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곳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8개
- 접곳 : (1)‘겹옷’의 방언
- 딴곳 신경절 : (1)척수 신경절과 척수 사이의 척수 신경 뒤뿌리에 있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 이것은 항상 존재하지는 않는다.
- 하룻저녁에 단속곳 셋 하는 여편네 속곳 벗고 산다 : (1)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가난하게 지내는 수가 많다는 말.
- 약내는곳 : (1)‘투약구’의 북한어.
- 웨곳쌀 : (1)잡곡이 섞이지 않은 흰쌀. 제주 지역에서는 ‘웨곳’로도 적는다.
-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곳동 : (1)편직을 가공할 때, 코를 떠서 옮기는 일.
- 곳으리 : (1)‘꽃봉오리’의 옛말.
- 아랑곳하다 : (1)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다.
-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1)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 여러 곳 골수종 : (1)형질 세포의 악성 종양. 보통 골수에서 일어나며 뼈 파괴, 병적 골절, 뼈 통증 따위의 증상을 나타낸다.
- 은동곳 : (1)은으로 만든 동곳. (2)‘은비녀’의 북한어.
- 물옥정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의 밑부분에 배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부분이 있으며, 부푼 부분과 앞뿔 간의 경계가 뚜렷하다.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 싱가포르 해안에 분포한다.
- 다소곳 : (1)‘다소곳하다’의 어근.
- 자궁 딴곳증 : (1)자궁의 위치가 정상에서 벗어나 전위된 것.
- 잣나무송곳벌 : (1)송곳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광택이 나며 뺨, 더듬이, 가슴의 무늬, 다리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늪송곳채찍벌레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처럼 생긴 판으로 덮여 있고 세로 홈, 가로 홈이 있으며 홈마다 한 개씩의 편모가 있다. 뿔 모양의 위 돌기와 아래 돌기는 매우 짧다.
- 눈 둘 곳을 모르다 : (1)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넓힘송곳 : (1)‘리머’의 북한어.
- 현금 곳간 : (1)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곳(을) 빼다 : (1)(비유적으로) 힘이 모자라서 복종하다.
- 처갓집에 송곳 차고 간다 : (1)사위가 처가에 가면 그 대접이 극진하여 밥을 지나치게 꼭꼭 담아서 송곳으로 쑤셔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으로, 처갓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속곳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아랫도리 속옷 가운데 맨 속에 입는 것. 다리통이 넓은 바지 모양이다.
- 곳 : (1)‘꽃잎’의 옛말.
- 송곳손구락 : (1)‘집게손가락’의 방언
- 걷곳다 : (1)걷어 꽂다.
- 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잘 발달된 앞뿔과 왼쪽 뿔이 있고 오른쪽 뿔은 흔적만 있다. 빛을 내며,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
- 곳곳 : (1)여러 곳 또는 이곳저곳.
- 딴곳 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 증후군 : (1)‘쿠싱 증후군’이 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을 생성하는 비뇌하수체 종양과 연합된 증후군.
- 곗곳 : (1)‘사계화’의 옛말.
- 곳다치 : (1)‘골마지’의 방언
- 곳말 : (1)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곳’로도 적는다.
- 간곳없이 : (1)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온데간데없이.
- 봉곳 :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모양.
- 돌송곳 : (1)돌의 끝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 석기 시대에 만들어 쓰던 것으로, 머리 부분을 납작하게 만든 것과 전체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다.
- 딴곳 빈맥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자극이 추가로 생겨 발생하는 빠른맥.
- 곳집 : (1)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2)상여와 그에 딸린 여러 도구를 넣어 두는 초막. 흔히 마을 옆이나 산 밑에 짓는다.
- 타곳 : (1)다른 곳.
- 여러 곳 찔린상처 : (1)몸의 여러 곳이 날카로운 물건에 찔려 상처를 입은 상태.
- 쥐이송곳 : (1)송곳의 하나. 끝이 세 개의 날로 나뉘어 가운데 것은 길고 양쪽의 것은 짧은데 나무에 대고 돌리면 송곳 전체의 넓이 정도로 구멍이 뚫린다. ⇒규범 표기는 ‘중심송곳’이다.
- 아랑곳 여기다 : (1)관심 있게 생각하다.
- 곳봉이 : (1)‘꽃봉오리’의 옛말.
- 발(을) 붙일 곳이 없다 : (1)머물러 살 곳이 없다.
-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 : (1)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곳 현기증 : (1)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 어지럼을 느끼는 증상.
- 완곳덩이 : (1)몹시 완고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송곳치기 : (1)송곳을 나무 따위에 던져 꽂으며 노는 장난.
- 이는 곳 : (1)근육이 붙는 곳 가운데 비교적 움직이지 않는 곳. 근육은 대개 뼈에 붙으며 근육이 수축할 때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때 움직이지 않는 뼈에 붙은 부분을 가리킨다. 팔다리에서는 위쪽에 붙는 곳이 이에 해당된다.
- 딴곳증 : (1)내장 조직의 하나가 정상적인 위치가 아닌 곳에 놓여 있는 병적인 증상.
- 곳간채 : (1)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곳간이 있는 집채.
- 딴곳 빠른맥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자극이 추가로 생겨 발생하는 빠른맥.
- 개너리곳 : (1)‘개나리꽃’의 옛말.
- 한곳 마당 : (1)미시적인 계 안에서 작용하는 전자기장. 외부의 전기장 또는 자기장에 의해 분자장의 방향이 변하고, 이를 이용하여 자성체를 설명한다.
- 곳줄 : (1)‘봇줄’의 방언
- 장독곳 : (1)‘장독대’의 방언
- 소곳하다 : (1)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이다. (2)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하다. (3)흥분이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4)조금 다소곳하다.
- 본곳사람 : (1)본고장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본곶사람’이다.
- 딴곳 요관 : (1)방광벽 이외의 다른 곳으로 열리는 요관.
- 끝 부러진 송곳 : (1)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부러진 송곳’
- 송곳칼 : (1)한끝은 송곳으로, 다른 한끝은 칼로 되어 있는 도구.
- 곳나무싸움 : (1)정월 대보름 전후에 경북 영천에서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줄다리기 줄을 묶어 놓는 곳나무를 차지하는 쪽이 승리한다.
- 재료 둘 곳 : (1)공사용 재료를 임시로 쌓아 두는 장소.
- 나새송곳 : (1)‘나사송곳’의 방언
-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 : (1)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되더라도 피할 길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 재해 속에서도 살아날 가망은 있음을 이르는 말.
- 타래송곳 : (1)나무에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송곳. 줏대가 용수철처럼 꼬여 있고 그 끝에는 날카로운 칼날이 붙어 있다. (2)코르크 마개를 따는 데 쓰는 용수철 모양의 송곳. 크기가 작고 줏대의 끝은 날이 없고 뾰족하다.
- 곳대 : (1)전라남도에서, 단골이 굿을 하면서 신이 내릴 때 쓰도록 세우는 대.
- 송곳니 미소 : (1)웃을 때 송곳니가 노출되는 미소. 윗입술 올림근이 강하게 작용하고 아랫입술을 당겨 내리는 근육들은 약하게 작용한다.
- 송곳방석 : (1)앉아 있기에 아주 불안스러운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쇠곳챵이 : (1)‘쇠꼬챙이’의 옛말.
- 곳 : (1)공간적인 또는 추상적인 일정한 자리나 지역. (2)일정한 자리나 지역을 세는 단위. (3)‘거웃’의 방언 (4)‘만’의 옛말. (5)‘곧’의 옛말.
- 삼송곳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두 개의 뒤뿔은 세포의 세로축과 평행한데 한 개는 앞으로, 또 한 개는 뒤로 향해 있다. 아열대성 종으로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미련한 놈 똥구멍에 불송곳이 안 들어간다 : (1)미련한 사람이 매우 고집이 세고 무뚝뚝하다는 말.
- 부엉이 곳간 : (1)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장 딴곳증 : (1)내장의 일부나 또는 전부가 정상과 반대 위치에 놓여 있는 선천 기형. 심장이나 위가 오른쪽에 있거나 간이 왼쪽에 있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 곳다 : (1)‘곱다’의 방언 (2)손발 따위가 동상에 걸리다 (3)무 따위가 얼어서 얼음이 박히다
- 곳 : (1)‘꽃나무’의 옛말.
- 도곳대질 : (1)‘절구질’의 방언
- 송곳니 : (1)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육식 동물에서는 날카롭게 발달하여 엄니가 된다.
- 봉곳봉곳 : (1)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모양. (2)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는 모양.
- 비비송곳 :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 세방살이군이 주인집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1)‘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의 북한 속담.
- 송곳닛돌 : (1)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
- 섣달에 들어온 머슴이 주인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1)머슴이 주제넘게 주인집 일을 걱정한다는 뜻으로,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아롱곳 : (1)‘아랑곳’의 옛말.
- 송곳 항렬인가 : (1)꼬치꼬치 캐어묻거나 파고 묻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홀송곳 :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 딴곳 고환증 : (1)고환이 비정상적 위치에 있거나 정상적 위치에 내려오지 않은 상태.
- 송곳벌 : (1)벌목 송곳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1)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뜯어먹은 것 같다’
- 정곳 : (1)갓모자 꼭대기의 한가운데.
- 곳제 : (1)‘왕겨’의 방언
- 저곳 : (1)‘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곳다림 : (1)‘꽃달임’의 옛말.
- 불곳 : (1)‘불거웃’의 방언
- 젹곳 : (1)‘적꼬치’의 옛말.
- 헛곳 : (1)쓸데없는 헛된 곳.
- 송곳망치 : (1)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망치. 돌 따위를 다듬는 데 쓴다.
- 사곳덩어리 : (1)자주 잘못을 저질러 믿기 어려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전기 송곳 : (1)소형 모터로 앞 끝에 있는 드릴을 돌려서 구멍을 뚫는 공구.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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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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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시작하는 단어 (68개)
: 곳, 곳간, 곳간차, 곳간채, 곳갈, 곳감, 곳갓, 곳것, 곳게, 곳겨집, 곳고리, 곳고의, 곳곳, 곳곳이, 곳관, 곳광이, 곳구릉, 곳구무, 곳나모, 곳나무싸움, 곳남제니, 곳다, 곳다대, 곳다림, 곳다치, 곳달이, 곳달힘다, 곳답다, 곳대, 곳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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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곳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