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33개

두 글자:11개 세 글자:30개 네 글자:136개 다섯 글자:63개 여섯 글자 이상:493개 💕모든 글자: 733개

  • 사나운 암캐이 앙앙하지 마라 : (1)부녀자가 떠들썩하게 지껄이고 다투는 것을 욕하는 말.
  • 뜨물에 빠진 바퀴 눈 : (1)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 (1)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쏜살 : (1)쏜 화살과 같이 매우 빠르다.
  • 바다(와) : (1)매우 넓거나 깊다는 뜻.
  • 성이 만장이 나다 : (1)‘성이 머리끝까지 나다’의 북한 관용구.
  • 냉수를 끼얹는 것 : (1)순조롭게 진행되는 일을 진행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다.
  • 우황 든 소 : (1)가슴속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모르고 괴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터진 팥 자루 : (1)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이 항아리 통만 하다’
  • 다리 부러진 거부기 : (1)가뜩이나 느린 데 다리까지 부러져 더 굼뜨게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는 뜻으로, 동작이 몹시 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결 : (1)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꼭 같이. (2)여럿이 모두 꼭 같이 하나와 같이.
  • 전반 : (1)머리를 땋아 늘인 여자의 머리채가 숱이 많고 치렁치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똥 : (1)아주 보잘것없다. ⇒규범 표기는 ‘쥐좆같다’이다.
  • 개좆 : (1)(속되게)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몹시 마음에 들지 않게.
  • : (1)마음이나 의지, 약속 이행 따위가 아주 분명하고 정확하다.
  • : (1)‘멧갓’의 방언
  • 얼굴이 꽹과리 : (1)(비유적으로) 사람이 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
  • 미친개 배때기 : (1)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은 승냥이 배가죽 같다’
  • 무릎을 마주하다[이하다/맞대다] : (1)서로 가까이 마주 앉다.
  • 희기가 까치 배 바닥 : (1)말이나 행동을 희떱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락 : (1)일어난 행동이 몹시 빠르게. (2)소리가 크고 요란하게.
  • 이가기 : (1)화성(和聲)의 진행에서, 두 성부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일.
  • 금쪽 : (1)매우 귀하고 소중하게.
  • 날 받아 놓은 색시 : (1)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 밑동 : (1)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홑지고 외로운 처지임을 이르는 말.
  • 일 년을 십 년 : (1)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이 소 어울러 탄 것 : (1)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 도적놈의 발 : (1)발이 매우 크다.
  • 고자 힘줄 은 소리 : (1)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터진 팥 자루 : (1)기분이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득달 : (1)잠시도 늦추지 아니하게.
  • 뿔 빠진 암소 (다) : (1)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꽁지 없는 소’
  • 사명당(의) 사첫방 (다) : (1)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물에 물 탄 것 : (1)아무 맛도 없고 싱겁다.
  • 가보 쪽 은 양반 : (1)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칫집에는 이 가지 못하겠다 : (1)언제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남의 좋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 (1)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 바람맞은 병신 : (1)기운이 빠지고 풀기가 없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국수집 식초병 : (1)한자리에 오랫동안 붙어 있지 못하고 자주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우 캐다 들킨 사람 : (1)무슨 짓을 몰래 하다가 들켜서 몹시 무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속한 이마 씻은 물 : (1)날속한의 이마를 씻은 물같이 싱겁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맛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이 싱겁고 못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끌날 : (1)씩씩하고 끌끌하다.
  • 매주둥이에 오리발 : (1)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사자어금니 : (1)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어금니 같다’
  • 고사리밥 은 손 : (1)어린아이의 여리고 포동포동한 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고사리 같은 손’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아라 : (1)가윗날은 백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지낸 데서, 잘 먹고 잘 입고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말.
  • 자식 둔 부모는 알 둔 새 : (1)부모는 늘 자식의 신변을 걱정함을 이르는 말.
  • 생때 : (1)아무 탈 없이 멀쩡하다. (2)공을 많이 들여 매우 소중하다.
  • 신세도 신세이 못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 (1)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1)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굿하다 파한 집 : (1)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굿해 먹은 집 같다’
  • 줄대 : (1)벼 따위가 실하고 꼿꼿하다.
  • 하나 : (1)예외 없이 여럿이 모두 꼭 같다.
  • : (1)‘물가’의 방언
  • 청백리 똥구멍은 송곳 부리 : (1)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악착 : (1)매우 모질고 끈덕지게.
  • 감태 : (1)머리털이 까맣고 윤기가 있다.
  • 호랑이 어금니 : (1)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자어금니 같다’
  • 쌍둥이 중매냐 똑이 다니니 : (1)늘 나란히 다니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쌍동중매냐 똑같이 다니니’
  • 객줏집 칼도마 : (1)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기식 : (1)수나 문자, 식을 등호를 써서 나타내는 관계식. (a+b)²=a²+2ab+b²처럼 이러한 관계가 무조건 성립하는 항등식과 x²+5x+6=0처럼 그것을 하나의 조건으로 규정하는 방정식이 있다.
  • 범벅 먹은 고양이 손 : (1)질척질척한 음식을 퍼먹은 고양이의 손과 같다는 뜻으로, 질척질척한 것이 많이 묻어 몹시 더러워진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 (1)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뚝 : (1)바라거나 그리워하는 마음이 몹시 간절하다.
  • 박속 : (1)피부나 치아 따위가 곱고 하얗게. (2)얼굴이 얽어 오목오목한 흠이 있게.
  • 쬔 병아리 : (1)남에게 항상 눌려 지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암수은그루 : (1)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 피는 것. 소나무, 오이, 호박 따위가 있다.
  • 술에 물 탄 것 : (1)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에 물 탄 이’ ‘술에 술 탄 이’
  • 곧기가 뱀의 창자 : (1)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쇠 멱미레 : (1)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죽은 귀신 같다’
  • 쇠천 뒤 글자 : (1)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전 뒤 글자 같다’
  • 세월이 있을 것 지 않다 : (1)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말.
  • 어지다 : (1)‘같아지다’의 방언
  • 강물에 소 지나간 것 : (1)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철화 : (1)의지나 정열 따위가 굳세고 열렬하다.
  • 씻은 배추 줄기 : (1)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센 말 볼기짝 같다’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
  • 왕청 : (1)차이가 엄청나다.
  • 은 쪽 복시 : (1)단일 물체에 대하여 두 개의 상(像)을 느끼는 것으로, 오른쪽 눈의 상이 왼쪽 눈의 상 우측에 나타나는 복시. 주로 내사시에서 일어난다.
  • 은 값 두께 : (1)어떤 물질을 다른 물질로 대체할 때, 원래의 물질이 갖는 두께에 의하여 나타나는 효과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물질의 두께.
  • 의가 없는 부부는 맞지 않는 신발과 : (1)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 실낱 : (1)아주 가늘게. (2)목숨이나 희망 따위가 가는 실같이 미미하여 끊어지거나 사라질 듯하게.
  • 두엄의 버섯 : (1)생겨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내 시들어 없어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악착 : (1)매우 모질고 끈덕지다.
  • 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1)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철통 : (1)준비나 대책이 튼튼하고 치밀하여 조금도 허점이 없다.
  • 참대밭에 쑥이 나도 참대이 곧아진다 : (1)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 (1)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옛말 은 소리 : (1)현실적으로는 도무지 믿어지지 아니하는 허황한 말.
  • 단꿀이 쓰이다 : (1)아주 요긴하게 쓰이다.
  • 사자어금니이 아끼다 : (1)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 귓구멍이 나팔통 : (1)귓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 (1)(비속하게)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 데가 있다.
  • 초상 만난 집(과) : (1)걱정과 비애 속에 잠겨 아주 스산하고 서글픈 분위기이다. <동의 관용구> ‘초상난 집 같다’
  • 무쪽 : (1)(속되게) 사람의 생김새가 몹시 못나게. (2)하는 행동이 변변치 못하게.
  • 대가리가 메주덩이 : (1)(비유적으로) 머리가 몹시 둔하다.
  • 젖 잘 먹은 아이 : (1)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짝 : (1)‘감쪽같이’의 방언
  • 계집의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 온 것 : (1)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말은 오뉴월 서리가 싸다’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 (1)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낯바닥이 땅 두께 : (1)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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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같으로 시작하는 단어 (90개) : 같기기호, 같기식, 같기표, 같다, 같아지다, 같애지다, 같어지다, 같은 값 두께, 같은 값에, 같은 값이면,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같은겉질, 같은곳 통증, 같은그루, 같은그루심기, 같은 극 결합, 같은 극성계,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같은꼴가기, 같은 나방구 교배, 같은나이숲, 같은 단위로 잴 수 없는 선분, 같은 단위로 잴 수 있는 선분, 같은도, 같은두께선,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같은뜻유전자,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같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