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닦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개
- 고무 유리닦이 : (1)유리에 묻은 기름기나 물기를 닦아 내는, 고무로 된 물건.
- 후두라닦다 : (1)‘훌닦다’의 방언
- 접시 닦이 : (1)음식을 먹은 뒤의 접시 따위를 씻어 정리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덧닦다 : (1)닦은 것을 다시 더 닦다.
- 앞을 닦다 : (1)자기 할 일을 잘하고 행동을 바르게 하다.
- 애벌닦기 : (1)물건 따위를 애벌로 닦는 일.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1)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배 먹고 배 속으로 이를 닦는다 : (1)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이 닦기’
- 낯닦음 : (1)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함. 또는 그 행동.
- 길닦음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가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고 극락으로 가는 길을 닦아 준다.
- 훌닦이다 : (1)‘훌닦다’의 피동사. (2)‘훌닦다’의 피동사.
- 닦이다 : (1)‘닦다’의 피동사. (2)‘닦다’의 피동사. (3)‘닦다’의 피동사. (4)‘닦다’의 피동사. (5)‘닦다’의 피동사. (6)‘닦다’의 피동사. (7)‘닦다’의 사동사. (8)‘닦다’의 사동사. (9)‘볶이다’의 방언
- 인사닦음 : (1)성의 없이 겉으로만 하는 인사. 또는 인사를 치러 내는 일.
- 닦음새 : (1)깨끗하게 다듬고 곱게 꾸며 놓은 모양.
- 총닦개 : (1)‘수입포’의 북한어.
- 닦음대패 : (1)맨 나중에 곱게 다듬는 대패.
-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1)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 몸닦달하다 : (1)몸을 튼튼하게 단련하기 위하여 견디기 어려운 것을 참아 가며 훈련을 받다. (2)옷차림을 제대로 하다.
- 안경 닦이 : (1)안경의 먼지나 얼룩 따위를 닦는 작은 천.
- 훌닦다 : (1)휘몰아서 대강 훔쳐 닦다. (2)휘몰아서 나무라다.
- 길닦기 : (1)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죽은 이가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고 극락으로 가는 길을 닦아 준다.
- 닦이장이 : (1)낡은 집이나 헌 재목 따위를 닦아서 깨끗하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1)귀한 보석도 닦아야만 그 빛이 휘황찬란하게 드러난다는 뜻으로, 사람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야 훌륭한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밑닦개 : (1)똥을 누고 밑을 씻어 내는 종이 따위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밑씻개’이다.
- 갈닦다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거나 문질러 윤을 내다. (2)학문이나 재주 따위를 힘써 배우고 익히다.
- 애잇닦기하다 : (1)물건 따위를 애벌로 닦다.
-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 (1)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 몸닦달질하다 : (1)몸닦달을 계속적으로 하다.
- 옥쉬닦개 : (1)‘튀밥’의 방언
- 집안닦달하다 : (1)집 안을 깨끗이 치우다.
- 갈닦이 : (1)인조석 따위를 갈고 닦아서 윤을 내는 일.
- 때닦이하다 : (1)때를 닦아 내다. (2)(비유적으로) 결함을 고치거나 낡은 사상을 없애기 위하여 노력하다.
- 닦토 : (1)화장솜 따위에 묻혀 피부 표면을 닦아 내는 데 쓰는 화장수.
- 닦개질 : (1)‘닦음질’의 북한어.
- 몸닦달질 : (1)몸닦달을 계속적으로 하는 일.
- 때닦이 : (1)때를 닦아 내는 일. (2)결함을 고치거나 낡은 사상을 없애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물닦개 : (1)‘와이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빗물닦개’이다. (2)떨어지는 빗물을 닦는 물건. ⇒남한 규범 표기는 ‘빗물닦개’이다.
- 길닦이하다 : (1)길을 고쳐 닦다. (2)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나 방도를 마련하다.
- 이닦기가루 : (1)탄산 칼슘을 원료로 하여 만든, 이를 닦는 데에 쓰는 가루약.
- 닦달하다 : (1)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다. (2)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다. (3)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다.
- 볶닦질하다 : (1)남을 윽박지르거나 성가시게 굴어 괴롭히다
- 닦이쟁이 : (1)닦이질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닦아세우다 : (1)꼼짝 못 하게 휘몰아 나무라다.
- 회계를 닦다 : (1)회계를 정확히 하다.
- 쪄닦기 : (1)‘증열’의 북한어.
- 몸을 닦다 : (1)마음을 수양하다.
- 인사닦음하다 : (1)성의 없이 겉으로만 인사하다. 또는 인사를 치러 내다.
- 닦아대다 : (1)자꾸 휘몰아 나무라다.
- 애잇닦기 : (1)물건 따위를 애벌로 닦는 일.
- 닦 : (1)‘닻’의 방언
- 칠판닦개 : (1)‘칠판지우개’의 북한어.
- 똥닦개 : (1)뒤를 닦는 물건. (2)남의 밑에서 구질구질한 일을 처리하여 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도(를) 닦다 : (1)깨달음의 경지를 얻기 위하여 수양에 힘쓰다.
- 닦달질하다 : (1)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내는 일을 하다. (2)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는 일을 하다. (3)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는 일을 하다.
- 들이닦다 : (1)함부로 마구 닦다. (2)함부로 막 욱대기다. (3)길 따위를 밖에서 안쪽으로 내다.
- 집안닦달 : (1)집 안을 깨끗이 치우는 일.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질닦이 : (1)‘길닦이’의 방언
- 창문 닦이 : (1)건물의 창문을 닦는 일. 또는 그런 직업의 사람.
- 닦이질하다 : (1)헌 재목이나 낡은 집을 닦아서 깨끗이 하다.
- 닦은 방울 같다 : (1)눈이 빛나고 아름다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닦이 : (1)물건을 닦는 일. 또는 그 사람.
- 구두닦이 : (1)구두를 닦는 일. 또는 그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닦달구리 : (1)‘닦달질’의 방언
- 닦이우다 : (1)‘닦이다’의 방언
- 바위 닦기 : (1)양식하는 해조류의 포자나 어패류 따위의 치어가 붙을 수 있도록 바윗면을 깨끗이 닦아 주는 일.
- 신작로 닦아 놓으니까 문둥이가 먼저 지나간다 : (1)애써 한 일을 가당찮은 사람이 망쳐 놓아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엉뚱한 사람이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닦달 : (1)몸을 튼튼하게 단련하기 위하여 견디기 어려운 것을 참아 가며 받는 몸의 훈련. (2)옷차림을 제대로 함.
- 닦음질하다 : (1)깨끗하게 닦다.
- 공(을) 닦다 : (1)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다. <동의 관용구> ‘공(을) 쌓다’
- 닦이질 : (1)헌 재목이나 낡은 집을 닦아서 깨끗이 하는 일.
- 죄닦음 : (1)‘속죄’의 방언
- 물길닦기 : (1)물길 안의 검부러기나 흙을 쳐내어 말끔히 닦는 일.
- 입(을) 씻다[닦다] : (1)이익 따위를 혼자 차지하거나 가로채고서는 시치미를 떼다.
- 쇠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 : (1)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 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닦음질 : (1)깨끗하게 닦는 일.
- 갈고닦다 : (1)학문이나 재주 따위를 힘써 배우고 익히다.
- 닦달질 : (1)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는 일. (2)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는 일. (3)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는 일.
-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짓지] : (1)기초 작업을 해야 그다음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갯닦기 : (1)양식하는 해조류의 포자나 어패류 따위의 치어가 붙을 수 있도록 바윗면을 깨끗이 닦아 주는 일.
- 길닦이 : (1)길을 고쳐 닦는 일. (2)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나 방도를 마련함.
- 닦달 : (1)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냄. (2)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짐. (3)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음.
- 닦은둥굴이 : (1)껍질과 옹이 따위의 거친 것을 깎아 내고 반들반들하게 다듬은 통나무.
- 길닦음굿 : (1)죽은 사람의 이승에 맺힌 한을 풀어 주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굿.
- 길닦음 소리 : (1)죽은 이가 이승에 맺힌 원한을 풀고 극락으로 가는 길을 닦아 주는 대목의 소리.
-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1)아무리 소질이 좋아도 이것을 잘 닦고 기르지 아니하면 훌륭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말. <동의 속담>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2)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배 먹고 이 닦기 : (1)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배 속으로 이를 닦는다’
- 닦다 : (1)때, 먼지 녹 따위의 더러운 것을 없애거나 윤기를 내려고 거죽을 문지르다. (2)거죽의 물기를 훔치다. (3)길 따위를 내다. (4)건물 따위를 지을 터전을 평평하게 다지다. (5)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히다. (6)품행이나 도덕을 바르게 다스려 기르다. (7)어떤 일을 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다. (8)치밀하게 따져 자세히 밝히다. (9)글 따위를 지어 적다. (10)휘몰아서 나무라다. (11)휘몰아서 대강 훔쳐 닦다. (12)셈을 맞추어서 밝히다. (13)글을 지어 다듬다. (14)‘볶다’의 북한어.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1)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른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물은 트는 데로 간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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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으로 시작하는 단어 (24개)
: 닦, 닦개질, 닦다, 닦달, 닦달구리, 닦달질, 닦달질하다, 닦달하다, 닦아대다, 닦아세우다, 닦은둥굴이, 닦은 방울 같다, 닦음대패, 닦음새, 닦음질, 닦음질하다, 닦이, 닦이다, 닦이우다, 닦이장이, 닦이쟁이, 닦이질, 닦이질하다, 닦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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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닦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