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6개 세 글자:55개 네 글자:80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 288개

  • 하다 : (1)대궐에서 물러 나오다.
  • : (1)원기가 허약한 데다가 추운 기운을 받아서 생긴 담이 기혈의 순환을 막아서 생기는 병증. 팔다리가 싸늘해지며 맥박이 약해지고 마비, 현기증을 일으킨다.
  • : (1)인쇄할 목적으로 나무 판에 글자를 새김. (2)기의 순환 장애로 인하여 생기는 궐증.
  • 불휫들 : (1)‘뿌리등걸’의 옛말.
  • : (1)회충이 많아서 속이 메스껍고, 급성 복통이 있으며, 팔다리가 싸늘하여지는 병.
  • 용루봉 : (1)‘궁궐’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2)호화롭게 잘 지은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대 튀르크어 방언의 하나. 가장 오래된 튀르크어 자료인 8세기의 오르콘 비문에서 알려진 언어이다.
  • : (1)‘떼’의 옛말.
  • 어담 : (1)쏘가리의 쓸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목구멍에 걸린 생선 가시를 없애는 데 쓴다.
  • : (1)왕궁의 여러 건물과 그것을 보호하기 위한 성곽 및 주변 환경을 그린 그림.
  • : (1)대궐 안.
  • : (1)사고 또는 사망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게 된 일.
  • : (1)‘속히’의 방언
  • 음증 : (1)상한(傷寒)에서, 손발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위와 장이 극도로 약해져서 설사와 갈증이 나는 병.
  • 동돌 : (1)6세기 말 동서(東西)로 분열된 돌궐 가운데 오르콘강 유역을 본거지로 몽고 지방을 지배하던 유목 민족. 630년에 중국 당나라에 멸망당하였다가 682년에 재건하였으나, 8세기 중엽에 내부 분열과 위구르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 봉양유 : (1)봉양할 힘이 있으면서도, 부모나 조부모를 제대로 봉양하지 않는 것을 이르던 말. 조선 시대에는 이런 경우 장(杖) 100대의 형에 처하도록 ≪대명률직해≫에 규정하였다.
  • : (1)비를 많이 맞아서 머리가 어지럽고 아픈 증상.
  • : (1)‘거지’의 방언
  • : (1)풀무의 하나. (2)벌떡 일어남. (3)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함께 일어나 행동함.
  • 어구 : (1)쏘가리를 저며서 양념을 발라 구운 음식.
  • : (1)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동구안 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창덕궁’이다.
  • 여하다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
  • 내행하 : (1)수령이 임명되어 지방으로 떠날 때 대전별감이나 정원사령들이 수령에게 뜯어내던 돈.
  • 하다 : (1)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를 채우다.
  • : (1)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나 글귀. 또는 글자나 글귀가 빠진 문장. (2)대궐의 문.
  • : (1)6세기 중엽 알타이산맥 부근에서 일어나 약 2세기 동안 몽골고원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친 지역을 지배한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 국가. 6세기 말에 중국 수나라ㆍ당나라의 공격으로 동서로 분열되었는데, 동돌궐은 8세기 중엽에 위구르에, 서돌궐은 7세기 중엽에 당나라에 복속되었다.
  • : (1)창덕궁과 창경궁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상태로 그린 조선 후기의 궁궐 그림. 창덕궁과 창경궁이 본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하므로 이렇게 이른다. 제작 연대는 궁궐 건물의 소실이나 재건 연대 따위로 미루어 1830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가로는 576cm, 세로는 273cm이다. 국보 제249호.
  • 지하다 : (1)발을 헛디디거나 무엇에 걸려 넘어지다.
  • : (1)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서돌 : (1)6세기 중엽에, 몽골고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돌궐이 동서로 분열되어 583년에 신장(新疆)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세운 나라. 당나라의 토벌로 7세기 말에 쇠퇴하였다.
  • 두묘 : (1)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
  • 수문 : (1)고사리 모양의 무늬. 청동기 시대와 삼국 시대의 토기에서 많이 보인다.
  • : (1)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짐.
  • : (1)‘경희궁’을 달리 이르던 말. 서쪽에 있는 대궐이라는 뜻이다.
  • 련상자 : (1)여러 개의 종이 궐련갑을 담는 상자.
  • 련갑 : (1)지궐련을 담는 종이 갑.
  • 어회 : (1)쏘가리 살로 만든 회.
  • : (1)궁궐이 있던 자리.
  • : (1)젖을 먹이지 않는 일.
  • : (1)임금이 거처하는 집.
  • : (1)황제의 궁궐.
  • : (1)임맥(任脈)에 속한 혈(穴) 이름. 칼 돌기 끝에서 아래로 한 치가 되는 곳에 있다.
  • 위하다 : (1)어떤 직위나 관직 따위가 비다.
  • : (1)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여자를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 (1)맑은장국에 양념한 고기와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고사리를 넣어 만든 국.
  • : (1)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를 상징한 ‘궐(闕)’ 자를 새긴 위패 모양의 나무패. 대궐의 정전(正殿)에 두었다.
  • : (1)빼고 생략함.
  • 도감 : (1)고려 시대에, 궁궐을 건립하거나 중수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문종 30년(1076)에 수영(修營) 궁궐도감을 고친 것으로, 이후 선공사에 합쳤다가 우왕 6년(1380)에 다시 두었다.
  • : (1)‘얼굴’의 방언
  • 꽃대 : (1)꽃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핀 모양이 마치 대궐과 같음을 이르는 말.
  • : (1)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 (2)지궐련과 엽궐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신(神)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 ⇒규범 표기는 ‘지벌’이다. (2)팔다리가 싸늘하여지는 증상.
  • : (1)빠진 부분이 있는 의식. 또는 불충분한 전장(典章). (2)곗돈, 월수(月收), 일수(日收) 따위처럼 정하여진 날짜에 내야 하는데 내지 못한 돈.
  • 내 근수 : (1)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대궐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던 관아의 하인.
  • : (1)쏘가리를 그린 어해도.
  • : (1)참여할 일이나 장소에 빠짐.
  • 제하다 : (1)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 (1)모두가 참여하여 힘차게 일어남. 또는 그런 행위.
  • 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1)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2)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문잉류 : (1)대궐의 문을 닫아야 하는데 열어 둠.
  • 련갑 : (1)궐련을 넣어 봉한 종이 갑. (2)궐련을 넣어서 몸에 지닐 수 있도록 상자처럼 만든 갑.
  • : (1)임금이 거처하는 집.
  • 습유보하다 : (1)빠진 것을 보충하다. (2)잘못을 보충하여 바로잡다.
  • : (1)신하가 대궐에 나아감.
  • : (1)죄상을 추궁하여 심문해야 하는 기간 동안 추궁하지 않는 일. 일반적으로 죄의 등급에 따라 기간이 다르다. 즉 사형죄는 30일 내에, 도(徒)와 유(流)에 해당하는 죄는 20일 내에, 태(笞)와 장(杖)의 벌에 해당하는 죄는 10일 이내에 죄를 추궁하여 심문해야 한다.
  • : (1)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 (1)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지는 병. (2)팔과 다리가 싸늘해지는 증상.
  • 하다 : (1)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거나 잘못된 일을 용서받기 위하여 애타게 엎드려 빌다. (2)임금에게 상소(上訴)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다.
  • 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1)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2)애써서 흠집을 감추려 하나 아무리 해도 가리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 (1)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음.
  • : (1)임금 또는 왕후의 무덤이나 역대 제왕의 위패를 모신 왕실의 사당 앞에 좌우 한 쌍으로 돌을 쌓아 만든 장식적인 문. 사면에 인물, 동물 따위가 새겨져 화상석(畫像石)과 비슷하며, 중국 한(漢)나라 때부터 시작되었다.
  • 원되다 : (1)사람이 빠져 정원이 차지 아니하고 비다.
  • : (1)‘궁궐’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2)옥으로 아로새긴 궁궐이라는 뜻으로, 신선의 궁전을 이르는 말.
  • 하다 : (1)인쇄할 목적으로 나무 판에 글자를 새기다.
  • 음간경 : (1)십이 경맥의 하나. 간에 속하고 담에 이어진다.
  • : (1)가난하여 끼니때에 밥을 짓지 못함.
  • 내각차비 : (1)조선 시대에, 궁궐에서 잡역에 종사하던 관노(官奴). 차비노의 하나이다.
  • 선거 : (1)의원의 임기 중에 사직, 사망, 자격 상실 따위의 이유로 빈자리가 생겼을 때 그 자리를 보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임시 선거.
  • : (1)붉은 칠을 한 관청의 문. (2)궁궐을 둘러 싼 성벽.
  • : (1)체온이 내려가며 손발 끝에서부터 차가워지는 증상.
  • : (1)그 끝.
  • : (1)주로 대궐에서 특별한 때에 쓰는 반월반.
  • 음지 : (1)고사리삼과에 속한 고사리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간 보호, 해열, 진해에 효능이 있어 두통, 해수, 전간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하다 : (1)마땅히 해야 할 일을 빠뜨리다. (2)참여해야 할 모임 따위에 빠지다. (3)여러 자리 가운데 일부 자리가 비거나 차례가 빠지다.
  • : (1)다음 날 날이 밝을 무렵. (2)어떤 일이 있은 그 이튿날.
  • 음심포경 : (1)십이 경맥의 하나. 가슴 속에서 시작하여 심포(心包)에 속하고 가로막을 지나 삼초(三焦)에 속한다.
  • : (1)못된 세력이나 전염병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걷잡을 수 없이 퍼짐.
  • 습의일 : (1)망궐례(望闕禮)를 올리기 전에 연습을 하던 날.
  • : (1)대궐을 침범함.
  • 심장 : (1)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
  • 덕산 : (1)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하며, 이 근처에서 허천강을 비롯하여 그 지류인 웅이천과 서동천 따위가 시작한다. 높이는 1,430미터.
  • 신도궁조성도감 : (1)조선 태조 3년(1394)에,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기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종묘ㆍ사직ㆍ궁궐 등을 짓고 도시를 정비하는 일을 맡았으며, 태조 7년(1398)에 작업이 일단락되면서 폐지되었다.
  • 지부복 : (1)임금에게 상소할 때에 도끼를 가지고 대궐 문 밖에 나아가 엎드려 올리던 상소. 상소하는 말을 들어줄 수 없다면 도끼로 죽여 달라는 강경한 결의를 나타낸다.
  • 하다 : (1)신하가 대궐에 나아가다.
  • 채주인 : (1)조선 시대에, 종묘에 올리는 채소를 바치던 계(契).
  • : (1)대궐에서 물러 나옴.
  • : (1)경복궁의 전각(殿閣) 따위를 그린 책. 1책의 사본(寫本).
  • : (1)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각 지방의 관원이 궐패(闕牌)에 절하던 의식. (2)정월 초하룻날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중국의 궁전을 향하여 절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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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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