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0개

두 글자:7개 세 글자:28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24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130개

  • 은 정이십면체 : (1)정이십면체의 각 꼭짓점을 잘라 내어 만든 다면체. 텔스타 축구공의 모양이며, 탄소 원자 60개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풀러렌의 구조이다.
  • 은 정십이면체 : (1)20개의 정삼각형과 12개의 정십각형으로 이루어진 반정다면체.
  • 얼음기골 : (1)‘빙식곡’의 북한어.
  • : (1)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는 일.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2)도자기나 그릇을 만드는 과정에서 굽을 깎는 일.
  • 아내리다 : (1)인격이나 권위 따위를 헐뜯어서 떨어지게 하다.
  • 바람기지형 : (1)‘풍식 지형’의 북한어.
  • 머리(를) 이다 : (1)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두벌 : (1)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는 일. ⇒규범 표기는 ‘되깎이’이다.
  • 얼음 : (1)‘빙식’의 북한어.
  • 몽치 자 도둑이 뛴다 : (1)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내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발톱 : (1)발톱을 깎는 기구. 손톱깎이보다 더 크다.
  • 이 공부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시작한 공부.
  • 다듬 : (1)일차 가공한 부분품을 도면의 요구대로 다듬고 깎아 마무리하는 작업.
  • 머리(를) : (1)승려가 되다. (2)교도소에 복역하다.
  • 은당한삼 : (1)솔기가 깎은 듯이 가늘다는 뜻으로, ‘홑당저고리’를 이르는 말.
  • 기 칼날 : (1)불도저나 스크레이퍼 따위의 앞쪽에 설치하여 땅깎기 작업에 사용하는 칼날.
  • 바다기평원 : (1)해안에, 바닷물에 깎여 생긴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 바닷가를 따라 좁은 띠를 이루고 있다.
  • : (1)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는 일. (2)한 번 시집갔던 여자가 처녀로 행세하다가 다시 시집가는 일. 또는 그런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들배기 : (1)‘산벼랑’의 방언
  • : (1)안으로 오그라지게 깎다. (2)다른 사람의 명예, 위신, 체면, 기분 따위를 깎아내리다.
  • 기하다 : (1)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내다.
  • 기 비탈면 : (1)임도 등지에서, 땅을 깎아 내어 조성하는 비탈면. 암석의 풍화 정도와 구성 입자의 크기에 따라 안정 공법을 달리한다.
  • 잔디 기 부모 : (1)자녀의 주위를 맴돌며 자녀의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이나 위험 요소 따위를 미리 제거하는 부모.
  • 손톱 : (1)‘손톱깎이’의 북한어.
  • 손톱 : (1)손톱을 깎는 기구. 손톱의 끝부분처럼 반달 모양의 날이 위아래로 있어, 그 사이에 손톱을 끼워 넣고 맞물어서 잘라 내게 되어 있다.
  • 바다기준평원 : (1)‘해식 대지’의 북한어.
  • : (1)가죽 가공에서, 가죽 밑 조직이나 지방층을 없애기 위하여 털뿌리가 나타날 정도로 깎는 일.
  • : (1)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 (1)묘목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나무 밑에 자라는 잡풀을 깎아 주는 일.
  • 개질 : (1)‘깎음질’의 북한어.
  • 기 전정 : (1)산울타리나 옥향나무 등의 수관(樹冠)의 모양을 다듬기 위하여 긴 전정가위로 깎아 주는 전정.
  • 재벌음질 : (1)한 번 깎아 낸 나무의 면을 다시 곱게 깎는 일. ⇒규범 표기는 ‘재련질’이다.
  • 이다 : (1)‘엇깎다’의 피동사.
  • 이우다 : (1)‘깎이다’의 방언
  • : (1)비뚤어지게 깎다.
  • 강아지 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1)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뜯어먹은 것 같다’
  • 구멍은 을수록 커진다 : (1)잘못된 일을 변명하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일이 어려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끌 : (1)대패질을 할 수 없는 부분을 다듬거나 깎는 데 쓰는 끌.
  • 연필 : (1)연필을 깎는 데에 쓰는 기구. 칼날이 통 속에 들어 있어 구멍에 연필을 끼우고 돌리면 연필이 저절로 깎인다.
  • 아썰기 : (1)감자, 무 따위를 깎듯이 써는 일.
  • : (1)속을 우묵하게 파내는 데 쓰는 조각칼.
  • 기 용접 : (1)용접 방식의 하나. 덧붙이는 용접에서 용접의 대상이 되는 금속이 터지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금속을 미리 용착하여 용접하는 방식이다.
  • 아차기 : (1)축구에서, 공이 돌면서 휘어져 날아가도록 공의 한 옆을 비껴 차는 일.
  • 기하다 : (1)마구 깎다. (2)공작물을 선반에 물려서 거칠게 애벌로 깎다.
  • 어질르다 : (1)‘깎아지르다’의 방언
  • 내려 : (1)긴장도를 갑자기 떨어뜨려 힘을 빼는 대사 처리 방식. 음높이를 낮추고 템포를 빨리하며, 음량을 줄여 대사를 처리한다.
  • 갈아 : (1)물, 바람, 얼음장 따위에 실려서 운반되는 부스러기 물질들이 바위를 마모시키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바다이해안 : (1)‘해식 해안’의 북한어.
  • 이 대학생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 : (1)방망이나 홍두깨 따위를 깎는 데 쓰는 낫.
  • 나무는기계 : (1)‘삭목기’를 다듬은 말.
  • 원통 : (1)원통 모양으로 된 쇠붙이를 깎아 내는 공작 기계.
  • : (1)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냄. 또는 그 일.
  • : (1)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하여 흙을 깎아 냄. 또는 그 일.
  • 모양기반 : (1)‘형삭반’의 북한어.
  • 살을 고 뼈를 갈다 : (1)몸이 야윌 만큼 몹시 고생하며 애쓰다.
  • 기 뿌리접 : (1)접수(椄穗)의 하단 피부를 도려내듯 벤 후, 여기에 대목(臺木)을 깎아서 꽂고 결박하는 방법. 깎기접을 거꾸로 하는 방법이다.
  • 이 결혼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하는 결혼.
  • 몽둥이 는 새에 도적놈 다 달아난다 : (1)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그것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도리나 보 따위의 모서리를 깎아 접는 일.
  • 이하다 : (1)머리를 막깎다.
  • 아내루다 : (1)‘깎아내리다’의 방언
  • 인면 : (1)격지를 손질한 면.
  • 개질하다 : (1)‘깎음질하다’의 북한어.
  • 제 살 아 먹기 : (1)자기가 한 일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해가 됨을 이르는 말.
  • 은 정사면체 : (1)4개의 정삼각형과 4개의 정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반정다면체.
  • 아지르다 : (1)벼랑 따위가 반듯하게 깎아 세운 듯 가파르다.
  • : (1)‘갈이칼’의 방언
  • : (1)‘깎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머리를 막깎는 일. 또는 그렇게 깎은 머리.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는다 : (1)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2)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뼈를 다[갈다] : (1)몹시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럽다.
  • 바다기단구 : (1)‘해안 단구’의 북한어.
  • 잔디 : (1)잔디를 깎는 기계. 연료를 투입하는 엔진 방식으로 구동하거나 전선 또는 배터리를 이용하여 전력을 충당하여 구동한다.
  • 한칼 : (1)조각에서, 한칼에 넓고 평평하게 깎아 내는 기법.
  • : (1)마구 깎는 일. (2)공작물을 선반에 물려서 거칠게 애벌로 깎는 일.
  • 낯이 이다 : (1)체면이 손상되다.
  •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는다 : (1)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2)자신의 허물은 자기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기반 : (1)‘보링 머신’의 북한어.
  • 은 돌 쌓기 : (1)거칠게 마감한 돌이나 가공되지 않은 돌을 겹쳐 쌓는 일.
  • 음질하다 : (1)나무 따위를 깎아 다듬다.
  • 구멍 보아 가며 말뚝[쐐기] 는다 : (1)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멍 보고 쐐기를 깎아라’ ‘이불깃 봐 가며 발 편다’
  • 은 십이이십면체 : (1)30개의 정사각형, 20개의 정육각형, 12개의 정십각형으로 이루어진 반정다면체.
  • 음다리 : (1)태껸에서, 발의 장심(掌心)으로 상대의 무릎을 차는 기술.
  • 도끼가 제 자루 지 못한다 : (1)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승려가 된 사람. (2)나이가 많이 들어서 어떤 일을 시작한 사람. (3)남보다 늦게 사리를 깨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4)과일이나 채소 따위가 늦게 익은 것.
  • 기 눈접 : (1)대목(臺木)의 측면을 접도(椄刀)로 깎아 접붙일 눈을 붙이고 묶는 접붙이기.
  • 는목 : (1)판소리 창법에서, 소리를 하다가 모가 지게 내는 목소리.
  • 아치기 : (1)탁구나 테니스에서, 라켓을 비스듬히 한 채로 깎아 쳐서 공에 회전력을 주는 일.
  • 바람 : (1)‘풍식 작용’의 북한어.
  • 공구 : (1)닳은 절삭(切削) 공구의 날을 날카롭게 다시 깎는 공작 기계.
  • : (1)칼 따위로 물건의 거죽이나 표면을 얇게 벗겨 내다. (2)풀이나 털 따위를 잘라 내다. (3)값이나 금액을 낮추어서 줄이다. (4)체면이나 명예를 상하게 하다. (5)구기 종목에서, 공을 한옆으로 힘 있게 치거나 차서 돌게 하다. (6)주었던 권력이나 지위를 빼앗다. (7)예견된 계획의 일부를 낮추다. (8)어떤 일에 헌신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밥 : (1)칼 따위로 무엇을 깎을 때에 생기는 부스러기.
  • 아먹다 : (1)예리한 끝으로 어떤 물건을 베거나 밀어 내다.
  • : (1)머리털을 바싹 짧게 깎다.
  • 손툽 : (1)‘손톱깎이’의 방언
  • 바다 : (1)‘해안 침식’의 북한어.
  • 개표 : (1)‘가위표’의 방언
  • : (1)‘갈이칼’의 방언
  • : (2)건물의 기초나 지하실을 만들기 위하여 소정의 모양으로 땅의 표면을 파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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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깎으로 시작하는 단어 (46개) : 깎개, 깎개질, 깎개질하다, 깎개표, 깎기, 깎기끌, 깎기 눈접, 깎기 뿌리접, 깎기 전정, 깎기접, 깎낫, 깎는목, 깎다, 깎사, 깎새, 깎아내루다, 깎아내리다, 깎아먹다, 깎아썰기, 깎아지르다, 깎아차기, 깎아치기, 깎어질르다, 깎에다, 깎은당한삼, 깎은 밤 같다, 깎은서방님, 깎은선비, 깎은 십이이십면체, 깎은 육팔면체 ...
깎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깎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