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갖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4개
- 갖맺음 재봉틀 : (1)주머니 입구, 벨트 고리, 끝맺음 따위의 짧은 길이를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재봉틀.
- 갖춘탈바꿈하다 : (1)곤충이 자라는 동안 알, 애벌레, 번데기의 세 단계를 거쳐 성충이 되다.
- 갖은등글월문 : (1)한자 부수의 하나. ‘段’, ‘殿’ 따위에 쓰인 ‘殳’를 이른다.
- 갖두루마기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두루마기.
- 맞갖다 : (1)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 풍물을 갖추어도 춤이 짐작 : (1)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 거름 갖춰 주기 : (1)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갖춰 비료를 주는 일.
-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1)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1)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갖신 : (1)꽃무늬나 여러 가지 빛깔로 곱게 꾸민 가죽신.
- 갖은것 : (1)가지가지의 것. 또는 고루고루 다 갖춘 것.
- 온갖 : (1)이런저런 여러 가지의.
- 젓갖 : (1)사냥용으로 기르는 매의 두 발에 각각 잡아매는 가느다란 가죽끈.
- 갖고다 : (1)‘가져오다’의 방언
- 갖풀관자 : (1)망건당줄을 꿸 수 있도록 아교풀로 만들어 망건에 다는 작은 고리.
- 갖은책받침 : (1)한자 부수의 하나. ‘쉬엄쉬엄 갈 착(辵)’ 자가 받침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 갖옷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
- 안갖춘꽃 : (1)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따위를 완전히 갖추지 못한 꽃.
- 갖바치 : (1)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갖은시루떡 : (1)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橘餠)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
- 안갖춘잎 : (1)잎몸, 잎자루, 턱잎 가운데 어느 것을 갖추지 못한 잎. 오이의 잎 따위가 있다.
- 농촌 여성 일감 갖기 : (1)농촌 지역 여성들이 경영 주체가 되어 어떤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 농산물 가공과 제품 생산, 임가공 활동 따위가 있다.
-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 두랬다 : (1)못된 지랄만 빼놓고는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재간을 다 배워 두면 어느 때나 쓸모가 있다는 말.
- 올목갖다 : (1)이것저것 고루고루 다 갖추고 있다.
- 겹갖옷 : (1)겹으로 된 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옷.
- 한갖 : (1)다른 것 없이 겨우. ⇒규범 표기는 ‘한갓’이다. (2)‘한갓’의 북한어.
- 갖구오다 : (1)‘가져오다’의 방언
- 갖바리 : (1)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 (2)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을 세는 단위.
- 갖풀구조 : (1)판재나 합판 조각을 아교풀로 이어 붙여서 보, 기둥, 아치, 라멘, 곡면판을 만든 구조. 작은 단면으로도 큰 치수의 단면을 가진 구조를 만들 수 있으므로 큰 경간(徑間)에 효과적으로 쓴다.
- 갖고 놀다 : (1)(속되게) 사람을 놀리거나 멸시하다. <동의 관용구> ‘가지고 놀다’
- 갖풀 : (1)짐승의 가죽, 힘줄, 뼈 따위를 진하게 고아서 굳힌 끈끈한 것. 풀로도 쓰고 지혈제로도 쓴다.
- 올뭇갖다 : (1)‘올목갖다’의 방언
- 갖은회상 : (1)현악 영산회상에 이어 천년만세(千年萬歲)의 세 곡을 연주하는 형식.
- 갖은삼채 : (1)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 갖풀섬유 : (1)‘아교 섬유’의 북한어.
- 갖고오다 : (1)‘가져오다’의 방언
- 갖은양념 :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 쓰는 갖가지 재료의 양념.
- 갖대 : (1)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개잘량’이다.
- 갖추다 :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2)필요한 자세나 태도 따위를 취하다. (3)지켜야 할 도리나 절차를 따르다.
- 갖춘잎 : (1)잎몸, 잎자루, 턱잎의 세 가지를 온전히 갖추고 있는 잎.
-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1)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못갖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 (1)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유물 갖춤새 : (1)어느 한 시기의 일정한 인간 집단이 남긴 유물들의 전반적인 모습.
- 갖다 : (1)‘가지다’의 준말. (2)‘가지다’의 준말. (3)‘가지다’의 준말. (4)‘가지다’의 준말. (5)‘가지다’의 준말. (6)‘가지다’의 준말. (7)‘가지다’의 준말. (8)‘가지다’의 준말. (9)‘가지다’의 준말. (10)‘가지다’의 준말. (11)‘가지다’의 준말. (12)‘가지어다’가 줄어든 말. (13)‘가즈럽다’의 방언 (14)‘온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15)‘말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갖은소리 : (1)쓸데없는 여러 가지 말. (2)가진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며 뻐기는 듯이 하는 말.
- 보따리 갖다 놓은 집이 주인이다 : (1)제 보따리를 가져다 풀어 놓거나 맡겨 둔 집이 바로 주인집이 된다는 뜻으로, 자기 물건이 있는 데에 따라 인연이 맺어짐을 이르는 말.
- 갖춘꽃 : (1)꽃받침, 꽃잎, 암술과 수술을 완전히 갖춘 꽃. 무궁화꽃, 벚꽃 따위이다.
- 그루(를) 갖추다 : (1)벼나 보리의 이삭이 고르게 패어 가지런하다.
- 갖추 : (1)고루 있는 대로.
- 몸갖춤 : (1)옷, 신발 따위를 잘 갖추어 몸을 차림.
- 갖추갖추 : (1)여럿이 모두 있는 대로.
- 갖춘마침 : (1)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끼게 하는 마침. 마지막 으뜸음이 베이스나 소프라노에 있어야 하고, 센박에 놓여야 한다.
- 갖은움직씨 : (1)활용 어미를 고루 갖추어 활용할 수 있는 동사.
- 갖은삼거리 : (1)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 사슴뿔갖풀 : (1)‘녹각교’의 북한어.
- 갖은떡 : (1)격식과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잘 만든 산병(散餠).
- 갖갖 : (1)‘가지가지’의 준말.
- 갖은남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타동사.
- 문화갖춤새 : (1)일정한 시대의 유물, 유적 또는 일정한 집단이 나타내는 전반적인 특징.
- 갖인 : (1)‘갖은’의 방언
- 갖은그림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형용사.
- 갖춘마디 : (1)첫 마디부터 끝 마디까지 정해진 박자 수가 다 들어 있는 마디.
- 갖은방물 :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규범 표기는 ‘갖은색떡’이다.
- 안갖은움직씨 : (1)어미의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동사. ‘가로되’ㆍ‘가론’의 꼴로만 활용하는 ‘가로다’, ‘달라’ㆍ‘다오’의 꼴로만 활용하는 ‘달다’, ‘데리고’ㆍ‘데려’의 꼴로만 활용하는 ‘데리다’ 따위가 있다.
- 갖등거리 : (1)‘털배자’의 방언
- 갖맺음 재봉 : (1)주머니 입구나 작은 고리 따위를 짧고 단단하게 고정하는 바느질. 특수한 기계를 사용하기도 한다.
- 갖춤새 : (1)갖추거나 마련하여 차린 형편이나 모양새.
- 오목갖다 : (1)‘올목갖다’의 방언
- 갖초갖초 : (1)‘갖추갖추’의 방언
- 몸갖춤하다 : (1)옷, 신발 따위를 잘 갖추어 몸을 차리다.
- 말갖춤 : (1)말을 부릴 때 쓰는 연장이나 말에 딸린 꾸미개.
- 갖은폿집 : (1)공포(栱包)를 여러 겹으로 받친 집.
- 갖초다 :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규범 표기는 ‘갖추다’이다.
- 갖인소리 : (1)‘갖은소리’의 방언
- 갖신 : (1)가죽으로 만든 우리 고유의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안갖은그림씨 : (1)보충하는 말이 있어야 서술이 완전해지는 형용사. ‘같다’, ‘비슷하다’, ‘아니다’ 따위가 있다.
- 갖추쓰다 : (1)글자, 특히 한자를 획 따위를 일부 생략하여 간략하게 쓰지 않고 원글자대로 획을 갖추어 쓰다.
- 셋갖춤 : (1)바지, 저고리, 조끼를 다 갖춘 한 벌의 양복.
- 갖은색떡 :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 갖다주다 : (1)‘가져다주다’의 준말. (2)‘가져다주다’의 준말.
- 갖은자 : (1)한자에서 같은 뜻을 지닌 글자 가운데 보통 쓰는 글자보다 획을 더 많이 써서 모양과 구성이 전혀 다른 글자. ‘一’에 대한 ‘壹’, ‘二’에 대한 ‘貳’, ‘三’에 대한 ‘參’ 따위이다.
- 갖구다 :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규범 표기는 ‘갖추다’이다.
- 갖은제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자동사.
- 갖추매 : (1)갖추거나 마련한 모양새나 차림.
- 갖벙거지 : (1)가죽으로 만든 벙거지.
- 갖은금단청 : (1)부재 중간에 여러 가지 무늬를 그리고 갖가지 색으로 칠한 단청.
- 갖은안장 : (1)갖가지 치레를 한 안장.
- 안갖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갖은 : (1)골고루 다 갖춘. 또는 여러 가지의.
- 암수갖춘꽃 : (1)한 꽃 속에 수술과 암술이 모두 있는 꽃. 벚꽃, 진달래꽃 따위가 있다.
- 왼갖 : (1)‘온갖’의 방언
- 기러기는 백 년의 수를 갖는다 : (1)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 못갖춘마디 : (1)박자표에 제시된 박자에 부족한 마디. 여린박으로 시작되는 첫 마디와 끝 마디에 쓴다.
- 하루 화근은 식전 취한 술이요, 일 년 화근은 발에 끼는 갖신이요, 일생 화근은 성품 고약한 안해라 : (1)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 농악갖춤새 : (1)풍물놀이 연주가의 몸 차림새. 풍물놀이 연주가는 악기와 함께 상모와 독특한 연주복 차림을 한다.
- 안갖은제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자동사. ‘가로다’ 따위가 있다.
- 갖춘탈바꿈 : (1)곤충류의 변태 형식의 하나. 곤충이 자라는 동안 알, 애벌레, 번데기의 세 단계를 거쳐 성충으로 되는 현상으로 나비, 벌, 모기, 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안갖은남움직씨 : (1)어미 활용이 완전하지 못한 타동사. ‘달다’, ‘데리다’ 따위가 있다.
- 맞갖잖다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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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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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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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으로 시작하는 단어 (67개)
: 갖, 갖가지, 갖갖, 갖고 놀다, 갖고다, 갖고오다, 갖구다, 갖구오다, 갖다, 갖다주다, 갖대, 갖두루마기, 갖등거리, 갖맺음 재봉, 갖맺음 재봉틀, 갖바리, 갖바치, 갖바치 내일 모레,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갖벙거지, 갖신, 갖옷, 갖은, 갖은것, 갖은그림씨, 갖은금단청, 갖은남움직씨, 갖은돼지시변, 갖은등글월문, 갖은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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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갖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