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3개
- 방개비 : (1)‘물방개’의 방언 (2)‘방아깨비’의 방언
- 허개비 : (1)‘허수아비’의 방언
- 장장개비 : (1)‘장작개비’의 방언
- 고랑따개비 : (1)따개빗과의 갑각류. 표면에 세로로 융기가 나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분포한다.
- 고래딱개비 : (1)따개비목의 곤충. 몸의 지름은 8.6cm, 높이는 6.7cm 정도 되는 통 모양의 큰 좀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래따개비’이다.
- 개비늠 : (1)‘개비름’의 방언
- 범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세로줄딱개비 : (1)‘주걱따개비’의 북한어.
- 달기개비 : (1)‘달개비’의 방언
- 닭개비질 : (1)‘술래잡기’의 방언
- 싸리개비 : (1)‘싸릿개비’의 북한어.
- 오동개비 : (1)‘오디’의 방언
- 는개비 : (1)‘는개’의 북한어.
- 성낭개비 : (1)‘성냥개비’의 방언
- 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5~9cm, 꽁지의 길이는 6.2~7.8cm이며, 등은 옅은 갈색, 아래는 잿빛 흰색, 날개와 꽁지는 갈색, 꽁지의 끝은 잿빛 흰색이다. 번식기인 초여름에 갈대밭에서 ‘개개개’ 하고 시끄럽게 운다. 여름새로서 강변 또는 습지의 갈대숲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ㆍ일본ㆍ중국에서 번식하고, 동남아ㆍ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2)‘개구리’의 방언
- 낫개비 : (1)‘낱개’의 방언
- 줄따개비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패각의 표면에 세로와 가로로 자주색 또는 분홍색 줄이 있다. 서해안의 얕은 물속의 암석이나 조개에 붙어 생활한다.
- 딱장개비 : (1)‘지게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치개비 : (1)‘성냥개비’의 방언
- 달개비꽃색 : (1)달개비꽃의 색인 진한 파랑.
- 붉은허리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cm, 편 날개의 길이는 8.5cm 정도이다. 부리는 어두운 갈색, 등 면은 갈색, 아랫면은 잿빛을 띤 흰색, 옆구리는 누런 갈색이다. 물가의 우거진 풀숲에서 볼 수 있고 곤충을 주로 먹으며 6~7월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한국 등지를 거쳐 필리핀, 뉴기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써개비 : (1)‘아가미덮개’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 쇠스랑개비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우상 복엽으로 잔잎은 타원형이다. 4~6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왕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버므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버들개비 : (1)‘버들개지’의 방언
- 삼각딱개비 : (1)‘삼각따개비’의 북한어.
- 성냥개비 : (1)낱개의 성냥.
- 개비자나뭇과 : (1)구과목에 속하는 상록성의 관목 또는 교목. 선형의 잎이 나선상으로 밑부분이 꼬여서 두 줄로 배열된다. 잎 뒷면에 두 줄의 갈색 기공조선이 있고, 꽃은 대개 이가화이며, 종자에는 종의가 없다. 아시아에 6종이 분포하며, 주목과의 개비자나뭇속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한동개비 : (1)‘한동갑’의 방언
- 쪼개비 : (1)‘조가비’의 방언
- 잡장개비 : (1)여러 가지가 뒤섞인 나뭇가지의 낱개비.
- 난초달개비 : (1)피자식물문 단자엽식물강 닭의장풀목 닭의장풀과에 속하는 식물. 원산지는 멕시코이며, 잎과 줄기는 덩굴성을 띤다. 잎이 두껍고 연하며 아래로 늘어지는 성질이 있다. 꽃은 흰색으로 향기가 나며 아주 작다.
- 덧개비 : (1)이미 있는 것에 덧대거나 덧보탬. 또는 그런 일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덧게비’이다.
- 패랭개비 : (1)‘팔랑개비’의 방언
- 중개비 : (1)두 당사자 사이에서 일을 주선한 대가로 받는 돈.
- 쇠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나뭇개비 : (1)가늘고 길게 쪼개진 나뭇조각.
- 홀개비 : (1)‘허깨비’의 방언
- 해개비 : (1)‘해감’의 방언
- 개비하다 : (1)있던 것을 없애고 다시 마련하다. (2)사립문을 열다.
- 청성개비 : (1)‘천산갑’의 방언
- 댓개비 : (1)대를 쪼개 가늘게 깎은 오리.
- 자지랑개비 : (1)‘삭정이’의 방언
- 달구개비 : (1)‘달개비’의 방언
- 형장개비 : (1)형장으로 쓰는 막대기. 또는 그 부러진 토막.
- 닭개비노랑뒤날개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1.7cm이며, 앞날개는 검은 밤색이고 한 해에 두 번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닭개비노랑뒷날개밤나비’이다.
- 청가개비 : (1)‘청개구리’의 방언
- 헐렁개비 : (1)행동이 실답지 못하고 들떠서 진중하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헐렁이’이다.
- 어깨 날개 비행기 : (1)날개가 동체 상부 가까이에 장착된 단엽기. 날개의 위치에 따라 낮은 날개, 중간 날개, 어깨 날개, 양산 날개 따위로 구분된다.
- 달개비 : (1)‘닭의장풀’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씻개비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아랑개비 : (1)‘아지랑이’의 방언
- 몽개비 : (1)‘는개’의 방언
- 날개 비틀림 : (1)프로펠러 뿌리 부분의 피치각이 끝부분보다 크게 되도록, 프로펠러나 회전 날개를 비트는 것을 이르는 말. (2)프로펠러 비행기에서 블레이드의 양력 분포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 허브에서 끝 단으로 주는 기울기.
- 개비똘만이 : (1)‘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2)부모가 있는 아이를 이르는 말. (3)말쑥한 아이를 이르는 말.
- 자개비 : (1)‘자개미’의 방언
- 양산형 날개 비행기 : (1)주 날개가 동체에 얹혀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 비행기. 동체와 날개가 프레임으로 연결되어 있다.
- 동개비 : (1)‘동갑내기’의 방언
- 불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소또개비 : (1)‘쇠똥구리’의 방언
- 파라솔형 날개 비행기 : (1)주 날개가 동체에 얹혀 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 비행기. 동체와 날개가 프레임으로 연결되어 있다.
- 꺽사개비 : (1)‘꺽정이’의 방언
- 발랑개비 : (1)‘팔랑개비’의 방언
- 할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큰 날개 비늘 모서리 : (1)관자뼈 비늘 부분과 관절을 이루는 나비뼈 큰 날개의 가장자리.
- 팔랭개비 : (1)‘팔랑개비’의 방언
- 줏개비 : (1)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규범 표기는 ‘산가지’이다.
- 버미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소장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아옹개비 : (1)어린아이의 말로, ‘고양이’를 이르는 말.
- 때까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바름개비 : (1)‘바람개비’의 방언
- 쟁개비열정 : (1)금방 끓어올랐다가 식어 버리는 열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개비 : (1)‘바구미’의 방언
- 질쭉이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2)‘조가비’의 방언 (3)‘땅강아지’의 방언
- 호랑땅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 솔개비 : (1)‘솔가리’의 방언
- 애기닭개비 : (1)‘사마귀약풀’을 달리 이르는 말.
- 솔잎개비 : (1)‘솔잎’의 방언
- 쟁개비 끓듯 : (1)작은 냄비가 불 위에 올려놓자마자 바글바글 끓듯이 어떤 일에 대한 정열이 한동안 성하다가 곧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개비 : (1)‘버마재비’의 방언 (2)‘게딱지’의 방언
- 재전개 비행장 : (1)평시에는 전면적으로 점유하지 않으나, 전쟁 발발과 동시에 평시 위치로부터 재전개가 되는 부대가 사용하는 비행장. 주 비행장에 준하는 수준의 작전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 베붉은갈개비 : (1)‘무당개구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붉은개비’로도 적는다.
- 목둣개비 : (1)재목(材木)을 다듬을 때에 잘라 버린 나뭇개비.
- 싱개비 : (1)‘싱검쟁이’의 방언
- 풀갈개비 : (1)‘청개구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풀개비’로도 적는다.
- 싸릿개비 : (1)싸리의 한 줄기나 그것을 가늘게 쪼갠 한 도막.
- 나도닭개비 : (1)‘물달개비’의 북한어.
- 닭개비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몸과 날개는 잿빛을 띤 누런색이고 앞뒤 날개의 밑면에 검은 무늬가 있고 그 바깥쪽으로 검은 띠가 있다. 5~6월에 나타난다.
- 개비 : (1)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기름한 토막의 낱개. (2)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 (3)은어로,‘아버지’를 이르는 말. (4)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문 앞에 놓아 그릇을 덮는 물건. (5)있던 것을 없애고 다시 마련함. (6)사립문을 엶. (7)‘호주머니’의 방언 (8)‘귀주머니’의 방언 (9)‘개평’의 방언 (10)‘값’의 방언 (11)‘갑’의 방언
- 모개비용 : (1)모개로 드는 비용.
- 부개비잡히다 : (1)하도 졸라서 본의 아니게 억지로 하게 되다.
- 큰자주달개비 : (1)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닭의장풀과 비슷한데, 잎 뒷면이 아름다운 붉은 자주색을 띤다.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 팔랑개비 : (1)어린이 장난감의 하나. 빳빳한 종이 또는 색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그 귀를 구부려 한데 모은 곳에 철사 따위를 꿰어 가늘고 길쭉한 막대에 붙여서 바람이 불면 빙빙 돌게 만든다. (2)바람의 힘을 기계적인 힘으로 바꾸는 장치. 큰 바퀴 주위에 얇은 판으로 날개를 달고 이것을 바람으로 회전시켜 그 회전력을 기계에 전하게 하며, 이때 생기는 힘을 정미(精米)ㆍ제분(製粉)ㆍ제재(製材)ㆍ양수(揚水) 따위에 쓴다. (3)사람의 힘을 동력으로 하여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 보통 3~4개의 큰 날개가 바퀴 모양으로 달려 있다. 이 바람에 곡식을 날려 껍질이나 까끄라기 따위는 날려 버리고 알곡만 모아들인다. (4)한곳에 진득하게 있지 못하고 몸을 경망스럽게 놀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양재기’의 방언
- 섬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 면은 잿빛을 띤 갈색, 허리는 누런 갈색,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5~8월에 한 배에 네 개의 알을 낳고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나개비 : (1)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규범 표기는 ‘나그네’이다.
- 필랑개비 : (1)‘잠자리’의 방언
- 재장개비 : (1)‘삭정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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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ㅂ
(총 877개)
:
가바, 가박, 가반, 가발, 가방, 가배, 가백, 가뱅, 가버, 가벌, 가범, 가법, 가베, 가벨, 가벽, 가변, 가병, 가보, 가복, 가본, 가봉, 가부, 가분, 가불, 가붓, 가붕, 가브, 가비, 가빈, 각바, 각박, 각반, 각발, 각방, 각배, 각벌, 각법, 각벨, 각별, 각보, 각본, 각봉, 각부, 각분, 각비, 간박, 간반, 간발, 간밤, 간밥, 간방, 간번, 간벌, 간범, 간법, 간벵, 간벽, 간변, 간별, 간병, 간보, 간복, 간본, 간봉, 간부, 간비, 갈반, 갈밤, 갈밧, 갈밭, 갈범, 갈베, 갈벹, 갈변, 갈병, 갈보, 갈봄, 갈부, 갈분, 갈비, 감발, 감밥, 감방, 감배, 감벌, 감범, 감법, 감벽, 감별, 감병, 감보, 감복, 감본, 감봉, 감부, 감북, 감분, 감뷔, 감비, 감빛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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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개비, 개비눔, 개비늠, 개비다, 개비되다, 개비똘만이, 개비럼, 개비름, 개비림, 개비쇠, 개비자나무, 개비자나뭇과, 개비짱, 개비하다 ...
•
개비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개비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