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7개 여섯 글자 이상:13개 🕊모든 글자: 34개

  • 나자스말 :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 나자 : (1)자낭균류와 자낭지의류의 생식 기관. 접시, 잔, 원반 따위의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 방귀길 나자 보리 량식 떨어진다 : (1)보리밥을 먹고 잘 삭이게 되자 보리 양식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서로 엇나가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자 : (1)‘사내자식’의 방언
  • 나자 : (1)이라크 중부의 유프라테스강 동쪽 연안에 있는 도시. 이슬람교 제4대 정통 칼리프인 알리의 무덤이 있는 황금의 모스크(mosque)가 있다. 카르발라(karbala)와 함께, 시아파(Shiah派) 이슬람교 최대의 성지이다.
  • 나자 : (1)말미잘에서 발견되는 자포. 독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자포 속의 돌기 모양이 나선형이다.
  • 나자직하다 : (1)‘나지막하다’의 방언
  • 나자빠지다 : (1)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지다. (2)하던 일이나 하기로 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물러나며 배짱을 부리다.
  • 나자식물 시대 : (1)지질 시대에서 겉씨식물이 가장 번성하였던 시대. 양치식물 시대에 이어 속씨식물 시대로 변하여 갔는데, 고생대 페름기 후기에서 중생대 백악기 중기에 해당한다.
  • 나자와 쇼자부로 : (1)일본의 언어학자(1872~1967). 일본어와 동양의 여러 언어를 비교ㆍ연구하였다. <한일 양국어 동계론(同系論)>을 발표하였으며, 사전 ≪광사림(廣辭林)≫을 편찬하였다.
  • 염마나자 : (1)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나자와 이십일 세기 미술관 : (1)일본 가나자와(金沢) 지역에 있는 현대 미술관. 체험이 가능한 작품 등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나자 망령 난다 : (1)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철들자 망령이라’ (2)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각이 나자 망령’ ‘철들자 망령이라’ (3)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철들자 망령이라’
  • 나자 : (1)살충제로 사용되는 환경 유해 물질. 색이 없는 고체상 물질로, 물에 잘 녹지 않고, 헥산ㆍ톨루엔ㆍ아세톤에 녹는다. 비중은 1.16, 끓는점은 460℃이다. 인체에 유입되거나 눈과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다.
  •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1)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 나자 : (1)가톨릭에서, ‘나사렛’을 이르는 말.
  • 나자 : (1)일본 이시카와현(石川縣)에 있는 도시. 제조업이 발달하였으며 비단ㆍ면직물ㆍ모직물ㆍ레이온ㆍ나일론이 생산된다. 현청 소재지이다.
  • 나자뻐지다 : (1)‘나자빠지다’의 방언
  • 나자와 사자 : (1)미국의 작가 메일러(Mailer, N.)가 지은 장편 소설. 제이 차 세계 대전 중 남태평양의 가공적인 고도(孤島)를 배경으로 섬을 사수하려는 일본군과 상륙을 감행한 미군과의 전투를 묘사하였다.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쟁을 기록하였으며, 전쟁의 배경인 미국 사회를 묘사하고 전쟁의 처참함을 고발하였다. 1948년에 간행되었다.
  • 나자스말 :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7~9월에 엷은 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못,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충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나자 암술 : (1)겉씨식물의 암술.
  • 톱니나자스말 : (1)나자스말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인데 뒤로 말리며 톱니가 있다. 7~9월에 암수한그루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연못에서 자란다.
  • 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 (1)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자레파 : (1)19세기 초 독일에서 활동한, 낭만파의 한 유파. 가톨릭의 계율 아래 중세의 화가와 같이, 본격적인 종교적 봉사와 공동 제작에 힘을 쏟았다. 낭만파의 분위기가 풍기는 벽화를 남겼고, 독일 미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코르넬리우스가 대표적인 작가이다.
  • 알루미나 자기 : (1)산화 알루미늄을 노(爐)에 넣고 1,600℃ 이상의 열을 가하여 만든 사기. 내식성ㆍ전기 전도성ㆍ기계적 강도가 좋아서, 도가니ㆍ사기제 분쇄기ㆍ점화전 애자ㆍ연소관ㆍ실험용 기구ㆍ전기 절연 재료 따위에 쓴다.
  • 나자 : (1)‘나지리’의 방언
  • 나자 : (1)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나자 이별 : (1)서로 만나자마자 곧 헤어짐을 이르는 말.
  • 나자식물 : (1)밑씨가 씨방 안에 있지 않고 드러나 있는 식물. 가루받이 때 꽃가루가 밑씨 위에 바로 붙는다. 꽃잎은 없으며, 줄기에는 형성층이 발달하였으나 물관이 없고 헛물관을 갖는다. 소나무, 소철, 잣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나자이트 : (1)세륨, 토륨, 지르코늄, 이트륨 따위를 함유한 인산염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누런색ㆍ갈색ㆍ붉은색 따위를 띤다. 희토류 원소의 중요한 원료이다.
  • 지각이 나자 망령 : (1)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철나자 망령 난다’ ‘철들자 망령이라’
  •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 (1)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이왕지사 온 김에 발치잠이나 자고 가겠다 : (1)이왕 한 일이니까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도 상황이나 형편이 허락하는 한에서 일을 해치우는 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수 나자 용마 났다 : (1)훌륭한 사람이 좋은 때를 만났음을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2개) : 나자, 나잘, 나장, 나전, 나절, 나정, 나제, 나조, 나졸, 나종, 나좋, 나좨, 나죄, 나주, 나중, 나쥐, 나지, 나직, 나진, 나질, 낙자, 낙장, 낙저, 낙적, 낙전, 낙점, 낙정, 낙제, 낙조, 낙종, 낙주, 낙죽, 낙중, 낙지, 낙직, 낙진, 낙질, 낛줄, 난자, 난작, 난잡, 난장, 난재, 난적, 난전, 난점, 난정, 난제, 난조, 난종, 난좌, 난주, 난죽, 난중, 난즌, 난증, 난지, 난진, 난질, 난징, 날자, 날장, 날정, 날젖, 날조, 날줄, 날진, 남자, 남작, 남장, 남재, 남저, 남적, 남전, 남점, 남접, 남정, 남제, 남조, 남종, 남주, 남죽, 남중, 남즛, 남지, 남직, 남진, 남짓, 남징, 납자, 납작, 납전, 납정, 납제, 납조, 납주, 납죽, 납지, 납질, 납징 ...

실전 끝말 잇기

나자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나자, 나자기, 나자레파, 나자렛, 나자리, 나자빠지다, 나자뻐지다, 나자스말, 나자식물, 나자식물 시대, 나자 암술, 나자와 사자, 나자직하다, 나자포, 나자프 ...
나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나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