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2개 세 글자:103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24개 여섯 글자 이상:27개 🍕모든 글자: 289개

  • 코맹 : (1)코가 막혀서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규범 표기는 ‘코맹맹이’이다.
  • : (1)걱정 없이 마음을 편히 가짐.
  • 낭세 : (1)‘카스틸리오네’의 중국 이름.
  • 눌은숭 : (1)‘눌은밥’의 방언
  • 개구서방 : (1)‘개구멍서방’의 방언
  • 바눌귀 : (1)‘바늘구멍’의 방언
  • 스럽다 : (1)보기에 가난하고 어려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가년스럽다’이다.
  • : (1)‘구멍가게’의 방언
  • 개구 : (1)‘개구멍’의 방언
  • : (1)조선 태종의 왕자(?~1467). 이름은 인(裀). 자는 정경(整卿). 시호는 양정(襄靖). 신빈 신씨(信嬪辛氏) 소생이다.
  • 문구 : (1)‘문구멍’의 방언
  • : (1)‘산등성이’의 방언
  • : (1)중국 명나라 태조(太祖)가 도읍으로 정하였던 부(府). 지금의 난징(南京)이다. (2)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함. 오복의 하나로 건강을 이른다. (3)‘처마’의 방언
  • 신푸스럽다 : (1)근심 걱정이 너무 많아서 사소한 일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규범 표기는 ‘신청부같다’이다. (2)사물이 너무 적거나 모자라서 마음에 차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신청부같다’이다.
  • 짓구 : (1)‘숫구멍’의 방언
  • 혹하다 : (1)‘영혹하다’의 북한어.
  • : (1)고려 시대 태묘(太廟)의 초헌례에 연주하던 곡.
  • 허도 : (1)중국 송나라의 산수화가(?~?). 이성(李成)의 화풍을 이어받고, 화베이(華北)의 자연을 즐겨 그려 중당(中唐) 이래 일품화(逸品畫)의 전통을 계승하였다.
  • : (1)곤죽이 된 진흙과 개흙이 물과 섞여 많이 괸 웅덩이.
  • 신라 진흥왕 척경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상리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순수비. 본디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기슭에 있던 것을 1924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진흥왕 22년(561)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비문은 해서체로 되어 있다. 국보 제33호.
  • 버꾸치다 : (1)‘발광하다’의 방언
  • : (1)‘항상’의 방언
  • 쟁이 : (1)‘대장장이’의 방언
  • 밑귀 : (1)‘밑구멍’의 방언
  • 시푸스레 : (1)보기에 안색이나 표정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아니한 데가 있게.
  • : (1)‘거적눈’의 방언
  • 해구 : (1)‘햇구멍’의 방언
  • 옹주 : (1)조선 태종의 딸(?~?). 신빈(信嬪) 신씨(辛氏)의 소생이며, 참판(參判) 윤수미(尹須彌)의 아들인 윤우(尹愚)에게 하가하였다.
  • 기구 : (1)‘귓구멍’의 방언
  • : (1)중국 남북조 시대에, 뤄양(洛陽)에 있던 큰 절. 북위가 멸망할 때 소실되었다.
  • : (1)조선 시대에, 태조가 선위(禪位)한 뒤에 그에 대한 공봉(供奉)과 그 밖의 모든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정종 2년(1400)에 덕수궁에 두었다. (2)대한 제국 때에, 고종이 선위한 뒤에 공봉과 그 밖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융희 원년(1907)에 두어 4년에 없앴다.
  • : (1)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읍. 쌀, 보리, 콩, 목화 따위의 농산물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61.44㎢.
  • 바치낭 : (1)‘붉나무’의 방언
  • : (1)편지글에서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를 문어적으로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구멍’의 방언
  • : (1)중국 서남부에 있는 도시. 수상 교통과 도로가 발달하였고, 광시성(廣西城)의 행정ㆍ경제ㆍ교통ㆍ문화의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의 구도(區都)이다. ⇒규범 표기는 ‘난닝’이다.
  • : (1)고려 숙종 때에 제정된 태자(太子)의 탄생 기념일.
  • 매사 : (1)‘매사냥’의 방언
  • : (1)‘추녀’의 방언
  • : (1)간사하고 아첨을 잘하는 무리.
  • 놀구 : (1)‘놀구멍’의 방언
  • 관룡사 대웅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안쪽은 우물천장으로 장식하였는데, 불단 위쪽은 한 단을 높인 점이 독특하다. 태종 1년(1401)에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 9년(1617)에 고쳐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보물 제212호.
  • 미구 : (1)‘밑구멍’의 방언
  • 우포늪 천연 보호 구역 : (1)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일원에 위치한 늪. 전체 면적이 70만여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으며 람사르 협약에 의해 보존 습지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제524호.
  • 짓쳇미 : (1)짜낸 후 한 번도 빨지 아니한 무명
  • 혼구 : (1)‘혼쭐’의 방언
  • : (1)중국 서진 무제(武帝) 때의 연호(275~280). 무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량 영제(靈帝) 때의 연호(399~401).
  • 해수욕장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해수욕장.
  • 지구 : (1)‘숫구멍’의 방언
  • : (1)뛰어나게 말을 잘하는 재주로 아첨하며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 (1)‘영물’의 옛말.
  • 로총관부 : (1)고려 말기에, 중국 원나라가 세운 평안도 지역의 통치 기관. 충렬왕 원년(1275)에 동녕부(東寧府)를 승격시켜 고친 것으로, 충렬왕 16년(1290)에 없앴다.
  • : (1)제물이나 잔칫상의 음식을 괼 때에 음식이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접시의 가에 둘러싸는 두꺼운 종이. ⇒규범 표기는 ⇒규범 표기는 ‘앙련’이다.
  • : (1)조선 시대에, 영조의 영정을 둔 곳. 강화도에 두었으며 뒤에 장녕전과 합쳤다.
  • 개귀 : (1)‘개구멍’의 방언
  • 셩 : (1)흙으로 토기 따위를 만드는 일.
  • : (1)‘숭늉’의 방언 (2)중국 북송(北宋) 휘종(徽宗) 때의 연호(1102~1106).
  • : (1)대하는 태도가 친절하게. (2)충고하거나 알리는 태도가 매우 간곡하게. (3)조금도 틀림없이 꼭. 또는 더 이를 데 없이 정말로.
  • 중쐬구 : (1)‘암쇠’의 방언
  • 탑 금당 치성문기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비. 인양사 및 이와 관련된 여러 절의 범종ㆍ탑ㆍ금당 따위의 조성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통일 신라 혜공왕 7년(771)부터 헌덕왕 2년(810)까지의 일을 적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인양사 조성비’이다.
  • : (1)어떤 개인이 인생 전체에 걸쳐 행복을 느끼거나 만족하는 정도.
  • 수챗귀 : (1)‘수챗구멍’의 방언
  • 악히 : (1)‘영악히’의 북한어.
  • ㄴ커 : (1)앞말을 지정하여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보조사 ‘ㄴ’에 보조사 ‘커녕’이 결합한 말이다.
  • 배구 : (1)‘배꼽’의 방언
  • : (1)‘구멍’의 방언
  • 하다 : (1)‘상냥하다’의 방언
  • 누룬티 : (1)‘눌은밥’의 방언
  • 지곡 : (1)고려 시대 태묘(太廟)의 초헌례에 연주하던 곡.
  • : (1)고려 의종 11년(1157)에 세운, 이궁(離宮)인 수덕궁(壽德宮)의 정전(正殿).
  • : (1)‘미역치’의 방언
  • 소손 : (1)거란의 장군(?~?). 고려 성종 12년(993)에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에 침입하였으나, 서희와의 담판에서 굴복하여 강동 육주를 고려에 넘겨주고 물러났다.
  • 밋구 : (1)‘밑구멍’의 방언
  • 관룡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통일 신라 시대의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을 본떠 만든 것으로, 머리 가운데에 있는 반달 문양은 고려 시대의 불상 형식을 따랐다. 보물 제519호.
  • : (1)중국 전한 원제 때의 연호(B.C.33). 원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사언정 : (1)‘영사언정’의 북한어.
  • 궁주 : (1)고려 인종의 딸(?~1192). 공예 태후의 소생으로 의종, 명종, 신종과 친남매간이다. 강양공(江陽公) 왕감(王瑊)과 혼인하여, 후에 효령 태자(孝靈太子)의 태자비가 되는 딸을 낳았다.
  • 하다 : (1)아첨을 잘하고 간사하다.
  • : (1)중국 남북조 시대 북제(北齊) 무성제(武成帝) 때의 첫 번째 연호(561~562). (2)중국 남북조 시대 동진(東晉) 명제(明帝) 때의 연호(323~326). (3)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조(後趙) 무제(武帝) 때의 두 번째 연호(349).
  • 볼구 : (1)‘봇도랑’의 방언
  • : (1)경복궁 안에 있던 왕의 침전(寢殿). 임진왜란 때에 타 버린 것을 26대 고종 초년에 재건하였는데, 뒤에 창덕궁으로 옮겼으며 현재의 건물은 1995년에 복원한 것이다.
  • 터레기구 : (1)‘털구멍’의 방언
  • 부 총관 : (1)고려 시대에, 중국 원나라가 임명한 동녕부의 으뜸 벼슬.
  • 은커 : (1)앞말을 지정하여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보조사 ‘은’에 보조사 ‘커녕’이 결합한 말이다.
  • 낙수 : (1)‘구멍치기’의 방언
  • : (1)매우 아첨함.
  • 질하다 : (1)‘성교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수복강 : (1)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평안함.
  • : (1)‘동냥’의 방언
  • 지챗미 : (1)짠 뒤에 한 번도 빨지 않은 무명
  • 바눌구 : (1)‘바늘구멍’의 방언
  • 하다 : (1)남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알랑거리다.
  • 문귀 : (1)‘문구멍’의 방언
  • 특하다 : (1)‘영특하다’의 북한어.
  • 하다 : (1)매우 아첨하다.
  • : (1)중국 서하 숭종 때의 연호(1115~1119).
  •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현무암 동굴. 예전에 이 굴에 사는 뱀에게 매해 봄가을에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는 전설이 있다. 길이는 705미터이며, 만장굴과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김녕굴 및 만장굴(濟州道金寧窟-萬丈窟)’이다.
  • 콧구 : (1)‘콧구멍’의 방언
  • 덕수궁 함 : (1)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덕수궁의 건물 가운데 하나. 고종 황제가 거처하던 곳으로, 광무 1년(1897)에 지어졌다. 광무 8년(1904)에 화재가 나서 불에 타 그해 12월에 다시 지어졌다. 보물 제820호.
  • 술정리 동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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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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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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