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6개 세 글자:34개 네 글자:100개 다섯 글자:35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240개

  • 더구 : (1)‘황점볼락’의 방언 (2)‘꺽저기’의 방언
  • 둑대다 : (1)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2)자꾸 잘난 체하며 건방지게 행동하다.
  • 하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자꾸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 징이 : (1)‘극젱이’의 방언
  • 두룩하다 : (1)‘껑충하다’의 방언
  • : (1)‘딸꾹질’의 북한어.
  • 대다 : (1)말이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무겁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말이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무겁게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빼깍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걱배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장끼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숨이나 말이 목구멍 쪽에서 자꾸 막히는 소리가 나다. (3)숨이 막힐 정도로 우는 소리가 나다.
  • 하다 : (1)‘쑬꺼덕하다’의 준말.
  • : (1)‘덜꺼덕덜꺼덕’의 준말.
  • 죽대다 : (1)혼자 잘난 듯이 몸을 흔들며 자꾸 떠들다.
  • 하다 : (1)나막신과 같이 무겁고 굳은 신을 신고 잇따라 내딛는 소리가 나다.
  • : (1)‘떨꺼덕떨꺼덕’의 준말.
  • 저개비 : (1)‘꺽정이’의 방언
  • 하다 : (1)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자꾸 넘어가는 소리가 나다.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데걱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 ⇒규범 표기는 ‘찌걱찌걱’이다.
  • 거리다 : (1)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울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울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철꺼덕대다’의 준말. (2)‘철꺼덕대다’의 준말. (3)‘철꺼덕대다’의 준말. (4)‘철꺼덕대다’의 준말.
  • 하다 : (1)‘떨꺼덕떨꺼덕하다’의 준말.
  • : (1)‘딸꾹질’의 방언
  • 거리다 : (1)‘비꺼덕거리다’의 준말.
  • 대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찌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저구 : (1)‘볼락’의 방언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버걱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꺽둑거리다’의 어근. (2)단단한 물건을 단칼에 크게 뚝 써는 모양.
  • : (1)조선 명종 때의 의적(?~1562). 일명 임거정(林巨正)ㆍ임거질정(林居叱正). 백정 출신으로, 일부 백성을 모아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다가, 토포사 남치근에게 붙잡혀 죽었다. (2)홍명희의 대하 장편 역사 소설. 과거를 충실하게 묘사하고자 한 역사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1928년 11월부터 1939년 3월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다가 미완으로 끝났다.
  • : (1)‘꺽저기’의 방언
  • : (1)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규범 표기는 ‘찌꺼기’이다. (2)쓸 만하거나 값어치가 있는 것을 골라낸 나머지. ⇒규범 표기는 ‘찌꺼기’이다.
  • 거리다 : (1)‘삐꺼덕거리다’의 준말.
  • : (1)‘꺽실하다’의 어근.
  • 뒤기 : (1)‘나막신’의 방언
  • 둑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크게 썰다. (2)잘난 체하며 자꾸 건방지게 행동하다.
  • 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걱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찔꺽거리다’의 어근. (2)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한 번 밟히거나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쑬꺼덕쑬꺼덕하다’의 준말.
  • 발이 : (1)‘딸깍발이’의 방언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데걱’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자꾸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는 모양.
  • 정시롭다 : (1)‘걱정스럽다’의 방언
  • 정이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꺽정이와 비슷한데 몸은 둥근 통 모양이며, 머리는 가로로 납작하다. 배가 조금 나와 있고 옆구리에 검은색의 넓은 띠가 있다. 한국 동북 연해, 일본 홋카이도 북부 서북해 연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분포한다.
  • : (1)장끼가 우는 소리. (2)숨이나 말이 목구멍 쪽에서 자꾸 막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숨이 막힐 정도로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뿌득뿌득’의 방언
  • 하다 : (1)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나오는 소리가 나다.
  • 대다 : (1)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 (1)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나오는 소리.
  • 눈이 : (1)찔꺽눈을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두기 : (1)당혜(唐鞋)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결은 재래식 가죽신. 주로 아이나 여자들이 신었다. (2)‘나막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지가리 : (1)꺽지를 잡아들이는 일.
  • : (1)짓물러서 늘 진물진물한 눈.
  • 거리다 : (1)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푸드득 : (1)장끼가 울며 홰치는 소리. ⇒규범 표기는 ‘꺽꺽푸드덕’이다.
  • : (1)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드는 모양.
  • 다리 : (1)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하다 : (1)‘훌꺼덕훌꺼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걱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걱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버렝이 : (1)털이 복슬복슬하게 돋은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하다 : (1)‘삐꺼덕삐꺼덕하다’의 준말.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는 모양. ‘데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정이 : (1)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며, 작고 짙은 색점과 덩굴무늬가 있다. 머리가 위로 납작하고 눈 위에는 혹 모양의 돌기가 뒤쪽으로 향하여 있다.
  • 정동 : (1)‘계뇨등’의 방언
  • : (1)‘덜꺼덕’의 준말.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는 모양.
  • : (1)급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2)급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닫혀 있던 것을 갑자기 세게 여는 모양. (4)급작스럽게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5)‘벌꺽거리다’의 어근.
  • 하다 : (1)차지고 끈끈한 물질이 밟히거나 들러붙다.
  • 두구짐치 : (1)‘깍두기’의 방언
  • 대다 : (1)‘쑬꺼덕대다’의 준말.
  • : (1)‘삐꺼덕삐꺼덕’의 준말.
  • : (1)‘극젱이’의 방언
  • : (1)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잇따라 나오는 소리.
  • 대다 : (1)‘떨꺼덕대다’의 준말.
  • : (1)자꾸 급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2)자꾸 급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세게 여는 모양. (4)자꾸 급작스럽게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5)빚어 놓은 술이 자꾸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대다 : (1)묽은 진흙이나 흙탕물 따위가 몹시 차지고 질기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쩨꺼덕’의 준말. (2)‘쩨꺼덕’의 준말. (3)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한 번 돌아가는 소리. ‘제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사람의 목소리나 성질 따위가 억세고 거칠어서 부드러운 느낌이 없다. (2)글이나 말 따위가 순조롭지 못하다.
  • 죽하다 : (1)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들다.
  • 거리다 : (1)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고무정이 : (1)물수배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로 납작하고 평평하며, 연한 잿빛을 띤 갈색이고 피부에는 비늘이 없으나 탄력이 있다. 몸 전체에 점액이 많고 머리에는 점액공이 있다. 심해성 어류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덜꺼덕거리다’의 준말.
  • : (1)꺽짓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모양은 옆으로 납작하며, 옅은 녹갈색 바탕에 7~8개의 검은 가로무늬가 있다. 입과 주둥이가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약간 길다. 식욕이 왕성한 육식어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맑은 계류의 바위틈이나 자갈 틈에 산다. (2)‘껍질’의 방언
  • : (1)나막신과 같이 무겁고 굳은 신을 신고 잇따라 내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이다 : (1)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 : (1)‘삐꺼덕’의 준말.
  • : (1)묽은 진흙이나 흙탕물 따위가 몹시 차지고 질기게 자꾸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이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 (1)‘꺽다리’의 방언
  • 거리다 : (1)‘절꺼덕거리다’의 준말. (2)‘절꺼덕거리다’의 준말. (3)‘절꺼덕거리다’의 준말. (4)‘절꺼덕거리다’의 준말.
  • 대다 : (1)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나오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이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음식 따위를 먹은 뒤에 트림하는 소리. (2)숨이나 말이 목구멍 쪽에서 갑자기 막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칡’의 방언
  • 정허다 : (1)‘걱정하다’의 방언
  • 대다 : (1)‘덜꺼덕대다’의 준말.
  • 하다 : (1)‘덜꺼덕덜꺼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쩔꺼덕하다’의 준말. (2)‘쩔꺼덕하다’의 준말. (3)‘쩔꺼덕하다’의 준말. (4)‘쩔꺼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삐꺼덕하다’의 준말.
  • 하다 : (1)‘쩨꺼덕쩨꺼덕하다’의 준말. (2)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제꺽제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다 : (1)‘삐꺼덕대다’의 준말.
  • 사니 : (1)‘꺽다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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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꺽으로 시작하는 단어 (68개) : 꺽, 꺽검은조, 꺽깅이, 꺽꺽, 꺽꺽거리다, 꺽꺽대다, 꺽꺽이, 꺽꺽푸드덕, 꺽꺽푸드덕하다, 꺽꺽푸드득, 꺽꺽하다, 꺽다리, 꺽대, 꺽더구, 꺽더이, 꺽데기, 꺽두, 꺽두구짐치, 꺽두기, 꺽두룩하다, 꺽둑, 꺽둑거리다, 꺽둑꺽둑, 꺽둑꺽둑하다, 꺽둑대다, 꺽둑하다, 꺽뒤기, 꺽디, 꺽디기, 꺽버렝이 ...
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꺽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