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개 세 글자:24개 네 글자:16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65개

  • 개미 기는 느 : (1)개미가 피부 속이나 피부 위를 기어가는 듯한 이상 감각. 척수와 말초 신경 질환의 일반적 증상이다.
  • 온도느 : (1)‘감온성’의 북한어.
  • 꺼리 : (1)‘거리낌’의 방언
  • : (1)‘삐침’의 방언
  • 콩팥 뜬 느 : (1)콩팥 처짐증과 콩팥 종양이 있을 때 콩팥을 두 손으로 만지며 진찰하는 방법.
  • : (1)‘V’ 자 모양의 표지. 주로 처리되었거나 해결된 것에 쓴다.
  • 응력 : (1)탄력성이 있는 고체를 가위로 자를 때 두 부분에 공통인 평면에서 서로 인접하여 위아래로 작용하는 힘을 버텨 내는 힘. 이 응력보다 강한 힘이 작용함으로써 그 고체는 잘린다.
  • : (1)무용수가 춤을 출 때, 일정한 무대 방향에 대하여 몸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선 자세.
  • 지진 : (1)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세기를 가진 지진.
  • : (1)얼떨떨한 상태에서 덩달아 하게 되는 상황. (2)얼떨결에 덩달아서.
  • 눌림느 : (1)‘눌림감각’의 북한어.
  • : (1)‘말끔히’의 방언
  • 물보 : (1)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
  • : (1)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2)벌어져 난 틈의 사이. ⇒규범 표기는 ‘틈새’이다.
  • 거리 없이 : (1)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데에 걸려서 방해가 되는 것 없이. (2)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되는 것 없이.
  • 소리느 : (1)‘감음’의 북한어.
  • 찔린느 : (1)침으로 찌르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감각.
  • : (1)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더비 : (1)무용수가 춤을 출 때 무대 방향에 대하여 몸을 90도 각도로 비껴 선 자세.
  • 색느 : (1)‘색감’의 북한어.
  • : (1)암석을 뚫고 나갈 때에 암석층 속에 끼어서 나타나는 탄.
  • : (1)‘느낌월’의 북한어.
  • 물보하다 : (1)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하다.
  • : (1)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 ‘-구나’, ‘-도다’ 따위가 있다.
  • : (1)‘이끼’의 방언
  • 참내 : (1)‘삼노끈’의 방언
  • : (1)‘묶음’의 방언
  • : (1)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한다. ‘-구나’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더운느 : (1)‘온각’의 북한어.
  • 최소느전류 : (1)인체에 흐르는 전류 가운데에 가장 작은 값을 가진 전류.
  • : (1)식범주(式範疇)를 인정하는 견해에서,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사실을 감탄하면서 전달하는 방식. ‘읽는구나’, ‘읽는군’, ‘읽는구먼’, ‘읽는구려’, ‘읽누나’ 따위의 형태이다.
  • 다리 : (1)‘가래톳’의 방언
  • : (1)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는 문장. 감탄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날씨가 좋구나!’ 따위이다.
  • 엄시 : (1)‘아낌없이’의 방언
  • 몸바꾼느 : (1)원래 감탄사가 아니었던 것이 감탄사로 바뀐 것. ‘저런’, ‘아니’ 따위가 있다.
  • 돌미 : (1)무엇을 맞히려고 돌멩이를 던지는 짓. ⇒규범 표기는 ‘돌팔매질’이다.
  • : (1)‘주름살’의 방언
  • 찔린느 감각 이상 : (1)침으로 찌르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감각.
  • 거리 없다 : (1)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데에 걸려서 방해가 되는 것이 없다. (2)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되는 것이 없다.
  • 개페기 : (1)손잡이를 이쪽저쪽으로 젖혀서 회로를 여닫는 스위치. 주로 방 안의 전등불 회로에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제낌 개폐기’이다.
  • 머리 : (1)‘도끼’의 방언
  • 새채다 : (1)일이 되어 가는 형편을 알아채다.
  • 엄따 : (1)‘아낌없다’의 방언
  • 거리 : (1)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는 데에 걸려서 방해가 됨. (2)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됨.
  • : (1)광산의 광맥이 거의 끊어진 때에 탐광의 실마리가 되는 가는 줄.
  • 토씨 : (1)감탄의 느낌이나 의미를 더하여 주는 조사. ‘도’, ‘나’, ‘그려’ 따위를 감탄 조사로 보는데, 보조사 ‘도’, ‘나’와 달리 비교 대상이 없이 그냥 감탄하는 것이며, 문장의 가락에 느낌을 더하는 기능이 있다.
  • 이미 본 느 : (1)이전에 경험한 환경이나 장소를 맞닥뜨리는 것 같은 감각이나 착각.
  • : (1)책을 읽거나 공연 따위를 감상한 뒤의 느낌을 적은 글. 또는 일상에서 겪거나 본 일의 느낌을 적은 글.
  • 없다 : (1)주거나 쓰는 데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다.
  • : (1)독립어로서, 느낌을 나타내는 말. ‘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에서 ‘아’ 따위이다.
  • : (1)구멍에 무엇을 박다
  • 뜬 느 : (1)장기 따위의 인체 내부에서 떠다니는 물체를 시험하거나 감지하는 데에 사용하는 촉진 기법.
  • 배속비 : (1)‘배 속 빗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배 속 비낌살’이다.
  • : (1)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쓰거나,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낼 때,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낼 때,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쓴다.
  • 흐느 : (1)몹시 서러워 흑흑 느끼며 욺.
  • 조비 : (1)‘조바꿈’의 북한어.
  • : (1)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땅띔’이다.
  • 머이 : (1)‘도끼’의 방언
  • : (1)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규범 표기는 ‘낌새’이다.
  • : (1)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운이나 감정.
  • 막장 느 : (1)보통 사람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으로는 받아들이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느낌.
  • 없이 : (1)주거나 쓰는 데 아까워하는 마음이 없이.
  • 깍지 : (1)인접 세포의 세포질의 돌기가 상대측 세포 속으로 서로 뻗어 나가서 얽혀 있는 상태. 손가락을 깍지 낀 것처럼 보인다.
  • 배 부위 뜬 느 : (1)액체가 배안에 있을 때 주위의 액체로 인하여 장기가 위아래로 뜬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촉진으로 배를 검사하는 방법.
  • : (1)‘팔짱’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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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으로 시작하는 단어 (6개) : 낌, 낌다, 낌새, 낌새채다, 낌줄, 낌탄 ...
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낌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