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8개 세 글자:80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30개 😀모든 글자: 298개

  • 짝발언 : (1)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어떤 말을 꺼내어 의견을 나타내는 일.
  • 보리베기 : (1)‘보리깜부기’의 방언
  • 부지 : (1)깜깜하게 아무것도 모름.
  • 중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나라 : (1)아주 깜깜한 어둠. (2)깜깜하게 전혀 모르는 상태.
  • 짜거리다 : (1)‘깜짝거리다’의 방언
  • : (1)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로.
  • 부기숯 : (1)나뭇가지를 때고 난 뒤에 그것으로 만든 뜬숯.
  • 빙이 : (1)‘깜부기’의 방언
  • 뿌기 : (1)‘깜부기’의 방언
  • 짝투 : (1)야구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투수의 빼어난 투구.
  • : (1)‘소꿉질’의 방언
  • : (1)‘쪼끔’의 방언 (2)‘쪼끔’의 방언
  • : (1)문기척에 집 안에 있는 사람이 얼굴을 내보이는 것
  • 부기 홀씨 : (1)깜부깃병 병원균의 포자.
  • 짝하다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깜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놀라다.
  • : (1)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짝이다 : (1)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라지 : (1)‘까마중’의 방언
  • : (1)‘모든’의 방언
  • 물하다 : (1)‘깜박하다’의 방언
  • 박거리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빠니야병 : (1)정상적으로 꾸준히 하지 않고 짧은 기간 동안에 큰 성과를 얻는 사업 태도를 병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캄파니야 병’이다.
  • 또라지 : (1)‘까마중’의 방언
  • 부이 : (1)‘깜부기’의 방언
  • : (1)질그릇의 깨어진 조각. ⇒규범 표기는 ‘까팡이’이다.
  • 부깃병 : (1)곡식의 이삭에 깜부기균이 기생하여 생기는 병. 곡식의 이삭이 까만 가루로 변한다.
  • : (1)‘깜숭하다’의 어근.
  • 부깃병 : (1)담자균류에 의하여 옥수수, 보리, 귀리, 목초 따위에 발생하며 백색 피막에 덮여 있어 수확할 때까지 내부의 후막 포자가 단단히 붙어 있는 상태인 깜부깃병. 보호 살균제나 침투성 살균제로 종자를 소독하여 방제한다.
  • 쩍이야 : (1)‘깜짝이야’의 방언
  • 잭이다 : (1)‘깜작이다’의 방언
  • 짜르다 : (1)변이 나오도록 힘을 주다
  • : (1)‘깜짝’의 방언
  • 살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경제빠니야 : (1)당면한 경제 과업을 짧은 시일 안에 수행하기 위한 투쟁. ⇒남한 규범 표기는 ‘경제 캄파니야’이다.
  •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2)검은 점이나 얼룩이 여기저기 자잘하게 박혀 있는 모양. ‘감작감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깜짝’의 방언
  • 짝손님 : (1)전혀 예상하지 못한 손님.
  • : (1)‘감방’의 방언
  • 치다 : (1)‘감추다’의 방언
  • 보기불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규범 표기는 ‘깜부기불’이다.
  • : (1)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는 모양.
  • 짝이 : (1)‘눈깜작이’의 센말.
  • : (1)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규범 표기는 ‘잠깐’이다. (2)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규범 표기는 ‘잠깐’이다.
  • : (1)‘땅딸보’의 방언
  • 작하다 : (1)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 (1)‘깜짝 놀라다’를 줄여 이르는 말.
  • 박대다 : (1)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자꾸 잠깐씩 흐려지다. (2)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 (1)살빛이 까만 사람.
  • 부래기 : (1)‘깜부기’의 방언
  • 무식쟁이 : (1)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
  • 장이 : (1)‘감장이’의 센말. (2)‘감장이’의 센말.
  • 숭하다 : (1)매우 까무스름하거나 여럿이 다 까무스름하다.
  • 댕이 : (1)‘깜장이’의 방언
  • 황줄정잇과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황줄깜정이, 긴꼬리벵에돔, 황조어, 범돔 따위가 있다.
  • : (1)‘깜부기’의 방언
  • 부기균 : (1)깜부기균과에 속하는 깜부기균의 하나. 숙주 식물의 씨방에 스며들어 그 속에 홀씨 덩어리를 만든다. 강아지풀속 식물에 생긴다.
  • 짝방문 : (1)예정에 없이 갑자기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는 일.
  • 보리부기 : (1)여물지 못하고 새까맣게 병이 든 보리 이삭.
  • 짝거리다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자기 놀라다.
  • 빡이등 : (1)자동차의 방향 지시 등을 달리 이르는 말.
  • 부기병 : (1)벼의 껍질이 맞닿는 곳부터 혀 모양의 검은 도드라기가 나고 벼 속에 검은 가루가 생기는 전염병. 이삭 전체에 병이 생기지 않고 벼가 익는 시기에 몇 개 벼에만 생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벼 깜부깃병’이다.
  • 짝대다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갑자기 놀라다.
  • 소식 : (1)소식이나 연락이 전혀 없는 상태.
  • 절벽 : (1)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 놀하다 : (1)재미있게 말할 때, ‘깜짝 놀라다’의 뜻으로 쓰는 말.
  • 비역 : (1)‘깜부기’의 방언
  • : (1)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는 모양. ‘깜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강냉이부기균 : (1)깜부기균과의 깜부기균류. 숙주 식물의 잎, 줄기, 화서에 크기와 형태가 서로 다른 혹을 형성하는데, 흰색이나 연한 푸른색 또는 연한 장미색의 막으로 덮여 있다. 그 안에 검은색 홀씨가 있는데 후에 막을 터뜨리고 나온다.
  • : (1)‘숯검정’의 방언
  • 뎅이 : (1)‘깜둥이’의 방언 (2)‘깜부기’의 방언
  • 부럭거리다 : (1)‘깜박거리다’의 방언
  • 뷔기 : (1)‘깜부기’의 방언
  • 둥콩 : (1)‘검정콩’의 방언
  • 둥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보기 : (1)피우다가 남은 작은 담배 도막. ⇒규범 표기는 ‘꽁초’이다. (2)얼굴빛이 까만 사람. ⇒규범 표기는 ‘깜부기’이다. (3)나뭇가지를 때고 난 뒤에 그것으로 만든 뜬숯. ⇒규범 표기는 ‘깜부기’이다.
  • 상자 : (1)암실 대용으로 필름을 현상ㆍ인화하는 데 쓰는 상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여 깜깜하게 만든 것으로, 상자 양쪽에 구멍을 내어 검은 토시 같은 것을 붙여서 팔목에 끼워 손을 넣게 되어 있고 위쪽에는 빛을 막고 들여다보는 구멍을 만들어 그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끼다 : (1)‘감기다’의 방언
  • 짝발표 : (1)어떠한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갑자기 하는 발표.
  • : (1)‘땡고함’의 방언
  • 무식 : (1)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무식한 상태.
  • : (1)‘깜찍하다’의 어근.
  • 둥이 : (1)살빛이 까만 사람. (2)‘흑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3)‘깜둥개’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빡임 : (1)눈을 비정상적으로 깜빡거리는 상태.
  • 버구 : (1)‘깜부기’의 방언
  • 보라노린재 : (1)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보랏빛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삼각형의 흰무늬가 있다. 몸의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미끼’의 방언
  • : (1)‘깜박’의 방언
  • 속이 하다 : (1)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아니하거나 무엇을 전혀 모르다.
  • : (1)어떤 것을 전혀 알지 못함. 또는 전혀 알 수 없는 일.
  • 게다 : (1)‘감기다’의 방언 (2)‘감기다’의 방언 (3)‘감기다’의 방언
  • 보리비기 : (1)‘보리깜부기’의 방언
  • : (1)큰 덩이에서 조금씩 뜯어내는 짓.
  • 박임 반사 : (1)각막을 자극하면 눈이 감기는 반사.
  • 박임 측정기 : (1)깜박임의 ‘대푯값’을 측정하도록 설계된 장치.
  • : (1)‘끔벅끔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ᄁᆞᆷ막ᄁᆞᆷ막’으로도 적는다.
  • : (1)‘잇몸’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버기 : (1)‘깜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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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깜으로 시작하는 단어 (222개) : 깜, 깜게다, 깜기다, 깜깜, 깜깜나라, 깜깜무소식, 깜깜무식, 깜깜무식쟁이, 깜깜밤중, 깜깜부지, 깜깜상자, 깜깜소식, 깜깜속, 깜깜이, 깜깜이 분양, 깜깜이 청약, 깜깜이 투자, 깜깜절벽, 깜깜하다, 깜깜히, 깜끼다, 깜냥, 깜냥깜냥, 깜냥깜냥이, 깜냥껏, 깜냥 쌓기, 깜놀, 깜놀하다, 깜다, 깜당 ...
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깜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