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개 네 글자:15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5개 🦢모든 글자: 28개

  • 북관 대첩 : (1)함경북도 길주군 임명(臨溟)에 있던 비석. 조선 숙종 때, 북평사(北評事) 최창대(崔昌大)가 고장 노인들과 함께 세운 것으로, 임진왜란 때의 북관 대첩을 기린 비이다.
  • 명량 대첩 : (1)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동외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명량 대첩 기념비. 비문은 숙종 12년(1686)에 쓰였으나, 비석은 2년 뒤에 전라 우도 수군절도사 박신주에 의해 세워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해남 명량 대첩비’이다.
  • 연안 대첩 : (1)임진왜란 때인 1592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걸쳐 황해도의 연안성에서 왜병을 물리친 전투.
  • 황산 대첩 : (1)고려 우왕 6년(1380)에 이성계가 삼도(三道) 도순찰사(都巡察使)로서 전라북도 남원시 황산에서 왜구를 쳐부순 싸움. 조선 선조 10년(1577)에 그 대첩비를 세웠다.
  • 노량 대첩 : (1)조선 선조 31년(1598)에 노량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왜병과 대결한 마지막 해전. 이 해전에서 이순신은 명나라 장군 진린(陳璘)과 더불어 싸웠으며, 승리와 함께 전사하였다.
  • 한산도 대첩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싸워 크게 이긴 일.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일본의 함선 47척을 격침하고 12척을 나포하였다.
  • 남해 대첩 : (1)고려 우왕 9년(1383)에 정지가 남해 관음포(觀音浦) 앞바다에서 왜구를 상대로 크게 승리한 전투. 화포를 이용해 왜구의 대선 17척을 완파하고 2천여 명을 전사시켰다.
  • 해남 명량 대첩 : (1)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동외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명량 대첩 기념비. 비문은 숙종 12년(1686)에 쓰였으나, 비석은 2년 뒤에 전라 우도 수군절도사 박신주에 의해 세워졌다. 보물 제503호.
  • 청산리 대첩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 살수 대첩 : (1)고구려 영양왕 23년(612)에 고구려와 중국 수나라가 살수에서 벌인 큰 싸움. 수나라의 양제가 고구려를 정복하려고 200만의 대군을 인솔하고 쳐들어왔으나, 을지문덕 장군이 지휘한 고구려 군사가 살수를 건너온 수나라의 별동대 30만 5000여 명을 몰살하였다.
  • 남원 황산 대첩비지 : (1)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에 있는 조선 시대의 비석 터. 이성계의 황산 대첩을 기록한 승전비가 있던 자리로, 선조 10년(1577)에 비석을 세웠으나 1945년 일제의 파괴로 파편만 남았다. 이후에 비석을 새로 세우고 비각을 단장하였다. 사적 제104호.
  • 대첩 : (1)싸워서 크게 이긴 전투나 전쟁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황산 대첩비지 : (1)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에 있는 조선 시대의 비석 터. 이성계의 황산 대첩을 기록한 승전비가 있던 자리로, 선조 10년(1577)에 비석을 세웠으나 1945년 일제의 파괴로 파편만 남았다. 이후에 비석을 새로 세우고 비각을 단장하였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원 황산 대첩비지’이다.
  • 명량 대첩 : (1)조선 선조 30년(1597)에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이 명량에서 왜선(倭船)을 쳐부순 싸움. 10여 척의 전선(戰船)으로 적 함대 133척을 맞아 싸워 적국의 배 31척을 격파하여 크게 이겼다.
  • 진주성 대첩 : (1)임진왜란 때에 진주성에서 우리 군사가 왜군과 싸워서 크게 이긴 전투.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선조 25년(1592) 10월 5일부터 10일에 걸쳐 김시민이 지휘하는 3,800명의 진주성 수성군(守城軍)이 왜장 나가오카 다다오키(長岡忠興)가 거느린 2만 명의 왜군을 물리쳤다.
  • 북관 대첩 : (1)임진왜란 때 북평사(北評事) 정문부가 경성의 선비 이붕수(李鵬壽) 등 수백 명의 의병과 함께 함경북도 길주군의 쌍포(雙浦)와 함경남도의 단천(端川) 등지에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를 격파하여, 함경도 지역에서 왜군을 몰아낸 싸움.
  • 한산 대첩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싸워 크게 이긴 일.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일본의 함선 47척을 격침하고 12척을 나포하였다.
  • 여수 통제이공수군대첩 : (1)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에 있는, 이순신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한 비. 광해군 7년(1615)에 세운 것으로, 비문은 이항복이 짓고 글씨는 김현성(金玄成)이 썼다. 높이 305cm, 너비 124cm, 두께 24cm이다. 일제 강점기 때에 서울로 운반되어 행방을 알 수 없다가, 광복 이후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서 찾아내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보물 제571호.
  • 행주 대첩 : (1)조선 선조 26년(1593)에 전라도 순찰사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친 싸움. 임란 삼대첩의 하나이다.
  • 대첩하다 : (1)크게 이기다.
  • 귀주 대첩 : (1)고려 현종 10년(1019)에 침입한 거란군을 이듬해 2월에 강감찬이 이끄는 고려군이 귀주에서 크게 무찌른 싸움.
  • 구주 대첩 : (1)고려 현종 10년(1019)에 침입한 거란군을 이듬해 2월에 강감찬이 이끄는 고려군이 귀주에서 크게 무찌른 싸움. ⇒규범 표기는 ‘귀주 대첩’이다.
  • 홍산 대첩 : (1)고려 우왕 2년(1376)에 최영이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찌른 싸움.
  • 좌수영 대첩 : (1)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에 있는, 이순신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한 비. 광해군 7년(1615)에 세운 것으로, 비문은 이항복이 짓고 글씨는 김현성(金玄成)이 썼다. 높이 305cm, 너비 124cm, 두께 24cm이다. 일제 강점기 때에 서울로 운반되어 행방을 알 수 없다가, 광복 이후 경복궁 근정전 앞뜰에서 찾아내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수 통제이공수군대첩비’이다.
  • 진주 대첩 : (1)임진왜란 때에 진주성에서 우리 군사가 왜군과 싸워서 크게 이긴 전투.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선조 25년(1592) 10월 5일부터 10일에 걸쳐 김시민이 지휘하는 3,800명의 진주성 수성군(守城軍)이 왜장 나가오카 다다오키(長岡忠興)가 거느린 2만 명의 왜군을 물리쳤다.
  • 진포 대첩 : (1)고려 우왕 6년(1380)에 지금의 충청남도 서천인 진포에 침입한 왜구를 물리쳐 크게 이긴 싸움. 나세(羅世), 최무선 등이 전함을 이끌어 왜선 500여 척을 격파하고 모두 불태워 버렸다.
  • 대첩 : (1)크게 이김. 또는 큰 승리.
  • 임란 삼대첩 : (1)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싸워서 크게 이긴 세 전투. 김시민의 진주성 대첩, 권율의 행주 대첩,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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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첩으로 시작하는 단어 (3개) : 대첩, 대첩비, 대첩하다 ...
대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첩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