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9개

두 글자:19개 세 글자:90개 네 글자:103개 다섯 글자:45개 여섯 글자 이상:42개 🍑모든 글자: 299개

  • 시놀이 : (1)낚시하는 것과 같이 노는 놀이. 사람들을 두 편으로 가른 다음 두 개의 원 안에 물고기 모형을 놓고 각 팀에서 한 사람씩 달려나가 물고기를 낚아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놀이인데 원 안의 물고기를 먼저 다 낚는 편이 이긴다.
  • 구다 : (1)‘낚다’의 북한어.
  • : (1)낚시에서, 자기 세력권 안에 다른 은어가 침입하면 사납게 공격하는 은어의 습성을 이용하여 미끼용 은어로 꾀어 다른 은어를 낚는 일.
  • 시목 : (1)낚시머리의 아랫부분. 구부러진 것, 곧은 것 따위가 있다.
  • : (1)떡밥 주위에 낚싯바늘을 늘어뜨려 물고기가 떡밥과 함께 낚싯바늘도 삼킬 때 채어 올려 낚는 방법. 주로 잉어나 숭어를 잡을 때에 쓴다.
  • : (1)홍어 잡이를 할 때 쓰는 어구나 주낙의 일종. 낚싯바늘에 미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 수물림 : (1)낚시할 때 미끼를 바꿔 끼우는 일
  • 삼봉 : (1)세 갈래의 갈고리가 달린 낚싯바늘. 강바닥에 가라앉혀 놓고 물고기가 지나가다 걸리게 한다.
  • 수대 : (1)‘낚싯대’의 방언
  • 짬방시질 : (1)새끼 개구리를 낚시에 꿰어서 물 위에 뛰게 하여 메기나 가물치를 낚는 낚시질.
  • : (1)낚시로 물고기를 잡다. (2)꾀나 수단을 부려 사람을 꾀거나 명예, 이익 따위를 제 것으로 하다. (3)(속되게) 이성(異性)을 꾀다. (4)무엇을 갑자기 붙들거나 잡아채다.
  • 미끼 없는 시군 : (1)어떤 일을 하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용품점 : (1)낚시를 할 때 사용하는 물품을 파는 가게.
  • 시배 : (1)‘낚싯배’의 북한어.
  • 비행기 : (1)잠항 판(潛降板)을 단 끌낚시. 낚시의 깊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끌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침강력이 생기는 잠항 판을 단다.
  • 놀림 : (1)씨은어를 사용하여 떠돌이 은어를 낚는 일.
  • : (1)낚시에서, 자기 세력권 안에 다른 은어가 침입하면 사납게 공격하는 은어의 습성을 이용하여 미끼용 은어로 꾀어 다른 은어를 낚는 일.
  • 시거루 : (1)‘낚싯거루’의 북한어.
  • : (1)배를 고정하여 놓고 배에서 하는 낚시질.
  • 시비늘 : (1)‘미늘’의 방언
  • 그물 : (1)그물로 물고기를 낚는 일.
  • : (1)미끼를 꿰지 아니한 낚시. 주로 낙지를 잡는 데 쓴다.
  • 시고사리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땅에서 더부룩하게 나고 우상 복엽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주로 잎 앞쪽에 달리나 뒤쪽에도 달린다.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미끼 : (1)낚싯바늘에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는 도구. 또는 그 방법.
  • 시에 걸리다 : (1)매우 심하게 혼이 나다.
  • : (1)낚싯줄을 직접 손에 쥐고 고기를 낚는 일.
  • 시얼레 : (1)낚싯줄을 감아 두는 얼레.
  • 시찌 : (1)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물건. 나무나 뼈로 된 가벼운 기구로 물고기가 물면 물속으로 들어간다.
  • 민물 : (1)강, 호수, 저수지 따위의 민물에서 물고기를 낚는 일.
  • 아보다 : (1)교활한 수단이나 꾀를 부려 남을 제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다.
  • 시질하다 : (1)여러 가지 낚시 도구로 물고기를 낚다. 손낚시, 끌낚시, 흘림낚시, 줄낚시 따위를 하는 일이다. (2)(낮잡는 뜻으로) 잔꾀를 부리거나 옳지 아니한 수단을 써서 남을 제 마음대로 하다. 또는 그렇게 하여 이득을 얻다.
  • 물레 : (1)낙지를 잡는 낚시 도구. 받돌, 낙지 낚시, 낚싯줄을 감기 위한 도르래가 있는 물레로 되어 있다.
  • 고패 : (1)미끼를 오르락내리락 놀리면서 하는 낚시질.
  • 시에 고기가 물릴 수 없다 : (1)힘을 안 들인 일에는 성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지 : (1)일반적인 수로나 저수지, 호수 따위에서 하는 낚시.
  • : (1)배로 낚싯줄을 수평으로 끌면서 수면 가까이의 고기를 낚는 일.
  • 숫줄 : (1)‘낚싯줄’의 방언
  • 아채다 : (1)낚싯줄을 힘차게 잡아당기다. (2)무엇을 갑자기 세차게 잡아당기다. (3)남의 물건을 재빨리 빼앗거나 가로채다. (4)사람을 꾀거나 가로채서 자기편에 두다. (5)남의 말이 끝나자마자 받아서 말하다.
  • 소경시질하다 : (1)미늘이 없는 낚시로 물고기를 잡다.
  • : (1)낚시찌를 쓰지 않고 낚싯대, 낚싯줄, 손을 통하여 느껴지는 감촉으로 물고기를 낚는 낚시.
  • 홀림 : (1)‘속임낚시’의 북한어.
  • 수밥 : (1)‘낚싯밥’의 방언
  • : (1)낚싯대 없이 낚싯줄 끝에 낚싯바늘을 맨 채로 고기를 낚는 방법. 대낚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낚시에 미끼를 꿰어 물 밑에 던져두거나 미끼 없이 낚아채기도 한다.
  • 시거리 : (1)보통 쓰는 낚시 모양의 호미. ⇒규범 표기는 ‘낚시걸이’이다.
  • 거루 : (1)낚시질할 때 쓰는 조그만 배.
  • 아내다 : (1)물고기 따위를 잡아내다. (2)속임수나 꾀를 써서 얻어 내거나 자기의 것으로 만들다.
  • 시코 : (1)다람쥐를 잡기 위하여 낚싯대 끝에 맨 올무. (2)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규범 표기는 ‘매부리코’이다. (3)끝이 낚시처럼 휜 코.
  • 던질 : (1)낚싯대에 장치한 릴의 손잡이를 돌려 줄을 풀었다 감았다 하면서 물고기를 낚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낚시질.
  • : (1)‘낚시’의 방언
  • : (1)배를 타고 하는 낚시질.
  • 싯대 안테나 : (1)지주(支柱) 끝에 도선을 낚싯줄처럼 늘어뜨린 장ㆍ중파용 안테나.
  • 숫밥 : (1)‘낚싯밥’의 방언
  • : (1)‘챌낚시’의 북한어.
  • 시모 : (1)택견에서, 손목을 꺾는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합기도와 다르게 손목만 꺾는 것이 아니라 손목과 손가락을 돌려서 꺾는다.
  • 스윙 : (1)낚시에서, 낚싯대를 공중에서 반원을 그려 가며 앞뒤로 휘둘러 던져서 물고기를 잡는 일.
  • : (1)낚시찌가 달린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일.
  • 시끗 : (1)낚싯바늘의 가늘고 뾰족한 끝부분
  • 시태 : (1)낚시로 잡은 명태.
  • : (1)물고기를 잡는 도구의 하나. 가늘고 긴 대에 낚싯줄을 매어 쓴다.
  • 바닥 : (1)낚싯바늘을 바닥에 안착시켜서 물고기를 잡는 일.
  • : (1)낚시로 고기잡이하는 데 쓰는 배.
  • 시점 : (1)낚시용품을 팔거나 빌려주는 상점.
  • 시봉 : (1)‘낚싯봉’의 북한어.
  • 시미끼 : (1)‘기름종개’의 방언
  • 싯바늘에 걸린 생선 : (1)꼼짝없이 막다른 처지에 몰린 형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 훌치기 : (1)여러 개의 갈고리바늘을 달아 고기를 훌쳐서 낚는 일.
  • 싸리개 : (1)끝이 뾰족한 낚싯바늘. 미끼를 끼우지 않고 낚아채서 물고기를 잡는다.
  • : (1)낚싯대를 써서 하는 낚시질.
  • 이키다 : (1)‘낚이다’의 방언
  • : (1)낚싯대로 물고기를 채어 낚는 일.
  • 시코젱이 : (1)낚싯바늘의 가늘고 뾰족한 끝부분
  • 시끝 : (1)낚싯바늘에서 송곳처럼 뾰족한 끝부분.
  • 계류 : (1)시냇물에서 하는 낚시질.
  • 채찍 : (1)채찍처럼 막대기 끝에 줄을 맨 낚싯대. 또는 그 낚싯대로 하는 낚시질. 물속에 지팡이를 짚듯 낚싯대를 들었다 짚었다 하여 낚으며, 주로 모샘치를 낚는다.
  • 방울 : (1)낚싯줄에 연결한 방울의 울림을 듣고 낚시질을 하게 만든 도구. 주로 밤에 쓴다.
  • 수질 : (1)‘낚시질’의 방언
  • 낙지 : (1)낙지를 낚을 때 쓰는 낚시.
  • 시 어선업 : (1)‘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서, 낚시인을 낚시 어선에 승선시켜 낚시터로 안내하거나 그 어선에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업.
  • 시머리 : (1)낚시의 머리 부분.
  • : (1)낚시찌가 달린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일.
  • 중층 : (1)낚싯바늘을 물의 중간층에 내려서 물고기를 낚는 일.
  • 걸이 : (1)택견에서, 다리나 발목으로 상대편의 다리 바깥쪽을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
  • 수찌 : (1)‘낚시찌’의 방언
  • : (1)낚싯대를 써서 하는 낚시질.
  • 속임시질 : (1)속임낚시로 물고기를 낚는 일.
  • 스이 : (1)‘낚시’의 방언
  • : (1)낚싯대나 찌 없이 낚싯줄만으로 물고기를 낚는 일.
  • 민지 : (1)끝에 미늘이 있는 낚싯바늘.
  • 도보 : (1)호숫가나 강가,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서 하는 낚시.
  • 싯돌 : (1)낚시를 할 때 앉는 자리로 삼아 쓰는 돌.
  • 시 끌기 : (1)택견에서, 상대편의 발목을 걸어서 자신의 몸 쪽으로 잡아당기는 기술. 이 기술을 시도하면 상대편은 다리와 다리 사이가 벌어져 균형을 잃게 되어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연속 공격을 시도하여 상대편을 가격할 수 있다.
  • 싯봉 : (1)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 : (1)씨름에서, 상대편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넣은 뒤 위로 당겨 올리는 다리 기술.
  • 대물 : (1)큰 물고기만 낚는 일.
  • 시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4~5월에 엷은 자주색의 작은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시객 : (1)낚시를 가지고 물고기를 잡으러 온 사람.
  • 얇은시이끼 : (1)꼬리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1~3cm이며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고 변두리는 관처럼 말린다. 포삭은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 시 추 : (1)낚싯대가 안정적으로 물속에 들어가도록 찌 아래에 매다는 추. 보통 납으로 만들며, 둥그렇거나 가늘고 긴 모양에 고리가 달려 있다.
  • 싯바늘 : (1)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작은 쇠갈고리. 흔히 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져 있다. 줄낚시와 대낚시가 있다.
  • 슷대 : (1)‘낚싯대’의 방언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낚으로 시작하는 단어 (120개) : 낚거루, 낚구다, 낚기질, 낚다, 낚대, 낚배, 낚베, 낚선, 낚수, 낚수꾼, 낚수대, 낚수물림, 낚수밥, 낚수쟁이, 낚수질, 낚수질하다, 낚수찌, 낚수터, 낚숫대, 낚숫바눌, 낚숫밥, 낚숫배, 낚숫베, 낚숫줄, 낚쉬, 낚스이, 낚슷대, 낚시, 낚시 가방, 낚시객 ...
낚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낚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