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62개 모든 글자: 70개

  •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어 죽지 않는다 : (1)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밥함지 옆에서도 어 죽겠다 : (1)밥이 담겨 있는 밥함지를 옆에 놓고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부뚜막에 앉아 굶어 죽겠다’
  • 하루 은 것은 몰라도 헐벗은 것은 안다 : (1)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 흉년에는 조반은 고 점심은 건느고 저녁은 그냥 자고 한다 : (1)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
  • 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1)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농사꾼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기다 : (1)‘굶다’의 사동사. (2)‘굶다’의 사동사.
  • 외주둥이 는다 : (1)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압록강이 팥죽이라도 어 죽겠다 : (1)압록강이 팥죽이라고 할 만큼 팥죽이 많아도 게을러서 움직이기를 싫어하면 굶어 죽는다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은 개 부엌 들여다보듯 : (1)게걸스럽고 치사스럽게 남의 것을 바라는 모양을 욕으로 이르는 말.
  • 누구네 제사날 기다리다가 사흘 은 거지 어 죽었다 : (1)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 (1)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라 : (1)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이 한 끼라’
  • 사람이 어 죽으란 법은 없다 : (1)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밥그릇 앞에서 어 죽을 사람[놈] : (1)밥그릇을 앞에 놓고도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사흘 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1)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사흘 은 승냥이가 달 보고 으르렁댄다 : (1)포악한 자가 궁지에 빠져서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뚜막에 앉아 어 죽겠다 : (1)밥이 있는 부뚜막에 앉아서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밥함지 옆에서도 굶어 죽겠다’
  • 주리다 : (1)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곯다. (2)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마음대로 하지 못하여 몹시 안타깝게 여기다. (3)(속되게) 오랫동안 성관계를 갖지 못하거나 이성과의 접촉을 갖지 못하다.
  • 사흘 은 개는 몽둥이를 맞아도 좋다 한다 : (1)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 먹고도 어 죽는다 : (1)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사흘 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는다 : (1)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석은 고도 이는 쑤신다 : (1)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
  •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는다 : (1)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 기를 (부잣집) 밥 먹듯 한다 : (1)자주 굶는다는 말.
  • 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1)가난하여 곧 굶어 죽을 것 같으나 잘 견디어 낸다는 뜻으로, 가난 속에서도 갖은 고생을 하며 그럭저럭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난이 질기다’
  • 사흘 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양첩한 놈 때 는다 : (1)첩을 둔 사람은, 본집에서는 첩 집으로 첩 집에서는 본집으로 미루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 칠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어 죽는다 : (1)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흉년에 어미는 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1)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 보채는 사람은 많이 먹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잘 얻어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 어 아니 날 생각 없다 : (1)몹시 굶게 되면 여러 가지 옳지 못한 생각도 들고, 못할 일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남자는 이레 으면 죽고 여자는 열흘 으면 죽는다 : (1)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을) 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주리지 않는다 : (1)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2)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에 곡식이 많이 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다 : (1)‘굶기다’의 방언
  • 밥을 어도 조밥을 지 말고 흰쌀밥을 으라 : (1)같은 값이면 통 크게 마음을 먹고 잘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
  • 밥은 어도 속이 편해야 산다 : (1)비록 밥은 못 먹어 굶는 한이 있더라도 속 썩이는 일은 없어야 편안히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사는 데에 있어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끼(를) 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 (1)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빳빳이 : (1)먹을 것이 없거나 먹고 싶지 않아 아주 굶다.
  • 사흘 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1)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세 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사람] 있다’
  • 저녁 은 초라 : (1)저녁을 굶게 한 초서 글씨라는 뜻으로, 매우 흘려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에 어느 가난한 선비가 저녁거리가 없어서 쌀가게 주인에게 외상으로 쌀을 달라고 글을 보냈으나 그 글이 너무도 흘려 쓴 글씨여서 주인이 읽지 못하여 쌀을 주지 않아 저녁을 굶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주림 : (1)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 세 끼 은 시어머니 상판 같다 : (1)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 년 은 놈이 제 떡 나무라지 않는다 : (1)오랫동안 굶어서 허기진 사람은 제사에 쓸 떡조차 가릴 형편이 못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궁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 은 거지도 안 들어가겠다 : (1)먹을 것이 없는 너절하고 시시한 물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는다 : (1)농사에서는 특히 여름에 부지런히 일하여야 하듯이, 뒷일을 생각하여 한시라도 게을리해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 (1)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주인 많은 나그네 밥 는다 : (1)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 데 없다’ (2)무슨 일을 하나 한 곬으로만 하라는 말. <동의 속담> ‘주인 많은 나그네 조석이 간 데 없다’
  • 생일날 잘 먹으려고 열흘 전부터 는다 : (1)‘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의 북한 속담.
  • 사흘 은 승냥이 배가죽 같다 : (1)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배때기 같다’
  • 농사꾼이 (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1)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호랑이가 으면 환관도 먹는다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체면 차리다 어 죽는다 : (1)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면이 사람 죽인다’
  • 사흘 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는다 : (1)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인 봄철에 씨를 뿌릴 때에 게으름을 부리면 그만큼 농사가 안되어 열흘을 굶는다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녁 은 년이 떡두레에 끼우다 : (1)저녁을 못 먹어 배가 고프던 차에 마침 떡 먹을 공론을 하는 사람들 속에 끼어들게 되었다는 뜻으로, 뜻밖에 욕망을 채우게 되거나 횡재를 할 기회를 만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반은 세 끼만 으면 된장 맛 보잔다 : (1)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 먹다가 어 죽겠다 : (1)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 열흘 어 군자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 피에 주리다 : (1)살상을 바라고 원하다.
  • 시골 사람은 어도 보리밥을 지만 도시 사람은 어도 흰쌀밥을 는다 : (1)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루 기기 : (1)닭의 경우 체중 및 성 성숙 조절을 위하여 사료를 하루 정도 제한하는 급이 방법.
  • 저녁 은 시어미 상 : (1)저녁을 주지 아니하여 굶은 탓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며느리를 쳐다보는 시어머니의 얼굴 모양이라는 뜻으로, 아주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날씨가 흐려서 음산하다는 말.
  • 지다 : (1)‘굶기다’의 방언
  • : (1)끼니를 거르다. (2)노름이나 오락 따위에서 자기 차례를 거르다. (3)(속되게) 성관계를 오랫동안 갖지 못하다.
  • 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 (1)굶주릴 정도로 고생을 겪어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된다는 말.
  • 조북데기를 치면 저녁먹이 나와도 안해[녀편네]를 치면 끼니를 는다 : (1)조 마당질하고 난 북데기를 다시 털면 저녁 먹을 만한 낟알이 나오지만 아내를 때리면 끼니를 굶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면 남편에게는 손해밖에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
  • 닷새를 어도 풍잠 멋으로 는다 : (1)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끼 으면 군자가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굶으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굶게다, 굶기다, 굶기를 (부잣집) 밥 먹듯 한다, 굶다,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굶어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굶으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라,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굶은 개 부엌 들여다보듯,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굶주리다, 굶주림, 굶지다 ...
굶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굶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