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5개 세 글자:27개 네 글자:18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 91개

  • 트라팔가르 : (1)에스파냐의 이베리아반도 서남쪽 끝에 있는 곶. 1805년에 영국의 넬슨 함대가 프랑스와 에스파냐의 연합군을 이긴 곳으로 유명하다.
  • 오르노스 : (1)남아메리카 가장 남쪽에 있는 곶. 칠레령으로 티에라델푸에고 남쪽 혼섬에 있다.
  • : (1)‘갈꽃’의 옛말.
  • : (1)당해에 새로 난 감으로 만든 곶감.
  • : (1)‘벼꽃’의 옛말.
  • 감 서리 : (1)몇 사람이 떼를 지어서 몰래 남의 곶감을 훔쳐 먹는 장난.
  • 감 꼬치에서 감 빼[뽑아] 먹듯 :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뽑아 먹듯’
  • : (1)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곶’로도 적는다.
  • 데즈뇨프 : (1)러시아 시베리아의 동북쪽 끝에 있는 곶. 알래스카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곶과 마주 보고 있다. 1648년에 러시아의 항해가 데즈뇨프가 처음 발견하였다.
  • 베르데 : (1)아프리카 서쪽 끝, 세네갈 중부에 있는 곶.
  • : (1)‘본고장’의 준말. (2)‘본고장’의 준말.
  •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마을. 고려 23대 고종 때에 몽골군이 침입하자, 집권자였던 최우가 조정을 이끌고 피란한 곳으로, 육지와 거리가 가까워 군사의 갑옷만 벗어 쌓아도 건널 수 있다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 : (1)‘봄꽃’의 옛말.
  • 모롱 : (1)곶의 끝이 휘어 돌아간 곳.
  • : (1)‘산화’의 옛말.
  • : (1)‘유지매미’의 방언
  • 감호두쌈 : (1)씨를 뺀 곶감 가운데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서 싸 먹는 음식.
  • 고랑 : (1)가운데 귀에서 고실 곶의 표면에 나 있는 고랑. 고실 신경얼기를 이루는 신경에 의해 생긴다.
  • 감 죽을 먹고 엿목판에 엎드러졌다 : (1)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도 : (1)전라북도 군산시에 속하는 섬. 면적은 1.21㎢.
  • 엉치뼈 : (1)엉치뼈 바닥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와 위 골반문으로 돌출한 부분.
  • : (1)낯빛이나 표정.
  • : (1)‘송곳’의 방언
  • 복 : (1)‘복숭아꽃’의 옛말.
  • 코모린 : (1)인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곶. 힌두교의 순례 성지가 있다.
  • : (1)‘불꽃’의 옛말.
  • 공세 : (1)조선 시대에,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세운 창고. 충청도 40개 지역에서 거둔 조세미를 보관하였다.
  • 호카 : (1)포르투갈 리스본의 서쪽에 있는 곶. 유럽 대륙의 가장 서쪽에 튀어나온 곳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리스본의 바위’라고도 부른다.
  • 우선 먹기는 감이 달다 : (1)앞일은 생각해 보지도 아니하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복홧 : (1)‘복숭아꽃’의 옛말.
  • 산전 : (1)숲에 있는 밭
  • 멀뤼 : (1)‘산머루’의 방언
  • 감 죽을 쑤어 먹었나 : (1)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감색 : (1)곶감의 빛깔과 같은 검은빛이 약간 도는 붉은색.
  • 공단 : (1)울산광역시 울산만의 동쪽 경계를 이루는 곶. 수산업 중심지로, 특히 고등어가 많이 잡힌다. 방어진(方魚津), 울산 따위의 어항이 있다.
  • : (1)‘배꽃’의 옛말.
  • 메물 : (1)척박해서 메밀밖에 심지 못하는 땅
  • 폭풍의 : (1)1488년에, 포르투갈 탐험가 디아스가 아프리카 남단을 탐험하며 발견한 곶(串)에 붙인 이름. 뒤에 포르투갈 주앙 이세(João二世)가 희망봉으로 개칭하였다.
  • 당장 먹기엔 감이 달다 : (1)당장 먹기 좋고 편한 것은 그때 잠시뿐이지 정작 좋고 이로운 것은 못 된다는 말. (2)나중에 가서야 어떻게 되든지 당장 하기 쉽고 마음에 드는 일을 잡고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연꽃’의 옛말.
  • 모래 : (1)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 (1)‘유지매미’의 방언
  • 배로 : (1)미국 알래스카주 북쪽 끝, 북극해로 튀어나와 있는 곶. 부근에 에스키모 부락이 있으며, 극지 기상 연구소 따위가 있다.
  • : (1)‘제고장’의 준말.
  • 호미 : (1)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 코드 : (1)미국 매사추세츠주 동남쪽에 있는 곶. 케이프코드만(Cape Cod灣)을 안고 있으며, 케이프코드 운하가 흐른다. 1620년에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가 상륙한 곳으로 유명하다.
  • : (1)식육의 부위 중 복근 혹은 대퇴근의 곧은 부위.
  • 아굴라스 : (1)아프리카 남쪽 끝에 있는 곶. 희망봉의 동남쪽 160km 지점에 있다.
  • 공원 : (1)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공원. 인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근린공원으로, 축구장, 썰매장, 야외 수영장, 바닥 분수, 장미원, 무지개다리 따위를 갖추고 있다.
  • 자왈 : (1)제주도의 동부, 서부, 북부의 해발 300~400미터에서 넓게 분포하는 지대. 북쪽과 남쪽의 식물이 공존하여 숲을 이루고 있다.
  • 감화전 : (1)찹쌀가루와 감 껍질 가루를 섞어 익반죽한 뒤 곶감을 붙여 기름에 지진 떡.
  • 사비낭 : (1)‘새비나무’의 방언
  • 능선 : (1)고실에서, 고실 곶과 달팽이창의 뒤쪽에 돌출한 부분.
  • 감 꼬치를 먹듯 :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뽑아 먹듯’
  • : (1)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산. 약수터, 체육 시설 따위가 있으며, 정상 부근에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봉수대 석축이 남아 있다. 높이는 260미터.
  • 재열 : (1)‘유지매미’의 방언
  • 동외 : (1)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 개미 : (1)‘곶감’의 방언
  • 버지니아 전투 : (1)1781년에 미국의 버지니아곶에서 프랑스 함대와 영국 함대가 벌인 전투. 미국 독립 전쟁 중에 벌어진 해전으로, 프랑스군이 전략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 결과 프랑스ㆍ미국 연합군은 이후에 치러진 요크타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 : (1)‘꺾꽂이하다’의 옛말.
  • 감 뽑아 먹듯 : (1)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꼬치를 먹듯’
  • 첼류스킨 : (1)러시아 중앙 시베리아 북쪽의 타이미르반도 북쪽 끝에 있는 곶.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북쪽에 있으며, 북극해에 면하여 있다.
  • 시오미사키 : (1)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縣)의 최남단에서 태평양 쪽을 향하여 돌출하여 있는 곶. 약 900미터의 모래톱으로 기이반도(紀伊半島)와 연결되어 있는 육계도이다.
  • : (1)‘꽃잎’의 옛말.
  •  : (1)팔짱 꽂다.
  • 감이 접 반이라도 입이 쓰다 : (1)마음에 안 맞아 기분이 안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해변 : (1)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해변. 백사장이 규암 가루로 이루어져 있다. 천연기념물 제391호.
  •  : (1)팔짱 끼다.
  • 장산 : (1)황해도 장연군의 반도 남쪽 끝 지역. 해수욕장이 있으며, 대청도(大靑島), 소청도, 백령도 등이 바라보인다.
  • : (1)‘숲’의 방언 (2)바다 쪽으로,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3)‘바다로 뻗어 나온 모양을 한 곳’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4)‘꼬챙이’의 옛말. (5)‘꽃’의 옛말.
  • 천골 : (1)엉치뼈 바닥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와 위 골반문으로 돌출한 부분.
  • 곳 : (1)‘살구꽃’의 옛말.
  • 장기 : (1)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岬).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
  • 포구 : (1)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포구. 비교적 작은 규모의 포구로, 원래는 바다였던 곳에 매립 공사를 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간만의 차가 커서 만조 때를 전후로 배가 드나들며,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2017년에 인근의 소래 포구와 함께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 감설기 : (1)쌀가루에 곶감을 섞어 넣고 켜켜이 시루에 찐 떡.
  • 요크 : (1)오스트레일리아 동북부의 퀸즐랜드 북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열대 초원이 펼쳐져 있어 소를 많이 기르며, 동남부에서는 사탕수수가 난다.
  • 엉치뼈 림프절 : (1)온 엉덩 림프절 가운데, 엉치뼈곶 앞에 위치한 림프절.
  • 자래 : (1)‘준시’의 방언
  • 호두감쌈 : (1)씨를 뺀 곶감 가운데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서 싸 먹는 음식.
  • 붕따우 : (1)베트남 남부의, 호찌민시 동남쪽 70km 지점에 있는 곶. 사이공 항구로 가는 입구이다.
  • : (1)바다 가운데로 내민 땅.
  •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갑곶돈’이다.
  • : (1)남아메리카 가장 남쪽에 있는 곶. 칠레령으로 티에라델푸에고 남쪽 혼섬에 있다.
  • : (1)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 (1)‘숲길’의 방언
  • : (1)숲에 있는 밭
  •  : (1)팔장을 끼거나 깍지를 끼다.
  • : (1)‘무릇’의 방언
  • : (1)‘꽂다’의 옛말.
  • : (1)산이나 들에서 방목하는 소
  • 강화 갑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제306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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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곶으로 시작하는 단어 (32개) : 곶, 곶감,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뽑아 먹듯, 곶감색, 곶감 서리, 곶감설기, 곶감이 접 반이라도 입이 쓰다, 곶감 죽을 먹고 엿목판에 엎드러졌다, 곶감 죽을 쑤어 먹었나, 곶감호두쌈, 곶감화전, 곶개미, 곶고랑, 곶능선, 곶닢, 곶다, 곶리도, 곶말, 곶멀뤼, 곶밧, 곶사비낭, 곶산전, 곶살, 곶쉐, 곶이, 곶자, 곶자왈, 곶재 ...
곶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곶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