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개

세 글자:8개 네 글자:10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 31개

  • 도롱뇽 사건 : (1)2003년 천성산 일대의 사찰과 시민 단체가 한국 철도 시설 공단을 상대로, 사찰을 관통하는 터널 공사에 관해 도롱뇽을 원고로 내세워 공사 착공 금지를 요구한 사건. 대법원에서 이를 기각하였다.
  • 도롱고리 : (1)조의 하나. 줄기와 열매는 희읍스름하고 까끄라기가 없다. 여름에 익는다.
  • 도롱뇽알 : (1)도롱뇽의 알.
  • 도롱하다 : (1)‘따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멘도롱다’로도 적는다.
  • 오롱도롱 : (1)‘오순도순’의 방언
  • 도롱농이 : (1)‘도롱뇽’의 방언
  • 도롱 : (1)화학 펄프를 사용한 다갈색의 질긴 종이. 포장지나 봉투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도롱 : (1)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불 가운데를 걷고, 불을 끄는 힘을 가지며 불 속에 산다고 한다.
  • 도롱하다 : (1)‘따스하다’의 방언 (2)‘매지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맨도롱다’로도 적는다.
  • 도롱뇽과 : (1)양서강 도롱뇽목의 한 과. 아시아에 분포하는 원시적인 유미류(有尾類)로 눈꺼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네발가락도롱뇽 따위가 있다.
  • 도롱 : (1)종이의 표준 치수의 하나. 재단한 하도롱지의 치수로서, 900mm×1200mm의 크기의 인쇄용지를 이른다.
  • 발톱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18cm이고 가늘며,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조밀하게 흩어져 있다. 머리는 대체로 작고 편평하고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하여 있고, 생식기(生殖期)에는 검은색 발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으며 고산 지대에 산다.
  • 도롱이벌레 : (1)골뱅이의 하나. 몸은 누런 흰색이고 알달팽이처럼 생겼는데 가늘고 길다. 배 돌기는 가늘고 긴 실꾸리 모양이고 일정한 경사로 23~28개의 줄이 늘어서 있다. 연안의 암초대 돌 밑에 살며 경기, 평북 연안에 분포한다.
  • 도롱 : (1)‘조롱박’의 방언
  • 도롱 : (1)‘굴렁쇠’의 방언 (2)‘바퀴’의 방언
  • 도롱 : (1)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2)‘도마뱀’의 방언 (3)‘비루’의 방언 (4)‘두렁이’의 방언
  • 도롱 : (1)‘새장’의 방언
  • 니발도롱 : (1)‘달구지’의 방언
  • 니발도롱 : (1)‘달구지’의 방언
  • 벼짚도롱 : (1)볏짚으로 엮어 만든 도롱이. ⇒남한 규범 표기는 ‘볏짚 도롱이’이다.
  • 도롱하다 : (1)맛이 조금 삼삼한 듯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삼도롱다’로도 적는다.
  • 도롱이오르다 : (1)‘비루먹다’의 방언
  • 도롱 : (1)짚, 띠 따위로 엮어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비옷. 예전에 주로 농촌에서 일할 때 비가 오면 사용하던 것으로 안쪽은 엮고 겉은 줄거리로 드리워 끝이 너털너털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도롱이’이다.
  • 도롱태미 : (1)‘바퀴’의 방언
  • 네발가락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푸른 갈색에 등 쪽 가운데에 띠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고 몸 양쪽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다리는 가늘고 길며 발가락은 네 개이다.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도롱깅이 : (1)‘엽낭게’의 방언
  • 도롱뇽목 : (1)양서강의 한 목. 몸이 길고 넓적한 꼬리와 짧은 네 다리가 있다. 흔히 민물에서 사나 변태 후 육지에서 사는 것도 있다. 도롱뇽과 따위가 있다.
  • 도롱 : (1)‘도코로마’의 방언
  • 북쪽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푸른 갈색에 등 쪽 가운데에 띠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고 몸 양쪽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다리는 가늘고 길며 발가락은 네 개이다.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꼬리치레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18cm이고 가늘며,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조밀하게 흩어져 있다. 머리는 대체로 작고 편평하고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하여 있고, 생식기(生殖期)에는 검은색 발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으며 고산 지대에 산다.
  • 도롱 : (1)사람이 밀거나 끌게 된 간단한 나무 수레. (2)맷과의 철새. 황조롱이와 비슷한데 몸은 조금 작다. 수컷은 등이 푸른 회색, 배는 붉은 갈색이고 꽁지 끝에 검은색 띠가 있다. 암컷은 등이 갈색이고 꽁지에 갈색 띠가 있다. 바닷가나 평지, 산에서 살며 한국, 유럽, 시베리아 동북쪽,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쪽의 온대, 아열대에서 겨울을 보낸다. (3)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익더귀’라 하고 길들여 작은 새 따위를 잡는 데 쓴다. 텃새 또는 떠돌이새로 숲속과 숲 부근의 개활지에서 단독으로 사는데 북위 30도에서 북극권까지 분포ㆍ번식한다. 북부 지역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에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고 남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정주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새매’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99개) : 다라, 다락, 다란, 다랄, 다람, 다랍, 다랏, 다랑, 다랓, 다래, 다량, 다레, 다력, 다련, 다령, 다례, 다롄, 다로, 다롤, 다롸, 다료, 다루, 다룰, 다뤠, 다뤼, 다륜, 다른, 다름, 다리, 다릭, 다린, 다림, 다립, 단락, 단란, 단량, 단려, 단련, 단령, 단례, 단로, 단록, 단료, 단루, 단류, 단리, 단립, 달락, 달랄, 달람, 달랑, 달래, 달러, 달럭, 달렁, 달레, 달렌, 달력, 달련, 달례, 달론, 달롱, 달뢰, 달료, 달루, 달룩, 달룽, 달뤼, 달르, 달름, 달리, 담락, 담란, 담략, 담력, 담로, 담록, 담론, 담림, 답례, 답로, 답릉, 당락, 당랑, 당래, 당략, 당량, 당력, 당령, 당로, 당록, 당론, 당료, 당류, 당륜, 당률, 당륭, 당리, 당린, 당림 ...

실전 끝말 잇기

도롱으로 시작하는 단어 (17개) : 도롱고리, 도롱깅이, 도롱농이, 도롱뇽, 도롱뇽과, 도롱뇽목, 도롱뇽 사건, 도롱뇽알, 도롱마, 도롱박, 도롱옷, 도롱이, 도롱이벌레, 도롱이오르다, 도롱태, 도롱태미, 도롱테 ...
도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도롱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