추쓰다 : (1)글자, 특히 한자를 획 따위를 일부 생략하여 간략하게 쓰지 않고 원글자대로 획을 갖추어 쓰다.
  • : (1)바지, 저고리, 조끼를 다 갖춘 한 벌의 양복.
  • 은색떡 :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 다주다 : (1)‘가져다주다’의 준말. (2)‘가져다주다’의 준말.
  • 은자 : (1)한자에서 같은 뜻을 지닌 글자 가운데 보통 쓰는 글자보다 획을 더 많이 써서 모양과 구성이 전혀 다른 글자. ‘一’에 대한 ‘壹’, ‘二’에 대한 ‘貳’, ‘三’에 대한 ‘參’ 따위이다.
  • 구다 :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규범 표기는 ‘갖추다’이다.
  • 은제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자동사.
  • 추매 : (1)갖추거나 마련한 모양새나 차림.
  • 벙거지 : (1)가죽으로 만든 벙거지.
  • 은금단청 : (1)부재 중간에 여러 가지 무늬를 그리고 갖가지 색으로 칠한 단청.
  • 은안장 : (1)갖가지 치레를 한 안장.
  • 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골고루 다 갖춘. 또는 여러 가지의.
  • 암수춘꽃 : (1)한 꽃 속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꽃. 벚꽃, 진달래꽃 따위가 있다.
  • : (1)‘온갖’의 방언
  • 기러기는 백 년의 수를 는다 : (1)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 춘마디 : (1)박자표에 제시된 박자에 부족한 마디. 여린박으로 시작되는 첫 마디와 끝 마디에 쓴다.
  •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이요, 일 년 화근은 발에 끼는 신이요,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안해라 : (1)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 농악춤새 : (1)풍물놀이 연주가의 몸 차림새. 풍물놀이 연주가는 악기와 함께 상모와 독특한 연주복 차림을 한다.
  • 은제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자동사. ‘가로다’ 따위가 있다.
  • 춘탈바꿈 : (1)곤충류의 변태 형식의 하나. 곤충이 자라는 동안 알, 애벌레, 번데기의 세 단계를 거쳐 성충으로 되는 현상으로 나비, 벌, 모기, 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은남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타동사. ‘달다’, ‘데리다’ 따위가 있다.
  • 잖다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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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으로 시작하는 단어 (67개) : 갖, 갖가지, 갖갖, 갖고 놀다, 갖고다, 갖고오다, 갖구다, 갖구오다, 갖다, 갖다주다, 갖대, 갖두루마기, 갖등거리, 갖맺음 재봉, 갖맺음 재봉틀, 갖바리, 갖바치, 갖바치 내일 모레,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갖벙거지, 갖신, 갖옷, 갖은, 갖은것, 갖은그림씨, 갖은금단청, 갖은남움직씨, 갖은돼지시변, 갖은등글월문, 갖은떡 ...
갖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갖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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