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개
- 고두사례하다 : (1)머리를 조아리며 고맙다고 인사하다.
- 고두백배하다 : (1)머리를 조아리며 몇 번이고 거듭 절하다.
- 고두사은 : (1)머리를 조아리며 은혜에 감사함.
- 고두재배 : (1)머리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함.
- 고두 : (1)‘고대’의 방언 (2)‘곧’의 방언 (3)공경하는 뜻으로 머리를 땅에 조아림. (4)선원에서, 절의 금전 출납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5)곡식을 말로 될 때에, 말 둘레의 높이보다 높게 곡식을 수북하게 되는 것. 또는 그런 양. (6)쥐를 잡는 데 쓰는 덫. (7)‘복대’의 옛말.
- 고두머리 : (1)도리깨 머리에 비녀장처럼 가로질러 도리깻열을 매어 끼는 짧은 나무. (2)‘곱슬머리’의 방언
- 고두름 : (1)‘고드름’의 방언
- 고두환 : (1)독립운동가(1894~1932). 대한 독립단에 가입하여 활약하다 국내에 들어와 군자금을 모았다. 황해도 구월산에서 일본 경찰과 교전하다가 체포되어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다.
- 고두재배하다 : (1)머리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하다.
- 등고 두렁 : (1)토양 보전을 목적으로 등고선을 따라 만든 두렁.
- 고두산 : (1)함경북도 무산군과 길주군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하며, 성천수(城川水)와 서두수(西頭水)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988미터.
- 고두백배 : (1)머리를 조아리며 몇 번이고 거듭 절함.
- 고두감읍 : (1)머리를 조아리며 감격하여 욺.
- 고두하다 : (1)공경하는 뜻으로 머리를 땅에 조아리다.
- 고두시 : (1)‘곧장’의 방언
- 고두래미 : (1)‘고드름’의 방언
- 고두박 : (1)‘조롱박’의 방언
- 고두방석 : (1)‘도래방석’의 방언
- 보리스 고두노프 : (1)제정 러시아의 황제(1551?~1605). 시베리아 식민 정책을 추진하고 농노제를 강화하였으나, 가짜 드미트리 일세의 침입을 받고 전투 중에 사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1598~1605년이다.
- 고두사례 : (1)머리를 조아리며 고맙다고 인사함.
- 사고 두절 : (1)생각의 흐름이 갑자기 끊기어 순간적으로 사고의 공백이 생기는 사고 형식 장애의 하나. 분열증에서 특징적으로 많이 나타나는데, 말을 하던 중 갑자기 잠잠해지고 조금 있다가 다시 말을 계속하는 증상을 보인다.
-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 (1)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고두리살 : (1)작은 새를 잡는 데 쓰는 화살. 철사나 대 따위로 고리처럼 테를 만들어 화살촉 대신으로 살 끝에 가로 끼운 것이다.
- 두고두고 : (1)여러 번에 걸쳐 오랫동안.
- 고두룸 : (1)‘고드름’의 방언
- 고두이 : (1)‘고등어’의 방언 (2)‘고둥’의 방언
- 고두사은하다 : (1)머리를 조아리며 은혜에 감사하다.
- 고두사죄하다 : (1)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빌다.
- 고두에 : (1)‘고등어’의 방언
- 고두베기 : (1)‘그루터기’의 방언
- 고두저고리 : (1)제사를 지낼 때에 여자가 입는 옥색 저고리. 회장저고리와 모양이 같으나 회장을 달지 않는다.
- 고두사죄 : (1)머리를 조아리며 잘못을 빎.
- 고두듣다 : (1)‘곧이듣다’의 방언
- 고두쇠 : (1)작두나 협도(鋏刀) 따위의 머리에 가로 끼는 것으로, 날과 기둥을 꿰뚫는 끝이 굽은 쇠. (2)장 문짝 따위에 꽂아 두 쪽의 장식을 맞추어 끼는 쇠. (3)명이 길어진다고 하여 어린아이의 주머니 끈에 은으로 만들어 채우는 장식품.
- 고두리손잡이 : (1)방울처럼 생긴 손잡이.
- 고두어 : (1)‘고등어’의 방언
- 콩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1)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솔고두에 : (1)‘솔방울’의 방언
- 고두리뼈 : (1)넙다리뼈의 머리 부분.
- 고두기 : (1)문을 여닫거나 지키는 사람.
- 고두래 : (1)‘고드름’의 방언
- 고두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고두락병 : (1)갑자기 아프다가 곧 통증이 사라지는 병
- 고두락배 : (1)갑자기 불끈하며 내는 화
-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1)남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잘 살펴보라는 말. (2)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쓸데없이 입을 놀리지 말고 가만히 보고 있으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고두리 : (1)물건 끝이 뭉뚝한 자리. (2)작은 새를 잡는 데 쓰는 화살. 철사나 대 따위로 고리처럼 테를 만들어 화살촉 대신으로 살 끝에 가로 끼운 것이다. (3)고두리살을 갖춘 활.
- 고두밥 : (1)물을 적게 넣어 밥알이 서로 덜 달라붙게 지은 밥. (2)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 약밥이나 인절미를 만들거나 술밑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지에밥’이다. (3)‘술밥’의 방언
- 고두롬 : (1)‘고드름’의 방언
- 고두병 : (1)사과의 과실 표면에 반점이나 변색이 나타나는 생리적 장해. 칼슘 부족이 원인이며, 반점이 나타난 부위는 쓴맛이 난다. 육오, 쓰가루, 조나골드와 유목, 강전정, 과다 시비한 나무로부터 생산된 대과에서 많이 발생한다.
-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 (1)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두라니 : (1)‘고드름’의 방언
- 고두철 : (1)장 문짝 따위에 꽂아 두 쪽의 장식을 맞추어 끼는 쇠.
-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1)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한 입 건너 두 입’
- 고두충 : (1)바구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고두꽂이쇠 : (1)미세기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꿰뚫은 뒤 구부려서 걸쇠에 꽂는 쇠. 밖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만든 것이다.
- 고두배 : (1)3배, 108배, 1000배, 3000배 등과 같은 큰절을 올릴 때 마지막 절을 한 다음 마무리하는 예배법. 엎드린 자세에서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머리와 어깨만 들고 합장하였다가 다시 이마를 땅에 대는 방법, 머리와 어깨를 약간 들고 팔꿈치를 땅에서 떼지 않은 채 손으로 합장 자세를 취했다가 손을 풀고 다시 두 손과 이마를 땅에 대는 방법이 있다. 부처님께 예를 올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이로써 절을 마치게 되는 것이 아쉽다는 것을 표현한다. (2)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는 절. 앞으로 모아 맞잡은 두 손을 풀고 벌려서 바닥을 짚은 후 절을 하며, 한 번 절을 할 때 이마로 바닥을 세 번 두드린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ㄷ
(총 702개)
:
가다, 가닥, 가단, 가달, 가닭, 가담, 가당, 가대, 가댱, 가덕, 가덩, 가데, 가도, 가독, 가돈, 가동, 가두, 가둠, 가둥, 가듁, 가드, 가득, 가든, 가들, 가등, 가딩, 각단, 각담, 각답, 각대, 각덕, 각도, 각돈, 각동, 각두, 각둑, 각둘, 각득, 각등, 각디, 간닥, 간단, 간달, 간담, 간답, 간당, 간대, 간댕, 간댱, 간데, 간도, 간독, 간돌, 간동, 간두, 간들, 간등, 간디, 갇다, 갈다, 갈단, 갈대, 갈도, 갈돌, 갈돔, 갈동, 갈두, 갈등, 갉다, 갊다, 갋다, 감다, 감단, 감당, 감대, 감뎨, 감도, 감독, 감돈, 감돌, 감동, 감두, 감득, 감등, 갑다, 갑당, 갑두, 갑디, 갓다, 갓대, 갓돌, 갓돔, 갓동, 갓등, 갓디, 강단, 강달, 강담, 강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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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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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로 시작하는 단어 (47개)
: 고두, 고두감읍, 고두기, 고두꽂이쇠, 고두듣다, 고두라니, 고두락배, 고두락병, 고두래, 고두래미, 고두롬, 고두룸, 고두름, 고두리, 고두리뼈, 고두리살, 고두리손잡이,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고두머리, 고두박, 고두밥, 고두방석, 고두배, 고두백배, 고두백배하다, 고두베기, 고두병, 고두빼기, 고두사례, 고두사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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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로 시작하는 단어는 4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고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